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터참코리아’가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부터 3층에서 열린다.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는 글로벌 화장품‧뷰티 전시회다. 서울메쎄와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 주최한다.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와 동시 개최된다.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B2B 뷰티 행사로 기획했다. 2026 인터참코리아는 바이어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해외 260개사의 바이어를 행사장에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미국‧유럽‧일본‧동남아 등 주요 시장의 유력 바이어를 엄선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길을 넓힐 전략이다. 아울러 해외 인플루언서와 중국 왕홍 50인을 초대한다. 크리에이터와 국내 브랜드를 연계해 제품 홍보와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뷰티 세미나와 컨퍼런스도 열린다. 글로벌 뷰티‧웰니스 컨퍼런스인 ‘이노코스 서밋’(INNOCOS Summit)이 참여한다. 글로벌 뷰티업계 리더들이 모여 컨퍼런스와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메타와 아마존도 세미나에 참여해 글로벌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공유한다. 미국‧일본‧중국‧대만‧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지식재산처·관세청 등과 민관합동으로 해외직구 화장품 구매검사를 실시한다. 식약처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화장품 직접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고 K-브랜드 신뢰도를 유지하기 위해 이를 시행한다”고 밝히고 “화장품 해외직구 온라인 구매액은 지난 2021년 2천566억 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4천217억 원(KOSIS(국가통계포털) 자료 기준)까지 늘어났으며 해외 온라인 K-브랜드 위조화장품 차단건수는 지난 2023년 1만6천774건 → 2024년 2만3천494건 → 2025년 3만6천116건(지식재산처 자료)까지 증가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안전검사 1200건으로 확대 시행 관련해 식약처는 지난 2024년부터 수행해 온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안전검사를 지난해 1천80건에서 올해 1천200건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검사는 위조 의심 화장품을 포함해 △ 정보수집 △ 구매 △ 검사·판정 △ 조치 등 각 단계로 진행하며 정부와 민간(대한화장품협회·한국지식재산보호원·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카트리시험연구원)이 협력, 실시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
맥스클리닉이 ‘썬킬 미네랄 유브이 선 파우더’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유분을 흡착한다. 피부를 건강하고 보송하게 유지한다. 메이크업한 얼굴에 간편하게 톡톡 두드리면 번들거림을 잡아준다. 오일 컨트롤 파우더, 스머징 파우더, 컬러 파우더 기능을 결합했다.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화장을 지속력을 높인다. SPF50+, PA++++의 무기자차로 나와 자극 없이 쓸 수 있다. 베이지색 파우더가 피부에 백탁 없이 밀착한다. 온가족 모두 얼굴과 몸에 두루 사용 가능하다. 외출 중에도 자외선 차단과 수정 화장을 동시에 담당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이번 선 파우더는 자외선차단제를 덧바르기 번거로운 순간에 유용하다. 편리하게 톡톡 바르면 유분과 번들거림을 제거하고, 피부를 산뜻하게 정돈한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이 5월 31일(일)까지 셔터브리티 7기 300명을 모집한다. 셔터브리티(Shutterbrity)는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가리킨다. 앱에 있는 뷰티 커뮤니티 ‘셔터’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셔터브리티 7기의 운영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다. 올리브영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셔터브리티 7기는 6월 26일 CJ인재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올리브영은 셔터브리티에게 상품을 협찬하고, 올영라이브 출연 기회 등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에 입점한 브랜드사와 협업할 기회도 마련한다. ‘셔터’(Shutter)는 SNS형 앱인앱 커뮤니티다. 올리브영 회원이 제작한 이미지나 숏폼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콘텐츠에 나온 상품을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로 이동한다. 올리브영은 콘텐츠와 상품을 연결해 ‘발견형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2023년 말 셔터를 처음 선보였다. 올해 1분기 셔터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셔터는 뷰티‧웰니스 트렌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네오팜이 북미 유통을 확대한다. 네오팜(대표 김양수)는 미국‧멕시코 뷰티 행사에서 아토팜‧더마비 부스를 열고 품질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아토팜(ATOPALM)은 민감피부용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 피부장벽 강화 기술을 바탕으로 예민한 피부를 집중 관리한다. 더마비(Derma:B)는 생활보습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 보디 브랜드다. 아토팜은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유아용품 박람회 ‘ABC 키즈 엑스포’에 참가한다. 행사장에 브랜드 부스를 꾸리고, 바이어와 B2B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아토팜과 더마비는 13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시티 에스파시오 CDMX(Espacio CDMX)에서 개최되는 ‘유포리아 페스트’에 참여한다. 유포리아 페스트(Euphoria Fest)는 한국 뷰티 브랜드 35개를 소개하는 체험 행사다. 네오팜은 아토팜과 더마비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산할 전략이다. 네오팜은 미국 아마존에서 입증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통망을 넓히는 단게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행사 대비 109% 증가했다. 2025년 10월 ‘프라임 빅 딜 데이즈’ 매출은
스킨1004는 1일부터 3일까지 도쿄 위드하라주쿠홀에서 열린 ‘레버브’에 참가했다. 레버브(Reverb)는 K-뷰티 브랜드를 모아 소개하는 자리다. 이 행사에는 일본 메가 인플루언서 50여 명과 크리에이터 약 350명이 참석했다. 스킨1004는 부스를 열고 ‘센텔라-테카’ 라인과 ‘히알루-시카 선 세럼’을 선보였다. 방문객이 제품의 제형과 사용감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했다. 스킨1004 부스에는 3일 동안 약 3천명이 방문했다. 온라인 콘텐츠가 200건 확산되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가 증가했다. 이 브랜드는 일본시장 공략 수위를 높이고 있다. 로프트‧프라자‧돈키호테 입점을 확대하는 단계다. 4월 일본에 토너‧클렌징폼 등을 출시했다. 6월과 7월에는 히알루-테카 3종과 마스크를 론칭한다. 곽인승 스킨1004 대표는 “일본 골든위크 기간에 맞춰 팝업 행사를 열었다. 일본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며 매출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어뮤즈(AMUSE)가 오늘(12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 매장을 열었다. 어뮤즈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센트럴월드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젤핏 글로스’와 ‘듀 틴트’ 등을 선보이고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브랜드 모델인 장원영이 15일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어뮤즈는 팝업스토어 기간 센트럴월드에 대형 LED 광고를 진행한다. 유동 인구가 몰리는 방콕 중심상권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릴 전략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 센트럴그룹 산하 주요 쇼핑몰과 백화점으로 입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1일 태국 센트럴그룹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태국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어뮤즈는 홍콩‧마카오 매닝스(Mannings) 매장 100곳에 입점할 계획이다. 일본 마츠모토 키요시 18곳과 이온 6곳에도 들어선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입점도 추진한다. 북미‧러시아·폴란드 유통도 강화한다. 아시아를 넘어 미주와 유럽까지 시장을 넓히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방침이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태국은 K-뷰티 수요가 높고 트렌드 확산 속도가 빠르다. 태국 내 사업 반경을 넓히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가 18일(월)부터 ‘2026학년도 후기 석사 과정’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소지자, 2026년 8월 학위 취득 예정자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울사이버대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는 이학석사 학위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화장품 산업, 피부미용, 메이크업, 헤어, 뷰티마케팅, 뷰티테크 등을 교육한다. 학위 취득 후 일정 기준 충족 시 ‘화장품법’에 따른 화장품책임판매관리자 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다. 뷰티산업학과는 김주덕 석좌교수를 중심으로 산‧학 융복합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3월 영입한 김주덕 석좌교수는 화장품 산업·정책·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37년 동안 화장품 연구와 정책 자문 활동을 펼치며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했다. 서울사이버대 뷰티산업학과는 김주덕 석좌교수와 함께 차별화한 교육을 실시하며, 차세대 뷰티 전문가를 양성할 전략이다. 뷰티 산업과 학문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페셜리스트를 배출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뷰티산업학과는 화장품산업 종사자와 실무 전문가를 위해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했다. △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투얍 국제 전시 센터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6 뷰티 이스탄불 미용 전시회’는 중동 전쟁 이슈와는 한 발 떨어져 있는 듯한 양상을 보이면서 해마다 그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뷰티 이스탄불은 중동-유럽-·아시아를 잇는 전략 거점 전시회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에 전시 규모와 참가 기업 수, 참관객 수가 빠른 증가세를 보여 메이저급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국공동관 주관사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올해 전시회에서 프로페셔널관과 코스메틱관에 각각 한국관을 구성·운영하면서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방문과 상담을 지원했다. K-화장품·뷰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튀르키예와 주변 유럽·중동 시장 특성에 따라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의지도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한국관 규모 또한 매년 확장 추세다. 한국관에는 △ 스킨케어(에이치제이코퍼레이션즈·골든토드·한국비엔씨·브이온바이오·레드바이오컴퍼니 등) △ 코스메틱 완제품(디럭스뷰티·더스킨스·이공이공 등) △ 헤어케어
K-선케어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력에 초점을 둔 경쟁에서 벗어나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 증가했다. 가벼운 제형과 빠른 흡수력, 백탁 없는 마무리감을 내세운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추세다.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강조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히알루론산‧판테놀‧병풀 등 보습·진정 성분을 함유한 자외선 차단제가 강세다. 선케어에 수분 공급, 피부 진정, 안티에이징 기능을 더한 ‘화잘먹 선크림’ 시대가 열렸다. 오띠인터내셔널이 ‘시카 워터풀 선크림’으로 선케어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를 생기있게 관리하는 스킨케어형 데일리 선크림이다. 히알루론산과 병풀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감을 선사하고,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을 배합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유럽 임상센터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입증했다. 또 자외선 차단 지수 SPF 64.5를 확인했다. 객관적인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 수치를 검증해 제품 신뢰도를 강화했다. 특히 오띠 시카 워터풀 선크림은 촉촉하고 가벼운 세럼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에 부드
화장품·뷰티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혁신 기업이 등장했다. 주식회사 바를랩(대표 이해미)이 출시한 ‘매직투더파우치-페이스 톤 업 체인저’는 기존 화장품 시장의 가격 구조를 완전히 뒤엎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가치까지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완전한 화장품 리필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긍정 변화를 꿈꾸는 바를랩의 도전은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화장품·뷰티 산업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목표로 설정했다. 명품과 동일한 퀄리티, 가격은 3천 원? 매직투더파우치의 가장 큰 화제성은 가성비.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10만 원대 명품 쿠션 브랜드들과 동일한 글로벌 제조사에서 생산한 파운데이션임에도 단 3천 원이라는 믿지 못할 가격대를 설정했다. 바를랩은 이 놀라운 가격의 비밀을 “모든 거품을 걷어낸 구조이기에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기존 프리미엄 화장품이 포함하고 있는 △ 고급 용기 비용 △ 막대한 마케팅 비용 △ 브랜드 프리미엄 등은 과감히 제거하고 오직 피부에 닿는 내용물의 가치에만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품질 면에서도 타협은 없다. 매직투더파우치는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백·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스틴(Celestyn)이 유럽 시장 진출 확대에 맞춰 브랜드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 공략 속도를 높인다. 이번 리뉴얼은 글로벌 소비자 취향과 프리미엄 뷰티 트렌드를 반영하는데 역점을 뒀다. 골드와 글라스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미니멀한 레이아웃을 적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제품별 통일성을 강조한 패키지 구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리뉴얼 패키지는 셀레스틴을 대표하는 바쿠치올 라인에 적용했다. 토닝 미스트·에센셜 모이스처·페이셜 세럼·모이스처 크림·리프팅 아이세럼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 순서대로 선보인다. 셀레스틴 브랜드 관계자는 “유럽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유통 확대 과정에서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배경을 밝히면서 “기존 소비자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 내용물과 처방은 그대로 유지해 익숙한 사용감과 효능은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해외 온라인 채널과 유통 플랫폼을 중심으로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