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투클렌즈가 ‘로즈 PDRN 리버스 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장미 꽃술에서 추출한 PDRN을 함유했다.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장미 꽃술에서 DNA를 분리했다. 여기에 프로바이오틱스 PDRN 3종을 더해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또 판테놀 27,000PPM과 비건 콜라겐, 펩타이드가 들어있다. 이들 성분인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저온착즙 딸기 추출물과 비타민 B12, 석류즙이 피부에 생기를 전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미세주름 개선 △ 3중 탄력 △ 피부 장벽 강화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에 잘 붙고 분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젤 소재가 탄생했다. 카이스트 이해신 연구팀이 접착성을 강화한 해조류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폴리페놀(Polyphenol)의 일종인 탄닌산(Tannic Acid)에 주목했다. 탄닌산을 활용해 해조류 유래 하이드로겔의 기계적 강도와 접착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이 선택한 하이드로겔 소재는 ‘카파-카라기난’이다. 카파-카라기난(κ-Carrageenan)은 우뭇가사리 등 붉은 해조류(홍조류)에서 추출한 천연 고분자다. 젤리나 소스의 점도를 높이거나 형태를 유지하는 데 쓰인다. 이번 연구에서는 차나 과일에 풍부한 탄닌산을 카파-카라기난과 결합했다. 카파-카라기난의 황산기가 탄닌산과 강하게 상호작용해 하이드로겔 구조가 강화됐다. 탄닌산을 첨가한 카파-카라기난 하이드로겔의 저장탄성률(Storage Modulus·젤의 단단함과 탄성을 나타내는 지표)은 약 1,632Pa로 나타났다. 이는 순수 카파-카라기난 하이드로겔(약 294Pa)보다 5배 이상 높은 수치다. 연구팀은 하이드로겔의 강도가 높아지면 외부 압력이나 변형에도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패치나 팩의 부착력이 강해진다.
더스킨팩토리 쿤달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브제바이쿤달이 헤어 카테고리 전문성을 살려 ‘모이스처 슬릭 헤어 샴푸’와 ‘모이스처 슬릭 헤어 트리트먼트’를 출시, 헤어케어 라인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오브제바이쿤달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중심으로 보디워시·로션 등 보디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향기와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감각 넘치는 패키지와 차별화한 향기 경험을 바탕으로 선물하기 대표 브랜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헤어미스트에 이어 선보이는 샴푸와 트리트먼트. 오브제바이쿤달이 헤어 카테고리를 본격 확장하며 선보이는 헤어케어 라인의 대표 제품. 기존 쿤달 브랜드를 통해 쌓아온 헤어케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오브제바이쿤달만의 향기 중심 경험을 건강하게 빛나는 스페셜 글로우 헤어케어 영역까지 확장,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헤어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모이스처 슬릭 헤어 샴푸와 모이스처 슬릭 헤어 트리트먼트는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에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하고 매끄럽고 윤기 있는 헤어 컨디션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샴푸부터 트리트먼트까지 이어지는 향기 경험을 통해
파마리서치가 ‘리쥬란 시너지 부스터 헤어’ 2종을 선보였다. 두피 건강을 강화하는 스칼프 앰플과 시너지 헤어부스터 등이다. 이들 제품은 두피에 영양과 수분을 더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병의원용 ‘리쥬란 시너지 헤어부스터’로 건강한 두피 환경을 만들고, 홈케어용 ‘리쥬란 스칼프 앰플’로 두피 루틴을 지속할 수 있다. ‘리쥬란 시너지 헤어부스터’는 두피 활력‧보습‧진정에 초점을 맞췄다. 파마리서치의 화장품 특화 성분인 c-PDRN 1.2%를 함유했다. 여기에 올리고펩타이드-29, 카퍼트라이펩타이드-1, 아미노산을 더했다. 이들 성분은 두피를 편안하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리쥬란 스칼프 앰플’은 n-PDRN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바이오틴 등으로 만들었다. 멘톨과 살리실릭애씨드 성분이 두피를 깨끗하고 시원하게 한다. 샴푸 후 젖은 두피에 1일 1회 바르면 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출산, 체중감량, 잦은 헤어 시술 등으로 두피가 자극받기 쉽다. 병의원용 스칼프 케어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재생의학 분야에서 축적해온 연구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아이소이가 ‘보라감자 쿨링 수딩젤’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피부 온도를 5.6℃ 낮추고 수분을 공급한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강원도 보라감자가 열 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자외선과 외부 환경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집중 관리한다. 판테놀과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보습감을 제공한다. 얼굴과 몸, 모발 등에 둘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보라감자 수딩젤은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쿨링감을 선사한다. 무더운 여름철 피부 열감과 건조함을 다스리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동국제약이 마데카21 테카 솔루션 젤클렌저와 선크림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추출물로 만들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더해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마데카21 테카 솔루션 프레시 젤 클렌저’는 병풀 원물을 함유했다. 1회 사용 시 열 자극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48.41% 진정시킨다. 쫀쫀한 수딩 젤 재형이 피지‧각질‧선크림을 말끔히 제거한다. 수분 거품이 피부에 자극 없이 작용해 부드러운 세안을 돕는다. pH 5~6 미산성으로 나와 세안 후에도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한다. ‘마데카21 테카 솔루션 수딩 선크림’(SPF50+, PA++++)은 자외선을 막고 피부 열감을 관리한다. 1회 사용 시 피부 온도를 4.4℃ 낮춘다.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추출물이 자극받은 피부를 관리한다. 피부에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며 백탁 현상이 없다.
에이지투웨니스(AGE20’S’)가 ‘스킨 퍼스트 에그 이븐 프렙 에센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결과 모공을 관리하고 속보습을 강화한다. 피부 겉은 매끈하고 속은 촉촉하게 한다. 피부 톤을 균일하게 나타내고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인다. 또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백·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할 경우 △ 롱래스팅 1.8배 △ 다크닝 케어 3.1배 △ 밀착 유지 6.4배 증가 효과를 확인했다. 또 4주 사용 시 △ 피부 치밀도 19.8% △ 모공 수 39.2% △ 볼 피부결 11.1% △ 피부 피지량 24.3% △ 피지 유분량 42.6% 개선력을 입증했다. 색상은 △ 노란 피부 톤을 화사하게 나타내는 ‘모브 포슬린’ △ 칙칙한 피부를 생기 있게 하는 ‘로지 바닐라’ △ 붉은기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말차 베이지’ 등 총 세가지다.
디어달리아가 스킨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디어달리아는 피부장벽과 보습에 집중한 ‘화이트 젤리’ 3종을 선보였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 안효섭이 제품 개발 단게에서부터 참여했다. 화이트 젤리(WHITE JELLY)는 미스트‧세럼‧크림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디어달리아의 독자 원료 ‘판테히알’을 담았다. 판테히알은 판테놀 9종 복합체를 리포좀 공법으로 가공한 원료다. PHA·펩타이드 복합 성분과 흰목이버섯 발효 추출물 등도 들어있다. ‘화이트 젤리 베리어 실드 겔 미스트’는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한다. 겔 막과 오일 막 이중 코팅 작용으로 피부를 보호한다. ‘화이트 젤리 파하 결 세럼’은 PHA 5%를 함유해 각질을 관리한다. 피부 수분 장벽을 개선해 촉촉하게 가꿔준다. ‘화이트 젤리 수딩 베리어 크림’은 수분감 가득한 진정 성분에 리페어 액티브 마이크로 캡슐을 더했다. 피부에 닿는 순간 산뜻하게 흡수되며 장벽을 강화한다. 판테히알과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 펩타이드가 피부 밀도를 높이고 탄력을 제공한다. 끈적임이나 밀림 없이 매끈한 피부 결을 완성한다. 박웅 디어달리아 CMO는 “비건 색조브랜드로 출발해 기초화장품 분야에 첫발을 내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