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뷰티사이언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808억 원을 기록했다. 원료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대표 이성호)는 5년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 794억 원보다 1.8% 증가했다.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해외 자회사의 매출이 신장한 결과다. 영업이익은 60억 원으로 2024년보다 4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ODM·OEM 사업에 진출하고 자체 브랜드 ‘아이레시피’를 출시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지난해 7월 254억 원을 들여 OTC 화장품 제조공장을 세웠다. OTCM(OTC Manufacturing Master)은 충남 서천군 장항 국가생태산업단지에 자리 잡았다. 이 공장은 미래 성장을 위한 글로벌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신공장 설립을 통해 ‘원스톱 뷰티케어 솔루션’ 체계를 구축했다.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부터 임상 연구, OEM·ODM,, 자체 브랜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구조다. 제조 경쟁력을 나타내는 제품 매출이익률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의 별도 기준 제품 매출
톰 ‘더글로우 PRO’가 홈쇼핑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더글로우 PRO’는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개발한 뷰티 디바이스다. 2025년 12월 29일 출시 후 홈쇼핑 방송을 세차례 진행했다. 현재까지 판매대수는 5,053대이며 총 주문액은 약 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분당 약 28대 팔린 셈이다. CJ온스타일에서 실시한 첫 방송에선 준비 수량 500대가 단시간 전량 매진됐다. 톰은 추가 물량을 확보해 예약 판매를 단행했다. 2월 8일 GS샵 방송에서는 1시간 만에 주문액 16억 7천만 원을 달성했다. 이는 최근 1년간 GS샵 뷰티 디바이스 방송 가운데 일 매출 기준 최대 실적이다. 3월 14일 현대홈쇼핑 방송은 사전 알림 신청 1위로 관심을 모았다. 방송 당일에는 준비 수량을 모두 판매했다. GS샵에 이어 최근 1년 간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기준 일 매출 1위를 실현했다. 더글로우 PRO의 인기 비결은 △ 출력 성능 △ 올인원 모드 △ 물방울 초음파 기술 세가지다. 이 제품은 가격이 높더라도 강한 출력과 높은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삼았다. 에스테틱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출력 성능을 ‘톰
오브제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이 120만개 판매됐다. 이 제품은 출시 1년 만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선스틱 대표 제품으로 떠올랐다. 간편한 사용감과 우수한 자외선 차단력으로 입소문 나며 올리브영‧무신사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포어 제로 선스틱은 유분 흡착 파우더가 들어 있다. 피지 관리에 특화된 기능을 갖춰 ‘기름종이 선스틱’으로 불린다. 자외선을 막아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유지한다. 과도한 유분량을 개선해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로 가꿔준다. 남성피부 특성에 맞춰 개발했으며 휴대가 편리하다. 언제 어디서나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부위에 덧바를 수 있다. 오브제(OBgE) 관계자는 “2025년 4월 포어 제로 선스틱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소비자 인기에 힙입어 올리브영 맨즈케어 부문 1위와 무신사 선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액티브 스웨트프루프 선스틱’ 등 신제품을 확대하며 선케어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달바시그니처가 10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VIP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달바와 달바 시그니처 간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했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원료의 본질과 효능을 알리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흰송로버섯 선별부터 ‘시그니처’ 브랜드 탄생 순간까지 단계별로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이날 달바시그니처는 흰송로버섯(화이트 트러플)을 탄력의 근원으로 정의했다. 이어 화이트 트러플을 전시‧설명‧체험‧다이닝으로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달바시그니처의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입체적으로 소개했다. 노희영 고문과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노 고문은 시그니처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 달바 관계자는 “달바시그니처의 브랜드 스토리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열었다. 노희영 브랜드 고문과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땡큐파머(THANK YOU FARMER)가 영국을 대표하는 드럭스토어 체인 부츠(Boots)에 선케어 라인 7종을 입점, 영국 전역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유럽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땡큐파머의 선케어 제품은 영국 전역 부츠 550개 매장에서 만난다. 부츠는 17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영국 최대 규모 드럭스토어이자 화장품·뷰티 부문 간판 리테일러로 글로벌 화장품·뷰티 브랜드들이 주요 유통 채널로 삼는 있다. 땡큐파머는 이번 입점을 신호탄으로 부츠 매장 내 프리미엄 선케어 카테고리와 민감 피부(sensitive skin) 선케어 존에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지배력 확대를 본격화한다. 부츠에 입점한 제품은 땡큐파머의 대표 선케어 라인 ‘선 프로젝트’(Sun Project) 자외선차단제 7종. 이 라인은 피부 타입과 고민에 따라 최적의 사용감과 성분, 효과를 고려해 개발한 제품군으로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 프로젝트 워터 선크림’(50ml·100ml)과 ‘선 프로젝트 스킨 릴리프 선크림’(50ml)이 선봉에 선다. 선 프로젝트 워터 선크림은
아누아 ‘PDRN 캡슐 미스트’가 12일 기준 미국 아마존 페이스 미스트 부문에서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1월 북미 시장에 PDRN 캡슐 미스트를 선보인지 3개월 만에 달성했다. 아누아는 글로벌 메가 브랜드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스킨케어 경쟁력을 입증했다. PDRN 캡슐 미스트는 아마존 ‘뷰티 & 퍼스널 케어’ 부문에서도 49위를 기록했다. 올해 2월 미국서 행사를 열고 제품을 알리며 매출을 끌어올렸다. 이 제품은 피부에 수분과 광채를 제공한다. PDRN·콜라겐·히알루론산을 결합한 수분광 캡슐이 글로우 스킨을 선사한다. 아누아 관계자는 “PDRN 캡슐 미스트가 성분과 효능을 중시하는 북미 소비자에게 인기다. 해외 소비자와 소통하며 K-뷰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누아는 2019년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자연 원료와 더마 성분으로 만든 제품을 출시한다. 북미‧유럽‧중동 등 세계 160여개국에 진출했다. 인기 제품은 △ 어성초 77% 수딩 토너 △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 등이다.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주)인터코스코리아의 생산시설 확충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프로젝트는 화장품·바이오 생산시설 전문 시공기업 (주)현승종합건설(대표이사 이승규)이 경기도 오산 가장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주)인터코스코리아 CGMP 제조소 증축 공사 준공과 1공장 리모델링 공사 진행이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안이다. 스마트 생산 환경 기반…생산 효율성·품질 관리 역량 동시 강화 (주)인터코스코리아는 글로벌 화장품 생산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투자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증축을 완료한 공장은 기존 생산시설과 연속으로 스마트 생산 환경을 기반으로 설계·시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구축을 마무리 한 것. (주)인터코스코리아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인터코스그룹의 한국 법인.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다양한 화장품 제품을 연구개발·생산·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특성상 생산시설 구축 과정에서 시공사 선정에 매우 신중한 검토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엄격한 시공사 선정 과정 거쳐 수주 → 프로젝트 수행 특히 이번 프로젝트 발주 당시에는 건설 경기 침체 상황
어뮤즈(AMUSE)가 3월 18일부터 4월 13일까지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샹젤리제점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매장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백화점의 중심부에 마련했다. 어뮤즈의 브랜드 정체성, 글로벌 팬덤, 제품 기획력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팝업스토어는 ‘피치 글로우, 서울’(PEACH glow, SEOUL)을 주제로 꾸몄다. 서울의 건강한 복숭아빛 에너지를 파리의 감성과 결합했다. 올 상반기 주력 제품인 ‘젤핏 글로스’를 내세워 발랄하고 맑은 색채감을 표현했다. 이곳에선 어뮤즈 립‧치크‧베이스 제품을 소개한다. 어뮤즈는 브랜드를 오감으로 경험하도록 공간을 기획했다. 제품 체험존, 컬러 차트존, 셀피 존, 웰니스 존, 이벤트 존, 키링 꾸미기 존 등으로 구성했다. 이 브랜드는 팝업을 발판 삼아 유럽 공략을 가속화한다.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과 샹젤리제점에 입점한다. 이어 유럽 국가별 주요 뷰티 매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어뮤즈 관계자는 “유럽을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국가별 맞춤형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에 참가한다.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는 세계적 규모의 뷰티 박람회다. 전세계 주요 뷰티 제품을 전시하고 기술‧트렌드‧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 행사에서 글로벌표준인증원은 상담 부스를 열고, 세계시장 진출 솔루션을 제시한다. 국내 기업에게 필수적인 글로벌 인증 제도와 규제 대응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유럽 CPNP와 미국 MoCRA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이브비건(EVE VEGAN) 인증도 지원한다. 글로벌표준인증원 관계자는 “최근 K-뷰티는 제품을 넘어 문화적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대한민국의 화장품이 글로벌 표준이 되는 그날까지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 이어 “K-뷰티가 고속 성장을 이어가려면 국제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기업별 1:1 컨설팅을 통해 규제 문제를 해소하고, 글로벌 성장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다름인터내셔널(대표 강인희)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EPONA)를 내세워 유럽 약국 채널 공략에 나선다. 에포나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르 엑시비션 센터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출사표를 던진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의 대표 제품 ‘에포나 크림’을 필두로 신제품 ‘에포나 리부트 어드밴스드 PDRN 리쥬브네이팅 크림’을 내세워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집중 소개한다는 전략이다. 에포나는 피부 탄력과 컨디션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 고농축 성분 기반 포뮬러와 프리미엄 처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이 상승하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 유럽 내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 입점을 확대하고 있는 회사 측은 “현지 유통사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 내 판매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코스모프로프 참가를 통해 유럽 바이어, 유통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유럽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니스프리가 개강 시즌을 맞아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 세 곳에서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 무빙팝업을 진행, 새 고객 창출과 접점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무빙팝업은 새 학기를 시작한 대학생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바쁜 캠퍼스 라이프 속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보습을 관리할 수 있는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획이다. 팝업은 △ 10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 11일 숙명여자대학교 순헌관 광장 △ 12일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회관에서 진행했다. 사흘 동안 모두 2천400여 명의 대학생 고객들이 현장을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팝업 현장은 오픈과 동시에 대기줄이 만들어질 정도의 반응을 얻었다. ‘SUPERCHARGED’를 테마로 △ Skin Charge Zone(제품 체험) △ Super Charge Zone(제품 퀴즈) △ Fun Charge Zone(포토 존) 등 3가지 체험 존으로 구성,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와 함께 최근 출시한 ‘노세범 톤업 선크림’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대학생 고객들이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클리오의 두 번째 왕실 에디션이 전통미학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3월 1일 삼일절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왕실 에디션은 출시 직후부터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기록했다. 조선 왕실 유산을 제품 디자인에 세련되게 녹여낸 점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왕실 에디션은 2일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메이크업 부문 판매 순위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올영세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목표보다 240% 높은 실적을 올렸다. 이에 힘입어 클리오는 3월 올영세일에서 색조 브랜드 전체 1위를 거머쥐었다. 왕실 에디션의 인기 속에 베이스‧립‧아이 품목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클리오 관계자는 “지난 해 9월 국가유산청과 1차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국가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장품에 소비자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뷰티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근 클리오는 국내 유통망을 다변화하고 있다. 클리오‧페리페라‧구달이 W컨셉에 새롭게 입점했다. 페리페라는 아트박스에 진출해 고객층을 넓히는 단계다. 이 회사는 국내 유통 경쟁력을 바탕으로 K-뷰티 대표 기업으로 발돋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