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자회사 화장품 패키징 제조기업 (주)연우(대표이사 박상용)가 지난 21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대강당에서 ‘연우 패키징 서밋(Yonwoo Packaging Summit): 패키징 메가트렌드와 글로벌 품질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패키징 트렌드와 품질 전략을 주제 삼은 대규모 행사다.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기업을 포함해 △ ODM·OEM 기업 △ 뷰티 B2B 플랫폼 △ 패키징·원재료사 등 100곳 기업에서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연우는 지난 2024년 서울 성수동 쇼룸 ‘연우 성수’ 개소 이후 매월 ‘PTR(Packaging Trend Report) 브리핑 데이’를 개최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가진 행사는 신제품 출시 동향과 미래 트렌드를 제시하며 실무자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고 이번에는 규모를 키워 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세미나로 확대 기획했다. 세미나에서는 올해 화장품 패키징 트렌드를 짚어보고 유럽연합(EU)의 포장재·포장폐기물 규정(PPWR) 시행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럽 수출용 패키징 기준과 품질 가이드를 공유해 참여사에 실질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한 차원이다. PPWR은 오
아이브(IVE) 멤버 리즈가 19일 토니모리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 토니모리는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매장은 연무장길 99에 자리 잡았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토니모리는 팝업매장에 하루 평균 900명이 방문한다고 밝혔다. 국내 소비자는 물론 K-뷰티에 관심 많은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토니모리의 20년 역사를 담았다. 청담동 헤어매장 키츠와 만든 ‘겟잇 틴트 워터풀 시럽’도 소개한다. 방문객은 제품 큐브 완성, 슬로건 찾기, 시럽틴트 선호 컬러 투표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리즈는 2021년 데뷔한 6인조 걸그룹 아이브(IVE)의 메인보컬이다. 맑고 청아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특징이다. 음악 활동은 물론 패션·뷰티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원씽이 오늘(22일)부터 25일(토)까지 서울 가회동 우주연한의원에서 브랜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원씽 리커버리 하우스’는 병풀 추출물 토너와 수딩 미스트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Skin Burnout Recovery’ 콘셉트로 꾸민 공간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22일에는 국내‧일본 메가 인플루언서와 미국 틱톡 크리에이터 초청 행사를 열었다. 우주연한의원 원장이 사주컬러 행사와 병풀 차 체험, 싱잉볼 명상 테라피, 림프선 마사지 등을 실시했다. 23일부터 25일까지는 인플루언서 데이로 운영한다. 시간대별로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원씽은 방문객에게 병풀 라인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소개한다. 참석자들에게 원싱 병풀 토너‧미스트‧세럼‧패드 키트를 증중할 예정이다. 원씽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팝업공간은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게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병풀 추출물 토너와 신제품의 품질을 알리면서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AI가 모든 것을 매끈하게 만드는 시대다. 2027년 소비자는 울퉁불퉁한 진실에 손을 내밀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듯한 결과물보다 날것의 감각, 거친 진정성이 힙한 가치로 떠오른다. ‘인간적인 불완전함’이 차세대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을 움직인다. WGSN코리아가 2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2027 라이프스타일 & 디자인’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이 고도화할수록 인간의 온기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AI가 세상을 정교하게 가공할수록 사람은 진짜를 갈망한다. 이런 역설의 시대에는 ‘휴먼 터치’ ‘휴먼 프리미엄‘이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2027 라이프스타일 & 디자인‘ 세미나는 ’델타(Delta) : 경계의 해‘를 주제로 삼았다. AI가 일상이된 시대에 인간 중심의 역발상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했다. 내년 디자인 전략은 여섯가지 키워드로 나타났다. 이는 △ Tech Renaissance(테크 르네상스 : 첨단 기술의 바탕 위에 인간의 장인정신을 새기다) △ Sensory Reset(감각 초기화 : 스크린의 경계를 허물고, 오감을 깨우는 입체적 경험) △ Climate Business(기후 비즈니스 : 기후 위
리쥬란코스메틱이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글로우 나이트’를 진행했다. 글로우 나이트(Glow Night)는 리쥬란코스메틱을 체험하는 행사다. 휴가철 관광객이 몰리는 해운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행사 기간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 외부와 라운지에서 브랜드를 알렸다. 또 해운대 일대에서 옥외광고를 실시했다. 리쥬란코스메틱 ‘모닝 레이브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해운대 해수욕장 러닝 코스를달리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름 대표 휴가지에서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쿤달·코스알엑스·아누아 등 K-뷰티 브랜드가 큐텐재팬 상을 휩쓸었다. 수상 제품 50개 중 76%를 K-뷰티가 가져갔다. 쿤달은 K-뷰티의 차세대 카테고리로 떠오른 헤어케어를 석권했다. 헤어 제품의 제형·향기·콘셉트·세계관을 결합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앞세워 K-헤어케어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큐텐재팬이 21일 일본 도쿄에서 ‘메가 뷰티 어워즈 2026’을 개최했다.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 2026’은 올 상반기 인기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뉴 웨이브 뷰티’를 주제로 수상제품을 선정했다. 뷰티 심사위원과 소비자의 종합 평가를 거쳤다. 소비자 투표는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 동안 20만명이 참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K-뷰티가 두각을 나타냈다. 1위 종합대상을 비롯해 2위부터 4위 종합상까지 K-뷰티 제품이 영예를 안았다. 스킨케어·메이크업은 물론 헤어·UV케어·이너뷰티 제품도 강세를 보였다. 1위 종합대상은 코스알엑스 ‘더 알파-알부틴 2 디스컬러레이션 케어 세럼’이 받았다. 2위는 아누아 ‘비타 10 포어스트릭스 미백 토닝 세럼’, 3위는 셀리맥스 ‘더 비타 A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 4위는 에이프릴스킨 ‘히어로 쿠션’ 등이다. 헤어
코스맥스그룹 산하 반려동물 헬스&뷰티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펫(대표 진호정)이 충청북도 증평 신공장을 가동한다. 코스맥스펫은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 시장의 성장과 고객사 제품 개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충북 괴산 공장에서 증평 신공장 이전을 추진했다. 코스맥스펫은 신공장을 위해 지난해 10월 증평군과 신규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증평2일반산단에 400억 원을 투자했다. 신공장은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과 간식형 기능성 제품 생산에 특화한 전문 생산기지다. 기존 괴산 공장 대비 생산 공간을 4배 이상 확대, 다양한 제품 개발·생산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통합 ODM·OEM 역량 강화 코스맥스펫은 신공장 이전을 계기로 제품 기획부터 원료 제안-제형 개발-생산·품질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ODM·OEM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증평 신공장은 기존 공장에서 품질과 시장성을 검증받은 주력 제형들의 생산 역량을 이어받음과 동시에 신규 설비 도입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인다. 특히 분말 라인은 인체 수준(GMP)의 엄격한 제조 환경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는
비오레가 8월 11일까지 ‘올리브영 뷰티 가드 하우스’ 행사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열린다. 민감한 피부의 여름나기를 돕는 서바이벌 뷰티 제품을 제안한다. △ UV △ 트러블 △ 유분·땀 △ 쿨링 등 네가지 분야의 제품을 선보인다. 비오레는 쿨링 케어 솔루션 존을 운영한다. 뷰티 가드(BEAUTY GUARD)로 나서서 여름철 피부를 시원하게 지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숨은 쿨링템 찾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림 속에 숨긴 화장품은 △ 쿨링 바디 미스트 △ 쿨링 바디 시트 두 가지다. 이들 제품은 피부 온도를 빠르고 간편하게 낮추도록 돕는다. 외출 시나 운동 후 피부 열감을 낮춰 쾌적하게 유지한다. 비오레는 미션을 완수한 방문객에게 ‘아쿠아 리치 워터리 에센스’ 견본품을 준다. 쿨링·UV 제품을 최대 22% 할인하고, 바디 시트 20매를 선착순 증정한다. 비오레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피부 열감으로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었다. 올 여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도록 해주는 쿨링 화장품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국제약이 ‘마데카 선쉴드 패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패드형 자외선 차단제로 나와 야외에서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끈적이는 선크림 사용이 부담스럽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야 할 때 편리하다. 병풀 추출물을 비롯한 시카 성분이 들어 있어 자외선과 외부 열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10종 히알루론산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패드 한 장에 선크림 액상을 넉넉하게 담았다. 얼굴은 물론 목과 팔 등 넓은 부위까지 케어한다. 패드를 피부에 밀착해 닦아내면 땀‧피지‧미세먼지 등을 제거한다. 눈가와 콧방울 등 굴곡진 부위까지 빈틈없이 사용 가능하다.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저자극 테스트를 실시했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 온가족이 위생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도록 돕는다.
(주)다름인터내셔널이 운용하는 비건·클린뷰티 브랜드 ‘베르티’(VERTTY)가 픽넘버쓰리(PICK NO.3)와 함께한 더현대 팝업스토어를 마무리했다. 지난 15일까지 진행한 팝업스토어에는 베르티를 비롯해 셀레베·백아율·페이스리퍼블릭 등 모두 8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각 브랜드는 대표 제품과 차별화 콘셉트를 앞세워 방문객에게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베르티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비건 클린뷰티 브랜드’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전달하는 동시에 대표 제품을 소개하하면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했다. 감각을 살린 패키지와 제품력을 바탕으로 현장을 찾은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후문. 특히 팝업스토어를 찾은 튀르키예·스위스 바이어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럽과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평가다. 콩슈니를 비롯한 다수의 뷰티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가 방문해 베르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했다. 이들이 제작한 현장 콘텐츠가 SNS를 통해 확산, 팝업스토어 종료 이후에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쥬스투클렌즈가 18일부터 22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리는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후원한다. 이 대회에 참가한 멕시코팀에게 쥬스투클렌즈 베스트셀러와 티셔츠 등을 협찬한다.
올리브영이 8월 9일(일)까지 개발 직군 경력직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경력직 채용은 AI 인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형 과정에 ‘AI 과제’를 신설하고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살핀다. 모집 직무와 역할은 △ 커머스 플랫폼 엔지니어(AI 기반 올리브영 국내·외 플랫폼 UI/UX 혁신 및 아키텍처 고도화) △ 코어 플랫폼 엔지니어(AI 네이티브 관점 플랫폼 고효율 핵심 엔진 개발) △ AI 추천 시스템 엔지니어(K-뷰티 개인화 AI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이다. 유관 경력 2년 이상 보유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과 1차 면접, 온라인 인성검사,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AI 과제’ 전형에서는 크래프톤이 개발한 채용·평가 솔루션 ‘코파 프로브’(Cofa-Probe)를 활용한다. 올리브영은 지원자가 제출한 최종 결과물을 대상으로 △ 문제 정의 방식 △ AI 활용 및 프롬프트 작성 과정 △ 반복 개선 과정 △ 결과 검증 방식 등을 평가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개발 환경의 패러다임이 바뀐 데 발맞춰 인재 채용에도 변화를 줬다. AI 네이티브 인재를 발굴해 리테일테크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30일 크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