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 산하 반려동물 헬스&뷰티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펫(대표 진호정)이 충청북도 증평 신공장을 가동한다. 코스맥스펫은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 시장의 성장과 고객사 제품 개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충북 괴산 공장에서 증평 신공장 이전을 추진했다. 코스맥스펫은 신공장을 위해 지난해 10월 증평군과 신규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증평2일반산단에 400억 원을 투자했다. 신공장은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과 간식형 기능성 제품 생산에 특화한 전문 생산기지다. 기존 괴산 공장 대비 생산 공간을 4배 이상 확대, 다양한 제품 개발·생산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통합 ODM·OEM 역량 강화 코스맥스펫은 신공장 이전을 계기로 제품 기획부터 원료 제안-제형 개발-생산·품질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ODM·OEM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증평 신공장은 기존 공장에서 품질과 시장성을 검증받은 주력 제형들의 생산 역량을 이어받음과 동시에 신규 설비 도입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인다. 특히 분말 라인은 인체 수준(GMP)의 엄격한 제조 환경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는
비오레가 8월 11일까지 ‘올리브영 뷰티 가드 하우스’ 행사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열린다. 민감한 피부의 여름나기를 돕는 서바이벌 뷰티 제품을 제안한다. △ UV △ 트러블 △ 유분·땀 △ 쿨링 등 네가지 분야의 제품을 선보인다. 비오레는 쿨링 케어 솔루션 존을 운영한다. 뷰티 가드(BEAUTY GUARD)로 나서서 여름철 피부를 시원하게 지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숨은 쿨링템 찾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림 속에 숨긴 화장품은 △ 쿨링 바디 미스트 △ 쿨링 바디 시트 두 가지다. 이들 제품은 피부 온도를 빠르고 간편하게 낮추도록 돕는다. 외출 시나 운동 후 피부 열감을 낮춰 쾌적하게 유지한다. 비오레는 미션을 완수한 방문객에게 ‘아쿠아 리치 워터리 에센스’ 견본품을 준다. 쿨링·UV 제품을 최대 22% 할인하고, 바디 시트 20매를 선착순 증정한다. 비오레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피부 열감으로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었다. 올 여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도록 해주는 쿨링 화장품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다름인터내셔널이 운용하는 비건·클린뷰티 브랜드 ‘베르티’(VERTTY)가 픽넘버쓰리(PICK NO.3)와 함께한 더현대 팝업스토어를 마무리했다. 지난 15일까지 진행한 팝업스토어에는 베르티를 비롯해 셀레베·백아율·페이스리퍼블릭 등 모두 8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각 브랜드는 대표 제품과 차별화 콘셉트를 앞세워 방문객에게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베르티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비건 클린뷰티 브랜드’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전달하는 동시에 대표 제품을 소개하하면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했다. 감각을 살린 패키지와 제품력을 바탕으로 현장을 찾은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후문. 특히 팝업스토어를 찾은 튀르키예·스위스 바이어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럽과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평가다. 콩슈니를 비롯한 다수의 뷰티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가 방문해 베르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했다. 이들이 제작한 현장 콘텐츠가 SNS를 통해 확산, 팝업스토어 종료 이후에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 지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인도네시아를 거점 삼아 동남아 공략 수위를 높일 전략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8천만 명을 보유했으며 젊은 소비층을 바탕으로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4.7% 성장할 전망이다. 스킨케어·색조 제품 수요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기업의 진출도 늘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인도네시아 지사를 발판 삼아 동남아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 현재 동남아시장 매출 비중은 미국·유럽·중국에 비해 낮지만 성장 가능성은 높다는 분석이다. 현지 밀착 영업과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인도네시아 지사는 자바섬 서부·중부·동부를 아우르는 영업 조직과 물류창고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 대상 기술 컨설팅과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에 우수한 원료와 ODM 기술력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포랩(cepoLAB)이 미국에 진출한다.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의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이 11월 미국 코스트코 250곳에 입점한다. 세포랩의 대표 제품은 ‘바이오제닉 에센스’다. 이 제품은 올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 800만 병과 누적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에센스를 내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세포랩은 미국 코스트코를 거점 삼아 북미시자을 공략한다는 목표다. 코스트코의 핵심 고객층인 40~50대 중산층 여성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알릴 계획이다. 세포랩의 경쟁력은 퓨젠바이오가 개발한 ‘클렙스 바이오신세시스’(CLEPS® Biosynthesis) 플랫폼이다. 이는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를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솔루션이다. 세포의 당 소모를 활성화해 최종당화산물(AGEs) 생성을 억제한다. 또 피부 탄력과 보습, 피부결, 피부톤, 리프팅 등 다양한 피부지표를 개선한다. 세포랩은 북미시장에서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디지털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협업을 실시하며 미국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에 진입할 전략이다. 세포랩 관계자는 “미국 코스트코 입점에 앞서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했다. 박람
아누아(ANUA)가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아누아는 미국 아마존에서 미스트와 넥&데콜테 크림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일본서는 세럼 부문 1~3위를 석권했다. 미국 아마존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프라임 데이를 열고 회원을 대상으로 주요 제품을 할인했다. 아누아는 프라임 데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PDRN 캡슐 미스트’와 ‘레티놀 괄사 크림’이 미국서 인기를 끌었다. △ PDRN 캡슐 미스트 △ PDRN 수분 크림 △ 아젤라익 애씨드 세럼 등도 뷰티 앤 퍼스널 케어 50위 안에 들었다.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에 맞는 기능성 제품이 미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분석이다. 일본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됐다. 아누아의 프라임데이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207% 뛰었다. ‘아젤라익 애씨드 세럼’이 미용액(세럼) 1위를 거머쥐었다. ‘PDRN 세럼’과 ‘레티놀 세럼’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PDRN 7매팩’과 ‘PDRN 30매팩’은 마스크팩 부문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어성초 수딩 토너’는 화장수 카테고리 2위, ‘PDRN 미스트’는 보습 미스트 분야 2위에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이 건강한 아름다움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이하 내뷰크) 8기 발대식을 통한 선언이다. 내뷰크는 K-화장품·뷰티의 가치를 알리고 긍정 영향력을 전파할 차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LG생활건강의 대표 ESG 프로그램. 경력 보유 여성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디지털 커리어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다. 내뷰크 8기는 연령과 배경을 막론하고 뷰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지원자 280명이 몰려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신호탄으로 올해 말까지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각종 활동 미션을 펼친다. 메인 멘토로 뷰티·메이크업 트렌드 세터 ‘상은언니’,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연두콩’이 참여해 메이크업 연출법과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전한다. △ 지성·트러블 피부 전문 크리에이터 ‘하나보노’ △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서기채널’ △ 아이돌 커버 메이크업으로 사랑받는 ‘채히’ 등도 이번 여정에 함께 한다. 환경 전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환경·법률·콘텐츠 분야
잉글우드랩(코스메카코리아 자회사)이 ‘2026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7월 13일~15일) 부스 참가를 통해 미국 OTC(Over-the-Counter) 선케어 시장을 겨냥한 연구개발 역량과 현지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는 미주 지역 대표 B2B 뷰티 전시회로 명성을 자랑한다. 글로벌 브랜드와 제조사, 원료·패키징 기업, 유통 바이어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산업 플랫폼이다. 잉글우드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5년 만에 새롭게 승인한 자외선 차단 필터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BEMT)을 적용한 독자 선케어 포뮬레이션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미국 현지 생산 인프라와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모두 갖춘 ‘메이드 인 USA’ 프리미엄 선케어 제품을 제안,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BEMT는 UVA와 UVB를 폭넓게 차단하는 광범위 자외선 차단 성분. 높은 광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승인으로 미국에서도 BEMT를 활용한 고기능성 선케어 제품
티르티르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티르티르는 한정 기획세트 ‘BTS 더 시티 뉴욕 퍼펙트 세팅 듀오’를 선보인다. BTS 파우치에 ‘마스크 핏 메이크업 픽서’와 ‘리플렉트 글로우 프렙 프라이머’를 담았다. 파우치는 한국 전통 복주머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티르티르는 행사 기간 뉴욕한국문화원에서 브랜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BTS 기획세트와 선케어, 립 제품, 신상 쿠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티르티르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위버스샵에서 BTS 기획세트를 사전 판매한다. 제품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에 있는 티르티르 브랜드관에서 수령 가능하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더 시티’ 프로젝트와 동행하며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히며 K-뷰티의 경쟁력을 소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에이피알이 아마존 경영진을 초청해 K-뷰티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아마존 글로벌 물류 운영‧공급망 전략(FBA·Fulfillment by Amazon) 부문 경영진을 에이피알팩토리 제2캠퍼스에 초대했다. 피유시 사라우기(Piyush Saraogi) 아마존 글로벌 FBA 총괄 사장을 비롯해 공급망 전략을 이끄는 대표단이 참여했다. 참관단은 에이피알팩토리의 SMT(Surface Mount Technology) 공정과 조립·검사 라인 등을 둘러봤다. K-뷰티 생산 설비와 물류 자동화 시스템 등을 확인했다. 특히 아마존 FBA 경영진은 메디큐브 뷰티디바이스의 제조 공정에 관심을 보였다. 스마트팩토리 기반 자동화 시스템과 생산‧물류 통합 운영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에이피알은 홈 뷰티 디바이스 제조 공정을 내재화해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2024년 5월 에이피알팩토리 제2캠퍼스를 열고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생산한다. 에이피알팩토리 제2캠퍼스는 연간 최대 600만 대 규모의 뷰티 디바이스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스마트팩토리를 바탕으로 전 공정의 생산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데이터 기반 제조 관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이승렬 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을 23대 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승렬 원장은 1997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30여 년 동안 산업·통상·에너지 정책 부문 보직을 거쳤다. 특히 그는 산업기술개발과·산업혁신과·아주협력과·에너지절약협력과·구주통상과·자원개발전략과 등에서 사무관과 과장을 역임했다. 또 기획재정담당관·신통상질서정책관·정책기획관·원전산업정책국장을 거쳤다. 이어 산업정책실장(1급)에 올라 국가 산업정책을 총괄했다. 이승렬 원장은 취임사에서 “로봇·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 등을 총괄한 경험을 살려 미래형 시험인증 인프라를 구축할 전략이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글로벌 기술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이 31일까지 럭스에딧 3주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럭스에딧(Luxe Edit)은 2023년 도입한 프리미엄 전문 뷰티관이다. 올리브영 서울 주요 매장과 강릉·전주 타운 등에서 운영한다. 6월 개점한 뷰티맨션성수에는 ‘럭스-립 메이크업’과 ‘럭스 베이스 베이스’ 매대를 선보였다. 올리브영은 럭스에딧 3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서울 매장 세곳에서 럭스에딧 입점 브랜드를 소개한다. 센트럴 명동타운에선 헤라, 홍대타운에선 케라스타즈, 센트럴 강남타운에선 연작을 볼 수 있다. 베스트셀러를 전시하고 메이크업과 두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색조·헤어·기초 카테고리 데이에 한정 기획상품을 판매하고 특별 혜택을 준다. 참여 브랜드는 헤라·MAC·에스티로더·랑콤·키엘 등이다. 올영라이브에선 랑콤·크리니크·케라스타즈를 특가에 제시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럭스에딧은 프리미엄 뷰티를 모은 공간이다. 브랜드와 제품을 늘려가는 단계다. 소비자가 취향에 맞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손쉽게 접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