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이오휴먼텍이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 CGMP) 인증을 획득했다. 이 회사는 경기도 화성 1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현장 실사를 거쳐 CGMP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CGMP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화장품 GMP 기준을 바탕으로 식약처가 심사 후 부여하는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규격이다. 셀바이오휴먼텍은 마스크팩 시트 분야 제조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부터 화장품 OEM·ODM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화성 1공장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토너패드, 마스크팩, 여드름 패치용 하이드로콜로이드 제조 인프라를 보유했다. 이 회사는 화성 1공장과 2공장의 생산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화성 1공장은 설비를 늘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기초화장품 제조에 집중한다. 화성 2공장은 올해 5월 새롭게 확보했다. 1공장에 있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생산 설비를 옮겨 전용 제조공간을 구축했다. 셀바이오휴먼텍 관계자는 “식약처 CGMP 인증을 통해 생산‧품질관리 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함을 입증했다. 화장품 섬유소재 기술과 OEM·ODM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토리든이 오늘(14일)부터 25일(화)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딥 다이브 뉴스’를 주제로 구성했다. 7월 공개한 토리든 & 코르티스 캠페인 영상을 구현했다. 뉴스룸처럼 꾸민 공간에서 코르티스 이미지와 토리든의 수분·진정 솔루션을 소개한다. ‘오늘의 피부 뉴스’에서는 딥 다이브 뉴스 앵커로 변신해 코르티스의 수분 초능력 비밀을 직보도할 수 있다. ‘피부 기상 센터’에서는 수분‧진정‧자외선 특보와 제품을 선택 가능하다. 참여 고객에게 ‘다이브인 퍼플 톤업 선크림’ 견본품과 선케어 키트를 선물한다. ‘딥 다이브 솔루션 센터’에는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과 밸런스풀 제품을 전시했다. 토리든은 방문객에게 코르티스 이미지를 담은 리플렛과 쇼핑백을 제공한다. 토리든 공식 인스타그램을 구독하면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 토리든 관계자는 "이번 팝업매장은 피부 고민을 뉴스 콘텐츠처럼 풀어냈다. 방문객에게 토리든의 수분‧진정 제품의 효능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클리오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8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23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3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607% 증가했다. 클리오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영업이익률·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의 핵심은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다. 매출원가율이 전년 동기 54.0%에서 48.6%로 낮아졌다. 판매관리비가 전년 대비 3.6% 감소한 가운데 판관비율도 41.7%에서 38.0%로 낮아졌다. 주력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원가율을 낮추고, 판관비 등 비용 구조를 효율화해 수익성을 높였다. 국내 매출은 4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신장했다. H&B 채널을 중심으로 클리오 ‘프로 아이 팔레트’와 페리페라 ‘무드 글로이 틴트’ 등이 매출을 이끌었다. 구달 선케어 매출도 뛰었다. 판매관리비 항목에선 판매수수료가 전년 동기 대비 30.7% 줄었다. 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데이터 방송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수수료 부담이 낮아졌다는 설명이다. 해외 매출은 411억원으로 전체의 47%를 차지했다. 북미는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했다. 아마존‧울타뷰티‧올리브영 등을 중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중소벤처기업부·무신사와 손잡고 신진 K-화장품·뷰티 브랜드 지원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무뷰페 in 성수’(이하 무뷰페)에서 인디브랜드사 20곳과 함께 연합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전시는 무신사가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코스맥스는 뷰티 부문 파트너사로 선정돼 연 매출 120억 원 이하 국내 소공인 뷰티 브랜드 중 선별된 20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생산부터 마케팅 컨설팅·브랜드 고도화에 이르는 초기 육성 단계를 지원한다. ‘비밀연구소’ 콘셉트로 4개 존 구성 연합부스는 ‘비밀연구소’(The Secret Lab)를 콘셉트로 화장품 연구개발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형상화한 점이 눈에 띈다. 전시 공간은 제품 연구 과정을 감각 넘치는 콘텐츠로 담아낸 ‘아카이브 존’과 소공인 브랜드 대표 제품을 전시한 ‘브랜드 존’으로 구성했다. △ 부스 참여 브랜드사의 제품 본품 혹은 체험분을 증정하는 ‘이벤트 존’ △ 실험 공간·소품을 활용해 화장품 연구실을 재현한 ‘포토 존’ 등 관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집계 결과 ‘대한민국 판매 1위 더마코스메틱 스킨케어 브랜드’에 선정됐다. 에스트라는 지난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시작한 더마 헤리티지와 아모레퍼시픽 연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정통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08년 병원 채널 피부과 화장품 출시를 시작으로 2018년 올리브영에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선보이는 등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며 더마 화장품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에스트라의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브랜드 성장을 이끈 베스트셀러.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케어 솔루션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최근에는 5초마다 1개씩 판매가 이뤄질 만큼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2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카테고리 1위’를 수상하는 등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스트라는 국내 시장 성장세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베트남·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이어 지난해 미국 세포라 입점을 신호탄으로 캐나다·호주·중국은 물론 올해는 유럽 주요 시장까지 판
레노덤이 1일 경기 서현동 AK플라자 분당점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레노덤(RENODERM)은 뷰티기업 바크로가 운영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국내외 유통망을 확장하며 브랜드력을 알리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레노덤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에스테틱과 온라인 채널에서 쌓아온 신뢰도를 발판 삼아서다.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제품 특징을 알리고 테스트를 도왔다. 방문객들은 체험존에서 피부 유형에 맞는 제품을 발라보며 품질을 다양하게 경험했다. 레노덤은 피부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피부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데이롱 비비크림’과 ‘선 쉴드’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다. 이 브랜드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 동안 AK플라자 분당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매장 방문객과 구매자를 대상으로 엑스비앙스(Exuviance) 물광 3종 키트를 선착순 증정해 호응을 얻었다. 레노덤 관계자는 “독보적인 피부과학 솔루션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팝업매장을 마련했다. K-더마 코스메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스킨케어 경험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에이페가 K팝그룹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어댑트의 헤어케어 브랜드 에이페(epais)는 리센느(RESCENE)와 손잡고 브랜드를 알려나갈 전략이다. 리센느의 밝은 이미지와 탄탄한 팬덤을 발판 삼아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에이페와 리센느가 소개할 제품은 △ 스칼프 부스팅 앰플 △ 헤어 클리닉 트리트먼트 부스터 △ 프리즈 실키 스무딩 헤어 미스트 등이다.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최근 리센느는 ‘왓츠 인 마이 백’(What’s in My Bag)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각 멤버들은 헤어케어 루틴과 에이페 제품 활용법을 들려줬다. 에이페는 두피를 꾸준히 관리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스칼프 부스팅 앰플은 브러시 일체형 제품이다. 앰플을 두피에 고르게 도포하고 마사지할 수 있다.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넘어섰다. 에이페 관계자는 “리센느 멤버들의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을 활용해 제품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가 운용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테라비코스’(Thelavicos)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롭게 단장하고 처방과학 기반 ‘홈더마’ 브랜드로서의 정체성 강화를 전개한다. 테라비코스 브랜드 담당자는 “테라비코스 BI 리뉴얼은 단순한 로고 변경 수준을 넘어 브랜드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테라비코스는 그동안 축적해 온 더마코스메틱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정 피부 고민을 위한 솔루션에서 나아가, 누구나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처방과학 기반 스킨케어’로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새롭게 내건 슬로건 ‘매일, 처방을 바르다’는 피부 고민이 생겼을 때만 찾는 일시성 솔루션이 아니라 매일의 스킨케어 자체가 피부를 위해 체계화를 완성한 처방 역할을 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냈다. 테라비코스는 이를 위해 브랜드 고유의 ‘Rx-CARE™’ 개념을 다시 정립했다. Rx-CARE™는 제약 연구·생산 환경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 고민에 맞는 성분과 효능을 정밀하게 설계하고 이를 일상 스킨케어에 구현한다는 테라비코스 만의 더마케어 철학이다. 특히 △ 유효 성분의 도달력 △ 지속가능한 효능 설계 △ 피부
톰(THOME)이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한다.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는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55개가 참여한다. 브랜드사는 제품 체험 부스를 꾸리고,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은 홍대‧명동‧성수‧강남 등 서울 대표상권을 옮긴 분위기로 꾸민다. 한국의 거리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에서 도심형 축제가 펼쳐진다. 톰은 성수존에서 체험형 부스 ‘톰 글로우 스테이지’(THOME Glow Stage)를 선보인다. ‘글로우 업, 스텝 업’(Glow up, Step up)을 주제로 홈 에스테틱 루틴을 제안한다. 방문객은 5단계체험 여정을 따라 톰 뷰티 디바이스와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톰은 부스에서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투앤티업’ 등과 펩타이드·엑소좀 부스트 앰플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피부관리를 즐겁게 경험하는 게임도 마련했다. 광채를 채우는 ‘글로우 게이지 업’(Glow Gauge Up)과 트러블을 잡는 ‘캐치 더 스팟’(Catch the Spot) 등이다. 모든 체험을 마친 방문객에게 피부 고민별 스킨케어 루틴 키트를 증
광주관광공사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을 개최한다.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은 화장품·피부미용·뷰티테크 산업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박람회다. △ 뷰티기업 부스 전시회 △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 K-뷰티 라이브커머스 △ 뷰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B2B와 B2C를 아우르는 뷰티 문화 축제로 발전시킬 전략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피부미용뷰티경진대회’와 ‘광주네일엑스포’도 동시 진행된다. 전남광주 지역을 비롯한 전국 미용인들이 대회에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광주관광공사는 9월 2일 서울에서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슬록이 창업허브 공덕에서 주최하는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에서다. 국내외 뷰티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호남권 최대 규모로 기획한 뷰티 비즈니스 행사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아이소이가 약국 B2B 플랫폼인 바로팜에 입점했다. 바로팜은 국내 약국 약 2만 3,000곳이 이용하는 온라인몰이다. 약국과 화장품사‧제약사를 연결해 주문·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소이는 바로팜에 ‘브라이트닝 세럼’과 ‘올세라 탄력 세럼’을 비롯한 12종을 선보였다. 약국에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하며 고객 접점을 넓힐 전략이다. 피부 전문관리 후 사용 가능한 저자극·고효능 스킨케어 제품을 약사의 전문 상담과 함께 제안할 예정이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최근 의료기관에서 피부고민을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피부 시술 후처치용 스킨케어 시장도 커졌다. 약국에서 신뢰도 높은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애경산업이 2분기 매출 1,942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분야의 해외 매출 비중이 42%까지 높아졌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장품사업의 2분기 매출액은 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억원을 달성했다. 중국에선 사업 구조를 재편하면서 실적이 회복됐다. 또 일본‧미국‧러시아‧중앙아시아 등으로 수출국을 다변화하면서 수출액을 늘렸다. 일본에선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 입점 매장을 늘렸다. AGE20’S는 큐텐(Qoo10) 행사에서 3개 부문에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선 AGE20’S와 루나가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러시아 골드애플과 중앙아시아 주요 쇼핑몰에도 들어섰다. 애경산업은 화장품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략상품을 육성하고 마케팅 투자를 확대하고 나섰다. AGE20’S는 최미나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펼쳤다. 루나는 일본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디지털 마케팅을 전개했다. 아울러 애경산업은 자회사 원씽을 흡수합병하고 대표 제품군인 병풀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재정비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각 국가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