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ANUA)가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아누아는 미국 아마존에서 미스트와 넥&데콜테 크림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일본서는 세럼 부문 1~3위를 석권했다. 미국 아마존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프라임 데이를 열고 회원을 대상으로 주요 제품을 할인했다. 아누아는 프라임 데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PDRN 캡슐 미스트’와 ‘레티놀 괄사 크림’이 미국서 인기를 끌었다. △ PDRN 캡슐 미스트 △ PDRN 수분 크림 △ 아젤라익 애씨드 세럼 등도 뷰티 앤 퍼스널 케어 50위 안에 들었다.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에 맞는 기능성 제품이 미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분석이다. 일본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됐다. 아누아의 프라임데이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207% 뛰었다. ‘아젤라익 애씨드 세럼’이 미용액(세럼) 1위를 거머쥐었다. ‘PDRN 세럼’과 ‘레티놀 세럼’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PDRN 7매팩’과 ‘PDRN 30매팩’은 마스크팩 부문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어성초 수딩 토너’는 화장수 카테고리 2위, ‘PDRN 미스트’는 보습 미스트 분야 2위에
이솝(Aesop)이 ‘안티서시스 인텐스 바디 클렌저’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베스트셀러인 ‘코리안더 씨드 바디 클렌저’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안티서시스’(Antithesis는 대비되는 요소가 공존하며 탄생하는 독특한 조화를 의미한다. ‘안티서시스 인텐스 바디 클렌저’는 따뜻하면서 서늘하고, 대담하면서 복합적인 향이 어우러졌다. 코리안더 씨드와 블랙 페퍼가 조화를 이루며 생동감 있는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익숙함과 낯섦, 활력과 평온함이 향기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투명한 젤 제형이 거품으로 변하며 피부를 부드럽게 세정한다.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샤워 후 상쾌함을 남긴다.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이 건강한 아름다움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이하 내뷰크) 8기 발대식을 통한 선언이다. 내뷰크는 K-화장품·뷰티의 가치를 알리고 긍정 영향력을 전파할 차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LG생활건강의 대표 ESG 프로그램. 경력 보유 여성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디지털 커리어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다. 내뷰크 8기는 연령과 배경을 막론하고 뷰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지원자 280명이 몰려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신호탄으로 올해 말까지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각종 활동 미션을 펼친다. 메인 멘토로 뷰티·메이크업 트렌드 세터 ‘상은언니’,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연두콩’이 참여해 메이크업 연출법과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전한다. △ 지성·트러블 피부 전문 크리에이터 ‘하나보노’ △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서기채널’ △ 아이돌 커버 메이크업으로 사랑받는 ‘채히’ 등도 이번 여정에 함께 한다. 환경 전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환경·법률·콘텐츠 분야
잉글우드랩(코스메카코리아 자회사)이 ‘2026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7월 13일~15일) 부스 참가를 통해 미국 OTC(Over-the-Counter) 선케어 시장을 겨냥한 연구개발 역량과 현지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는 미주 지역 대표 B2B 뷰티 전시회로 명성을 자랑한다. 글로벌 브랜드와 제조사, 원료·패키징 기업, 유통 바이어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산업 플랫폼이다. 잉글우드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5년 만에 새롭게 승인한 자외선 차단 필터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BEMT)을 적용한 독자 선케어 포뮬레이션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미국 현지 생산 인프라와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모두 갖춘 ‘메이드 인 USA’ 프리미엄 선케어 제품을 제안,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BEMT는 UVA와 UVB를 폭넓게 차단하는 광범위 자외선 차단 성분. 높은 광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승인으로 미국에서도 BEMT를 활용한 고기능성 선케어 제품
제주테크노파크(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조직의 안정 운영을 이끌 제 7대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제주특별자치도 추천위원으로 구성한 원장 추천위원회를 지난 14일 개최, 내달 4일까지 신임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임 원장은 △ 제주형 미래산업 발굴과 기업지원 정책을 총괄 △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 △ 국책사업 유치 확대 △ 연구개발·기업지원 기능 고도화 등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를 이끌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고 △ 대학 정교수 △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책임자 △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대표 △ 기업 임원 또는 대표 △ 국가·지방자치단체 고위공무원 등 일정 경력을 갖춘 전문가에게 지원 자격을 준다. 원장 선임은 원장추천위원회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자(2명)를 이사회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후 이사회가 최종 1명을 선정하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2년이며 실적에 따라 2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등기우편
티르티르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티르티르는 한정 기획세트 ‘BTS 더 시티 뉴욕 퍼펙트 세팅 듀오’를 선보인다. BTS 파우치에 ‘마스크 핏 메이크업 픽서’와 ‘리플렉트 글로우 프렙 프라이머’를 담았다. 파우치는 한국 전통 복주머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티르티르는 행사 기간 뉴욕한국문화원에서 브랜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BTS 기획세트와 선케어, 립 제품, 신상 쿠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티르티르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위버스샵에서 BTS 기획세트를 사전 판매한다. 제품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에 있는 티르티르 브랜드관에서 수령 가능하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더 시티’ 프로젝트와 동행하며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히며 K-뷰티의 경쟁력을 소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성수 (주)코이코 회장의 부친·조완수 (주)코이코 대표의 시아버지 고 김창석 씨가 오늘(20일) 별세. 향년 92세. 고인의 빈소는 교원예움 평택장례식장 202호실(경기도 평택시 신평로 205)에 마련했다. 오는 22일(수) 오전 10시에 발인, 아산 선영에 안장할 예정이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업계 상호 협력 도모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화장품협회는 “오는 24일(금) 오전 10시부터 파크원 타워 2(34층 레페리·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점프업 K-코스메틱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련해 화장품협회 관계자는 “간담회는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 환경 속에서 국내 화장품 브랜드·제조기업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과 기업들이 현업에서 실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광고 자문 관련 콘텐츠도 함께 준비해 업계 경영진들의 높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커머스 전문 기업 레페리 관계자가 강연에 나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커머스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소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중심의 유통 구조 변화에 발맞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실질 매출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최신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화장품협회 광고자문위원회 박수남 수석부위원장(서울여자대학
미옥(miok)이 오늘(20일)부터 26일(일)까지 서울 여의도동 더현대서울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미옥은 ‘Am I Okay’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비건 뷰티 브랜드다. 해양 바이오 기술과 감각적인 경험을 결합해 일상 속 감각을 깨우는 고기능 셀프케어를 제안한다.
에이피알이 아마존 경영진을 초청해 K-뷰티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아마존 글로벌 물류 운영‧공급망 전략(FBA·Fulfillment by Amazon) 부문 경영진을 에이피알팩토리 제2캠퍼스에 초대했다. 피유시 사라우기(Piyush Saraogi) 아마존 글로벌 FBA 총괄 사장을 비롯해 공급망 전략을 이끄는 대표단이 참여했다. 참관단은 에이피알팩토리의 SMT(Surface Mount Technology) 공정과 조립·검사 라인 등을 둘러봤다. K-뷰티 생산 설비와 물류 자동화 시스템 등을 확인했다. 특히 아마존 FBA 경영진은 메디큐브 뷰티디바이스의 제조 공정에 관심을 보였다. 스마트팩토리 기반 자동화 시스템과 생산‧물류 통합 운영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에이피알은 홈 뷰티 디바이스 제조 공정을 내재화해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2024년 5월 에이피알팩토리 제2캠퍼스를 열고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생산한다. 에이피알팩토리 제2캠퍼스는 연간 최대 600만 대 규모의 뷰티 디바이스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스마트팩토리를 바탕으로 전 공정의 생산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데이터 기반 제조 관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이승렬 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을 23대 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승렬 원장은 1997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30여 년 동안 산업·통상·에너지 정책 부문 보직을 거쳤다. 특히 그는 산업기술개발과·산업혁신과·아주협력과·에너지절약협력과·구주통상과·자원개발전략과 등에서 사무관과 과장을 역임했다. 또 기획재정담당관·신통상질서정책관·정책기획관·원전산업정책국장을 거쳤다. 이어 산업정책실장(1급)에 올라 국가 산업정책을 총괄했다. 이승렬 원장은 취임사에서 “로봇·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 등을 총괄한 경험을 살려 미래형 시험인증 인프라를 구축할 전략이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글로벌 기술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오는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표시 의무화에 선제 대응하고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기업 수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진출 민·관 합동 지원단’을 파견, 현지 규제당국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식약처는 공식 발표를 통해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자 아세안 최대 시장으로 K-화장품·뷰티의 핵심 수출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오는 10월부터 할랄 인증표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인증 비용 증가, 통관·유통 절차 변화 등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제하고 “식약처는 안영진 바이오생약국장을 단장으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화장품 수출기업 대표와 임원 등 모두 27명 규모의 진출지원단을 구성, 현지 규제당국과 직접 협의하고 우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니 식약청·할랄제품보장청 고위급 회의 통해 관련 절차 개선 협의 합동 지원단은 우선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과의 고위급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 화장품의 원활한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 견본품(비매품 샘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