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세 가지 색 문가영’이 차지했다. 문가영은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구교환과 연인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이 영화로 2026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최근 그는 나스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2위는 ‘“이번엔 멕시코다”…K-EXPO 화장품·뷰티기업 10곳 출전’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2026 멕시코 한류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는 내용이다. 이 박람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멕시코시티에서 9월 개최된다.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이 막을 내렸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C·D·E홀에서 열렸다. 11회를 맞은 행사에서는 뷰티‧퍼스널케어 원료와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국내외 화장품 원료업체와 제조사‧브랜드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담당했다. 올해 행사에는 원료기업을 비롯해 연구·시험기관 등 390개사가 참가했다. 3일 동안 참관객 약 2만 명이 전시회를 찾아 글로벌 뷰티 정보와 트렌드를 확인했다. 참관객은 전년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와 동시 개최된 인터참코리아와 시너지가 발생한 결과다. ‘먹고 바르고 듣고’ 4개 특별존 & 세미나 올해 K-뷰티 존(K-Beauty Zone)은 ‘에이지 매니지먼트(Age Management)’를 주제로 운영했다. 한국형 바이오 원료를 바탕으로 △ 피부장벽 강화 △ 예방적 케어 △ 보습·진정·보호·회복 효능을 제안했다. 이너뷰티 존(Inner Beauty Zone)은 체험과 콘텐츠를 강화했다. 제품의 맛과 제형을 경험하는 공간을 별도 마련했다. 세미나에선 이너뷰티 시장과 기술 트렌드를 설명했다. 이노베이션 존(Innova
스킨1004기 이달 말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브랜드는 그랜드조선부산호텔 외벽에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연간 약 3000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송서 선케어 제품을 알릴 전략이다.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 영상은 청량한 여름 감성을 담았다. 푸른 하늘과 바다, 요트를 배경으로 제품의 촉촉한 사용감을 표현했다. 이번 영상은 3D 아나모픽(Anamorphic) 콘텐츠로 제작했다. 입체적인 사운드로 몰입감을 높였다. 스킨1004 관계자는 “태양이 내리쬐는 해운대에서 여름철 선케어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에정이다. 차별화한 선케어 품질을 내세워 국내외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내달 30일까지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특별 전시 ‘Crafted for Summer, 여름의 미학’을 이어간다. 설화수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름의 계절감을 한국 공예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강렬한 열기와 깊은 음영이 공존하는 다층성의 여름 아름다움을 한국의 미감으로 재해석해 공간 전반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는 김동완·김덕호·김호정·박선민 등 현재 주목받는 공예 작가 4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깊게 가라앉은 푸른 쪽빛의 색감, 곡선을 따라 유려하게 이어지는 선과 면을 통해 여름의 다양한 결을 표현했다. 공간 곳곳에 스며든 빛과 그림자는 절제된 아름다움을 완성하며 관람객들에게 감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오감 만족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기획, 진행 중이다. 대표 프로그램 ‘여름의 미학 아티잔 카드’는 3단계의 과정을 거쳐 북촌 설화수의 집 일러스트 카드를 완성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전시를 관람하고 카드를 완성한 방문객에게는 설화수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 ‘윤조에센스’와 ‘상백선크림’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키트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중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브랜
애경산업 탈모관리 브랜드 블랙포레가 개그맨 김원훈을 모델로 선정했다. 김원훈의 친근한 이미지를 내세워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전략이다. 민감한 탈모고민을 유쾌하고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소비자와 친밀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김원훈은 코미디언이자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현실감 있는 생활연기로 이름을 알렸다. 평소 머리숱과 두피 문제로 고민해온 그는 블랙포레를 진정성 있게 알려나갈 예정이다. 블랙포레는 김원훈과 숏폼 콘텐츠를 만들고 숏박스 PPL과 옥외 광고 등을 진행한다. 360도 통합 마케팅(IMC)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키운다는 목표다. 블랙포레 관계자는 “김원훈은 평소 모발과 두피 관리에 관심이 많아 블랙포레 제품을 애용해왔다. 그와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의 입지를 넓히겠다”고 전했다. 블랙포레의 대표 제품은 ‘루트파워 두피 쿨 앤 딥 클린 탈모증상완화 샴푸’다. 이 제품은 40만 회원을 보유한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대한민국 다 모발 부자 되세요)’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탈모샴푸 부문 1위에 올랐다.
에이블리가 e스포츠 기업 T1과 함께 한정판 화장품을 출시한다. 에이블리에서 유통하는 주요 제품에 T1 선수들의 캐릭터와 친필사인을 담아 선보인다. 제품은 오늘(10일) 오후 9시 30분부터 에이블리 앱에 판매한다. 11일부터 에이블리 남성 앱 ‘4910’(사구일공)서도 만날 수 있다. 참여 브랜드는 △ 클리오 △ 에뛰드 △ 바닐라코 △ 네이밍 △ 비레디 △ 마미케어 △ 투크 △ 대웅제약 △ 다슈 13개다. ‘클리오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에뛰드 컬픽스 스키니 마스카라’,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만들었다. 홈케어를 위해 뷰티 디바이스 ‘마미케어 펜타프라임’과 ‘대웅제약 이지덤 퀵 카밍 패치’ 등도 준비했다. 에이블리는 27일까지 T1 화장품 행사를 연다. 10일에는 라이브 방송에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머 운타라를 초청한다. 시청자 대상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구매왕과 소통왕을 뽑아 T1 본사 투어 이용권과 에이블리 1만원 쿠폰을 준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입점 브랜드와 T1 IP(지식재산권)를 결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00만 명의 에이블리와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주)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이하 HP&C)가 현장 관리 편의성과 작업자 안전성을 높이고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현장 관리 부담을 크게 낮춘 신제품 ‘페라스타 올세이프’를 새롭게 내놓고 본격 영업·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신제품 론칭과 함께 HP&C는 △ 식품 제조와 급식 △ 농업·스마트팜 △ 수출·대규모 산업 공정 등 각 현장 특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페라스타 라인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신제품 페라스타 올세이프는 위생관리 성능은 물론 제품 보관·취급·작업자 안전·현장 관리 편의성까지 종합 고려해 개발하는데 역점을 뒀다. 제품명의 ‘올세이프’(All-Safe)에는 제품 도입부터 사용,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가장 안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현행 화학물질관리법상 유해화학물질 지정 기준 미만의 안전한 농도를 실현했다. 살균제 도입 시 △ 법규 준수 △ 작업자 안전 관리 △ 보관시설 운영 △ Audit 대응까지 검토해야 하는 식품기업들에게는 효율성과 실질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산업·공정 특성에 따른 페라스타 맞춤형 라인업 HP&C는 과산화초산의 농도와 조성,
더스킨팩토리(대표이사 선주리)가 운용하는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미국 아마존과 틱톡샵을 중심으로 북미 온라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쿤달은 미국 아마존을 중심으로 북미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3.5배 성장했으며 이는 아마존 론칭 2년 만에 이룬 성과다. 판매 제품 포트폴리오 또한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에 성공, 미국 시장 내 소비자 접점 확대를 이뤄가는데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마존코리아와 공동 개발해 지난 6월 신규 론칭한 스타일링 제품 두 가지, △ 볼류마이징 헤어 파우더 △ 텍스처 헤어 스프레이는 각 카테고리 뉴 릴리즈(New Release) 1·2위에 오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쿤달 관계자는 “미국을 포함한 북미 시장에서의 이러한 성과는 쿤달의 베스트셀러 제품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트리트먼트 세트’의 성장에 기반한다. 이들 제품은 아마존 샴푸·컨디셔너 세트 카테고리 톱50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순위 내에 진입한 유일한 한국 제품이어서 K-헤어케어 대표 제품으로서의 포지셔닝에 성공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쿤달은
화장품 산업 특성 VS PPWR 방향성, 구조 차원의 충돌로 반발 여지 유해물질 관리, 기본 대응으로 전제해야…재활용성 확보·포장 최소화가 민감 이슈 일부 조항의 단계별 적용을 제외하고 내달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EU PPWR(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에 대한 국내 화장품 업계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 시점에서 확인하고 대비해야 할 포인트를 점검하는 설명회가 열렸다. 대한화장품협회는 오늘(9일)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화장품 산업 EU PPWR 대응 설명회-적합성 선언서(DoC)·기술문서(TD) 작성 가이드’를 개최하고 현재까지 파악하고 있는 규정과 즉시 시행할 각 조항별 대응방안 정보를 공유했다. 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은 “EU PPWR은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의 대응이 상당히 까다로운 규제 가운데 하나다. 각 조항별 시행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대응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하고 “그 동안 문의해 온 내용들을 무겁게 받아들여 업계가 제대로 대응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오늘의 설명회가 유일하고 최선의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꾸준한 모니터링과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상황을
마리스그룹코리아가 7월 2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3호에서 ‘NMPA 화장품 등록 및 전자라벨’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각 성(省)별 심사기준 차이 분석 및 대응전략’을 부제로 삼았다. 행사에는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화장품 브랜드·제조·유통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마리스그룹코리아는 중극 각 성의 약품감독관리국의 재량권과 사후관리 책임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뷰티기업이 실무적으로 직면하는 등록 전략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이 행사에선 △ 2025~2026년 NMPA 법규 변화 △ 2026년 NMPA 규제 동향과 전자라벨 정책 △ 성(省)별 약품감독관리국 심사 특징과 차이점 △ 경내책임회사 변경 전략 △ 보완자료 대응과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 강연에선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실제 등록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완 요구와 지역별 심사 기준 차이, 전자라벨 적용 시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알려줬다.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전자라벨 도입부터 보완자료 대응 방식, 경내책임회사 변경 가능 여부 등을 문의했다. 마리스그룹코리아는 현장 중심의 답변과 실무 조언을 제공했다. 김선화 마리스그룹코리아 대표는 “중국 화장품 등록
프리몰드닷넷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6 iPDF’에 참가했다. iPDF(International Future Packaging Discovery Expo)는 글로벌 화장품 패키징 전시회다. 약 500개 기업이 부스를 열고 화장품 패키지의 소재·디자인·제조기술·친환경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화장품 B2B 플랫폼 프리몰드닷넷(대표 신남철)은 중국 미용협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여했다. 프리몰드닷넷 회원으로 구성된 K-뷰티 참관단 50명도 행사장을 찾았다. 중국 주최측은 K-뷰티 참관단에게 비행기표와 숙소 등 참가비 전액을 지원했다. 또 1:1 바이어 미팅을 비롯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했다. 프리몰드닷넷은 1일 열린 코리아 세션에서 발표를 맡았다. 신남철 대표가 ‘K-뷰티 글로벌 협력사, 프리몰드닷넷’을 주제로 사업모델과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 화장품시장의 성장성과 프리몰드 개발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춰 설명했다. 화장품 브랜드와 제조사를 연결하는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키지 기업과 브랜드 관계자들이 모여 기술과 정보를 교류했다. 중국 부자재 기업과 화장품 제조업체가 참여한 상담회도 진행됐다. 한
‘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2027년에는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코엑스 리모델링으로 인한 조치다. 코엑스는 2027년 7월부터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다. 코엑스 건물 외관과 내부 전시홀, 그랜드볼룸 등을 보수해 새롭게 개관한다는 목표다. 총 공사 기간은 18개월으로 2028년 완료할 계획이다. 코엑스는 공사가 시작되는 내년 7월부터 전시사업을 전면 중단한다. 코엑스 A홀, C홀, 더 플라츠 전시홀 운영을 멈춘다. 코엑스 뷰티 행사는 킨텍스나 송도컨벤시아 등 다른 전시장으로 옮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화장품 원료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코리아’(in-cosmetics Korea)는 내년 송도컨벤시아 개최를 확정했다. 2028년과 2029년 개최지는 변동 가능성이 있는 상태다. 송도컨벤시아는 1층에서 전시홀 4개를 운영한다. 규모는 약 4,208㎡. 1~4홀 전관 대여 시 최대 900부스까지 사용 가능하다. 인-코스메틱스코리아는 2015년 국내에서 처음 막을 올렸다. 첫 회부터 올해까지 계속 개최지를 코엑스로 고수했다. 주최측은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는대로 다시 코엑스에서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