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호주 영화배우 제이콥 엘로디를 향수 ‘블루 드 샤넬’ 모델로 선정했다. 제이콥 엘로디는 미국 HBO 드라마 ‘유포리아’에서 이름을 알렸다. 네이트 제이콥스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솔트번’, ‘프리실라’ 등 여러 작품에 등장하며 연기 폭을 넓혀왔다. 그는 블루 드 샤넬 모델을 맡아 현대적인 남성미를 뽐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남성성을 드러냈다. 자유로움과 강렬함, 우아함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향수의 특징을 소개했다. 블루 드 샤넬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남성을 위한 향수다. 깊고 세련된 향기가 자유로운 정신과 강인한 개성을 표현한다. 이콥 엘로디는 “블루 드 샤넬은 영화와 깊은 연관성을 지녔다. 샤넬과 작업한 감독과 배우들을 존경한다. 샤넬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LG유니참이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용량을 줄여 소비자를 속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을 차단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G유니참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요 위생용품 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용품 용량 변경 등 중요 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4월 14일·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을 체결했다. 협약은 위생용품의 용량 변경(축소) 시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제공하고 가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다. 참여 기업들은 용량 변경 시 해당 정보를 한국소비자원에 제공하고 회사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소비자와 공유한다.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격 안정화에 노력하는 등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는 의지도 표했다. LG유니참은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위생용품 사업자정례협의체’ 참여 기업으로 생리대·기저귀·물티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 보호와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방면의 민관 협력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합리성을 갖춘 가격과 투명한 정보를 기반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 신뢰 획득을 최우선으로 책임 있는 기업 활동을 지속해 나
리쥬란코스메틱이 공식 온라인몰을 개편했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편의성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탐색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개선했다. 구조·디자인·콘텐츠 전반을 정비해 효율적인 쇼핑 환경을 구현했다. 리쥬란코스메틱은 UI·UX를 개선해 제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하고 제품 콘텐츠를 보강했다. 피부 상태와 사용 단계별 제품 선택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시스템도 혁신했다. 디바이스별 반응형 구조를 적용했다. 검색과 자동 번역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을 확대했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5월 20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 케어 키트’를 증정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리쥬란 c- PDRN’ 본품을 추가 제공한다. 회사 측은 “브랜드의 기술력과 가치를 공식 온라인몰 전반에 반영했다. 소비자가 제품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쇼핑몰을 최적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쥬란코스메틱은 리쥬란의 노하우를 홈케어 영역으로 확장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대표 제품은 △ 듀얼 이펙트 앰플 △ 액티브 크림
K-향수 브랜드 본투스탠드아웃이 서울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 ‘본투스탠드아웃 플래그십 성수’는 한남‧삼청에 이은 세 번째 매장이다. 성수동은 수제화와 가죽 공방의 역사가 오랜 시간 축적된 동네다. 지역 특성을 매장에 반영했다. 붉은 벽돌 건물을 활용하고, 성수동의 산업 유산과 근대화의 흔적을 담았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1층과 2층, 별관으로 구성됐다. 1층에선 벽돌과 폐가죽의 질감을 느끼며 시간을 감각할 수 있다. 향수는 제품을 넘어 작품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미술가들의 작품도 어우러졌다. 2층은 아티스트 그룹 ‘사일로 랩’과 기획했다. 초대형 미디어 아트를 경험하는 공간이다. 관람자의 움직임을 포착해 이미지로 제시한다. 향수 진열대는 목재 팔레트를 재활용했다. 별관에선 브랜드 철학과 감각을 밀도 있게 재현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기호들과 예술작품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이번 매장에서는 스페셜티 커피 라인과 여행용 스프레이도 소개한다. 스페셜티 커피는 6가지 향미로 세분화했다. 본투스탠드아웃은 성수 매장 개점을 기념해 향수‧핸드크림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독일 더마테스트와 화장품 인증 협력망을 구축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이 23일 독일 뮌스터 더마테스트 본사에서 MOU를 체결했다. 더마테스트(Dermatest)는 1978년 설립된 피부과학 시험·연구기관이다. 화장품을 비롯해 피부에 닿는 제품의 안전성‧효능 등을 검증한다. 제품 시험은 △ Original(기초적 안전성 보증) △ 3-star(4주 이상의 사용성 테스트) △ 5-star(장기 임상시험 및 실제 사용되는 부위 임상) 등으로 나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국내 화장품기업을 대상으로 독일 더마테스트 시험을 대행한다. 시간과 언어 부담 없이 국내에서 더마테스트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은 “더마테스트 인증을 국내에서 신속하고 빠르게 획득할 길이 열렸다. 시험인증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뷰티의 글로벌 진출길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가 자외선차단제의 영역을 두피로 넓히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에 나섰다. 최근 K-선크림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두피 전용 제품으로 K-선케어 시장 영역과 영향력 확대를 본격 전개하겠다는 선언이다. 한국콜마는 두피에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 ‘스칼프 선에센스’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스칼프 선에센스는 SPF 50+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하는 두피 전용 선케어 제품. 얼굴에 에센스를 바르듯이 두피에 바르면 자외선을 효과 높게 차단해 준다. 자외선차단제는 제형 특성상 자외선 필터나 오일 성분이 많이 함유될 수밖에 없다. 두피에 발랐을 때 모발이 뭉친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한국콜마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2년 여의 연구 끝에 수용성·친유성 자외선 차단 성분의 최적 배합 비율을 찾았다. 한국콜마 헤어연구팀과 선케어팀의 개발 노-하우를 담은 융합 기술로 모발 뭉침 없이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가벼운 사용감도 구현해냈다. 한국콜마는 두피가 태양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임에도 불구하고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두피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피 염증을 유발하고 모낭을 손상시켜 탈모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이 배우 전지현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전지현의 맑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전지현과 ‘멜라토닝 크림’ 광고를 촬영했다. 이번 광고에서 전지현은 색소침착은 약으로 치료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색소침착은 일반의약품을 사용해 원인부터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멜라토닝 크림의 주 성분인 히드로퀴논의 효능을 소개했다. 전지현은 “멜라토닝 크림은 약국에만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피부 색소침착은 기미, 주근깨, 검은 반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주된 원인은 자외선으로 꼽힌다.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멜라토닝 크림은 히드로퀴논(Hydroquinone)을 2%을 함유했다.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고, 색소침착 부위를 개선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전지현과 색소침착 치료제인 멜라토닝 크림의 효능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이 7월까지 ‘서바이벌 뷰티’ 캠페인을 열고 여름 화장품 할인전을 펼친다. 서바이벌 뷰티(Survival Beauty)는 생존형 뷰티 트렌드를 뜻한다. 기후변화로 여름이 앞당겨지는 흐름에 발맞춰 기획했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열감·유분·트러블 등을 관리하는 제품을 제안한다. 올리브영은 온라인몰에 여름철 뷰티 제품 120종을 선보인다. △ UV 케어 △ 트러블 케어 △ 유분·땀 케어 △ 쿨링 케어 등 네가지 주제로 제품을 구성했다. 피부고민에 맞는 기초‧색조 화장품을 선택할 수 있다. UV 케어 부문에선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을 소개한다. 선케어 제품과 손‧헤어 전용 자외선 차단제 등을 선별했다.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올리브영 선케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1% 신장했다. 선크림‧선스틱‧선스프레이 등을 동시에 사용하는 사례도 늘었다. 얼굴부터 모발‧손까지 관리하는 자외선차단제를 여러 가지 제형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여름 날씨는 덥고 습하다. 피부 트러블과 유분이 증가하기 쉽다. 트러블 케어 부문에는 징크 성분의 스킨케어 제품, 메이크업 픽서, 체취 관리용 데오드란트 등을 소개한다. 쿨링 케어 존은 피부 열감을 낮추는 보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