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기업의 할랄 화장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의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내일(13일)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 2차 화장품 할랄 인증 전문가 세미나·직무 교육을 양재 엘타워 지하1층 루비홀에서 갖는다. 식약처는 이에 앞서 오는 18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인도네시아 화장품 할랄 표시 의무화에 대응해 우리나라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필요한 현지 규제 대응을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지난 6월 17일 제 1차 할랄 화장품 인증 지원 전문가 초청 세미나·직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제 2차 세미나·직무교육은 개별 국가의 규제 대응을 넘어 이슬람협력기구(OIC·중동과 이슬람권 국가 57개 회원국) 중심으로 중요성을 높이고 있는 국제 할랄 표준과 인증체계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높여 중동·이슬람권 국가의 할랄 시장 전반에 대한 수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진행하는 사안이다. 이슬람협력기구(OIC) 산하 표준전문기관으로 할랄 인증의 공통기준을 정립하는 이슬람국가표준기구(SMIIC·Standards and Metrology Institute
(사)대한화장품학회(회장 황재성· www.scsk.or.kr )의 제 6차 정기총회와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11월 27일(금) 서울드래곤시티(용산) 그랜드볼룸(3F) 한라홀에서 막을 올린다. (사)대한화장품학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오전 초청강연을 진행한 후 오후 세션에서는 △ 소재 △ 제형 △ 평가·임상 △ 피부&천연물 효능 기전 △ 안전성 △ 대체법 △ AI 분과별 논문 구두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터발표는 행사장 로비에서 진행한다. 행사 당일 포스터 심사를 통해 우수 포스터 발표상(후원 선진뷰티사이언스)도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구두발표와 포스터 발표 초록은 오는 28일(수)까지 등록할 수 있다. 참가 사전등록은 오는 11월 4일(수)부터 20일(금)까지 진행하고 사전등록 이후에는 대회 당일(11월 27일) 현장등록만 가능하다. 정기총회와 함께 이번 추계학술대회 홍보전시부스 신청은 오는 28일(수)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전화 02-6713-1968·E 메일 scsk1968@naver.com 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에이페(epais)가 두피 제품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이이페의 대표 제품은 ‘스칼프 부스팅 앰플’이다.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5월 미국 아마존에서 두피 관리 부문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카페인‧판테놀‧비오틴 등을 함유했다. 브러쉬 일체형 용기를 적용해 두피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도 미국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세럼은 미국에서 8월 매출이 3월에 비해 약 28배 증가했다. 틱톡을 중심으로 인플루언서들의 제품 후기 콘텐츠가 확산된 결과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속눈썹 세럼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약 6.2% 성장할 전망이다. 두피에 이어 속눈썹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제품이 뷰티시장의 새 카테고리로 자리잡으며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은 짧고 힘없는 속눈썹을 관리하는 고영양 제품이다. 10종의 특허 원료와 7종의 펩타이드가 들어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속눈썹 볼륨과 길이를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에이페 관계자는 “스칼프와 래쉬 케어 제품을 늘리는 단계다. 헤어케어에서
한국오츠카제약이 ‘AMP2Na(Disodium Adenosine Monophosphate)’의 피부 개선 효과 연구 논문을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지수)급 국제학술지 IJMS(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했다. AMP는 종자나 구근, 대나무 마디, 모유 등 다양한 생물학적 조직에 존재하는 에너지 대사 관련 물질이다. 오츠카제약은 AMP2Na에 독자적인 고농도 유화 배합 기술을 적용한 ‘AMP2NaOT’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AMP2Na가 에너지 대사와 턴오버를 촉진해 피부 노화 개선에 기여하는 점을 확인했다. 기미‧주름‧건조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동시에 탄력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세포 시험에서는 AMP2Na가 항산화 효소 활성 증가와 세포 노화 관련 지표를 감소시켰다. 인체 피부조직 시험에서는 △ 멜라닌 축적 감소 △ 콜라겐‧엘라스틴 보호 △ 피부장벽 관련 단백질 발현 증가 등이 나타났다. 인체적용시험은 35~59세 여성 23명을 대상으로 12주 간 진행했다. 시험 결과 눈가·팔자·미간·목 주름이 완화되고 피부 톤, 광채, 투명도가 향상됐다. △ 피부 수분량 증가 △ 피부장벽 개
트리코닉스가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하는 ‘스칼프 인퓨전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시간과 외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두피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모발 관리의 시작점인 두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또 두피 피지와 각질을 개선해 청결하게 유지한다. 트리코닉스는 두피의 탄력과 수분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 5단계 두피케어법인 △ 성장 활성 △ 모낭 영양 △ 모발 탄력 △ 수분 밸런스 △ 흡수·전달을 기반으로 제품을 설계했다. 핵심 원료는 백차·유산균·인삼 등에서 추출한 ‘그로우키(GROWKEY™)’ 엑소좀이다. 여기에 두피 탄력을 위한 PDRN과 모발 컨디셔닝과 윤기 케어용 엘라스틴, 두피 수분을 관리하는 콜라겐과 8종 히알루론산 등을 배합했다. 덱스판테놀과 살리실산, L-멘톨 성분은 두피에 청량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앰플에 4중 메탈 롤러볼을 적용했다. 앰플을 두피에 도포한 뒤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흡수된다.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 사용할 수 있다. 트리코닉스(TRICONIX)는 컨셉인 산하 뉴셀렉트의 두피·모발 케어 브랜드다.
리쥬란코스메틱이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와 웨딩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했다. 이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을 공동 작곡하고 가창에 참여했다.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다. 한국계 미국인인 이재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브라이덜 다이어리(Bridal Diary)’ 콘셉트의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 리쥬란코스메틱을 활용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비법을 들려줬다. 그는 평소 애용해온 화장품으로 피부를 관리하며 자신만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려줬다. 이재의 SNS영상에 나오는 제품은 리쥬란코스메틱 △ 턴오버 앰플 △ 뉴트리티브 크림 △ 듀얼 이펙트 앰플 세가지다. 이재는 아침 스킨케어 단계에서 턴오버 앰플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뉴트리티브 크림으로 보습을 더했다. 저녁에는 듀얼 이펙트 앰플을 발라 영양을 공급했다. 이재는 리쥬란코스메틱의 특화 성분 c-PDRN도 설명했다. 충분한 보습과 꾸준한 관리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쥬란코스메틱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 중인 이재는 일상적인 피부관리부터 웨딩 스킨케어 노하우까
동국제약(송준호)이 사명을 DK센텔리안으로 변경하고, 글로벌 헬스&뷰티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DK센텔리안(DK Centellian)은 국내 의약품에서 벗어나 치료와 예방을 아우르는 핼스&뷰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과학에 기반한 헬스와 뷰티 기술력을 발판 삼아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전략이다. DK는 동국제약이 58년 동안 쌓아온 과학적 신뢰와 기업의 역사를 상징한다. 센텔리안은 헬스&뷰티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동국제약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11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해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의결하고 사명 변경을 완료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예방과 치료의 개념이 중시되고 있다. 새로운 사명을 내세워 글로벌 헬스&뷰티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이 세포라 아시아 매장에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올리브영은 미국에 이어 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홍콩 세포라에 진출했다. 아시아 4개국에 있는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OLIVE YOUNG K-Beauty Edit)’이 입점했다. 주요 브랜드는 △ 닥터엘시아 △ 마녀공장 △ 메이크프렘 △ 바이오힐보 △ 비플레인 △ 셀리맥스 △ 셀퓨전씨 △ 토르홉 △ 하루하루원더 △ 헤브블루 등이다. 올리브영은 동남아의 고온다습한 기후와 강한 자외선을 고려해 스킨케어 제품을 집중 배치했다. 이 결과 클렌징·세럼·크림 등 기초화장품이 론칭 초기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남아는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기준 인구 수는 약 7억명이며, 34%가 트렌드에 민감한 청년층(15~34세)이다. 싱가포르와 태국은 올해 국내 올리브영 매장에서 외국인 구매액이 많은 국가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올리브영은 14일까지 싱가포르 복합쇼핑몰인 ‘아이온 오차드(ION Orchard)’에서 팝업 행사를 연다. 방문객에게 △ 슬로우에이징 △ 피부장벽 관리 △ 모공‧잡티 케어 △ 보습 등 4대 주제별 제품을
화장품 원료·소재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바이오스펙트럼(대표이사 박덕훈)이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Ecocert)의 △ COSMOS 기준 승인 원료(COSMOS APPROVED) 406종과 △ COSMOS 유기농 인증 원료(COSMOS CERTIFIED) 50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COSMOS는 유럽 5개 인증기관이 공동으로 만든 천연·유기농 화장품 표준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널리 통용하고 있는 인증 가운데 하나다. 원료의 출처와 가공 방식,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의 범위를 엄격히 정하고 있다. COSMOS 기준 승인 원료는 고객사가 COSMOS 인증 완제품을 개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대상 원료는 △ 식물 추출물 △ 발효 원료 △ 오일 △ 보존 대체 원료 등 주요 제품군을 폭넓게 포함한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이번 승인·인증 원료 확보를 기점으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천연 제품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브랜드사의 인증 완제품 개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시장 지배력 확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원료 단계에서 COSMOS 기준을 지키며 고객사가 천연·유기농 제품을 보다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인증 원료 범위를 지
센카(SENKA)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넷마블 캐릭터 쿵야 레스토랑즈와 팝업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성수 플레이엑스 스튜디오와 성수 AK 플라자에서 진행했다. ‘폼(foam) 미친 거품 맛집’을 내세워 클렌징 브랜드 센카의 특징을 알렸다. 쿵야 레스토랑즈의 세계관을 활용해 ‘퍼펙트 휩’ 3종을 감각적으로 소개했다. K팝그룹 세븐틴의 멤버인 승관이 행사장을 방문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센카와 양파쿵야의 유쾌한 만남이 돋보이는 팝업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센카 관계자는 “양파쿵야 에디션 출시에 맞춰 무빙팝업을 운영했다. 10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퍼펙트 휩 양파쿵야 대용량 에디션을 선보이고 키링‧파우치‧세안핀 등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한국화장품미용학회(회장 모상현)가 11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C동 311호에서 ‘2026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회는 10월 25일(일) 오전 10시까지 논문 구두 발표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화장품·미용 분야 연구자와 전문가 등이다. 한국화장품미용학회지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학술지다. 매년 6월, 9월, 12월 총 3회 학회지를 발간한다. 11월 8일(일)까지 학회지 16권 3호(12월 발간)에 게재할 논문을 접수한다.
"나도 FDA OTC 전문가!" 미국 일반의약품(OTC) 규제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는 3일 집중 교육이 열린다. 40년 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관으로 활동한 OTC 전문가가 직접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한다. 미국시장 진출을 앞둔 K-뷰티 브랜드와 제조·유통사에게 꼭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은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3일간 ‘2026 FDA OTC 규제·실무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3일 만에 끝장 내는 FDA OTC 완전정복’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미국 OTC 시장 진출을 위한 규제 설명부터 실무 대응법까지 알려준다. 특히 데니스 캔텔롭스(Dennis Cantellops) 미국 FDA 전 심사관이 강의를 맡는다. 약 40년간 FDA 심사관으로 활동한 그는 OTC 화장품·의약품 심사 지식과 규제 대응 노하우를 상세히 공개할 계획이다. OTC 심사와 글로벌기업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맞춤형 강의를 펼칠 전략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 GMP General △ HVAC System △ GMP Drawing Design and Evaluation △ Over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