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상권이 약국화장품 격전지로 떠올랐다. 최근 명동에는 약이 아닌, 화장품을 주로 파는 약국이 급증했다. 타깃은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다. 약국화장품의 인기 속에 뷰티매장이 약국으로 전환하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다. 약국화장품 트렌드를 주도하는 주역은 메가약국‧라멜렉스약국‧레디영약국‧브라이튼약국‧베리뉴파머시‧에이트약국 등이다. 이들 신생약국은 다점포‧대형화 전략으로 집객력을 높이고 나섰다. 매장 입구부터 K-뷰티를 전면에 내세우고, 약사와 외국인 응대 직원을 동시에 배치해 매출을 키우고 있다. 약국 공간의 7~80%를 차지하는 화장품은 PDRN‧엑소좀‧시카‧바쿠치올‧판테놀‧레티놀 등 특정 성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관광객의 니즈를 겨냥한 재생‧미백‧여드름‧기미 특화 라인을 구성해 객단가를 높이고 있다. 리쥬란 열풍으로 브랜드나 제품명에 ‘리쥬’를 붙인 아이템도 다수 등장했다. 이 가운데 리쥬란이 약국화장품 인기에 불을 지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파마리서치의 리쥬란 시술이 해외 스타들 사이에서 ‘연어주사’로 입소문 나며 K-스킨부스터의 위상이 높아졌다. 시술 전‧후 사용하는 의약품‧화장품의 인기도 동반 상승했다. 일반의약품인 ‘리쥬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식약처가 분석한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실적’이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114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는 2024년보다 12.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2025년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22억 달러로 중국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이어 중국이 20억 달러로 2위를, 일본이 11억 달러로 3강를 지켰다. 2위는 ‘올리브영 ‘100억 브랜드’ 116개…2000억 주인공은 OOO‘이다. 올리브영에서 지난해 10
바이오 발효과학을 중심으로 한 고농도의 천연 유래 발효추출물을 육성하고 계면과학 기술 중심의 콜로이드 화학을 기반으로 화장품 원료전문 연구개발 생산 기업 (주)바이오뷰텍 (대표 김인영)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한국농진원)으로부터 그린 바이오 기업에 선정됐다. (주)바이오뷰텍은 배양기술 고도화로 △ 순도 높은 항암성분 추출 △ 멜라닌 색소침착을 제어하는 진도 강황뿌리로부터 커큐민 성분을 분리한 비고시 미백물질 발굴 △ 한국산 토종 호박추출물에서 붓기제거 슬리밍 원료 개발 등 수 십 여종의 식물성 발효추출물을 개발에 성공,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주)바이오뷰텍은 이번 그린 바이오 기업 인증을 신호탄으로 △ 한국농진원의 그린 바이오 제품 상용화 사업 △ 한국식품연구원의 식품기능성 평가 지원 사업 등 기술 고도화를 통한 새로운 기능성 신물질 개발과 관련,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관련해 김인영 대표는 “K-뷰티가 세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주)바이오뷰텍은 기술 집약형 원료소재 전문기업으로서 △ 고농축 식물 엑소좀 분리 기술 △ 바이오 발효 기술의 고도화로 새로운 항노화 물질과 탈모
시세이도가 블랙핑크 멤버 리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리사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예술 감각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다. 시세이도는 리사가 성장하고 변화해온 여정이 브랜드의 혁신성과 통한다고 판단했다. 리사와 손잡고 154년 동안 피부과학 연구에 집중해온 시세이도의 가치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얼티뮨 세럼은 시세이도의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피부 저속노화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시세이도는 리사와 얼티뮨(ULTIMUNE)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간을 넘어서는 진정한 자유”라는 메시지 아래 △ 패스트(FAST) △ 슬로우(SLOW) △ 프리(FREE) 영상을 선보인다. 이는 △ 빠르게 체감하는 효능 △ 늦춰지는 피부노화 속도 △ 나이로부터의 자유를 뜻한다. 리사는 “나에게 아름다움이란 성장과 자신감,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이다. 얼티뮨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 나만의 방식으로 얼티뮨의 효능과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래비티가 2월 한달 동안 미국에서 샘플링 행사를 실시한다.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약 5,000km를 횡단하며 유통 매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조지아, 버지니아, 워싱톤D.C, 뉴욕 맨해튼 등 주요 도시 내 대형 마켓이 1차 이 타깃이다. 특히 그래비티는 프리미엄 아시안 마켓에서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K-뷰티 수요가 검증된 유통 채널에서 1차 샘플링을 진행한 다음 범위를 넓힐 전략이다. 그래비티는 미국 아마존에서 두 차례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올해 1월 CES에서 기술력과 제품 콘셉트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실리콘투 등 글로벌 유통사와 손잡고 북미시장 유통망을 늘리고 있다. 그래비티(grabity)는 이해신 KAIST 석좌교수와 연구진이 개발한 헤어케어 브랜드다. 2024년 4월 출시 후 빠르게 성장했다. 프리미엄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단계다. 그래비티 샴푸는 KAIST 특허 기술로 개발한 리프트맥스(LiftMax 308™) 성분이 들어있다. 모발 표면을 감싸 탄력과 볼륨을 강화한다. 엄성준 그래비티 이사는 “이마트와 전략적으로 협업해 가성비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브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를 지향하는 프리메라가 ‘PDRN-나이아 립세럼 토닝 글로우 샷’(이하 립세럼)을 내놨다. 지난 1월 ‘PDRN-나이아10 토닝 글로우 세럼’과 ‘PDRN-나이아10 메가 샷 겔 마스크’ 출시 이후 립 케어 영역까지 확장했다. 칙칙해 보이는 보랏빛 입술 톤과 생기 부족을 고민하는 소비자의 니즈에서 출발, 탄생한 신제품이다. 색소를 더하지 않고도 ‘입술 본연의 혈색’을 빠르게 살려주는 고효능 립 케어 포뮬러로 비타민B 유도체를 함유해 자연스러운 온기와 생기를 더하고 건강해 보이는 립 컨디션으로 가꿔준다. PDRN-나이아 립세럼은 프리메라만의 믹솔로지 기술을 바탕으로 PDRN·나이아신아마이드·히알루론을 조합해 단순 보습을 넘어 입술 전반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점도 특징. 인체적용시험 결과 입술 피부 혈색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 입술 피부 장벽 14.79% 개선 △ 입술 피부 치밀도 32.5% 개선 △ 입술의 속보습 7%·겉보습 17.99% 개선 등이다. 컬러는 투명한 클리어와 은은한 핑크빛 펄을 더한 샤인 등 두 가지. 얇고 탄력 있는 실리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입술 굴곡에 맞춘 정밀한 케어가 가능하다. 한 번의 터치만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은 지난 6일 LG사이언스파크(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협력회사 대표와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 올해는 협력회사 94곳이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과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에게 포상했다.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을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하는 기회도 가졌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S
에버셀이 ‘에버셀 셀 유스 플럼핑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산균 유래 엑소좀과 장미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을 함유했다. 주름을 개선하고 입체감과 광채를 선사한다. 유산균 유래 엑소좀 전달체 성분인 CHA-probiotics EV Complex™와 장미 PDRN은 피부 컨디션을 개선한다. 20겹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수분을 전달한다. 겔(Gel)과 오일 두 가지 층을 흔든 뒤 얼굴에 뿌리면 된다. 토너 대신 미스트처럼 가볍게 분사하면 수분 코팅막을 형성한다. 밤에는 탄력이 필요한 부위에 앰플처럼 펴 바르면 집중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화장 전 뿌리면 베이스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인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피부 플럼핑 △ 수분 밀도 △ 피부 광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실시했다. 에버셀(EVERCELL)은 차바이오그룹 관계사인 차바이오F&C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다.
키엘(Kiehl’s)이 2일부터 8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 팝업매장을 운영했다. 이번 팝업매장은 손상피부를 위한 ‘키엘 울트라 응급 구조대’를 주제로 꾸몄다. 매장은 △ 열 감지 및 손상 레벨 진단 존 △ 스킨 컨설팅 존 △ 응급 트리트먼트 존 등으로 구성했다. 방문객은 키엘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을 다양하게 체험했다. 6일에는 손종원 셰프가 팝업매장을 찾았다. 그는 스킨케어에 관심을 보이며 피부 진단과 맞춤 상담 등을 경험했다. 또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을 발라본 뒤 편안한 발림성과 피부 진정 효과에 관심을 보였다. 키엘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은 스테디셀러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라인 신제품이다. 덱스판테놀이 피부장벽을 개선하고 보습감을 선사한다.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린다. 이 제품은 고강도 피부관리 후 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민감성 피부 대상 시험을 실시했다. 테스트 등을 실시했다. 를 완료했으며,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저자극 멜팅 텍스처가 특징이다.
보고신약이 집중이 필요한 순간을 위한 액상 비타민 포뮬러 ‘보고 12비타-큐’(12VITA-Q)를 새롭게 선보인다. 보고 12비타-큐는 보고신약 건강기능 라인업 ‘보고’(bogo) 브랜드를 통해 내놓은 제품. 카페인에 의존하지 않고 영양 밸런스를 기반으로 집중 루틴을 지원하도록 설계한 액상 멀티 비타민이다. 학습·업무·일상 등 집중력이 요구되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비타민A·비타민B₁·B₂를 포함해 모두 12종의 멀티비타민을 1일 권장섭취량 대비 110% 이상 함유, 평소 부족해지기 쉬운 필수 영양소를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집중 유지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다. 임상 기반 원료 ‘브레인베리’(Brainberry)를 65mg 함유하고 있다. 브레인베리는 북미산 아로니아에서 추출한 프리미엄 안토시아닌 원료. 임상시험을 통해 Aronia melanocarpa의 인지 기능·집중력 관련 신경전달물질 활성 개선효과가 보고된 바 있다. 해당 임상 결과에 따르면 1주간 섭취 후 뇌신경 성장인자가 증가하고 집중력과 뇌 활력 관련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프로농구선수 35명을 대상으로 한 체감 데이터에서도 집중력·반응
메디큐브가 지난해 매출액 1조 4천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부문을 더한 수치다. 단일 브랜드가 이룬 성과로서 메디큐브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론칭 10년 만에 ‘1조 클럽’에 입성했다. K-뷰티를 대표하는 메가 브랜드로 떠오르며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메디큐브의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과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가 시너지를 냈다는 분석이다. 화장품 부문에선 △ 제로모공패드 △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이 매출을 이끌었다. 이들 제품을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높다는 점이 알려지며 판매가 급증했다. 2025년 메디큐브 화장품 매출은 2024년보다 3배 이상 늘며 1조 원을 돌파했다. 뷰티 디바이스도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 부문 매출은 약 4천억 원이다. 이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출시한 2021년에 비해 4년 만에 약 100배 증가한 수치다. 메디큐브는 해외 매출 1조 원도 달성했다. 미국‧일본‧중화권에서 팝업 행사와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했다. 에이피알은 뷰티 밸류체인
무누스가 입술 본연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켜내는 ‘먼데이 투 선데이’ 필수 뷰티 케어 아이템 립 케어 라인 ‘큐피드 드롭 립 오일’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감성중심의 세계관으로 립 케어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무누스 큐피드 드롭 립 오일은 사랑을 전하는 큐피드의 세계관과 ‘cupid bow’ 라는 입술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입술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고 내 입술 위로 스며드는 순간 사랑에 빠져버린다는 콘셉트를 담아 입술 케어의 본질과 재미를 더한 메시지를 제시하고 있다. 모두 4가지 컬러로 △ 01 핑크 윙크(pink wink) △ 02 체리 케미(cherry chemi) △ 03 고고 베리(gogo berry) △ 04 모카 러브(mocha love)를 구성했다. 핑크 윙크(pink wink)는 첫 사랑의 설렘과 미소, 수줍은 윙크가 담긴 무드. 맑은 투명함 속에서 은은하게 물드는 여린 핑크 컬러로 만난다. 피그먼트 색소가 함유돼 입술 온도에 따라 자연스러운 핑크로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체리 케미(cherry chemi)는 웃음과 시선이 부딪히는 짜릿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화사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