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이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를 선보였다. 대표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출시 2년 반 만에 차세대 모델을 개발했다. 듀얼 케어 콘셉트를 적용해 에너지 전달력과 화장품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는 네 개의 전극이 함께 작용한다. 피부 표면층과 피부층 두 영역에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주요 기능은 △ 부스터 △ 더마 샷 △ MC △ 에어 샷 △ 듀얼 △ 마스크 △ AI 등 일곱가지다. 새롭게 추가한 ‘듀얼 모드’는 기기 표면을 두 개의 영역으로 구분한다. 각 영역별 다른 모드를 동시에 사용하도록 설계했다. 에이지알 앱과 블루투스를 연동해 모드를 선택‧저장할 수 있다. ‘마스크 모드’는 마스크팩 에센스와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에이피알은 각 모드별 강도를 기존 5단계에서 6단계로 늘렸다. 피부 상태와 사용 목적에 따라 세밀하게 조절 가능하다. 또 7가지 LED 컬러 테라피와 7종의 진동 패턴 기능을 담았다. 아울러 AI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뷰티 경험을 강화했다. 에이지알 앱과 기기를 연동한 다음 ‘AI 모드’를 설정하면 최적의 케어 모드와 사용 방법을 제안한다. 개인별 피부 고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주)엘에스화장품(대표 이영호)이 독자 미생물 자원 확보와 이를 활용한 고기능성 원료 개발에 성공,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최근 부다페스트 조약에 따라 국제기탁기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물자원센터(KCTC)에 자사 독자 균주 ‘LSCOSMETIC MARINE-BIO’(수탁번호: KCTC 16682BP)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균주 등록은 유전자원 확보를 통한 특허 보호 기반 구축과 함께 해당 미생물을 활용한 원료 생산의 독점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린 바이오 PDRN, 보습·장벽 강화 효과 확인 연구팀은 등록 균주로부터 추출한 ‘LSCOSMETIC MARINE-BIO PDRN’(마린 바이오 PDRN)의 피부 개선 효능을 in vitro 시험을 통해 검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당 성분은 △ 피부 보습 △ 장벽 강화 △ 진정 부문에서 유의미하면서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즉 보습 효과 측정에서는 피부 세포 내 수분 통로 역할을 하는 AQP-3(아쿠아포린-3)유전자 발현이 5% 농도 기준 무처리군 대비 약 1.34배 증가했다. 피부 장벽 강화 부문에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SHIRO(시로)가 한정 프래그런스 시리즈 ‘사쿠라’(SAKURA)를 출시하고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만개한 벚꽃을 연상시키면서 보다 화사하고 풍부해진 향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 브랜드 대표 시즌 향을 소비자 감각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다. 사쿠라 시리즈는 시로가 현재 브랜드명으로 변경하기 이전 자연 소재 중심 제품을 전개했던 초기 브랜드 ‘LAUREL’(로렐)에서 지난 2011년 개발했다. 이듬해 ‘사쿠라219’를 새로운 향으로 출시, 사쿠라 향은 2018년 이후 매년 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해 거듭 버전-업을 진행했다. 출시 15주년을 맞은 올해는 향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에 맞춰 보다 화사하고 풍부한 인상을 전달할 수 있는 향으로 리뉴얼하는데 포커스를 뒀다. 새로운 사쿠라는 시트러스가 어우러진 밝은 과일 향으로 시작해 사쿠라·자스민·은방울꽃이 조화를 이루는 플로럴 노트로 이어진다. 이후 머스크와 앰버가 전체를 감싸며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 향이다. 이번 시즌 사쿠라 시리즈 한정판은 4종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전신에 향을 더하는 오 드 퍼퓸을 필두로 △ 손 피부 보습을 돕는 핸드 세럼 △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보디 미스트 △ 공간 향
듀이트리가 ‘아쿠아 콜라겐 펩타이드 토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쿠아 콜라겐 펩타이드 크림’의 인기에 힘입어 개발했다. 세안 후 첫 단계에서 피부를 산뜻하게 깨우는 부스팅 토너다. 피부 층층이 수분을 쌓는 레이어드 보습 시스템을 적용했다. 건조한 피부를 회복시켜 건강하고 가꿔준다. PHA, 판테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을 배합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관리한다. PHA 성분이 모공 속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정리한다. 이어 판테놀과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이 빈틈없이 보습감을 전달한다. 300ml 대용량으로 나와 ‘닦토’(닦아내는 토너)나 ‘흡토’(흡수시키는 토너), ‘팩토’(진정 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듀이트리는 무신사에서 토너 단품을 53%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토너와 크림 세트는 15,900원에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어반 쉐이드 선 3종 샘플을 선착순 증정한다.
바닐라코가 ‘글로우 베일 틴트’ 신컬러 5종을 선보였다. ‘글로우 베일 틴트’는 2022년 바닐라코와 뷰티 크리에이터 소봉이 개발했다. 맑은 색상과 수분감 있는 제형이 특징이다. 세련된 컬러와 촉촉한 질감이 어우러져 입술에 생기를 더한다. 바르는 순간 한 겹의 베일처럼 밀착해 오랜 시간 투명함을 유지한다. 신컬러는 밝고 부드러운 우윳빛깔 톤으로 이뤄졌다. 소봉은 특유의 감성을 녹여 봄‧여름에 어울리는 색을 개발했다. △ 차분하고 깨끗한 핑크 누드 컬러 ‘PK03 누디 멜로우’ △ 핑크빛 라이트 브라운 컬러 ‘BE03 헤이즈 브라운’ △ 소프트 핑크빛 ‘PK04 핑크 벨루어’ △ 우아한 라이트 로즈색 ‘PK05 로즈 스웨이’ △ 은은한 살구빛 ‘CR01 피치 쉘’ 등이다.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피부·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가가 이끄는 가을봄코스메틱이 자연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클렌징 제품 ‘하이셀(HY-CELL) 폼클렌저’(2종)를 선보였다. 가을봄코스메틱은 피부 연구 기반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해 온 브랜드. 피부 관리의 시작 단계인 클렌징에서부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 개발에 집중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하이셀 폼클렌저 역시 이러한 연구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유래 성분과 피부 컨디셔닝 포뮬러를 결합해 개발한 제품이다. ‘하이셀 케나프 폼클렌저’와 ‘하이셀 블랙라이스 폼클렌저’ 두 가지로 구성했다. 두 제품 모두 피부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부드러운 세정 포뮬러로 설계했으며 노폐물과 피지를 깨끗하게 세정하면서도 세안 후 피부가 당기지 않는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셀 케나프 폼클렌저’는 친환경 식물로 알려진 케나프(Kenaf)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 케나프에는 폴리페놀과 피토스테롤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시에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
이니스프리가 모공 속 블랙헤드와 과다 분비 피지를 집중 케어해 잔여감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블랙 화산송이 파하 모공 클렌징 오일’(이하 블랙 화산송이 클렌징 오일)을 출시한다. 이니스프리의 인기 모공 케어 제품 ‘화산송이 클렌징 폼’을 잇는 클렌징 라인 제품이다. 클렌징 오일 단계에서 메이크업과 피지를 녹여내고 이후 클렌징 폼으로 마무리하는 모공 케어 클렌징 루틴을 제안한다. 피지 흡착 효능이 있는 숯 파우더를 함유한 블랙 컬러의 오일 제형이다. 피부에 부드럽게 롤링하면 메이크업과 매일 쌓이는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 준다. 모공보다 작은 미세 유화 입자가 모공 구석구석에 밀착해 블랙헤드를 집중 케어하며 제주 청정 원료인 화산송이와 숯 파우더로 피지 흡착과 피부 정화 효과를 높였다. 각질 턴오버 케어 성분 ‘AHA’와 ‘PHA’를 더해 세안과 동시에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준다. 젤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오일 제형은 물에 닿는 순간 빠르게 유화돼 세안 후 잔여감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내일(18일)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단독 선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올리브영 고객을 대상으로 30% 특별 할인 혜
바이오스펙트럼이 유산균 유래 나노소포체의 항산화·항염증 활성 효과를 규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네이처포트폴리오가 발간하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바이오스펙트럼 연구진은 유산균 균주에서 자연 분비된 나노 크기 세포외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s, EVs)가 강력한 항산화‧항염증 활성을 지닌다는 점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분리한 유산균 유래 EVs는 기존 인공 세포유래 소포체(cell‑derived vesicles, CDVs)와 형태는 유사하다. 반면 단백질 구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웨스턴 블롯 분석에서는 대표적인 EVs 마커인 HSP70 단백질이 EVs에서 선택적으로 검출됐다. 이를 통해 자연 분비 소포체의 정체성을 뒷받침했다. 프로테옴 분석 결과 EVs는 핵심 신호전달 단백질, NADP 산화환원효소 등 스트레스 대응과 환경 적응 관련 단백질을 포함했다. 리보솜 구성 단백질과 전사 조절 인자들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는 EVs가 기본적인 ‘housekeeping(항시발현)’ 기능보다 세포 간 신호 전달과 환경 적응 기능에 최적화된 분자 프로파일을 가짐을 시사한다. 기능성 평가에서 유산균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