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ODM·OEM 기업 인터코스그룹이 아시아 소비자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올해 아시아 시장 트렌드 리포트 ‘양극의 시대’(The Split Era)를 발표했다. 인터코스 그룹은 매년 전 세계 주요 지역별 동향을 살피고 핵심 흐름을 도출하는 글로컬(Glocal) 관점의 트렌드 분석을 리포트한다. 동시에 이러한 흐름이 각 지역에서 어떠한 상황으로 발현하는지에 대한 분석과 그 결과를 차세대 제품과 기술 혁신에 직접 적용하는 방식을 찾는다. 아시아 시장에 대한 양극의 시대 리포트에서는 ‘감각 회귀’와 ‘디지털 가속’이라는 상반된 개념이 공존하는 시대 특성을 △ 리얼 누보(Real Nouveau·감각 회귀의 미학)와 △ 디지털 맥스(Digital Max·기술 가속의 시대)라는 두 축으로 나누고 6가지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 리빙 헤리티지(Living Heritage: 살아있는 전통의 재규정)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아시아 소비자는 사라져가는 장인의 손길과 지역 고유의 문화 질감에서 정체성과 감정의 안정감을 발견하고 있다. 한국 광장시장의 정취가 인근 와인바와 어우러지듯 전통 보존을 넘어 현대 감각으로 되살리는 흐름이다. 인터코스는 이러한 트렌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제주의 미래 먹거리를 설계하고 지역산업 정책을 선도할 신임 정책기획단장을 공개 모집 중이다. 마감은 오는 4월 2일. 정책기획단장은 △ 지역산업과 R&D 정책의 발굴·기획 △ 기관 경영전략·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 지역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 기획 등 제주TP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보직이다. 자격 기준은 관련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서 △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 △ 석사 취득 후 10년 이상 경력 △ 학사 취득 후 15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 연구기관(국공립·민간) 책임연구원급 이상 경력 △ 4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상 근무 경력(퇴직자) △ 대학교 부교수 이상 5년 이상 재직 경력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면접전형에서는 직무수행계획 발표를 통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부서장추천위원회에서 고득점자순으로 복수 후보를 추천하면 제주TP 원장이 최종 임명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정책기획단장의 임기는 임용일(2026년 6월 1일 예정)로부터 3년이며 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www.khidi.or.kr ·이하 진흥원)은 오늘(25일) 자로 정영훈(鄭永勳)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신임 기획이사(상임이사)로 임명. 신임 정영훈 기획이사는 1966년생이다. 약 30여 년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주요 보건의료 기관에서 공직을 수행해 온 행정 전문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비롯,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감염병위기대응국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신임 정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24일까지 2년이다.
(사)인천뷰티헬스기업협회(회장 박진오·이하 인천뷰티기업협회)가 정기총회와 함께 오는 2028년부터 단계별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와 관련한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정기총회·설명회는 오는 31일(화) 오후 2시부터 송도IBS타워 다목적홀(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에서 열린다. 관련해 인천뷰티기업협회는 “최근 K-화장품·뷰티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과정에서 국내외 규제 환경에도 중대한 변화가 진행 중이다. 특히 우리나라 역시 오는 2028년부터 (단계별)시행을 목표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2025년 12월 3일 개정한 화장품법에 그 근거를 명확히 반영해 둔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당 제도는 모든 화장품 기업의 △ 제품 개발 △ 원료 선택 △ 외주 전략 △ 비용 구조 △ 출시 일정 등 전반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중소기업에서는 아직 제도의 세부 내용과 준비 방향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접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인천뷰티기업협회는 이번 정기총회와 연계, 해당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 제도의 도입 배경과 핵심 내용 △ 중소기업에
듀이트리가 ‘하이 아미노 올 수분 탄력 앰플‧크림’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피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을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하이 아미노 올 수분 탄력 앰플’은 23종 아미노산과 10종 히알루론산, 5종 펩타이드로 만들었다. 피부에 수분을 채워 윤기있게 가꾼다.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바르면 촉촉한 피부 바탕을 만든다. ‘하이 아미노 올 수분 탄력 크림’은 무너진 수분과 탄력 코어를 바로 잡는다. 피부 밀도와 볼륨을 동시에 관리한다.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밀착해 보습감을 선사한다.
아누아가 야구선수 문동주‧오선우를 선케어 모델로 발탁했다. 문동주‧오선우 선수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여겨서다. 두 선수는 아누아 선케어가 야외 환경에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한화이글스 문동주 선수는 ‘제로캐스트’(Zero Cast) 선케어 라인 모델로 활동한다. 제로캐스트 는 △ 데일리 투명 수분 선크림 △ 데일리 글로우 피니쉬 선스틱 △ 포어 블러링 매트 프라이머 선젤 등 세가지로 나왔다. 피부 유형이나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기아타이거즈 오선우 선수는 베이직 선케어를 홍보한다. ‘매트 벗 글로우 커버 베이지’와 ‘어성초 실키 모이스처 선크림’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들 제품은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 피부 톤을 보정해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아누아는 4월 한달 동안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행사를 연다. 선케어 이벤트 제품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선수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4월 8일까지 ‘2026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840개사를 모집한다. ‘2026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사업’은 서울 소재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유통을 돕는 제도다. 자제 브랜드를 보유한 뷰티‧식품‧생활용품 기업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지원 범위를 북미‧일본‧동남아‧중국‧중동‧남미 등 6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지원 플랫폼도 △ 아마존(미국‧UAE) △ 틱톡샵(미국‧동남아) △ 큐텐재팬 △ 라쿠텐 △ 쇼피 △ 샤오홍슈 △ 메르카도리브레 등 9개로 늘렸다. 기업을 성장 단계에 따라 비기너와 어드밴스드로 구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경제진흥원은 기업의 해외 진출부터 안착까지 지원한다. 각 기업 특성에 맞춰 △ 컨설팅‧교육 △ 광고 △ 인플루언서 체험 제품 배포 △ 콘텐츠 마케팅 △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 등을 뒷받침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공모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해외 진출 의지 등을 평가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재훈 서울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장은 “글로벌 소비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됐다. 중소기업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역량을
닥터지가 Ai옵티미 이용자 5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피부과학이 만든 50만의 순간들’을 주제로 삼았다. 4월 8일까지 2주 동안 네이버 스토어 라운지와 닥터지 자사몰에서 실시한다. 닥터지 Ai 옵티미 서비스로 피부 진단 후 초성 퀴즈 정답을 작성하면 된다. 닥터지는 정답을 맞춘 참여자 1인당 1000원을 적립해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화상 경험자의 치료‧재활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 Ai 옵티미는 피부진단 프로그램이다. 닥터지의 브랜드 철학인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를 반영해 개발했다. 닥터지는 2016년부터 무료 피부분석 서비스와 ai 학습을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2년 Ai 옵티미 앱을 선보였다. 10여년 모은 피부 자료와 닥터지 알고리즘을 결합해 개인의 피부를 빠르게 진단한다. 김효정 닥터지 매니저는 “지난해 미국 16개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Ai옵티미를 소개했다. 서비스 이용자 50만명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이 전 세계 K-화장품·뷰티 선케어 기술의 심장이라고 할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 모였다. 두 회사가 지난 5년 간 함께 써온 K-화장품·뷰티 성장의 역사를 기념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구다이글로벌·계열사 브랜드 임직원들과 함께 선케어 제품 누적 판매 1억 개 돌파를 기념하고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오버 더 레인보우 오브 구다이’(Over the rainbow of goodai)를 개최했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구다이글로벌 측 참석자들을 맞았다. 구다이글로벌에서는 천주혁 대표와 함께 △ 조선미녀(Beauty of Joseon) △ 스킨1004(SKIN 1004) △ 티르티르(TIRTIR) △ 라운드랩(Round Lab) △ 하우스브허(House Of Hur) 등 브랜드 대표이사·임직원 등 2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두 회사가 5년간 일궈온 동반성장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동반성장 부문에서는 두 사가 공동 개발한 선케어 제품들의 누
에이피알이 장원영과 촬영한 ‘메디큐브 에이지알’ 광고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의 TV CF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빛나고 생기 있는’(Luminous Young)을 주제로 기획했다. 부스터 프로 X2를 사용해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나게 가꿀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에서 장원영은 강렬한 핑크빛 무대를 배경으로 광채 피부를 뽐냈다. 이어 부스터 프로 X2의 주요 기능인 △ 탄력 △ 광채 △ 듀얼 모드 등을 소개했다. 부스터 프로 X2는 ‘부스터 프로’의 차세대 모델이다. 듀얼 케어 기능을 추가해 피부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높였다. 기기의 주요 메뉴는 △ 부스터 △ 더마 샷 △ MC △ 에어 샷 △ 듀얼 △ 마스크 △ AI 등 일곱가지다. 각 모드별 강도를 6단계로 세분화했다. 또 7가지 LED 컬러 테라피와 7종의 진동 패턴을 적용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장원영을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장원영은 당당한 매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K-뷰티 디바이스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렸다. 이 회사는 장원영과 함께 부스터 프로 X2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공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이 지난 24일 LG서울역빌딩(서울 중구)에서 제 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 제 25기 재무제표 승인 △ 정관 변경 승인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 이사 보수 한도 승인 △ 자기주식 소각 승인 등 모두 5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 통과시켰다. LG생활건강 2025년 연결기준 △ 매출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6조3천555억 원 △ 영업이익은 62.8% 감소한 1천707억 원 △ 당기순이익은 -858억 원으로 적자 전환에 그쳤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천 원, 우선주 1천50원으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 상법 개정에 따른 주주 권한 강화를 위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 등 정관 변경을 승인했다. 사외이사 김재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선임하고 이사 보수 한도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의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이선주 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Science-Driven Beauty &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 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기존 물-오일 기반 유화(Emulsion) 시스템을 넘어선 차세대 완전 수계 자외선 차단 제형 기술의 과학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F: 13.2)에 게재했다. 동시에 코스메카코리아의 선케어 제형 연구 역량과 K-화장품·뷰티 산업의 R&D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W/W(Water-in-Water) 에멀전’ 구조, 자외선 차단 제형 적용 현재 대부분의 자외선차단제는 물과 오일을 혼합한 유화 방식으로 제조한다. 이 과정에서 오일과 계면활성제 사용에 따른 환경 영향과 함께 번들거림·끈적임·눈 시림 등 사용감 측면의 한계가 지속 제기돼 왔던 것도 사실이다. 코스메카코리아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W/W(Water-in-Water) 에멀전’ 구조를 자외선 차단 제형에 적용했다. 이 기술은 특정 조건에서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수용성 고분자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