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세포라 아시아 매장에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올리브영은 미국에 이어 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홍콩 세포라에 진출했다. 아시아 4개국에 있는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OLIVE YOUNG K-Beauty Edit)’이 입점했다. 주요 브랜드는 △ 닥터엘시아 △ 마녀공장 △ 메이크프렘 △ 바이오힐보 △ 비플레인 △ 셀리맥스 △ 셀퓨전씨 △ 토르홉 △ 하루하루원더 △ 헤브블루 등이다. 올리브영은 동남아의 고온다습한 기후와 강한 자외선을 고려해 스킨케어 제품을 집중 배치했다. 이 결과 클렌징·세럼·크림 등 기초화장품이 론칭 초기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남아는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기준 인구 수는 약 7억명이며, 34%가 트렌드에 민감한 청년층(15~34세)이다. 싱가포르와 태국은 올해 국내 올리브영 매장에서 외국인 구매액이 많은 국가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올리브영은 14일까지 싱가포르 복합쇼핑몰인 ‘아이온 오차드(ION Orchard)’에서 팝업 행사를 연다. 방문객에게 △ 슬로우에이징 △ 피부장벽 관리 △ 모공‧잡티 케어 △ 보습 등 4대 주제별 제품을
화장품 원료·소재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바이오스펙트럼(대표이사 박덕훈)이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Ecocert)의 △ COSMOS 기준 승인 원료(COSMOS APPROVED) 406종과 △ COSMOS 유기농 인증 원료(COSMOS CERTIFIED) 50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COSMOS는 유럽 5개 인증기관이 공동으로 만든 천연·유기농 화장품 표준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널리 통용하고 있는 인증 가운데 하나다. 원료의 출처와 가공 방식,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의 범위를 엄격히 정하고 있다. COSMOS 기준 승인 원료는 고객사가 COSMOS 인증 완제품을 개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대상 원료는 △ 식물 추출물 △ 발효 원료 △ 오일 △ 보존 대체 원료 등 주요 제품군을 폭넓게 포함한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이번 승인·인증 원료 확보를 기점으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천연 제품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브랜드사의 인증 완제품 개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시장 지배력 확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원료 단계에서 COSMOS 기준을 지키며 고객사가 천연·유기농 제품을 보다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인증 원료 범위를 지
센카(SENKA)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넷마블 캐릭터 쿵야 레스토랑즈와 팝업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성수 플레이엑스 스튜디오와 성수 AK 플라자에서 진행했다. ‘폼(foam) 미친 거품 맛집’을 내세워 클렌징 브랜드 센카의 특징을 알렸다. 쿵야 레스토랑즈의 세계관을 활용해 ‘퍼펙트 휩’ 3종을 감각적으로 소개했다. K팝그룹 세븐틴의 멤버인 승관이 행사장을 방문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센카와 양파쿵야의 유쾌한 만남이 돋보이는 팝업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센카 관계자는 “양파쿵야 에디션 출시에 맞춰 무빙팝업을 운영했다. 10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퍼펙트 휩 양파쿵야 대용량 에디션을 선보이고 키링‧파우치‧세안핀 등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한국화장품미용학회(회장 모상현)가 11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C동 311호에서 ‘2026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회는 10월 25일(일) 오전 10시까지 논문 구두 발표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화장품·미용 분야 연구자와 전문가 등이다. 한국화장품미용학회지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학술지다. 매년 6월, 9월, 12월 총 3회 학회지를 발간한다. 11월 8일(일)까지 학회지 16권 3호(12월 발간)에 게재할 논문을 접수한다.
"나도 FDA OTC 전문가!" 미국 일반의약품(OTC) 규제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는 3일 집중 교육이 열린다. 40년 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관으로 활동한 OTC 전문가가 직접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한다. 미국시장 진출을 앞둔 K-뷰티 브랜드와 제조·유통사에게 꼭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은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3일간 ‘2026 FDA OTC 규제·실무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3일 만에 끝장 내는 FDA OTC 완전정복’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미국 OTC 시장 진출을 위한 규제 설명부터 실무 대응법까지 알려준다. 특히 데니스 캔텔롭스(Dennis Cantellops) 미국 FDA 전 심사관이 강의를 맡는다. 약 40년간 FDA 심사관으로 활동한 그는 OTC 화장품·의약품 심사 지식과 규제 대응 노하우를 상세히 공개할 계획이다. OTC 심사와 글로벌기업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맞춤형 강의를 펼칠 전략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 GMP General △ HVAC System △ GMP Drawing Design and Evaluation △ Overvie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 발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의 상승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산업통상부의 월별 수출실적에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공식 발표를 통해 국가별·유형별 세부 내용을 재확인했다. <관련 기사: ‘달마다 수출 실적 경신하는 K-화장품·뷰티, 9월에도 신기록’ 코스모닝닷컴 10월 1일 기사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3626 참조> △ 3분기 누적 수출액 역대 최고치 경신 △ 국가별 수출은 1위 미국·2위 중국·3위 일본 △ 유형별 수출 실적에서 기초화장품의 큰 폭 상승(45.1%) 등이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식약처는 “지난 3분기까지 화장품 누적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한 111억 달러(잠정)를 기록했으며 3분기 누계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히고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2025년 연간 수출액(114억 달러)에 육박하는 규모로, 올해 9개월 만에 달성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3분기 누계 기준 실적은 지난 2022년 60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이듬해 62억 달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9/1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브랜드 현황·조회&리뷰수 톱’이다. 입점 브랜드 수는 8월 보다 17개 증가한 1천726개로 집계됐다. 새롭게 진입한 브랜드는 10개로 △ 912 △ 그리니컬 △ 글래마이저 △ 로라메르시에 △ 뮤시피 △ 비엔디 △ 아이유닉 △ 파믹 △ 하이클 △ 히이즈다. 품목별 브랜드수와 점유율은 △ 메이크업(228개·13.2%) △ 클렌징(215개·12.5%) △ 선케어(208개·12.1%) △ 헤어케어(174개·10.1%) △ 남성케어(1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국내 최초로 ISO 37002(내부신고 경영시스템) 검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ISO 37002는 조직 내 부정행위와 법규·윤리 위반에 대한 신고를 안전하게 접수·처리하기 위한 국제 가이드라인. 신고 접수부터 평가·조사, 신고자 보호,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관리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도입은 제보 채널 운영을 넘어 제보 이후의 처리 과정 전반을 회사의 공식 관리체계로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기존 제도를 전면 점검해 내부제보 관리 특칙을 마련하고 접수·평가·조사·보호·종결·사후관리 절차를 구체화했다. 적용 대상도 임직원에서 고객-협력회사-공급업체-계약자-자문·컨설턴트 등 외부 이해관계자까지로 확대했다. 신고는 △ 메카 사이버신문고 △ 제보 관리 부서 이메일·전화 △ 서면 △ 방문·면담 등을 통해 실명은 물론 비공개·익명으로 할 수 있으며 최소 한 개 이상의 채널은 독립 운영한다. 접수 제보는 구체성·증거 유무·긴급성·사업·평판 영향 등을 고려해 분류하고 처리 우선 순위를 정하게 된다. 조사 과정에서는 공평성을 확보하고 피신고자에게도 소명 기회를
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 www.smiba.or.kr )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사업의 일환으로 카드뉴스 형식의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지원사례집’을 발간했다.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사업 첫 지원사례집이다. 지원사례집은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사업에 참여한 기업 12곳이 수준확인을 통해 자사의 제조현장 스마트화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참여해 실제 현장을 개선한 내용까지 담아 △ 어떤 기업이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 무엇을 개선했으며 △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를 보여준다. 카드뉴스형 지원사례집 형태로 발간, 쉽고 직관성 있는 전달과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확산을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기업별로 △ 수준확인 이전의 현장 애로사항 △ 수준확인을 통한 진단 결과 △ 주요 개선 방향 △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연계내용 △ 구축 이후의 성과 등을 소개, 수준확인이 실제 제조혁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 가능하다. 막걸리를 생산하는 주류 제조기업 (유)에이스원푸드는 수준확인을 통해 △ 살균·충진 공정의 병목 △ 설비 데이터 미연계 △ 품질기록 수기관리 △ 성과지표 관리 미흡 등의 문제점을 확인했다. 수준확인
오라클코스메틱의 홈케어 브랜드 ‘큐어소나’(CURESONA)가 한국 다이소에서 쌓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 로드숍 네트워크 입점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큐어소나는 지난 2024년 5월 한국 다이소에 처음 입점한 후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대표 제품 ‘래디언스 글로우 앰플’은 출시 이후 누적 23만 병 이상 판매됐으며 최근 출시한 ‘토닝코드’는 출시 직후 다이소 전체 판매랭킹 1위에 진입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라클코스메틱은 다이소에서 검증된 제품력과 판매 실적을 기반으로 해외 오프라인 유통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현재 계약을 체결했거나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해외 리테일 채널의 전체 보유 매장 수는 9천631개다. 추가 계약을 완료하면 모두 1만 개를 넘어선다. 아시아의 경우 △ 일본 돈키호테 500개 매장 계약 체결 △ 일본 다이소 4000개 매장(진출 추진 중) △ 태국 Big C 600개·왓슨스 100개 △ 말레이시아 Guardian 200개 △ 싱가포르 왓슨스 99개 △ 몽골 까르푸 21개 매장에 상륙했다. 유럽에서는 12국가에서 1천개 매장을 운영하는 Normal과 계약을 체결한 상태. △ 루마니아 Pharma
웰코스 후르디아가 3일부터 4일까지 체코 프라하 프라고프카예술지구에서 열린 ‘노티노 K-Beauty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노티노 K-Beauty 페스티벌’(Notino K-Beauty Festival)은 유럽 이커머스기업 주최했다. 한국 뷰티 브랜드 약 30개를 모아 한 자리에서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체코 인플루언서와 소비자 약 3천명이 방문해 K-뷰티를 체험했다. 참가사는 브랜드별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후르디아는 행사장에서 롱제비티 스킨케어 라인 ‘F-LAB’을 집중 소개했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레티날 B3 엑소 레드 버블 팩 부스터’를 대표 제품으로 선보였다. 탄력과 볼륨 케어를 위한 ‘레티날 B3 엑소 레드 360° 볼륨 샷 앰플’과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레티날 B3 엑소 레드 360° 볼륨 샷 크림’도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후르디아의 립 메이크업 제품인 ‘글로우쥬시잼’과 ‘블러리버터잼’도 전시했다.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으로 참관객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소비자 참여형 행사도 실시했다. 후르디아 ‘3.60 초 버저 챌린지(3.60s Buzzer Challeng
스킨1004가 하이드로겔 마스크 두가지를 출시했다.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센텔라 테카™와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히알루-테카™를 함유했다.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테카™ 카페인 쿨링 겔 마스크’는 센텔라 테카™와 병풀 유래 PDRN으로 만들었다. 예민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카페인 1%와 에르고스테롤(식물유래 프로비타민 D), 수용성 콜라겐을 배합했다. 볼·광대, 이마, 눈가, 입가·팔자, 턱선 등 얼굴 주요 5개 부위의 탄력을 개선한다. 31g의 얇은 하이드로겔이 피부에 밀착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사용 목적에 따라 30분 집중 진정부터 1시간 보습 케어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테카™ 펩타이드 바운스 겔 마스크’는 피부 보습에 초점을 맞췄다. 히알루-테카™가 들어 있어 윤기있는 물광 피부를 만든다. 콜라겐, 레티날, 보툴리눔 펩타이드와 펩타이드 9종 등이 피부 탄력을 끌어올린다. PHA, 글루타티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이 피부의 결·톤·광채를 관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수분 충전 △ 탄성 복원력 △ 피부 광채 효과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