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 www.smiba.or.kr )가 지난 8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제조AI 전문인재의 현장실무 경험 확대와 취업연계를 위한 ‘2026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제조AI 솔루션 인턴십 Job Matching Day’를 마무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 바른ICT연구소가 함께 진행했다. 제조AI 분야 전문인재와 관련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기업에는 직무에 적합한 인재 확보 기회를, 교육생에게는 현장실무 경험과 취업연계 기회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뒀다. 제조AI·스마트팩토리 분야 20곳의 기업이 참여, 모두 3개 세션에 걸쳐 127건의 일 대 일 채용면접과 상담을 편성해 기업과 교육생 간 실질 채용연계 기회를 줄 수 있었다. 특히 협회는 기업과 교육생 간 매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전부터 수요맞춤형 사전 매칭을 추진했다. △ 기업별 채용직무와 요구역량 △ 교육생의 보유기술과 희망직무 등을 종합 검토하고 상호 희망 여부와 직무적합성을 고려해 면접 일정을 편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협회는 행사 이후 기업별 면접
K-뷰티가 바다처럼 넓고 깊어진다. 15일 개막한 ‘K-뷰티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는 K-뷰티의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됐다. 피부 건강수명을 강조하는 롱제비티부터 한국산 소금과 해양식물을 앞세운 K-해양 브랜드, 감각을 확장하는 K-향료·향수, 스키니피케이션 기반 헤드스파, K-팝 아이돌뷰티를 완성하는 K-속눈썹까지 세분화·전문화된 뷰티의 신 지형도가 펼쳐졌다. K-뷰티는 피부를 넘어 감각과 감정, 웰빙과 장수뷰티, 자기표현과 자존감을 아우르는 자기돌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제18회 K-뷰티 엑스포 코리아’가 오늘(15일) 막을 올려 17일(토)까지 경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뷰티기업 679개사가 참여해 부스 1,088개에 걸쳐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전시 품목은 화장품·헤어·보디·에스테틱·네일·원료·이너뷰티·스마트뷰티 등이다. 올해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토털 관리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각 영역별 전문 제품이 다양하게 선보였다. 특히 넥스트 비건뷰티 트렌드로 주목받는 해양 원료가 다양하게 등장했다. 한국 바다소금 기반 여드름케어 브랜드 ‘ANNA TROBLE’, 완도 다시마의 해양 에너지를 담은 수분 진정 브랜드
애경산업이 10월 15일 ‘흰지팡이날’을 맞아 시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제품 식별을 돕는 점자 태그와 스티커, 시각장애인 친화 제품 등을 전달했다.
비긴스 바이 정샘물이 13일 첫 번째 글로벌 서포터즈인 ‘BeginS BFF(Best Friend Forever)’ 발대식을 개최했다. ‘BeginS BFF’은 비긴스와 평생 함께할 베스트 프렌드라는 의미를 담았다. 서포터즈는 K-뷰티를 사랑하고 감각적인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러시아·베트남·스페인·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서포터즈 15명은 12월 9일까지 비긴스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이옴이 가수 겸 배우 도경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이옴(EIOM)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초점을 맞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피부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화장품을 개발한다. 이 브랜드는 도경수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에 주목했다. 그의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내세워 이옴을 알릴 전략이다. 피부의 균형과 건강을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옴 대표 제품은 ‘트러블 바이옴 패치 마스크’다. 티트리 바이옴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을 강화한다. 피부 트러블에 대응해 맑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이옴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 도경수와 균형잡힌 더마 스킨케어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의 특징을 생생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26년 제 5회 K-Beauty 수출 규제 대응 컨퍼런스’가 어제 개막식과 함께 첫 날 발표를 마치고 이틀째 행사를 진행했다. 첫 날 8편의 발표에 이어 2일차인 오늘(15일)은 모두 6편의 연구 내용·규제 동향을 5명의 연자(Vera Rogiers 교수 2편)가 나서 발표와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가 다룬 글로벌 화장품 안전성 평가와 규제 변화는 결국 하나의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K-화장품·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이 제품의 품질과 혁신을 넘어 그 안전성을 국제 무대와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과학성에 기반한 증명 능력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컨퍼런스 2일차 발표 내용을 핵심 메시지와 함께 K-화장품·뷰티 산업에 미칠 영향력·시사하는 점을 정리, 보도한다. 1. 국제 협력을 통한 혁신과 실용적 적용의 균형: 새로운 접근법(NAMs) -HESI(Health and Environmental Sciences Institute) 시릴 페티트(Syril Pettit) 박사 시릴 페티트(Syril Pettit) 박사의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메디큐브 스킨부스터를 중남미 시장에 공급한다. 이 회사는 중남미를 시작으로 메디큐브 스킨부스터의 해외 유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의료진·인플루언서 약 300명을 초청해 스킨부스터 론칭 행사와 대리점 인증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1월부터 칠레 전역에 스킨부스터를 공식 출시하고 유통망을 확장할 전략이다. 이번 해외 공급 제품은 ‘에이지알(AGE-R)’과 ‘에이지알 플러스 G(AGE-R PLUS G)’ 두가지다. 연어 DNA에서 유래한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소재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에이지알’은 피부에 바르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다. ‘에이지알 플러스 G’는 피하에 주입하는 조직 수복용 생체 재료다. 이들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각각 2등급 의료기기 인증과 수출용 4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 에이피알은 스킨부스터 사업 확대를 위해 생산시설을 단계별로 구축했다. 2024년 하반기 스킨부스터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 평택에 있는 에이피알팩토리 제3캠퍼스를 사업의 전초기지로 소개했다. 제3캠퍼스는 PN 소재 전문 생산시설을 갖췄다. 환경 인허가와 제조·품질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창업허브 공덕이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 Iron23에서 열리는 'KOOM Pop-ups 2026(KOOM Week 2026)'에 참가한다. KOOM Week는 북미 한인 창업 커뮤니티인 ‘UKF (United Korean Founders)’가 주최한다. 뷰티를 비롯해 패션·식음료·테크 분야의 기업 약 40개사가 참여한다.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 지원기관이다. 이번 행사에서 미국 벤처캐피탈 IgniteXL Ventures와 공동으로 서울관을 운영한다. 서울관은 ‘K-BEAUTY FROM SEOUL-BEFORE IT HITS YOUR FEED’를 콘셉트로 구성했다. 서울 뷰티 스타트업 8개사의 인디 브랜드를 소개한다. 주요 브랜드는 △ 루미오(염색모 헤어케어) △ 플러프(반려동물 스킨케어) △ 멜릭서(비건 뷰티) △ 지피엘(스토리텔링 기반 뷰티) △ 체리엑스엑스(색조 메이크업) △ 제로스테이트(웰니스 뉴로스킨케어) △ 유니스텔라(네일 주얼리) 등이다. 이들 기업은 미국시장 진출 기회와 함께 IgniteXL Ventures로부터 각 2~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KOOM Week 개막
스몰랩(대표 이정규)이 APS이노베이션으로부터 33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APS이노베이션은 스몰랩 지분 7.2%를 확보했다.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전문 기업 스몰랩(SMALLLAB)은 APS이노베이션과 손잡고 생산설비를 보강하고, 글로벌 영업망을 확장할 전략이다. APS이노베이션(대표 배성민)은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의 장비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8월 화장품 충진·포장 자동화 설비와 OEM 역량을 갖춘 이래를 인수했다. 이래 주식 양수금액은 235억원이며, 이레엔지니어링 사업 부문 인수 등을 포함한 전체 거래 규모는 245억원이다. 스몰랩은 이래의 설비 엔지니어링·OEM 생산 인프라에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나선다. 아울러 APS이노베이션이 미국·캐나다·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에 보유한 해외 거점을 발판 삼아 고객사를 늘릴 계획이다. 스몰랩은 2008년 설립 후 글로벌 마이크로니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독자 개발한 LSCR 롤투롤 연속공정을 통해 마이크로니들 패치·롤러·세럼 등을 생산한다. LSCR(Large Scale Continuous Roll Process) 특허 공정은 스몰
관세청이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 동안 위조상품 28만개를 적발했다.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34개 세관에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 국내로 들어오려던 위조상품 28만,733점을 통관단계에서 적발해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위조상품은 2025년 연간 적발 물량인 117만여 점의 약 4분의 1(24%)에 해당한다. 하루 평균 약 4,700점의 위조상품이 국경에서 걸러진 셈이다. 적발품 가운데 화장품은 5,596점으로 2.0%를 차지했다. 완구·문구류가 93,862점(33.4%)으로 가장 많았다. △ 신변잡화 69,531점(24.8%) △ 의류 34,789점(12.4%) △ 가방류 27,298점(9.7%)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 위조상품의 96.6%가 해외 브랜드로 나타난 가운데 K-브랜드 침해물품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K-브랜드 위조품은 9,571점으로 5~6월 특별단속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설화수·달바·AHC 등 국내 화장품과 BTS·아이브 등 K-팝 아이돌 굿즈가 대다수를 이뤘다. K-뷰티와 K-팝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관련 위조픔도 함께 늘고 있다. 아울러 관세청은 이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가 주최하는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이하 K-뷰티엑스포)가 내일(15일) 막을 올려 오는 17일(토)까지 사흘간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5국가·679사(국내 597사·해외 82사)가 1천88부스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대비 △ 참가기업은 1.3배 △ 전시면적은 1.4배 늘어났으며 해외 참가기업도 65사에서 82사로 증가했다. 핵심 프로그램이라고 할 ‘해외 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에는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통해 선별한 60국 가의 220사 바이어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자율 방문 바이어까지 포함하면 약 1만여 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행사장을 찾을 전망이다. 특히 사전 상담으로 독점계약이 체결되는 등 개막 전부터 성과가 나오고 있으며 상담장에 MOU 체결 공간을 마련해 상담부터 업무협약·계약까지 현장에서 지원한다.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MD 유통상담회’에는 틱톡코리아·와디즈·롯데홈쇼핑·한화갤러리아 등 유통기업 33사가 참여하며 MD가 현장에서 선정하는 ‘MD’s Pick’도 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코트라와 ‘경기도 ESG 전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분야 수출 실적이 매달 신기록을 쏟아내면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동시에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비관세장벽, 즉 국가·지역별 규제에 대한 최적의 대응력을 키울 수 있는 컨퍼런스가 막을 올렸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26년 제 5회 K-Beauty 수출 규제 대응 컨퍼런스’가 오늘(14일) 로얄호텔서울 그랜드볼룸(3층)에서 전 세계 화장품 규제·안전성 분야 전문가 13명(국내 4명·해외 9명)과 화장품 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첫날 발표를 진행했다. 조신행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강연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환경과 주요 수출국의 최신 규제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 진행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지금 세계 화장품 시장은 각국의 규제 강화와 제도 변화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K-화장품·뷰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별 규제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요건이다. 특히 수출 대상 시장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선제 대응하는 전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