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ème de la Creme.’ 최고 가운데 최고라는 뜻의 프랑스어다. 최상의 것, 가장 좋은 에센스(essence, 본질)을 가리킨다. 오늘, 지금, 여기에서 가장 핫한 뷰티는 무엇일까. 최고의 뷰티만 모은 미래형 체험 매장이 탄생했다. 미미라인은 K-컬처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플래그십스토어다. K-뷰티‧패션‧악세서리‧식품 등을 큐레이션한 복합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출범했다. 2023년 10월에는 동대문점이 첫 선을 보였으며, 2025년 9월에는 명동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세력 확장에 나섰다. 외국인 관광객 비중 70% ‘미미라인 명동점’ 미미라인 명동점은 약 4,959㎡(1500평) 공간에서 최신 K-컬처 제품을 선보인다. 2층에 액세서리를, 3층에 의류‧가방‧신발‧향수를 진열했다. 4층에선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한다. 이 매장은 도심 관광과 쇼핑의 중심지인 명동에 자리 잡았다. 도심 한복판에서 K-뷰티부터 패션‧액세서리‧생활용품‧식품까지 한번에 경험할 수 있다. 미미라인 명동점은 최신 유행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개인 소비자뿐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의 유입도 증가하는 추세다. 핵심 소비층은 방한 관광
토리든이 ‘솔리드인 포맨 세라마이드 보습 올인원’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제품은 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남성 피부를 집중 관리한다. 5D 복합 리포좀 세라마이드와 토코페롤이 피부에 보습감을 전달한다. 또 모공을 청정하게 유지하고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흡수돼 매일 아침 저녁 산뜻하게 사용 가능하다. 토리든 브랜드 담당자는 “솔리드인은 다이브인과 밸런스풀 포맨을 잇는 세번째 남성 올인원 제품이다. 남성 피부와 스킨케어 고민을 반영해 개발했다. 솔리드인 올인원으로 건조하고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피부를 탱탱하고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고 전했다. 토리든은 2월 올리브영 ‘올영픽’에서 솔리드인과 다이브인 기획세트를 최대 36% 할인 판매한다.
앳홈이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에 참가해 톰 신제품을 공개했다. 톰(THOME)은 개인용 에스테틱 브랜드다.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뷰티기기와 화장품을 선보인다. 소비자가 스스로 피부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앳홈은 이번 전시회에서 톰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 12종을 소개했다. 주요 제품은 △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을 접목한 ‘더글로우’△ G필 프로그램 △ 콜라겐 앰플 미스트 △ 스킨 부스트 앰플 등이다. 코스맥스와 개발한 세럼도 제시했다. 톰 세럼은 10종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제품이다. 북미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K-뷰티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앳홈은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로 차별성을 강화했다. 이 기술은 피부 깊숙이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한다. 안전성‧지속성‧효능이 우수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앳홈 관계자는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에는 브랜드‧유통 기업 800개사가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수준 높은 기술력과 검증된 피부 개선 효과를 바탕으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1월 수출 실적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K-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의 수출 성장과 구조가 대 중국 편향에서 벗어난 형세가 분명해 지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 등 그동안 수출 전선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국가로의 진출과 성장이 눈에 띄면서 수출 다변화에 대한 갈증도 일정 부분 해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지난 1월 16일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에서도 이러한 현황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편집자 주> 美, 중국 넘어 1위 자리에 올라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이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한때 5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면서 K-화장품·뷰티 수출의 최대 수출 대상국이었던 중국은 2위로 내려앉았다. 중국은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공식 확인할 수 있는 지난 2000년부터 2024년까지 무려 25년 동안 2003
바이오스펙트럼은 ‘항산화 원료 AntiOx-8의 피부장벽 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 논문이 대한화장품학회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논문명은 ‘8가지 천연추출물 복합체 AntiOx-8의 피부장벽 강화 및 항노화 효과’(Skin Barrier Enhancement and Anti-Aging Effects of AntiOx-8: A Novel Combination of Eight Natural Extracts)다. 바이오스펙트럼 생명과학연구소는 복합 항산화 원료 AntiOx-8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각질세포(HaCaT)와 면역세포 기반 세포 실험(in vitro)을 실시해 △ 산화 스트레스 △ 피부 장벽 관련 지표 △ 노화와 연관된 생물학적 반응을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AntiOx-8이 활성산소종(ROS) 생성을 억제하고, 항산화 지표를 개선하는 점을 확인했다. AntiOx-8은 산화 스트레스 환경에서 세포 보호 효과를 나타냈다. 아울러 AntiOx-8은 각질세포 실험에서 피부장벽 기능과 관련한 생물학적 지표를 개선했다. 이 회사는 AntiOx-8에 대한 추가 연구를 진행해 다양한 효능을 규명하고, 상용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바이오스펙트럼 관계자는 “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이 2일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글로벌융합대학 학장실에서 ‘2026 K-뷰티 한류 대상’을 수상했다. ‘K-뷰티 한류 대상’은 K-헬스케어학회(회장 문형남)와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이 주관한다. 배해동 회장은 K-뷰티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산학 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토니모리는 숙명여대와 산학협력을 강화하며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류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배해동 회장은 "K-뷰티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글로벌 산업으로 발전하려면 기업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과 함께 우수한 글로벌 뷰티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형남 K-헬스케어학회 회장은 “배해동 회장은 K-뷰티 1세대 리더로서 뷰티학계와 활발히 교류해왔다. 뷰티 민·관·학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위상을 높일 전략이다”고 전했다. 한편 숙명여대는 3월 한류국제대학을 설립한다. 배해동 회장은 1월 29일 한류국제대학 교수진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K-뷰티 산업 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강에는 문형남 K-헬스케어학회 회장 겸 숙명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PB)가 유럽에 진출한다. 올리브영은 폴란드 화장품 유통사 가보나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가보나(Gabona)는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60개국에 화장품 약 8000종을 유통하고 있다. 뷰티 브랜드의 유럽 진출부터 마케팅, 중장기 브랜딩 등을 지원한다. 올리브영은 가보나와 손잡고 바이오힐보‧브링그린‧컬러그램 3개 브랜드를 유럽시장에 선보인다. 폴란드를 시작으로 유럽에 순차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바이오힐보는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바이오 독자성분과 피부과학으로 효능을 강화했다. 브링그린은 순하면서 효과적인 성분으로 소비자 호평을 받고 있다. 컬러그램은 새로운 제형, 다양한 컬러,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했다.
토코보 선스틱 기획세트가 일본 돈키호테에 입점했다. 돈키호테는 일본 전역에 매장을 보유한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다. 폭넓은 소비자 유입과 트렌드 선점력이 강점이다. 토코보는 돈키호테 입점을 시작으로 일본 유통망을 확장한다. 3월부터 로프트‧플라자에 진출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돈키호테에 선보인 기획세트는 소형 선스틱 3종으로 구성했다. 매일 달라지는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쓸 수 있다. 선스틱을 전용 케이스에 담으면 키링으로 활용 가능하다. 코튼 소프트 선스틱은 피부에 보송하게 발리면서 고르게 밀착한다. 마이크로 다공성 파우더가 피부 굴곡과 미세한 틈새를 커버한다. 또 피지와 유분을 흡착해 깔끔한 피부 바탕을 만든다. 시카 쿨링 선스틱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감을 제공한다. 피지와 번들거림을 잡아 피부를 깔끔하게 유지한다. 스킨케어 하듯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산뜻한 UV 케어 제품이다. 비타 워터 프루프 선스틱은 공기처럼 가볍고 투명하게 스며든다. 땀과 피지를 관리해 피부를 깔끔하게 연출한다.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새치 커버 마스카라를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원스텝 이지 헤어 타투 브러쉬’는 정수리나 귀밑머리 등 국소 부위의 새치를 관리한다. 지속력이 우수해 샴푸 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파우치 용기에 미세 브러시를 적용해 초보자도 뭉침 없이 섬세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아보카도 오일, 판테놀,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케라틴, 펩타이드 등이 들어있다. 이들 성분은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제공한다. 성분 안전성도 강화했다. 이온 결합 방식을 적용해 모발 손상을 줄였다. 두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파라페닐렌디아민(PPD)과 암모니아 성분을 배제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실시해 예민한 두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한국인의 모발 톤에 맞는 블랙과 네추럴 브라운 두 가지다. 가격은 3900원으로 책정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새치 고민을 빠르고 간편하게 해결하는 새치 커버제를 출시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코팅력을 결합해 대중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신제품 스톤&우드 디퓨저 ‘마블 에디션’ 2종을 출시, 오는 15일(일)까지 29CM에서 단독 선 론칭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도예 장인 손길로 빚어낸 마블 텍스처 용기에 '눈길' 이번에 선보이는 마블 에디션은 프리미엄 리빙·도예 브랜드 ‘루미에르구뜨’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제품이다. 정교한 수공예 감성과 오브제바이쿤달의 감각넘치는 향 디자인이 만나 하나의 ‘아트 오브제 디퓨저’로 탄생했다. 디퓨저 용기는 도예 장인의 손길로 빚어낸 마블 텍스처를 담아 자연석 특유의 결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동일한 패턴이 없는 마블 질감으로 각 제품마다 고유한 형태와 분위기를 지녀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오브제로서 프리미엄한 존재감을 더한다. 여기에 오브제바이쿤달 만의 섬세한 조향을 더해 시각과 후각 모두에서 공간의 품격을 높인다. 모든 제작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해 은은하게 퍼지는 향의 여운과 함께 일상 공간을 감각으로 완성하기에 충분하다. 29CM 단독 선 론칭…풍성한 혜택으로 고객 경험 차별화 특히 이번 마블 에디션은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으로 주목받는 29CM 단독 선 론칭으로 공개한다. 제품의 디
인공지능(AI)기술로 생성한 결과물도 ‘부당한 광고’에 포함하도록 명확하게 입법 보완하기 위한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의 대표 발의로 백 의원을 포함한 10명의 의원(백종헌·김기웅·김예지·서천호·최형두·윤재옥·권영진·김기현·성일종·고동진)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달 21일자로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화장품법 제 13조 제 1항 ‘부당한 표시ㆍ광고 행위 등의 금지’에서 ‘광고’를 ‘광고(‘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제 2조 제 2호에 따른 인공지능시스템을 이용하여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의 음향, 이미지 또는 영상 등의 결과물인 경우도 포함한다)’로 그 의미를 명확하게 규정한 것이다. 백 의원 등 개정(안) 발의 의원들은 제안 이유를 통해 “최근 인공지능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제정돼 인공지능사업자에게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생성물이라는 표시를 하도록 의무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화장품 분야의 경우 소비자는 광고를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인지하게 되나 최근에는 인공지능기술을 통해 가상
최소 수주에서 수개월 걸리던 화장품 개발 기획이 이제는 인공지능(AI)을 통해 단 30초 만에 완성되는 시대가 열렸다. 콜마홀딩스는 “관계사 라우드랩스(LoudLabs)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기획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키워드만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 상품 콘셉트부터 컬러·제형·용기 타입까지 구체화한 기획안을 제안해 주는 혁신 플랫폼이다. 1인 사업자와 중소 브랜드도 AI를 통해 손쉽게 제품을 기획할 수 있어 창업의 문턱이 낮아졌다는 평가다. 해당 플랫폼은 한국콜마가 그 동안 축적한 연구·개발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제형을 추천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안을 제시한다. 특히 기존 1~3개월이 걸리던 작업을 단 30초 만에 높은 정확도로 완성할 수 있다. 완성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ODM 기업과 즉시 협업이 가능해 개발 기간을 획기적인 수준으로 단축한다. 현재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한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립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글로시 틴트를 검색하면 ‘투명하게 스며드는 밀착 글로우 립’과 같은 트렌드 패턴을 기반으로 한 상품 콘셉트를 자동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