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의 동유럽 시장 공략 행보가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쿤달 브랜드를 운용하고 있는 더스킨팩토리(대표 선주리)는 최근 “체코 대표 H&B·드럭스토어 ‘디엠’(dm Czech·이하 dm)의 261곳 전 매장에 대표 헤어케어 제품 7종을 입점 완료했다”고 전했다. dm은 유럽을 대표하는 독일계 유통 채널. 한국의 올리브영과 유사한 형태의 대형 H&B·드럭스토어 체인이다. 쿤달은 지난 2025년 10월 dm 론칭 당시 브랜드 대표 라인 가운데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와 ‘허니 앤 마카다미아 단백질 트리트먼트’ 등 2개 품목을 먼저 선보이며 체코 시장에 안착했다. 이후 현지 소비자의 호평에 힘입어 △ 손상 모발 케어를 위한 프로틴 데미지 샴푸·프로틴 데미지케어 노워시 트리트먼트·헤어 미스트 세럼과 △ 볼륨 케어를 위한 히알루론 에어리 볼륨 샴푸·볼륨 트리트먼트까지 추가, 모두 7개 품목으로 입점 라인업을 크게 확대했다. 특히 허니 앤 마카다미아 라인의 체리블라썸 향은 꽃망울을 터트린 체리블라썸의 달콤한 설렘을 담은 플로럴 프루티 향으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쾌속 항진 중이다. 쿤달은 브랜
피에이치하비(Ph. Hubby)가 우리나라의 전통 식물 원료 씀바귀를 국내 최초로 활용한 ‘씀바귀 진정 토너’와 ‘씀바귀 리페어좀 인헨서’를 선보였다. 씀바귀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으로 잘 알려진 국화과 식물. 예로부터 식재료로 활용해 왔으며 동의보감에서는 씀바귀에 해당하는 고채(苦菜)가 몸의 열을 다스리고 피부에 나타나는 불편함을 돌보는 데 사용했다고 기록했다. 피에이치하비는 이러한 활용 기록에 착안한 동시에 제품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의 개선효과를 확인했다. 피에이치하비가 제시한 비교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씀바귀를 적용한 제품은 대표 진정 원료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 병풀추출물(시카) 적용 비교 제품보다 1.32배, 어성초추출물 적용 비교 제품보다 1.45배 높은 외부 자극 진정 효과를 나타냈다. 씀바귀 진정 토너는 씀바귀추출물 5%를 함유한 수분 진정 토너. 외부 환경과 일상의 마찰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하고 세안 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완제품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외부의 물리 자극으로 일시 손상된 피부가 제품 사용 후 77.8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열 자극으로 상승한 피부 온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이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도로 출범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Global Cosmetic Regulatory Authority Summit)를 신설, 출범식(9월 7일)과 함께 내일(9일)까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 1차 회의를 갖는다. 올해 GCORAS의 주제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전략적 협력으로 여는 신뢰의 미래’이며 슬로건은 ‘국경을 넘어 아름다움의 경계를 넘어’(Beyond Borders, Beyond Beauty)로 제시했다. 관련해 식약처는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유행과 기술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고 초개인화 수요에 기반한 다품종·소량 생산·유통 체계로 변화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를 기반으로 국경을 넘어 형성되고 있어 안전관리를 위한 국제 규제기관 간 협력이 중요한 상황”이라고 전제하면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대상 주요 국가에서 △ 화장품 안전성평가 제도 도입 △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의무화 △ 할랄 인
달리프 ‘LPT 리페어 헤어케어 세트’가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큐텐은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한류 문화를 선호하는 10~30대 여성 소비자를 핵심 구매층으로 확보했다. 메가와리는 큐텐이 분기별로 진행하는 대표 할인 행사다. K-뷰티 브랜드의 매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이벤트로 꼽힌다. ‘LPT 리페어 헤어케어 세트’는 2일 오전 8시 기준 큐텐 헤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전체 뷰티 분야 6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달리프(Daleaf)는 지난 4년 동안 일본서 브랜드 인지도를 쌓으며 품질을 알렸다. 소비자 모발 고민과 헤어케어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넓혔다. 큐텐에서 주목받은 LPT 헤어케어 세트는 소비자가 제품 2개를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개인 모발 상태와 고민, 헤어케어 루틴에 따라 샴푸·트리트먼트부터 집중 손상 케어 제품까지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개인별 맞춤 헤어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본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달리프 관계자는 “4년 동안 일본시장에 공들인 결과가 메가와리 매출로 나타났다. 일본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며 헤어
바세린 ‘쿨링 앤 데오케어 바디워시’는 운동 후 피부 체취와 트러블을 관리한다. 땀과 열로 인해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게 관리한다. 또 겨드랑이 냄새를 케어하고 청결하게 유지한다. 제품 사용 24시간 후 겨드랑이 냄새 강도가 67% 감소한 점을 입증했다. 이 제품은 멘톨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상쾌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제품 사용 후 피부 온도가 9℃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비타민E,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관리한다. 피부에 보습감을 선사해 촉촉하고 윤기있게 한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를 완료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9일(수) 낮 12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컨퍼런스홀(Innovation Stage)에서 '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중견기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털(VC), 창업지원기관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1부 ‘오픈이노베이션 인사이트-성공적인 협업 전략’에서는 대기업이 협력하고 싶은 스타트업의 요건을 다룬다. △ 아모레퍼시픽 김태형 팀장 △ CJ ENM 배민욱 이사 △ 인바디 이정원 전무 등이 대기업의 협력 전략을 발표하고 공개 토의를 진행한다.
최근 글로벌 환경 안전 기준이 강화되고 생명윤리에 기반한 동물실험 금지 규제가 전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산업계의 유해성 평가 패러다임이 전면 수정되고 있다. 그 중심에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화학물질의 독성을 예측하는 ‘인실리코(in silico)’ 기술과 ‘QSAR(정량적 구조-활성 상관관계)’ 모델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던 기존 유해성 평가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단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학물질 등록부터 화장품·의약품 승인까지… 규제당국 수용성 전방위 확대’ 과거 인실리코 예측은 단순 연구개발(R&D) 단계의 보조적 도구에 머물렀으나, 현재는 화학물질, 화장품 원료, 의약품 유연물질(불순물)의 등록 및 승인 심사에 정식 자료로 채택되며 규제 시장의 강력한 표준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2026년 6월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에서 동물시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 위한 로드맵을 채택했다. 미국 FDA도 2026년 3월 의약품 개발에서 NAMs(New Approach Methodologies, 새로운 접근방법)를 활용하기 위한 검증 원칙을 담은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기후에너
스킨1004가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9일 동안 일본 도쿄 ‘미디어 디파트먼트 도쿄’에서 열린 ‘큐텐재팬 메가 팝업’에 참가했다. ‘큐텐재팬 메가 팝업’은 온라인몰에서 인기를 끄는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체험 행사다. 올해는 92개사가 참여해 주력 제품과 브랜드 특징을 알렸다. 스킨1004는 부스를 열고 일본 소비자와 소통했다. 부스에선 큐텐재팬 메가와리 전용 제품인 ‘센텔라 수딩케어 스페셜 세트’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과 앰플 3종 세트가 뒤를 이었다. 스킨1004 부스에는 일본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관계자, 큐텐 VIP·GOLD 회원, 일반 소비자까지 다양하게 방문했다. 행사 기간 큐탠재팬 내 스킨1004 페이지 유입 수도 전년 행사 대비 70.4% 증가했다. 스킨1004의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이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졌다. 스킨1004는 일본 유통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프라자와 로프트 등에 ‘센텔라 테카’ 라인을 선출시했다. 드럭스토어와 대형마트에도 진출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항일 스킨1004 대표는 “큐텐 메가 팝업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스킨1004 제품을 직접 경험
네모인사이트(NEMOIN)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PHI 코리아 2026’에 참가했다. ‘CPHI 코리아’는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인포마마켓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네모인사이트는 정품인증 솔루션과 유통 보안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제품 복제와 불법 유통을 차단하는 위조방지 기술을 알렸다. 특히 이 회사는 특허 기술을 적용한 ‘PackageQR™’을 집중 홍보했다. PackageQR™는 별도의 스티커 부착 과정 없이 포장재에 직접 개별 고유 QR코드를 인쇄하는 방식이다. 불량률과 부착 비용을 낮춘 동시에 복제와 위조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네모인사이트는 차별화한 유통이력 관리 체계를 갖췄다. 상품 단위로 입출고를 추적하고 소비자 인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통 경로를 분석한다. 카톤박스 자동 멀티스캔 기능도 제공한다. 단상자·세트박스·카톤 박스 간 집계로 원스톱 물류 추척을 실시한다. 이 회사는 단순히 가품을 판별하는 수준을 넘어 정밀한 유통이력을 추적한다. 개별 상품의 실시간 물류 흐름을 분석해 온라인상의 비정상 유통 채널과 공급처를 역추적한다. 또 카톤박스 자동 멀티스캔 기술을 활용해
모다모다가 ‘볼륨 리페어’ 4종을 다이소에 선보인다. 볼륨 리페어는 30~50대 여성 소비자의 모발 고민에 초점을 맞췄다. 모발의 정수리 부분과 뿌리의 입체감을 강화한다. ‘두피도 피부처럼 관리한다’는 콘셉트 아래 씻고, 채우고, 마사지하고, 볼륨을 살리는 4단계 홈케어를 제안한다. 동백 PDRN이 눌린 뿌리 볼륨을 케어하고, 콩 발효물이 모발에 단백질 영양을 공급한다.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모발 강도를 높인다. ‘볼륨 리페어 앰플 샴푸’는 초저분자 콩 단백질 발효물을 함유했다.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선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헤어라인 뿌리 볼륨을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볼륨 리페어 스칼프 헤어팩’은 물기 있는 두피와 모발에 밀착한다. 두피 온도를 약 6도 낮추고 모발 갈라짐을 개선한다. 사용 후 머릿결의 부드러움이 168시간 지속된다. ‘볼륨 리페어 마사지 앰플’은 정수리와 헤어라인 등 원하는 부위를 집중 관리한다. 산뜻한 제형으로 구성했으며 흡수력이 우수하다. ‘볼륨 리페어 듀얼 토닉’은 오일 에센스층과 수딩 토닉층을 1:5 비율로 결합했다. 동백꽃씨 오일과 맥주효모 추출물이 모발에 단백질을 채운다.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가 두피
▲ 전출 △ 외교부 미국주재관 서기관 김민정(9월 4일자) ▲ 전보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부이사관 김솔 △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과학기술서기관 박희영 △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예방정책과장 서기관 최지운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장 과학기술서기관 이제명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유해물질기준과장 보건연구관 정형욱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첨가물기준과장 보건연구관 정지윤 △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임상우 △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성주희 △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인증TF팀장 과학기술서기관 김선영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보건연구관 김현경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장 보건연구관 이우영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첨단분석과장 보건연구관 이화정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과학기술서기관 백남이(이상 9월 7일자) △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데이터기획과장 서기관 이승철(9월 8일자)
‘확신의 K-뷰티, 꽃을 피우다’ 올해 두 번째 법정기념일을 맞은 화장품의 날이 내건 슬로건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와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가 오늘(9월 7일) ‘화장품의 날’을 기념,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공식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31일부터 달바글로벌·더마펌·동아제약·바이얼스·신세계인터내셔날·아모레퍼시픽·아성다이소·애경산업·에이피알·엘앤피코스메틱·엘지생활건강·유씨엘·이닛컴퍼니·일진코스메틱·코리아나화장품·클로버스킨·클리오·티르티르·티핏클래스·포컴퍼니·한국화장품·현대약품(이상 가나다 순) 등 22곳의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화장품의 날 이벤트와 프로모션(기업)을 전개하고 있다. 화장품의 날은 안전한 화장품 사용 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첫 법정기념일 행사를 개최한 이후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식약처는 대한화장품협회를 위시한 화장품 업계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통해 △ K-화장품·뷰티의 위상과 성과 △ 화장품 산업 발전 과정 △ 식약처의 정책·제도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기념식 테마는 ‘확신의 K-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