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이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성과와 화장품‧뷰티디바이스 사업 호조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에이피알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934억 원, 영업이익 1,523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0%, 영업이익은 173.7% 증가했다. 미국 매출 2,485억 원…전체 매출의 41.9% 이번 1분기 실적은 글로벌 매출에 힘입은 결과다. 1분기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89.0%다. 전년 동기 대비 18.1%p 증가한 수치다. 금액은 5,2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9% 늘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2,4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0.8% 신장했다. 미국은 1분기 전체 해외 매출의 41.9%를 차지하며 전체 해외 매출을 주도했다. 에이피알은 미국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전략이다.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유통을 확장해 시너지를 낸다는 목표다. 메디큐브는 2분기부터 울타뷰티 외 미국 뷰티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나비고 마케팅(Navigo Marketing)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미국 아마존 뷰티 분야에서 브랜드 점유율 7.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필리핀 랜더스 슈퍼스토어에 입점했다. 랜더스 슈퍼스토어(Landers Superstore, 이하 랜더스)는 회원제 창고형 대형마트다.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이 회사는 랜더스에 더마비(Derma:B)와 리얼베리어(Realbarrier)를 선보였다. 민감피부를 관리하고,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제품을 선정했다. ‘데일리 모이스처’와 ‘AC 컨트롤’ 라인을 집중 판매할 전략이다. 대표 제품인 네오팜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누적 판매량 650만 개를 돌파했다. 피부장벽 기술 MLE®(Multi Lamellar Emulsion)를 적용했다. 판테놀‧시어버터‧포도씨오일 성분이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덥고 습한 필리핀 기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네오팜은 랜더스 입점을 기점으로 필리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수출을 강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전략이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영철· https://nbn.re.kr ·이하 산업연구원)이 수입 의존도가 높은 화장품 원료 병풀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연구원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K-수직농장 세계화 프로젝트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밀폐형 수직농장 기반 병풀 표준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연구는 병풀의 생육 환경과 기능성 성분 데이터를 체계성에 입각해 확보, 국내 화장품 산업에서 활용 가능토록 안정성을 갖춘 국산 병풀 원료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병풀은 진정·보습·피부장벽 개선 등과 관련해 화장품 원료로 널리 활용하고 있는 대표 식물 소재다. 특히 △ Madecassoside △ Asiaticoside △ Madecassic acid △ Asiatic acid 등 트리테르펜계 성분은 병풀 원료의 품질과 기능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 중이다. 산업연구원은 이번 과제를 통해 병풀의 생육 데이터와 환경 제어 조건을 분석하고 주요 기능성 성분 4종을 중심으로 품질평가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을 안정성에 기반해 유지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고도화하고 화장품 원료로 활
글로벌 수출 인허가·규제 대응 전문 컨설팅 기업 윈게이트코리아(주)(대표 손성민)가 최근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본격 서비스를 개시했다. 새 사무실 주소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98길 17, 시티힐빌딩 3층이며 홈페이지는 www.wynngatekorea.com . 전화번호는 02-557-6257, 팩시밀리는 0303-3130-7432.
글로벌 수출 인허가·규제 대응 전문 컨설팅 기업 윈게이트코리아(주)(대표 손성민)가 최근 몇 년사이에 급격히 강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 전개를 본격화한다. 윈게이트코리아는 지난달 29일에 있었던 사무실 확장 이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를 공식화하는 동시에 미래 사업 방향도 제시했다. 윈게이트코리아 측은 “최근 K-화장품·뷰티 산업은 대 미국·EU·일본 수출 성장과 더불어 중동·ASEAN 시장 확대까지 더해져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주요 국가들의 규제 강화·비관세 장벽 확대에 따라 기업들의 시장 진입과 해당 지역에서의 성장에는 장애 요인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특히 EU·중국·미국·대만에 이어 오는 2028년부터 예고한 국내 안전성·규제 준수 요건이 한층 고도화, 단순 인허가 대행을 넘어 보다 전문성을 갖춘 통합 대응 역량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환경에 입각해 윈게이트코리아는 기존 대행사들의 단순 서류 전달 서비스를 넘어 △ 제품 기획 단계부터 △ 서류 취합 △ 등록 후 사후 관리 △ 수출 유통 △ 현지 통관까지 전 과정을 아
로레알코리아가 6월 26일까지 발달장애 예술인 미술 공모전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를 진행한다. 올해 공모 주제는 ’내가 발견한 아름다움‘이다. 예술에 관심 있는 발달 장애인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회화나 디지털 드로잉 등을 창작해서 제출하면 된다. 작품 형태나 기법, 재료 등에 제한은 없다. AI로 제작한 작품은 금지한다. 로레알코리아는 대상 1인, 최우수 1인, 우수 1인, 입선 3인 등 총 6명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을 전달한다. 수상작은 로레알코리아 이커머스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다. 또 수상작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지원한다. 로레알코리아는 2022년부터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를 실시했다. 발달장애 예술인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아름다움의 가치를 재발견한다. 2024년 공모전에는 발달장애 예술인 314명이 지원해 주목을 끌었다. 로드리고 피자로 대표는 “발달장애 예술인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남다른 감수성을 지녔다. 기준과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이 탄생해 세상을 움직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톰(THOME)이 4월 30일 서울 더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에 참여했다. 이날 톰은 ‘G필 프로그램 원데이 에스테틱 키트’를 방문객들에게 판매했다. 수익금은 문화유산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한곳에서 ‘바르고, 사고, 즐기는’ 올인원 화장품 쇼핑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뷰티 유통 채널은 복합형·큐레이션 매장으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다. 미미라인(MIMILINE)은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편집매장이다. 2025년 9월 문을 연 명동점은 2층에서 4층까지 이어진 총 15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부터 향수,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패션 제품까지 한곳에서 판매한다. 특히 미미라인은 K-뷰티 큐레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MZ세대와 외국인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제품을 신속하게 선보이고 있다. 코스모닝이 미미라인 명동점의 4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품목별 인기제품을 집계했다. 이 자료는 K-뷰티의 실시간 트렌드를 제시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미미라인에서는 4월 한달 동안 환절기용 보습 제품과 관광객용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었다. 수분‧영양 공급용 기초화장품은 리쥬란‧센텔리안24‧셀리맥스의 강세가 지속됐다. 손‧발 관리 전용 보습‧필링 팩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색조화장품 부문에서 롬앤이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티핏은 진입과 동시에 베이스 부문 상위권에 올랐다. 스킨케어 1위는 ‘닥터엘시아
바크로(대표 김종호)가 4월 22일 충남 보령 대한적십자사 대천3동봉사회관을 방문해 6천만원 상당의 화장품과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뷰티 브랜드 레노덤(renoderm)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화장품은 대한적십자사가 실시하는 복지 사업과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더마 코스메틱 기업 바크로(BAQUERO)는 이날 대한적십자사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을 도우며 사명인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한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봉사의 영역을 지역사회로 확대했다. 선한 영향력을 구석구석 전파하며 이웃과 상생한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김종호 바크로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경선 대한적십자사 대천3동봉사회장은 “바크로와 협력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넬 예정이다“고 말했다.
뷰티 학회와 대학원이 경계를 허문 융합 전시를 선보인다. 뷰티와 예술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미학과 성장성을 제시한다. 성신여자대학교가 5월 27일(수)부터 6월 2일(화)까지 서울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성신미술관에서 ‘2026년 제11회 대학원 뷰티산업학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5월 29일(금)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 뷰티융합대학원, 한국화장품미용학회가 공동 주최한다. 대학원생과 학회원 47명이 ‘NOVA, 새로운 별’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제시한다. 출품작은 메이크업, 특수분장, 네일아트, 화장품 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뷰티산업 전문가들이 각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창작물을 전시한다. ‘NOVA : 새로운 별’은 뷰티산업의 생성과 확장을 상징한다. 전시회 작품은 NOVA(新星)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원자의 세계를 재해석했다. 미시적 단위에서 시작되는 변화와 에너지를 사진과 영상에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뷰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작업이 주를 이룬다. 뷰티아트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경계를 허물고 표현방식을 확장했다. 뷰티와 기술을 융합해 K-뷰티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결
어댑트가 홍콩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다. 어댑트(대표 박정하)는 뷰티 브랜드 오브제와 건강식품 브랜드 푸드올로지를 운영한다. 2024년 홍콩에 진출해 2년 만에 매출이 약 4.2배 증가했다. 뷰티와 식품 투 트랙 전략으로 시너지를 높인 결과다. 어댑트는 올해 1분기 홍콩 매출이 2024년 1분기에 비해 316% 뛰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 가운데 오브제 비중은 40.7%, 푸드올로지는 48.7%다. 이 회사는 일본·대만에 이어 홍콩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올 하반기 아시아시장 점유율을 넓히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푸드올로지는 지난해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4분기 연속 식품·서플리먼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앳코스메에서 24주 연속 리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남성화장품 브랜드 오브제(OBgE)는 대만서 3년 만에 매출이 30배 성장했다. ‘젠더 뉴트럴 K-뷰티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며 매출을 키웠다. 어댑트 관계자는 “올리브영 글로벌몰 세일,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 D2C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재구매를 유도하며 매출을 높일 전략이다”고 말했다.
아이소이가 ‘콜라겐 올세라 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폴리펩타이드와 콜라겐 성분이 피부를 젊고 탱탱하게 가꿔준다. 올리브오일과 세라마이드가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광채를 선사한다.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여름철에도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 제품 인체적용 시험 결과 4주 사용 시 꺼진 이마 볼륨이 3.4% 개선됐다. △ 팔자주름 9.4% △ 심부볼 3.16% △ 목 주름 9.0% 완화 효과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