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세라마이드 소재 ‘AK3’을 중국 화장품 신원료로 등록했다. AK3는 독성과 유효성 평가를 거쳐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됐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신원료 기준을 충족해 화장품 신원료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애경산업은 신원료 등록을 기점으로 중국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K3로 다양한 화장품을 개발해 중국에 유통할 예정이다. 김한영 애경산업 화장품연구소 뷰티융합연구팀장은 “최근 중국에서 세라마이드 성분이 주목받고 있다. 피부장벽과 보습에 초점을 맞춘 저자극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다“고 설명했다. 이어 “AK3를 중국 신원료로 등록하며 애경산업의 소재 기술력을 입증했다. 차별화한 원료를 개발해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보건복지부의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애경산업은 2023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소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한국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KoCVAM)에서 개발한 ‘인체피부모델(KeraSkin™)을 이용한 광독성 동물대체시험법’이 제 38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시험지침 프로그램 조정자 작업반 회의(WNT)에서 OECD 시험가이드라인(TG 498)으로 최종 채택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해당 시험법은 외국산 인체피부모델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인체피부모델(KeraSkin™)을 활용, 화장품 원료 등의 광독성을 평가하는 동물대체시험법이다. 인체피부모델 KeraSkin™은 OECD 시험가이드라인(TG 498)에 OECD 회원국 38국가 중 미국 모델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재한 인체피부모델이다. KoCVAM이 주도해 국산모델 활용 시험법을 OECD 시험가이드라인(TG 439: 2021년 국산 인체피부모델을 이용한 피부자극시험법)과 ISO 국제표준(10993-23: 2025년 국산 인체피부모델을 이용한 의료기기 피부자극시험법)에 등재시킨 이후 일궈낸 글로벌 규제조화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관련해 평가원 측은 “이로써 국산 인체피부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 2호-중국·일본 중국 정부가 수입 화장품의 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규제 개혁을 단행하는 동시에 △ 전자라벨(e-label) 의무화 △ 이커머스 성분·효능 표기 정확성 요건 강화도 함께 시행함으로써 각 기업들의 디지털 대응 체계 구축이 핵심 사안으로 떠올랐다. 미국과 중국에 이어 K-화장품·뷰티 수출의 3위 대상국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 최근 들어 ‘성분 기준의 소비’가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발행한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 2호-중국·일본편을 통해 확인했다. 中, 규제 완화 동시에 디지털 대응 체제 구축 요구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하 중국 NMPA)은 지난해 11월 혁신 장려·절차 간소화·리스크 관리 강화 등 화장품 부문의 5대 분야·24개 개혁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을 끄는 내용은 수입 화장품의 제조국 판매허가 서류 제출 의무를 면제한 것. 기존에는 자국 내 판매 실적 증명 서류 제출이 필수 조건이었지만 중국을 최초 출시 시장으로 선택하는 이른바 ‘선출시’ 수
스킨1004가 포어마이징 랩핑 마스크와 앰플 패드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비건 콜라겐 300 달톤과 모공 개선 특허 성분을 함유했다. 늘어난 모공을 탄력있게 관리한다. 히말라야 핑크소금이 모공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한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포어마이징 글로우 랩핑 마스크’는 광채 나는 물광 피부를 선사한다. 장미 PDRN이 모공을 촘촘하게 배열한다. 리포좀 발효 히알루론산과 핑크 선인장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핑크빛 젤 마스크가 피부에 얇게 밀착해 시원한 감각을 선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모공 면적‧수‧깊이 △ 광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일시적 피부 온도 감소 효과도 입증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포어마이징 클리어 패드’는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케어한다. 피부결을 매끄럽고 윤기있게 한다. 피지 케어 성분이 피부를 산뜻하고 청정하게 유지한다. 동백 PDRN이 모공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준다. 마다가스카르 병풀 추출물과 쿨링 성분이 달아오른 피부에 쿨링감을 전달한다. 엠보싱 면은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고, 매끈한 면은 피부결을 정돈한다. 원하는 부위에 붙여 마스크팩처럼 사용할 수 있다.
톰이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를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기용했다. 톰(THOME)은 카즈하와 20대를 위한 뷰티기기 ‘투앤티업’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투앤티업(Twenty up)은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탑재했다. 20대의 피부 고민인 트러블과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피부)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외부 자극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균형을 잃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피부 진정과 장벽을 강화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 밀착력‧지속력을 높이는 데일리 모드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저자극 설계를 적용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책정했다. 파우치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나와 휴대가 간편하다. 패션 소품같은 감성을 더해 젠지(Gen Z)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킬 전략이다. 톰은 29일 카즈하와 촬영한 투앤티업 영상을 공개한다. 인스타그램, X,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톰 관계자는 “카즈하는 깨끗한 아름다움과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지녔다. 투앤티업 영상에카즈하의 매력과 뷰티기기의 특징을 담았다. 발레리나, 퍼포머, 아티스트로 변신하는 카즈하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클리오가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한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자연‧문화‧산업 융합 축제다. 서울숲‧한강‧성수동‧뚝섬대정원을 연결해 ‘서울숲 그랜드가든‘을 조성한다.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이번 정원박람회에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참여한다. ’K-뷰티 가든 & 파빌리온‘(Beauty Garden & Pavilion)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간은 △ K-뷰티 존 △ 가든 애프터 파이어 △ 블랙 마운틴 등 세 구역으로 구성한다. 방문객은 K-뷰티을 경험하는 동시에 산불 피해목과 야생화를 접할 수 있다. 클리오는 ’K-뷰티 가든 & 파빌리온‘에서 자연의 회복력을 소개한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국토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길 방침이다. 클리오 측은 “자연은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이 있다. 자연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은 뷰티와 연결된다. K-뷰티를 문화로 확장해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늘 아래 같은 핑크는 없다.” K-뷰티에선 통하는 이 공식이 해외에선 무너진다. 어울릴 거라 믿고 고른 색조는 얼굴 위에서 따로 논다. ‘다다익선템’은 곧바로 ‘무용지물템’으로 추락한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해외 소비자 10명 중 6명은 한국 색조제품의 쉐이드에 불만족을 표시했다. 쉐이드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피부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구체적으로는 △ 쉐이드 정밀도의 한계 △ 오프라인 유통의 공백 △ 명칭 체계의 혼란 등이 불만요인으로 꼽혔다. 쉐이드에 대한 불만은 K-뷰티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것을 넘어 제품 경험 후 이탈을 유발했다. 이에 색조브랜드는 쉐이드 범위를 넓히고, 오프라인 유통을 늘리고, 온라인 구매 시 확신을 더하는 명칭·정보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는 칸타코리아가 발표한 K-뷰티 인사이트 리포트 3편에서 확인했다. 이번 보고서는 ‘K-색조 다음 과제 : 쉐이드 전략, 한국 기준으론 안된다’를 주제로 내세웠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정성‧정량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담았다. 최근 칸타코리아는 북미패널 서비스를 론칭했다. 패널은 한국에 거주하는 북미 여성 소비자 100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LG생활건강이 개발한 ‘천궁 유래 페룰릭산-NMN 조합’ 성분이 모발의 성장과 성장기 유지력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능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근호에 게재돼 그 신뢰도와 가치를 인정받았다.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은 지난 2009년부터 머리카락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는 약재로 알려진의 ‘천궁’에 주목해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천궁은 ‘정체된 기를 위아래로 소통시키는’ 효과와 기능이 있는 약재로 동의보감·본초강목에 소개돼 있다. 연구진은 여기에서 모낭의 활력 증진과 회복에 필요한 세포 에너지 대사 조절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기술연구원은 인공지능(AI)과 분자 모델링 기술을 활용, 천궁이 함유하고 있는 페룰릭산(Ferulic Acid)이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세포 모유두세포의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페룰릭산과 피부 장수 핵심 성분 ‘NMN’을 담은 두피·모발케어 성분 조합으로 발모 촉진 실험을 진행, 천궁 유래 페룰릭산-NMN 조합 성분이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고 성장 기간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사실을 확인
올리브영이 5월 한달 동안 포켓몬과 협업 마케팅을 실시한다. 포켓몬 IP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가정의 달과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온‧오프라인에서 펼친다. 올리브영N 성수는 포켓몬 ‘30주년 파티’ 분위기로 변신한다. 포켓몬 팝업스토어와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스탬프 행사도 준비했다. Pokémon GO 앱을 실행하고, 메가페스타 주요 지점과 올리브영N 성수 중 세 곳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잉어킹 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전국 거점 매장 13곳에 포켓몬 포토존을 설치한다. 포켓몬 응원 메시지 영수증을 발급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피크닉 의자와 아크릴 모형 등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포켓몬으로 꾸민 뷰티‧웰니스 제품 230종을 선보인다. 61개 브랜드가 참여해 특별 기획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 회사는 주요 매장 곳곳을 포켓몬으로 장식한다. 포켓몬 세계관을 적용해 쇼핑의 재미를 선사한다. 포켓몬 ‘미니브’가 피크닉을 즐기는 쇼핑백이나 매대 등에서 볼 수 있다. 포켓몬 대표 주제가로 매장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더스킨팩토리(대표 노현준)가 운용하는 쿤달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얼타뷰티 두바이 몰에 전 라인업을 론칭, 중동 소비자에게 시그니처 향을 입히기 시작한다. 얼타뷰티(Ulta Beauty)는 세포라와 함께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화장품·뷰티 리테일러. 최근 중동 지역의 쿠웨이트를 시작으로 UAE·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매장을 확장, 중동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특히 두바이 몰은 GCC 내 대표 글로벌 럭셔리·관광·리테일 허브로 해당 채널에서의 전 라인업 론칭은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시장 적합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브제바이쿤달은 감각 넘치는 패키지 디자인과 시그니처 향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단순 기능을 넘어 ‘향을 입는 리추얼 경험’을 제안한다. 전문 조향 기반의 고급스러운 향과 세련된 비주얼은 물론 보습과 피부결 케어, 윤기 등 감각중심의 사용 경험을 강조하며 중동 프리미엄 채널·소비자와의 높은 접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특히 연중 기온이 높은 중동 지역의 기후 특성을 고려해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채택, 이를 핵심 경쟁력으로 소구하겠다는 구상이
북아프리카에도 K-화장품·뷰티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해외 뷰티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 (주)코이코(KOECO·대표 조완수)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이집트 카이로 국제전시센터(EIEC)에서 진행한 ‘2026 이집트 뷰티 아프리카’(EGY Beauty Africa 2026) 전시회에 첫 통합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아프리카 지역 화장품·뷰티 전시회 가운데 처음으로 코트라·정부지원 사업으로 참가가 이뤄져 개막 이전부터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모두 23곳의 기업이 통합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주)코이코 관계자는 “처음으로 운영한 정부지원 한국관이었음에도 전시회 기간 내내 현지 바이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K-화장품·뷰티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며 “그만큼 상담 성과 역시 기대치를 훨씬 웃돌았다. 특히 참관객의 60% 이상이 최종 의사 결정권자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관 참가 기업들은 실질 수입·유통기업들과 현실성에 기반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코트라와 (주)코이코는 전시 현장에 전문 인력을 배치, 일 대 일 바이어 밀착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이집
애경산업 루나가 ’글로우 레이어 블러 치크’ 봄‧여름 색상을 선보였다. 따뜻한 복숭아 색 ‘15 스프링 메리제인’와 은은한 베이지빛 ‘16 누디 밀크티’ 두 가지다. 루나 글로우 레이어 블러 치크는 보송한 블러 파우더와 촉촉한 글로우 밤으로 구성됐다. 파우더와 밤에 각기 다른 명도와 채도를 적용했다.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을 표현해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고운 입자의 블러 파우더가 모공을 가려준다. 멜팅 밤이 피부에 얇게 밀착해 맑은 광을 선사한다. 덧발라도 텁텁한 느낌 없는 레이어링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제형을 개선해 발색력은 높이면서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했다. 색상이 피부에 연하게 쌓이면서 입체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