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대로, 느낌대로, 기분대로.’ 정해진 기준과 유행을 거부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I am who I am.” 나는 나, 있는그대로의 나, 나일 뿐이라라고 말하는 반항아들. 반항은 거울 앞에서, 화장대에서 계속 이어진다. 작지만 지속적이고 혁명적인 반항. 인디뷰티의 토양이자 씨앗이 거기서 발아했다. 세계 뷰티시장에서 인디뷰티가 나날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인디뷰티 시장은 비건‧클린뷰티‧가치소비‧초개인화 트렌드와 맞물려 고속성장 중이다. 특히 K-인디뷰티는 뾰족한 콘셉트와 세련된 감각, 혁신적인 제품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K-뷰티 특유의 힙함과 감수성, 뷰티 문해력은 인디뷰티의 고속성장을 이끄는 무기다. OEM‧ODM 기술력은 K-인디뷰티의 초격차 경쟁력을 만드는 숨은 주역이다. 유망 인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모아 소개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행사가 열렸다. "Find Your GLOW!" B2B2C 행사 풍성 ‘2026 서울 인디뷰티쇼’가 오늘(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개최된다. ‘Find Your GLOW’를 주제로 내면의 광채를 깨울 제품을 소개한다. 인디뷰티 기업 149개가 △ 스킨케어 △ 메이크업 △
북미 시장에서 K-헤어케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가 북미 최대 화장품·뷰티 채널 세포라(Sephora) 온·오프라인 매장에 전격 입점한다.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오는 28일(토)부터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 론칭을 시작으로 8월에는 미국 전역 400여 개에 이르는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출시한다고 LG생활건강 측이 밝혔다. 닥터그루트는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소셜미디어 틱톡 등에서의 폭발력 넘치는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0월부터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까지 아우르는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00여 곳에 이미 입점해 있는 상태다. 코스트코 이은 프리미엄 채널로 확장 코스트코에 이어 프리미엄 채널 세포라 진출로 닥터그루트의 기술력과 시장성이 북미 주류 뷰티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잇따른 성과는 LG생활건강의 독보성을 확보한 R&D 역량과 지난 3년간 꾸준히 전개해 온 디지 펄 중심의 브랜딩 전략이 주효한 결과라는 분석도 함께 나온다. 지난 1967년 한국 최초 샴푸 ‘크림 샴푸’를 선보인 이래 반세기 넘게 축적해 온 연구 노-하우는 닥터그루트 경쟁력의 핵심 기반. 현재 138명의 전담 연구진이 헤어케
K-뷰티가 미국 군인 유통망에 진출한다.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이달 미국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Military Prestige Marketing LLC)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들 회사는 K-뷰티 브랜드를 전세계 미군 유통 채널에 단독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시장에 K-뷰티를 유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의 독점 유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전략이다.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유통 노하우와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의 미군 채널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목표다. 양사는 미군 유통망에 맞는 K-뷰티 브랜드 선별부터 론칭, 확장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미군과 가족들에게 혁신적인 K-뷰티 제품을 소개하고, 뷰티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미군 유통 채널은 연간 약 15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주요 이용층은 현역 군인, 군인 가족, 퇴 역군인, 군 관련 종사자 등 1천만명 이상이다. 미군 유통 채널 소비자의 쇼핑 빈도는 월 평균 4.2회로 일주일에 한 번 꼴이다. 고객층 특성 상 뷰티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브랜드 충성도가 강하다. 또 프레스티지 뷰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이하 화장품협회)는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K-화장품·뷰티 기업 지식재산권 보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전략 세미나를 기획, 개최한다. 오는 4월 7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트라디노이(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K-화장품·뷰티 기업을 위한 유럽 시장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화장품협회(KCA)·유럽지식재산청(EUIPO)·알리바바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유럽 시장에서의 상표·디자인 보호 전략과 디지털&크로스 보더 환경에서의 브랜드 보호 방안을 중심으로 K-화장품·뷰티 기업의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기획이다. △ EUIPO 지식재산(IP) 제도 홍보 총괄 책임자 이그나시오 데 메드라노 카바예로(Ignacio de Medrano Caballero) △ EUIPO 비즈니스개발부 프란시스코 미란다 데 소우사 에르난데스-모라(Francisco Miranda de Sousa Hernández-Mora) 등이 연사로 나선다. EU 시장에서 지식재산권의 전략 가치와 상표·디자인 등록 절차,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 보호 전략을 설명하고 유럽
동국제약이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루온셀’을 출시했다. ‘센텔리안24’에 이은 두 번째 뷰티 브랜드다. 루온셀(LUONCELL)은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로 탄생했다. 브랜드명은 빛(LUX)과 온(ON)기를 피부(CELL)에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피부 세포부터 관리해 본연의 활력을 더하는 제품을 개발했다. 루온셀의 주요 성분은 해피 셀과 테카 바이오힐 복합체다. 해피 셀 콤플렉스는 알파인 황금, GABA, 스페인 감초 뿌리 추출물을 결합했다.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하고 회복시킨다.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는 병풀에서 추출한 TECA와 PDRN 등 6가지 바이오 복합성분으로 이뤄졌다. 루온셀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제품 5종을 내놨다. 대표 제품은 ‘하이 리트프 겔 마스크’다. 특허 받은 진공 흡착판 1,300개를 적용했다. 피부에 진공 터널을 만들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인다. 피부 붓기를 제거해 탄력있게 가꿔준다. ‘듀얼 아쿠아 크림’은 피부 진정‧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셀바이옴 에센스’는 식물세포배양액 73%를 함유했다. ‘PDRN 세럼’은 특허 공법으로 만든 식물성 PDRN을 담았다. ‘비타씨 세럼’은 활성 비타민C 캡슐이 들어있어 피부를 맑고 하얗게 한
리얼베리어가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영국 런던 퓨어서울 카나비스트리트점에서 팝업매장을 연다. 이번 팝업에선 리얼베리어 △ 익스트림 크림 △ 에센스 토너 △ 수분장벽 선크림 등을 선보인다. 4월 2일에는 퓨어서울 VIP 고객을 초청해 뷰티 클래스를 진행한다. 퓨어서울은 영국에서 K-뷰티 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편집매장이다. 오프라인 매장 14곳과 공식 온라인몰을 운영한다. 감각적인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며 영국 젊은층에게 주목받고 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 리얼베리어(Realbarrier)는 피부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 네오팜이 개발한 MLE®(Multi-Lamellar Emulsion) 기술을 적용해 민감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2024년 퓨어서울에 진출해 ‘인텐스 모이스처 히알루로닉 크림’을 비롯한 15종을 판매 중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영국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한국의 민감피부 관리법과 피부 장벽 케어에 대한 수요도 늘었다. 영국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늘리며 브랜드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의약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오는 4월 6일까지 코스맥스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채용에는 지주사 코스맥스비티아이를 위시해 △ 코스맥스 △ 코스맥스엔비티 △ 코스맥스바이오 △ 코스맥스네오 △ 코스맥스에이비 등 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R&I(Research&Innovation)를 중심으로 △ 마케팅(영업) △ 해외영업 △ 전략 마케팅 △ 디자인 △ 구매 △ 경영관리 등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AI 역량검사(온라인)·실무면접 → 최종면접 →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입사 예정일은 2026년 6월 중. 코스맥스그룹은 이번 공개 채용부터 우대사항에 AI 활용 역량을 추가했다. 글로벌 화장품·뷰티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혁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업무 전반에서의 AI 활용 능력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자기소개서에도 AI 도구를 활용해 역량을 보완하거나 효율을 높인 경험이 있는 경우 이를 함께 서술하도록
글로벌 화장품 ODM·OEM 기업 인터코스그룹이 아시아 소비자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올해 아시아 시장 트렌드 리포트 ‘양극의 시대’(The Split Era)를 발표했다. 인터코스 그룹은 매년 전 세계 주요 지역별 동향을 살피고 핵심 흐름을 도출하는 글로컬(Glocal) 관점의 트렌드 분석을 리포트한다. 동시에 이러한 흐름이 각 지역에서 어떠한 상황으로 발현하는지에 대한 분석과 그 결과를 차세대 제품과 기술 혁신에 직접 적용하는 방식을 찾는다. 아시아 시장에 대한 양극의 시대 리포트에서는 ‘감각 회귀’와 ‘디지털 가속’이라는 상반된 개념이 공존하는 시대 특성을 △ 리얼 누보(Real Nouveau·감각 회귀의 미학)와 △ 디지털 맥스(Digital Max·기술 가속의 시대)라는 두 축으로 나누고 6가지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 리빙 헤리티지(Living Heritage: 살아있는 전통의 재규정)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아시아 소비자는 사라져가는 장인의 손길과 지역 고유의 문화 질감에서 정체성과 감정의 안정감을 발견하고 있다. 한국 광장시장의 정취가 인근 와인바와 어우러지듯 전통 보존을 넘어 현대 감각으로 되살리는 흐름이다. 인터코스는 이러한 트렌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제주의 미래 먹거리를 설계하고 지역산업 정책을 선도할 신임 정책기획단장을 공개 모집 중이다. 마감은 오는 4월 2일. 정책기획단장은 △ 지역산업과 R&D 정책의 발굴·기획 △ 기관 경영전략·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 지역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 기획 등 제주TP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보직이다. 자격 기준은 관련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서 △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 △ 석사 취득 후 10년 이상 경력 △ 학사 취득 후 15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 연구기관(국공립·민간) 책임연구원급 이상 경력 △ 4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상 근무 경력(퇴직자) △ 대학교 부교수 이상 5년 이상 재직 경력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면접전형에서는 직무수행계획 발표를 통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부서장추천위원회에서 고득점자순으로 복수 후보를 추천하면 제주TP 원장이 최종 임명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정책기획단장의 임기는 임용일(2026년 6월 1일 예정)로부터 3년이며 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www.khidi.or.kr ·이하 진흥원)은 오늘(25일) 자로 정영훈(鄭永勳)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신임 기획이사(상임이사)로 임명. 신임 정영훈 기획이사는 1966년생이다. 약 30여 년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주요 보건의료 기관에서 공직을 수행해 온 행정 전문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비롯,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감염병위기대응국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신임 정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24일까지 2년이다.
(사)인천뷰티헬스기업협회(회장 박진오·이하 인천뷰티기업협회)가 정기총회와 함께 오는 2028년부터 단계별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와 관련한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정기총회·설명회는 오는 31일(화) 오후 2시부터 송도IBS타워 다목적홀(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에서 열린다. 관련해 인천뷰티기업협회는 “최근 K-화장품·뷰티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과정에서 국내외 규제 환경에도 중대한 변화가 진행 중이다. 특히 우리나라 역시 오는 2028년부터 (단계별)시행을 목표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2025년 12월 3일 개정한 화장품법에 그 근거를 명확히 반영해 둔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당 제도는 모든 화장품 기업의 △ 제품 개발 △ 원료 선택 △ 외주 전략 △ 비용 구조 △ 출시 일정 등 전반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중소기업에서는 아직 제도의 세부 내용과 준비 방향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접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인천뷰티기업협회는 이번 정기총회와 연계, 해당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 제도의 도입 배경과 핵심 내용 △ 중소기업에
듀이트리가 ‘하이 아미노 올 수분 탄력 앰플‧크림’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피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을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하이 아미노 올 수분 탄력 앰플’은 23종 아미노산과 10종 히알루론산, 5종 펩타이드로 만들었다. 피부에 수분을 채워 윤기있게 가꾼다.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바르면 촉촉한 피부 바탕을 만든다. ‘하이 아미노 올 수분 탄력 크림’은 무너진 수분과 탄력 코어를 바로 잡는다. 피부 밀도와 볼륨을 동시에 관리한다.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밀착해 보습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