닥터지가 일본 브랜드 모델 사토 케이고와 촬영한 뷰티화보를 공개했다. 사토 케이고는 일본의 보이 그룹 JO1(제이오원)의 멤버다. 그는 화보에서 레드 블레미쉬 크림과 세럼을 소개했다.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제품의 수분 전달 기능을 강조했다. 사토 케이고를 배경으로 투명 블록이 쌓이며, 피부장벽이 강화되는 과정을 표현했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민감피부를 진정시킨다. 10-CICA 복합체와 판테놀 성분이 열 오른 피부를 다스린다.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은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한다. 히알 시카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닥터지는 9일까지 큐텐재팬 메가포 행사에 참여해 인기 제품을 최대 68% 할인한다. 일본의 6인조 아이돌 그룹 ENJIN(엔진)과 닥터지 주요 제품을 소개한다. 구매 고객에게 멤버별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착순 증정한다.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15일(금)까지 ‘2026 뷰티트레이드쇼’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2026 뷰티트레이드쇼’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수출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제품 쇼케이스, 수출컨설팅, 네트워킹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동남아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라이브방송을 열고, K-뷰티 제품을 현장에서 실시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모집 규모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150개사다. 스킨케어‧메이크업‧보디케어‧헤어케어‧네일‧이너뷰티‧뷰티기기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기업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2차 모집은 6월 초 진행하며, 수시 모집도 실시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해외 바이어와 중소기업을 연결해 제품 홍보와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2022년 뷰티트레이드쇼를 시작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했다. 2025년 뷰티트레이드쇼에는 세계 43개국 132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바이어들은 뷰티기업 224개사와 총 872건의 수출 상담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미국 관세 정책과 중동 전쟁 등으로 중소
‘빠르게, 넓게, 깊게’ 글로벌 화장품 제조 이끄는 핵심 경쟁력 코스맥스·한국콜마 투톱 중심으로 시장 장악…기술 중심 OBM으로 영역 확대 주효 ‘화장품 제조의 글로벌 허브’ 위상 확립…인디브랜드와 상생전략도 성장 뒷받침 요인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발전,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기치를 내건 코스모닝이 올해 창간 10주년(8월 15일)을 맞이합니다. 코스모닝은 현 시점에서 K-화장품·뷰티 산업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새롭게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어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는 대 주제를 설정하고 △ 산업 전반 △ 제조 패러다임 변화 △ 브랜드 △ 유통 변화 △ 소재·부자재(용기) 산업의 새 판도 △ 글로벌 생태계 확장 등 6개 부문에 걸쳐 기획 특집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K-코스메틱 산업에서 근본 변화는 제조 부문에서 시작되고 있다. 과거 OEM·ODM 중심의 ‘보이지 않는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4월 29일 경기 양평 러쉬 두물머리점에서 기부셔틀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부셔틀 캠페인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주관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해 의미있는 경험과 특별한 재미를 제공한다. 러쉬코리아는 기부셔틀 참가자들에게 ESG 가치를 전달했다. 러쉬의 신선함과 윤리성을 체험하는 행사를 통해서다. 기브셔틀에 탄 참가자들에게 다회용품으로 구성한 환영 선물과 새활용 파우치를 전달했다. 차량 내부는 러쉬의 천 포장재 낫랩(Knot Wrap)으로 꾸몄다. 자원 순환 워크숍도 열었다. 참가자들이 만든 밀랍랩과 친환경 비누망은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러쉬의 철학을 소개하는 강연을 개최했다. 박원정 러쉬코리아 디렉터와 러쉬 키친(Kitchen) 소속 2인이 강의를 맡았다. 이들은 러쉬 프레쉬 클렌저의 제조 과정을 시연했다. 자연 재료와 수작업을 중시하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이날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11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당일 배송 서비스 ‘프레쉬 오늘’을 도입했다. 신선한 화장품을 소비자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한 기부셔틀 캠페인이
톰의 뷰티디바이스 ‘투앤티업’이 올리브영에 진출했다. 외국인 소비자가 많이 찾는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 홍대타운, 가로수길 타운 등에 입점했다. 해외 고객과 2030층 소비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톰 투앤티업(Twenty up)은 20대를 위한 뷰티기기다. 저자극‧고효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컨디션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주요 기능은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는 데일리 모드 두 가지다. 톰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투앤티업과 ‘엑소좀 부스트 앰플’ 사용 효과를 확인했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때 피부 진정 효과는 60.89% 개선됐다. 피부결 거칠기는 96.62% 완화됐다. 메이크업 밀착력‧지속력이 높아지고 유분이 감소한 효과도 나타났다. 톰은 ‘더글로우 시그니처’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리브영에 진입했다. 이 제품은 올해 2월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만에 매출 5억 원을 올렸다. 톰 관계자는 “카즈하를 뷰티 디바이스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이어 K-뷰티 대표 플랫폼인 올리브영에 진입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앤티업이 5월 올영픽(PICK) 브랜드로 뽑혔
에이피알이 미국 타임 선정 세계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미국 경제 전문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4월 3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TIME100 Most Influential Companies 2026)’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타임은 매년 세계 100대 기업을 발표한다. 전세계 특파원‧에디터‧전문가의 추천을 바탕으로 기업의 영향력‧혁신성‧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한다. 100대 기업은 △ 거장(Titans) △ 리더(Leaders) △ 혁신자(Innovators) △ 시장파괴자(Disrupters) △ 개척자(Pioneers) 등으로 나뉜다. 에이피알은 거장 부문에 뽑혔다. 알파벳(Alphabet), 엔비디아(Nvidia), 메타(Meta), 스페이스X(SpaceX) 등 글로벌 기업들과 나란히 이름을 빛냈다. 올해 발표된 100대 기업 중 한국 기업은 에이피알이 유일하다. 국내 뷰티기업 가운데 역대 최초 선정이라는 타이틀을 확보했다. 타임은 에이피알에 대해 "전세계 K-뷰티 성장의 차세대 물결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APR is leading the next wave of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가 올리브영에 진출했다. 프레비츠(FREBITS)는 선스틱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늘(4일)부터 10일까지 기획전을 열고 선스틱을 할인 판매한다. 또 구매 고객에게 핑거 퍼프 2개를 증정한다. 프레비츠 선스틱은 디자인을 개선하고 휴대성을 강화했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한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피부색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프레비츠 관계자는 “선케어와 톤보정 기능을 결합한 선스틱을 개발했다. MZ세대를 겨냥해 디자인을 세련되게 변경했다.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닥터지가 중동 시장에 진출한다. 닥터지는 아랍에미리트‧카타르‧바레인 왓슨스에 입점했다. 두바이몰, 몰오브더에미레이트, 야스 몰에 있는 왓슨스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매장에 마련된 ‘글로벌 브랜드 존’에 제품을 진열했다. 왓슨스 입점 제품은 총 14종이다.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에 대응하는 진정‧수분 제품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은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 브라이트닝 필링 젤 등이다. 닥터지는 중동을 차세대 전략 지역으로 삼았다. 왓슨스와 손잡고 중동 소비자에게 맞는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닥터지 측은 “중동 소비자는 화장품의 기능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중시한다. 중동시장에 K-더마코스메틱의 품질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내 뷰티산업학부 전공생들이 참여하는 이색 졸업논문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논문 발표 대신 전시 형식을 도입해 뷰티산업의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학과장 한지수)가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제7회 졸업논문 전시회’를 개최한다.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B동 지하 1층 전시실4에서다. 개회식은 5월 19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제7회 졸업논문 전시회’는 ‘별을 넘어 아름다운 별자리를 향해’(Beyond Stars, Toward the Beauty Constellation)를 주제로 삼았다. 학생 개개인의 연구가 하나의 별(Stars)처럼 독립적인 가치를 지녔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별들이 별자리를 이루며 뷰티산업의 새 길을 연다는 뜻도 들어있다. 각자의 학술활동이 모여 뷰티산업의 비전을 창출한다는 메시지를 전시공간에 구현했다. 이번 졸업논문 전시회에는 학부생 29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체계적인 연구를 거쳐 논문을 작성했다. 논문 지도는 한지수 학과장, 신정원 교수, 서현우 교수, 김슬기 교수가 담당했다. 지도교수들은 연구 설계부터 결과 도출까지 논문 전 과정을 이끌었다.
더파운더즈가 지난해 매출 7천억을 돌파했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7천1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에 비해 각각 6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천295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의 주역은 아누아(Anua)다. 아누아는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며 매출을 높였다. ‘어성초 토너’는 ‘2025 올리브영 어워즈’를 5년 연속 수상했다. ‘PDRN 세럼’과 ‘TXA 세럼’도 올리브영 수상 명단에 올랐다. 미국 아마존에선 클렌징와 토너 부문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스킨케어 세트 분야에선 10위권에 진입했다. 클렌징·스킨케어 세트 부문에선 K-뷰티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거머쥐었다. 일본에선 큐텐재팬을 중심으로 매출을 키웠다. 아누아는 지난해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4개 분기 연속 누적 판매 1위를 달성했다. ‘레티놀 0.3 나이아신 리뉴잉 세럼’은 ‘2025 큐텐 메가 뷰티 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어성초 트라이얼 키트’도 부문별 1위에 들었다. 아누아는 주력 시장의 성공 전략을 유럽 등 신규 시장에 적용하고 있다. 축적된 제품‧마케팅 노하우를 내세워 신
김홍숙 에이치피앤씨(HP&C) 대표의 부친 김종구 씨가 오늘(5월 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인의 빈소는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776) 2층 특 1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5일(화) 오전 11시 엄수 예정이다. 청주시목련공원을 거쳐 충북 보은 선영에 안장한다. 연락처는 043-269-6969.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유값 폭등-원료·부자재비 상승-물류비 상승과 불안정 지속 등 온갖 악재가 겹치고 있음에도 불구,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매 달이 새로운 역사’다. 올해 들어 4개월 가운데 3개월(1월·3월·4월)의 수출 실적이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면서 쾌속 항진 중일 뿐만아니라 지난 4월은 직전 달(3월)의 월간 수출 역대 최고 실적을 한 달 만에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오늘(1일)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집계 발표한 ‘2026년 4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의 10억3천만 달러보다 3억4천400만 달러·33.4%가 증가한 13억7천4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는 직전까지 월간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던 지난 3월의 11억9천200만 달러보다 금액으로는 1억8천200만 달러, 15.3%가 증가한 수치다. 이는 지난 3월 기록했던 화장품 월간 최고 수출액(11억9천200만 달러·최초 발표에서 100만 달러 감소한 수치 반영)을 단 한 달 만에 경신한 것이며 따라서 올해 들어 월간 수출액이 10억 달러를 넘지 못한 기간은 지난 2월(9억1천500만 달러·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