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TFIT(티핏)이 ‘무신사 뷰티 홍대’ 매장에 공식 입점,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활동을 개시했다. 무신사 뷰티 홍대는 약 600개 화장품·뷰티 브랜드가 입점한 무신사 뷰티의 첫 번째 단독 오프라인 매장. 리테일 공간을 비롯해 카페 아즈니섬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 소비자에게 새로운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데 포커스를 두고 있다. 티핏은 컨실러·파우더·프라이머 등 베이스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제품 경쟁력과 트렌디한 브랜드 감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무신사 뷰티 홍대 매장 입점을 통해 티핏은 일본 큐텐 메가와리 전체 랭킹과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한 ‘트렌스루센트 셋 피니싱 파우더’와 ‘아이돌 커버 컨실러’를 비롯, 새롭게 출시한 ‘스킨 선 프렙 베이스’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티핏을 접해온 소비자들은 오프라인에서도 제품의 컬러와 제형, 사용감을 직접 테스트하며 자신의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는 물
강유안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 대표가 제주 천연자원과 해양 부산물을 활용, 화장품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일(월) 있었던 ‘화장품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강 대표는 지난 14년간 제주특화 화장품 소재의 산업화와 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제주 연안에서 발생하는 구멍갈파래를 펩타이드와 PDRN 등 고부가가치 화장품 소재로 전환하는 원천기술을 개발, 해양 부산물을 친환경 자원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이를 수출산업으로 연결하는 기술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지난 202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R&D 과제를 통해 해양 부산물 유래 펩타이드 원천기술과 개인맞춤형 앰플 사업화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제주테크노파크 R&D 과제를 통해 ‘구멍갈파래 PDRN’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이러한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풋귤·울금·홍해삼·전복·소라·비자 열매 등 제주 특화 천연소재를 활용한 100여 종 이상의 화장품 원료 라이브러리 구축도 마무리지었다. 개발한 원료는 자체 브랜드 제주온·하이온·딥프루브 제품 개발뿐만
비디비치(VIDIVICI)가 ‘블랙 퍼펙션 블러 핏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파운데이션의 탄탄한 커버력과 파우더의 보송한 피부 표현을 결합했다. 피부 결점과 모공을 자연스럽게 가리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피부를 깨끗하고 균일한 톤으로 연출한다. 비디비치는 기존 파우더 파운데이션이 가진 단점을 보완했다. 건조함과 들뜸, 뭉침 현상을 개선해 제형부터 새롭게 설계했다. ‘습식 프레스 파우더’ 기술을 적용해 가루 날림을 줄이고 유수분 균형을 맞췄다. 부드러운 매트함과 균일한 발림성, 유연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다공성 파우더가 과잉 피지를 조절하고 땀과 물에도 베이스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한다. 최대 72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커버력을 지속한다. 블랙 알파 복합체와 엑토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 PCA, LHA 등이 들어 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한 손에 잡기 좋은 폴더형 케이스와 조밀한 퍼프로 구성됐다.
마녀공장이 오늘(9일)부터 21일(월)서울 성수동에서 ‘소이빈 방앗간’ 팝업매장을 연다. 소이빈 방앗간(Soybean Mill House)은 마녀공장 제품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이다. ‘퓨어 소이빈’ 5종과 ‘아줄렌 히알루로닉 2X’을 자유롭게 발라볼 수 있다. 마녀공장은 퓨어 소이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알릴 이벤트도 마련했다. ‘소이빈 87g 계량하기’다. 콩 87g을 정확히 계량한 방문객에게 ‘퓨어 소이빈 클렌징 오일’ 200ml 본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매일 방문객 선착순 100명에게 ‘퓨어 소이빈 클렌징 밤’ 본품을 제공한다. 퓨어 소이빈 클렌징 밤은 부드럽게 퍼지는 샤베트 제형이 특징이다. 노폐물과 피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녹여낸다. 마녀공장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소이빈 방앗간 작업일지와 소이빈 가방을 선물한다. 팝업 공간을 SNS에 인증하면 퓨어 소이빈 클렌징 폼 20ml를 준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브랜드와 제품 스토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소이빈 방앗간에서 화장품부터 게임과 쇼핑까지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이빈 방앗간’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99에 마련했다. 운영
중기부가 뷰티를 포함한 188개사의 수출을 집중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이하 중기부)는 8일(화) ‘2026년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18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혁신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도록 민관이 협력해 지원하는 제도다. 중기부는 2024년 뷰티와 푸드 분야 30개 기업의 제품을 대상으로 수출을 뒷받침했다. 2025년에는 패션과 라이프 분야로 대상을 확대해 80개 제품을 추가로 뽑았다. 올해는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대 소비재 분야를 대상으로 기업을 모집했다. 총 983개 기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기부는 외국인 소비자와 글로벌 유통 전문가 들을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했다. 심사위원단은 제품의 혁신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 현지 경쟁력 등을 평가해 최종 188개 기업을 선발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뽑힌 믹순은 차별화한 성분과 트렌드 선도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발효 콩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콩 에센스’로 글로벌 클린뷰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순수 원료 중심의 스킨케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미국·일본·동남아시아 지역에 진출했다. 유럽을 넘어
씨엠에스랩이 ‘더마블록 비비 크림’ 3종을 다이소에 선보였다. 더마블록 비비 크림은 ‘내 피부처럼 좋아 보이는’ 베이스 연출에 초점을 맞췄다. 피부 결점을 커버해 자연스러운 컬러를 연출한다. △ 커버 비비 크림 △ 오리지널 비비 크림 △ 화이트 톤업 비비 크림 등으로 구성했다. ‘더마블록 커버 비비 크림(SPF50+ / PA++++)’은 붉은기와 울긋불긋한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24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균일한 피부 톤을 유지한다.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마데카소사이드와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아데노신을 함유했다. 100% 무기자차 성분을 적용해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 19호 △ 21호 △ 23호 등 세가지로 나왔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피부 붉은기·균일도 개선 △ 24시간 커버 지속력과 안티다크닝 효과를 입증했다. ‘더마블록 오리지널 비비 크림’은 EGF 성분을 담았다. 피부 장벽을 관리하고 윤기 있는 결광 피부를 만들어준다. 라이트와 미디움 두가지 색으로 이뤄졌다. ‘더마블록 화이트 톤업 비비 크림’은 판테놀(B5)·나이아신아마이드·아데노신 등으로 만들었다. 스킨케어와 톤 보정 기능을 동시에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창립 8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과 문화를 이끌어 온 개척정신을 재무장,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을 가속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4일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서경배 회장은 “전 세계 고객에게 새로운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하는 회사를 만들자”며 ‘뉴뷰티’ 비전 실현을 통한 글로벌 성장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은 전 세계 법인을 대상으로 국문·영문·중문 등 3개 언어로 온라인 생중계했다. AI 쇼호스트 ‘아라’의 진행으로 서경배 회장의 창립기념사와 655명의 장기근속자를 축하하는 행사가 차례로 펼쳐갔다. 서경배 회장은 “지난 81년의 아모레퍼시픽 역사를 이끌어 온 힘은 고객중심과 개척정신”이라고 단언하면서 “고객의 변화를 먼저 읽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전에 없던 뷰티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뉴뷰티’의 길”이라고 천명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1945년 창립 이래 연구개발·상품·유통·고객 경험 전반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한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왔다. 고객의 일상과 시대의 변화를 앞서 읽으며 쌓아 온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이피알이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 합병한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에이피알의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생산하는 제조사다. 서울 가산과 평택에 총 3곳의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지분 100%를 보유한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하며, 합병 비율은 1:0이다. 따라서 합병 이후에도 에이피알의 지분 구조에는 변동이 없다. 합병계약일은 9월 16일,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영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인프라를 정비해 비용을 절감한다는 전략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뷰티시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생산 인프라를 최적화해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Energy-Based Device) 등 신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맥스와 세계 최대 화장품·뷰티 기업 로레알그룹(이하 로레알)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정상회담을 맞아 차세대 뷰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글로벌 화장품·뷰티 시장 혁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8일 오후(현지 시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니콜라 포리시에(Nicolas Forissier) 프랑스 유럽외교부 통상 특임장관 등 두 국가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최경 코스맥스 대표·부회장)과 니콜라 이에로니무스(Nicolas Hieronimus) 로레알그룹 CEO가 직접 서명식을 가졌다. 두 회사 20년 협력 관계 기반, 차세대 뷰티 혁신 주도 코스맥스는 지난 2004년부터 로레알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을 공급한 이래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후 두 회사는 단순 제품 공급 관계를 넘어 연구·개발 분야로 협력을 지속·확대했다. 지난 2023년에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원료 공동 연구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화장품·뷰티 시장에서 브랜드·연구·제조 등 화장품 산업 전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의 동유럽 시장 공략 행보가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쿤달 브랜드를 운용하고 있는 더스킨팩토리(대표 선주리)는 최근 “체코 대표 H&B·드럭스토어 ‘디엠’(dm Czech·이하 dm)의 261곳 전 매장에 대표 헤어케어 제품 7종을 입점 완료했다”고 전했다. dm은 유럽을 대표하는 독일계 유통 채널. 한국의 올리브영과 유사한 형태의 대형 H&B·드럭스토어 체인이다. 쿤달은 지난 2025년 10월 dm 론칭 당시 브랜드 대표 라인 가운데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와 ‘허니 앤 마카다미아 단백질 트리트먼트’ 등 2개 품목을 먼저 선보이며 체코 시장에 안착했다. 이후 현지 소비자의 호평에 힘입어 △ 손상 모발 케어를 위한 프로틴 데미지 샴푸·프로틴 데미지케어 노워시 트리트먼트·헤어 미스트 세럼과 △ 볼륨 케어를 위한 히알루론 에어리 볼륨 샴푸·볼륨 트리트먼트까지 추가, 모두 7개 품목으로 입점 라인업을 크게 확대했다. 특히 허니 앤 마카다미아 라인의 체리블라썸 향은 꽃망울을 터트린 체리블라썸의 달콤한 설렘을 담은 플로럴 프루티 향으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쾌속 항진 중이다. 쿤달은 브랜
피에이치하비(Ph. Hubby)가 우리나라의 전통 식물 원료 씀바귀를 국내 최초로 활용한 ‘씀바귀 진정 토너’와 ‘씀바귀 리페어좀 인헨서’를 선보였다. 씀바귀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으로 잘 알려진 국화과 식물. 예로부터 식재료로 활용해 왔으며 동의보감에서는 씀바귀에 해당하는 고채(苦菜)가 몸의 열을 다스리고 피부에 나타나는 불편함을 돌보는 데 사용했다고 기록했다. 피에이치하비는 이러한 활용 기록에 착안한 동시에 제품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의 개선효과를 확인했다. 피에이치하비가 제시한 비교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씀바귀를 적용한 제품은 대표 진정 원료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 병풀추출물(시카) 적용 비교 제품보다 1.32배, 어성초추출물 적용 비교 제품보다 1.45배 높은 외부 자극 진정 효과를 나타냈다. 씀바귀 진정 토너는 씀바귀추출물 5%를 함유한 수분 진정 토너. 외부 환경과 일상의 마찰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하고 세안 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완제품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외부의 물리 자극으로 일시 손상된 피부가 제품 사용 후 77.8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열 자극으로 상승한 피부 온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이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도로 출범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Global Cosmetic Regulatory Authority Summit)를 신설, 출범식(9월 7일)과 함께 내일(9일)까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 1차 회의를 갖는다. 올해 GCORAS의 주제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전략적 협력으로 여는 신뢰의 미래’이며 슬로건은 ‘국경을 넘어 아름다움의 경계를 넘어’(Beyond Borders, Beyond Beauty)로 제시했다. 관련해 식약처는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유행과 기술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고 초개인화 수요에 기반한 다품종·소량 생산·유통 체계로 변화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를 기반으로 국경을 넘어 형성되고 있어 안전관리를 위한 국제 규제기관 간 협력이 중요한 상황”이라고 전제하면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대상 주요 국가에서 △ 화장품 안전성평가 제도 도입 △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의무화 △ 할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