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대 규모의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의 ‘라이브커머스 감독관리 방법’이 지난 1일부터 발효돼 시행에 들어갔다. 중국시장감독관리총국은 “지난해 12월 18일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령 제117호로 발표한 라이브커머스 감독관리 방법을 2026년 2월 1일부터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체 7장 69조(68·69조는 부칙)로 구성한 라이브커머스 감독관리 방법은 △ 라이브 전자상거래 플랫폼 경영자 △ 라이브룸 운영자·라이브 마케팅 인원 △ 라이브 마케팅 인원 서비스 기관 △ 감독관리 △ 법적 책임 등을 규정하고 있다. 핵심 용어 정의 ‘라이브 전자상거래’(直播电商)란 ‘인터넷 사이트·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영상 라이브·음성 라이브 또는 여러 라이브의 결합 등의 형식으로 상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영활동’으로 정의했다. ‘라이브 전자상거래 플랫폼 경영자’는 라이브 전자상거래 활동에서 △ 네트워크 경영장소 △ 거래 매칭 △ 정보 공개 등 서비스를 제공해 거래 쌍방 또는 다자가 독립 거래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법인 또는 비법인 조직을 말한다고 명시해 뒀다. ‘라이브룸(直播间) 운영자'는 △ 라이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계정을 등록하거나 △ 자체
바이오스펙트럼이 해파리 펩타이드 ‘Jellyco Pep’의 항노화 효능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대한화장품학회지에 실렸다. 논문 제목은 ‘Jellyco Pep의 섬유아세포 재생 활성 및 피부 항노화 효과에 대한 평가’(Evaluation of the Fibroblast-regenerative Activity and Skin Anti-aging Effects of Jellyco Pep)다. 바이오스펙트럼 생명과학연구소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사업 지원 아래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피부 노화의 구조적 핵심 축인 표피–진피 접합부(Dermal–Epidermal Junction, DEJ)와 섬유아세포 기능에 작용하는 항노화 메커니즘을 밝혔다. Jellyco Pep은 해파리 콜라겐을 효소 가수분해와 한외여과 공정으로 제조한 물질이다. 분자량 6 kDa 이하의 저분자 펩타이드 혼합물이다. 바이오스펙트럼은 Jellyco Pep을 대상으로 △ 섬유아세포 재생 기능 △ DEJ 관련 구조 단백질 △ 산화 스트레스 반응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Jellyco Pep은 인간 진피 섬유아세포에서 세포 증식과 이동을 촉진했다. COL1A1 mRNA 발현이 증가해 진피
콘스탄트(대표 정근식)가 1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서 리필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리필드는 매장에서 탈모관리 제품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올해 1월 미국 ‘CES 2026’에서 선보인 ‘AI 두피스캐너’도 선보인다. 팝업 공간은 △ 두피 스캔·상담존 △ 제품 체험존 △ 세일즈존 등으로 구성했다. AI 두피스캐너는 10초 만에 두피 상태를 진단한다. 나이를 입력하고 헤어라인과 정수리를 3초씩 스캔 후 모근 상태를 체크하면 진단 결과가 나온다. 연령대 평균 데이터와 개인별 수치를 비교 분석한다. 각자의 두피 상태에 맞춰 전문 상담도 실시한다. 리필드 인기 제품도 전시했다. △ 사이토카인 부스터 프로 △ 스파 앤 딥 리페어 트리트먼트 △ 아이래쉬 듀얼 앰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기획세트도 마련했다. 리필드 측은 “팝업매장은 ‘Don’t wash, Fill the real’를 주제로 꾸몄다. 방문객에게 탈모는 ‘씻는 관리’가 아닌 ‘채우는 관리’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두피 관리는 정확한 두피 측정에서 시작한다. 두피스캐너와 특허 성분 cADPR로 만든 탈모관리 제품을 내세워 헤어시장을 선도해 나
본에스티스(대표 한도숙)가 1억 5천만 원 상당의 기초화장품을 글로벌쉐어에 기부했다. 화장품은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메디큐브가 미국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 메디큐브는 미국 아마존‧울타뷰티 투트랙 전략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지난해 아마존 미국 매출은 2024년 대비 432% 증가했다. 인기 제품인 △ 제로모공패드 △ 콜라겐 랩핑 마스크 △ PDRN 겔 마스크가 매출 주역으로 꼽힌다. 아울러 메디큐브는 지난해 8월 미국 울타뷰티 1500곳과 온라인몰에 진출했다. 울타뷰티에서는 입점 4개월 월 판매량이 약 312% 증가했다. 울타뷰티 오프라인 매장은 메디큐브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소비자는 메디큐브를 체험하며 효능과 사용감을 확인했다. 소비자 접점이 확대되며 온라인 중심 소비 구조를 오프라인까지 넓혔다. 메디큐브는 울타뷰티 입점 후 매달 스킨케어 부문 온라인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프라인 실적을 포함한 통합 순위는 2위다. 품목은 12개에서 반년 만에 18개로 늘어 추가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아마존‧울타뷰티를 통해 미국 온‧오프라인 유통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유통망을 다각화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숙취해소 음료 시장이 기능성과 프리미엄 원료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드링크제 전문기업 보고신약이 음주 전후 섭취가 가능한 숙취해소 드링크 ‘행오버-큐’(Hangover-Q)를 새롭게 선보였다. 행오버-큐는 단순한 숙취 완화 제품을 넘어 음주로 흐트러진 신체 밸런스를 정돈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 핵심 원료는 음주 전후 숙취 개선 기능을 확인한 헛개과병추출분말이며 1병(50ml)당 1,200mg을 함유하고 있다. 헛개나무 열매는 오랜 기간 음주 관련 전통 원료로 활용해 온 소재다. 특히 해당 원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30분 후부터 6시간 구간까지 숙취 증상 개선 효과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조군 대비 숙취 완화 경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오버-큐는 이러한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물 중심 배합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제주 청정 해역에서 자란 감태추출분말(215mg)과 아미노산 L-오르니틴을 더해 기능을 강화했다. 감태는 해조류 유래 원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L-오르니틴은 음주 후 컨디션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층을 고려한 배합 성분이다. 소용량(50ml) 액상 농축 타입으로 설계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음주 전후 상황에 맞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원테이크 블렌더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베이스부터 컬러까지 모든 메이크업을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 올-인-원 블렌더 세트다. 메이크업 제형에 맞춰 △ 매트(M) △ 글로우(G) △ 파우더(P) 블렌더 3종으로 구성했다. 모든 면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쉐입 디자인과 논-라텍스 소재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최대한 살렸다. 매트 블렌더는 메가 사이즈로 설계해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다. 경도가 높은 탄탄한 재질로 매트 타입 제형과 잘 어울린다. 스파출라 면으로 베이스를 균일하게 밀착시킨 뒤 탭핑 면으로 두드리면 커버력 높은 결점 없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글로우 블렌더는 미디엄 사이즈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리퀴드 또는 크림 제형 사용 시 자연스러운 윤기와 매끄러운 결을 연출해 준다. 물에 적시거나 미스트를 뿌리면 부피가 팽창하며 더욱 촉촉한 밀착력을 구현, 글로우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파우더 블렌더는 섬세한 후로킹 소재의 미니 사이즈로 치크 또는 파우더 제형 사용 시 뭉침 없이 고르게 발색 효과를 낸다. 좁은 면을 활용해 눈가나 코옆 등 디테일한 부위까지 섬세하게 유분기를 정돈할 수 있다. 넓은 면
콜마그룹이 취업 한파 속에서도 대졸 신입사원 100여 명을 채용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개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신입사원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콜마그룹은 지난 6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콜마·HK이노엔·콜마비앤에이치 등 콜마그룹 관계사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입문 교육을 받으며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연탄 2천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콜마그룹은 매년 여주아카데미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1월과 8월에는 각각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 만들기와 여주시 양섬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콜마그룹은 직원들이 입사 직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의 성장과 인성을 중시하는 경영철학 아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구성원으로 육성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가 4기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023년 10월에 출범한 ‘앞나눔즈’는 스스로 앞장서 나눔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의 모임. 앞나눔즈 4기는 160여 명의 임직원이 13개 조를 이루어 직접 기획한 나눔 활동을 약 5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맘편한날’ 조는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해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두피 진단·스튜디오 프로필 촬영·미술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온전히 자신을 돌보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왔다. 광주·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 팀이 한 마음’이라는 뜻의 ‘31’ 조는 가을철 농촌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크리스마스에는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정성껏 제작, 직접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게 나눴다. 광주천과 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앞나눔즈 4기는 이외에도 청년 멘토링·보육원 아동 지원·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유기동물 보호소 지원·등산·한강 플로깅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화장품협회 현황 2025년 12월 31일 기준 화장품협회 회원사는 총 315곳으로 이 가운데 정회원이 256곳, 준회원은 59곳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새로 회원사로 가입한 기업은 모두 62곳(정회원 57곳·준회원 5곳)이었다. 탈퇴 회원사는 6곳, 제명회원사 16곳으로 2024년 말 대비 전체 회원사는 39곳(순수 증가율 14.1%) 이 늘어난 현세를 보였다. 화장품협회는 이같은 회원사 증가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K-뷰티론 지원(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른 제조업체 유입을 비롯해 회원사 가입 절차 간소화, 협회 인지도 상승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하며 이에 따라 협회의 산업 대표성과 재정 안정성 강화, 그리고 회원 간 네트워킹·공동 대응 체계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화장품 산업 현황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국내 화장품 제조업자 수는 4천158곳으로 2024년의 4천184곳보다 26곳이 줄었다. 책임판매업자는 2만8천412곳으로 집계돼 전년도 2만7천859곳에 비해 553곳이 늘어났다. 책임판매업자의 경우 지난 2023년에 3만1천524곳으로 최고 수준을 보였다가 이듬해 소폭 하락세를 기록한 후 다시 증가세를 타나냈다. 화장품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고지를 넘어선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이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는 오늘(11일·수)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제 7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35억 원(2025년 대비 -3.3%)을 의결, 통과시켰다. 서경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쾌거를 이룬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은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으면서 그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제는 산업 전반의 질적·구조적 진화를 도모해야 한다. 현재의 성장세를 가속함과 동시에 날로 복잡해지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적응하고 역동성 넘치는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선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 과거 80년을 넘어서는 미래100년을 설계할 수 있다”고 새로운 미션을 제시했다. 2026년 사업계획 요약 올해 화장품협회의 사업은 크게 네 부분에 걸쳐 진행한다. 우선 글로벌 규제 조화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다. △ 기업 책임 중심의 글로벌 안전관리 체계 정
나르시소 로드리게즈(Narciso Rodriguez)가 ‘포 힘 머스크 상탈 오 드 퍼퓸 인텐스’를 출시한다. ‘포 힘 머스크 상탈 오드 퍼퓸 인텐스’는 세련된 남성을 위해 개발한 향수다. 클라리 세이지와 주니퍼가 상쾌하고 신선한 향을 전달한다. 이어 머스크와 우디가 깊이있고 긴장감 있는 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밀도 높은 상탈 머스크가 서서히 퍼지며 향의 질감을 더한다. 머스크 특유의 관능적인 여운으로 현대적 남성미를 부각시킨다. 이 향수는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강렬한 대비감이 특징이다. 우디 계열 향기가 카리스마 있는 남성미를 완성한다. 용기 디자인도 향수 콘셉트를 그대로 반영했다. 유리 색상은 서리낀 듯한 그레이 톤이며,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전한다. 우드 캡은 나무결을 살려 따뜻한 감성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