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SHIRO(시로)가 한정 프래그런스 시리즈 ‘사쿠라’(SAKURA)를 출시하고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만개한 벚꽃을 연상시키면서 보다 화사하고 풍부해진 향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 브랜드 대표 시즌 향을 소비자 감각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다. 사쿠라 시리즈는 시로가 현재 브랜드명으로 변경하기 이전 자연 소재 중심 제품을 전개했던 초기 브랜드 ‘LAUREL’(로렐)에서 지난 2011년 개발했다. 이듬해 ‘사쿠라219’를 새로운 향으로 출시, 사쿠라 향은 2018년 이후 매년 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해 거듭 버전-업을 진행했다. 출시 15주년을 맞은 올해는 향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에 맞춰 보다 화사하고 풍부한 인상을 전달할 수 있는 향으로 리뉴얼하는데 포커스를 뒀다. 새로운 사쿠라는 시트러스가 어우러진 밝은 과일 향으로 시작해 사쿠라·자스민·은방울꽃이 조화를 이루는 플로럴 노트로 이어진다. 이후 머스크와 앰버가 전체를 감싸며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 향이다. 이번 시즌 사쿠라 시리즈 한정판은 4종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전신에 향을 더하는 오 드 퍼퓸을 필두로 △ 손 피부 보습을 돕는 핸드 세럼 △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보디 미스트 △ 공간 향
선진뷰티사이언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808억 원을 기록했다. 원료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대표 이성호)는 5년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 794억 원보다 1.8% 증가했다.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해외 자회사의 매출이 신장한 결과다. 영업이익은 60억 원으로 2024년보다 4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ODM·OEM 사업에 진출하고 자체 브랜드 ‘아이레시피’를 출시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지난해 7월 254억 원을 들여 OTC 화장품 제조공장을 세웠다. OTCM(OTC Manufacturing Master)은 충남 서천군 장항 국가생태산업단지에 자리 잡았다. 이 공장은 미래 성장을 위한 글로벌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신공장 설립을 통해 ‘원스톱 뷰티케어 솔루션’ 체계를 구축했다.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부터 임상 연구, OEM·ODM,, 자체 브랜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구조다. 제조 경쟁력을 나타내는 제품 매출이익률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의 별도 기준 제품 매출
톰 ‘더글로우 PRO’가 홈쇼핑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더글로우 PRO’는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개발한 뷰티 디바이스다. 2025년 12월 29일 출시 후 홈쇼핑 방송을 세차례 진행했다. 현재까지 판매대수는 5,053대이며 총 주문액은 약 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분당 약 28대 팔린 셈이다. CJ온스타일에서 실시한 첫 방송에선 준비 수량 500대가 단시간 전량 매진됐다. 톰은 추가 물량을 확보해 예약 판매를 단행했다. 2월 8일 GS샵 방송에서는 1시간 만에 주문액 16억 7천만 원을 달성했다. 이는 최근 1년간 GS샵 뷰티 디바이스 방송 가운데 일 매출 기준 최대 실적이다. 3월 14일 현대홈쇼핑 방송은 사전 알림 신청 1위로 관심을 모았다. 방송 당일에는 준비 수량을 모두 판매했다. GS샵에 이어 최근 1년 간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기준 일 매출 1위를 실현했다. 더글로우 PRO의 인기 비결은 △ 출력 성능 △ 올인원 모드 △ 물방울 초음파 기술 세가지다. 이 제품은 가격이 높더라도 강한 출력과 높은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삼았다. 에스테틱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출력 성능을 ‘톰
오브제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이 120만개 판매됐다. 이 제품은 출시 1년 만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선스틱 대표 제품으로 떠올랐다. 간편한 사용감과 우수한 자외선 차단력으로 입소문 나며 올리브영‧무신사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포어 제로 선스틱은 유분 흡착 파우더가 들어 있다. 피지 관리에 특화된 기능을 갖춰 ‘기름종이 선스틱’으로 불린다. 자외선을 막아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유지한다. 과도한 유분량을 개선해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로 가꿔준다. 남성피부 특성에 맞춰 개발했으며 휴대가 편리하다. 언제 어디서나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부위에 덧바를 수 있다. 오브제(OBgE) 관계자는 “2025년 4월 포어 제로 선스틱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소비자 인기에 힙입어 올리브영 맨즈케어 부문 1위와 무신사 선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액티브 스웨트프루프 선스틱’ 등 신제품을 확대하며 선케어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달바시그니처가 10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VIP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달바와 달바 시그니처 간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했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원료의 본질과 효능을 알리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흰송로버섯 선별부터 ‘시그니처’ 브랜드 탄생 순간까지 단계별로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이날 달바시그니처는 흰송로버섯(화이트 트러플)을 탄력의 근원으로 정의했다. 이어 화이트 트러플을 전시‧설명‧체험‧다이닝으로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달바시그니처의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입체적으로 소개했다. 노희영 고문과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노 고문은 시그니처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 달바 관계자는 “달바시그니처의 브랜드 스토리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열었다. 노희영 브랜드 고문과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땡큐파머(THANK YOU FARMER)가 영국을 대표하는 드럭스토어 체인 부츠(Boots)에 선케어 라인 7종을 입점, 영국 전역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유럽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땡큐파머의 선케어 제품은 영국 전역 부츠 550개 매장에서 만난다. 부츠는 17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영국 최대 규모 드럭스토어이자 화장품·뷰티 부문 간판 리테일러로 글로벌 화장품·뷰티 브랜드들이 주요 유통 채널로 삼는 있다. 땡큐파머는 이번 입점을 신호탄으로 부츠 매장 내 프리미엄 선케어 카테고리와 민감 피부(sensitive skin) 선케어 존에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지배력 확대를 본격화한다. 부츠에 입점한 제품은 땡큐파머의 대표 선케어 라인 ‘선 프로젝트’(Sun Project) 자외선차단제 7종. 이 라인은 피부 타입과 고민에 따라 최적의 사용감과 성분, 효과를 고려해 개발한 제품군으로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 프로젝트 워터 선크림’(50ml·100ml)과 ‘선 프로젝트 스킨 릴리프 선크림’(50ml)이 선봉에 선다. 선 프로젝트 워터 선크림은
K-마스크팩이 대한민국 수출 1위 품목에 새롭게 올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으로 본 우리 수출의 경쟁력’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의 수출 품목을 조사했다. 조사는 UN Comtrade (UN Commodity Trade Statistics) 데이터를 활용했다. 이번 조사에서 2024년 세계 수출 1위 품목 수를 국가별로 분석했다. 수출 1위 품목이 많은 국가는 △ 중국(2,087개) △ 독일(520개) △ 미국(505개) △ 이탈리아(199개)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2024년 수출 1위 품목 수는 81개로 세계 10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118개로 8위에 올랐다. 반면 2020년에 비해 1위 품목 수가 41개 감소해 한국가 순위 격차가 축소됐다. 한국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10위를 지켰다. 2024년에는 20개 품목이 새롭게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마스크팩은 K-뷰티 열풍으로 2022년 이후 3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이는 한국 고유의 ODM 생태계와 한류 마케팅에 힘입은 결과다. 한국의 마스크팩(HS330790) 수출액 과 세계 수출 순위는 △ 202
아누아 ‘PDRN 캡슐 미스트’가 12일 기준 미국 아마존 페이스 미스트 부문에서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1월 북미 시장에 PDRN 캡슐 미스트를 선보인지 3개월 만에 달성했다. 아누아는 글로벌 메가 브랜드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스킨케어 경쟁력을 입증했다. PDRN 캡슐 미스트는 아마존 ‘뷰티 & 퍼스널 케어’ 부문에서도 49위를 기록했다. 올해 2월 미국서 행사를 열고 제품을 알리며 매출을 끌어올렸다. 이 제품은 피부에 수분과 광채를 제공한다. PDRN·콜라겐·히알루론산을 결합한 수분광 캡슐이 글로우 스킨을 선사한다. 아누아 관계자는 “PDRN 캡슐 미스트가 성분과 효능을 중시하는 북미 소비자에게 인기다. 해외 소비자와 소통하며 K-뷰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누아는 2019년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자연 원료와 더마 성분으로 만든 제품을 출시한다. 북미‧유럽‧중동 등 세계 160여개국에 진출했다. 인기 제품은 △ 어성초 77% 수딩 토너 △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 등이다.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주)인터코스코리아의 생산시설 확충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프로젝트는 화장품·바이오 생산시설 전문 시공기업 (주)현승종합건설(대표이사 이승규)이 경기도 오산 가장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주)인터코스코리아 CGMP 제조소 증축 공사 준공과 1공장 리모델링 공사 진행이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안이다. 스마트 생산 환경 기반…생산 효율성·품질 관리 역량 동시 강화 (주)인터코스코리아는 글로벌 화장품 생산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투자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증축을 완료한 공장은 기존 생산시설과 연속으로 스마트 생산 환경을 기반으로 설계·시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구축을 마무리 한 것. (주)인터코스코리아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인터코스그룹의 한국 법인.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다양한 화장품 제품을 연구개발·생산·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특성상 생산시설 구축 과정에서 시공사 선정에 매우 신중한 검토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엄격한 시공사 선정 과정 거쳐 수주 → 프로젝트 수행 특히 이번 프로젝트 발주 당시에는 건설 경기 침체 상황
어뮤즈(AMUSE)가 3월 18일부터 4월 13일까지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샹젤리제점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매장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백화점의 중심부에 마련했다. 어뮤즈의 브랜드 정체성, 글로벌 팬덤, 제품 기획력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팝업스토어는 ‘피치 글로우, 서울’(PEACH glow, SEOUL)을 주제로 꾸몄다. 서울의 건강한 복숭아빛 에너지를 파리의 감성과 결합했다. 올 상반기 주력 제품인 ‘젤핏 글로스’를 내세워 발랄하고 맑은 색채감을 표현했다. 이곳에선 어뮤즈 립‧치크‧베이스 제품을 소개한다. 어뮤즈는 브랜드를 오감으로 경험하도록 공간을 기획했다. 제품 체험존, 컬러 차트존, 셀피 존, 웰니스 존, 이벤트 존, 키링 꾸미기 존 등으로 구성했다. 이 브랜드는 팝업을 발판 삼아 유럽 공략을 가속화한다.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과 샹젤리제점에 입점한다. 이어 유럽 국가별 주요 뷰티 매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어뮤즈 관계자는 “유럽을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국가별 맞춤형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SD생명공학(대표이사 백인영)이 지난 17일자로 사옥을 이전했다. 새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94길10 케이스퀘어 패스트파이브 강남 4호점 11층.
우리나라 화장품의 수출을 보다 효율성 높게 지원하고 각 수출 대상국별 상황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K-뷰티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사업’이 공모형과 테마형, 투 트랙으로 이뤄진다. <관련 기사: 코스모닝닷컴 2025년 12월 29일자 기사 ‘진흥원, K-뷰티 해외 판매장·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계획 발표’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1911 참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www.khidi.or.kr )은 지난해 발표했던 해외 판매장·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계획에 대한 내용을 일부 수정, 공고하고 오는 4월 1일까지 신청 접수를 마감하는 등의 사업추진 절차와 일정도 공개했다. ■ (공모형) K-뷰티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사업 공모형 K-뷰티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사업의 경우 수출 유망국 내 K-뷰티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한 시장 검증과 현지 인지도 제고에 지원 목적을 두고 △ 단순 전시·홍보를 넘어 실제 구매 전환 △ 현지 유통망 입점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판로개척 지원 △ 단계별 지원체계(팝업스토어(Tapping) → 판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