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두피관리 브랜드 리필드가 도심형 큐레이션 약국인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9곳에 입점했다.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은 웰니스 제품과 약사 상담을 결합한 매장이다. 옵티마의 약국 운영 역량과 건강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리필드는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에 탈모 관리 제품을 선보인다. 프로페셔널 라인의 ‘cADPR 엑소좀 앰플’은 신사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리필드는 약국 소비자들에게 특허 성분인 ‘cADPR(cyclic ADP Ribose)’의 탈모증상 완화 효과를 소개할 전략이다. 약사 상담을 통해 탈모 관리법 등을 안내하며 제품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cADPR은 서울대 출신 의학박사인 양미경 연구소장이 개발했다. 27년간 축적한 두피 연구 데이터와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cADPR을 탈모 개선 소재로 발굴했다. cADPR은 체내에 존재하며 인체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조효소(coenzyme)다. 현재 한국·미국·중국 등 3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리필드는 성분 경쟁력을 내세워 유통을 확장하고 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이어 미국 아마존‧울타뷰티 등에 진출했다. 피부과와 탈모 클리닉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정근식 리필드 대표는 “전문가의 설명과
헬로키티·쿠로미·마이멜로디·시나모롤…. 귀여움 유발자들이 올리브영에 모인다. 올리브영은 9월 한달 동안 일본 산리오와 손잡고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매장과 제품 곳곳에 산리오 캐릭터를 녹여 색다른 쇼핑경험을 선사산다. 지역 한정 굿즈부터 체험 행사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올리브영은 7일부터 구매 고객에게 헬로키티 부채를 선물한다. 지역 대표 먹거리를 헬로키티 캐릭터와 결합했다. 11일부터 ‘교복 헬로키티’, 18일부터 ‘한복 헬로키티’ 소품박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11일부터 15일까지 ‘놀러와요 산리오 5일 특가’를 연다. 산리오캐릭터 제품을 추가 할인한다. 올리브 멤버스 회원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올리브 키트를 추가 제공한다. 추석을 앞둔 18일부터 24일까지는 ‘산리오와 함께하는 가을 기프트 컬렉션’을 연다. 명절 선물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매장도 산리오로 꾸민다. 타운매장과 특화매장에서 헬로키티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각 매장 외관을 공주 밤, 부산 어묵, 우도 땅콩, 전주 비빔밥 등으로 장식한다. 매장별로 색다른 헬로키티를 발견할 수 있다. 경주황남점과 안국역점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는 매장에선 한국의 미를
말레이시아가 한국과 할랄산업 협력을 확대한다. 주한 말레이시아대사관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코리아 밋츠 할랄’(Korea Meets Halal)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MATRADE) 서울과 공동 주최했다. 할랄 관련 한국 기업과 무역·산업 단체, 정부기관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한 말레이시아대사관은 할랄시장의 생태계를 소개하고, 한국 기업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안했다. 말레이시아를 글로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관문으로 삼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모드 자므루니 칼리드 주한 말레이시아대사는 “할랄은 단순한 인증에 그치지 않는다. 사업 기회이자 더 넓은 글로벌 소비자 시장으로 연결되는 통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레이시아는 종합적인 할랄 생태계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준, 탄탄한 무역 네트워크를 갖췄다. 한국 기업의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할랄산업의 글로벌 위상과 규모도 제시했다. 모하마드 테르미지 하지 피에 MATRADE 서울 무역담당관은 할랄을 통한 무역기회를 설명했다. 또 한국 기업과 말레이시아 수출기업을 연결하는 MATRADE의
닥터지가 9월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 호주 시드니 W코스메틱월드스퀘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매장은 ‘닥터지 스킨랩-건강한 피부를 위한 처방’(Dr.G Skin Lab – Your Prescription: Healthy Skin)을 주제로 기획했다. 닥터지의 피부과학 전문성과 브랜드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제품 체험공간을 마련해 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솔루션과 건강한 피부 관리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닥터지는 △ 레드 블레미쉬 △ 블랙 스네일 △ 필링·클렌징 라인을 집중적으로 알릴 전략이다. 대표 제품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브라이트닝 필링 젤’을 중심으로 품질을 경험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누적 판매량 3,200만 개를 돌파했다. 병풀 성분과 10-시카 복합체가 피부장벽을 개선하고 열감을 진정시킨다. ‘브라이트닝 필링 젤’은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넘어섰다. 저자극 각질 케어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블랙 스네일 라인은 탄력과 수분 관리에 특화된 에이징 라인이다. 건조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닥터지는 9월 11일에는 호주 인플루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THE WHOO)가 피부 장수(Skin Longevity) 기술력을 집약한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을 앞세워 글로벌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더후는 지난달 2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미디어·유통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초청, NAD 연구 성과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 ‘The Power of NAD’를 열었다. 더후의 글로벌 앰버서더 김지원 씨를 비롯해 배우 정해인·모델 아이린·트와이스 지효·아이들 미연 등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이 행사는 더후가 10여 년간 쌓아온 NAD 연구 결실을 감각 넘치는 미디어아트와 첨단 기술로 구현해 글로벌 고객과 공유하는 자리다. NAD는 피부 에너지 충전을 도와주는 항노화 리페어 성분이지만 피부 투과 효율이 낮아 화장품으로 상용화하기 어려웠다. 더후 연구소는 유명무실했던 NAD를 13년의 연구 끝에 ‘NAD 트랜스퍼좀’ 기술로 피부 투과력과 전달력을 혁신 개선한 ‘NAD Power24™’를 개발, 화장품에 적용했다. 이날 주인공인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은 핵심 성분 NAD Power24™를 50% 함유한 항
한국콜마가 세계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패션·섬유 소재 전시회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Première Vision Paris)에 국내 화장품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 관련해 한국콜마 측은 “전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인정받아 국내 화장품·뷰티기업 중 유일하게 초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 소재 전시회. 패션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색상·소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지난 1일부터 3일(현지 시각)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900여 기업이 참가했으며 원사·원단·디자인·액세서리·가죽·스마트 크리에이션 등 8개 전문관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서는 패션과 뷰티 산업 간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150㎡(약 45평) 규모의 ‘코스메틱 빌리지’(Cosmetic Village)를 처음으로 마련한 점도 눈에 띈다. 이곳에는 프랑스 기업을 비롯한 10여 곳의 화장품·뷰티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국콜마는 코스메틱 빌리지와 별도로 시즌 트렌드를 소개하는 메인 공간에 부스를 마련했다. 프리미에르 비죵이 제시한 202
바스프 계면활성제가 ‘2026 링기어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바스프는 아미노산 기반 계면활성제 ‘Plantapon® Amino ASP’를 개발했다. 이 계면활성제는 아미노산 세정 기술로 주목 받았다. 피지와 자외선 차단제를 씻어내고 물에 쉽게 씻겨나간다. 헤어케어 제품에 사용하면 모발을 부드럽게 가꾼다. ‘2026 링기어 기술혁신상’(Ringier Technology Innovation Award)은 중국 링기어 트레이드 미디어가 주최한다. 화장품·퍼스널케어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기술의 혁신성·시장성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7월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바스프 ‘Plantapon® Amino ASP’는 ‘기능성 화학제품–계면활성제’(Functional Chemicals-Surfactants)’ 부문에서 수상했다. ‘Plantapon® Amino ASP’는 비건 원료로 RSPO 인증을 획득했다. 세안제·보디워시·샴푸·구강케어 제품 등 다양한 품목에 적용할 수 있다. 구강제품에 사용하면 치아 표면에 발생하는 착색 현상을 줄인다. 왕창(Chang Wang) 바스프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Plantapon® Amino ASP는 과학·성능·
로레알코리아가 1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2026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 시상식을 개최했다.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CREATE YOUR BEAUTY)는 발달장애 예술인 공모전이다. 로레알코리아가 2022년부터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내가 발견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열렸다. 발달장애 예술인 672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후보 6인이 선정됐다. 로레알코리아는 후보작을 사내에 전시하고 임직원 투표를 진행했다. 임직원 투표 70%와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심사위원 평가 30%를 합산해 대상작을 정했다. 대상은 임성현 작가의 ‘일월오봉도 속에 사는 동물들은 행복해요’가 차지했다. 임 작가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본 일월오봉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작품에는 아프리카·아시아·남미 등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물을 그렸다. 독창적인 색채를 사용해 동물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후보작은 △ 꽃길을 밟다(노헌준) △ 까망이와 귀요미가 찾은 아름다움(고현준) △ 나다운+너다운=아름다운 우리(변예솔) △ 호랑이는 꽃을 좋아해(이다래) △ 이상한 나라의 고양이(천수민) 등이다.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아름다움에는 기준이 없다. 각자의 시
올리브영이 부산에 대형매장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올리브영은 8월 28일 남포타운을 확장 이전했다. 8월 30일에는 민락동에 밀락더마켓점을 열었다. 올리브영 남포타운은 4층 900평 규모로 조성했다. 비수도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외국인 소비자를 위해 매장을 구성하고 쇼핑 편의성을 강화했다. 뷰티 컨설턴트 3명이 피부 진단과 상담을 실시한다. 크루즈 관광객들이 몰리는 특정 낮 시간대에 응대 가능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어드밴스드 더마 특화 존’과 ‘마스크팩 라이브러리’를 전면에 배치했다. 밀락더마켓점은 디자인 특화 매장이다. ‘올영호’를 테마로, 제철 K-뷰티 제품을 가득 싣고 민락항에 정박한 모습을 구현했다. 그물과 배 등을 활용해 수산물 직판장처럼 활기찬 모습을 구현했다. 색조·식품 매대를 직판장 분위기로 연출하고, 제품을 박스에 담는 벌크(Bulk) 진열을 선택했다. 이곳에는 올리브영 매장 최초로 냉동고를 도입하고, 영업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했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부터 민락동으로 이어지는 수변 상권(광안비치점, 광안리점, 부산광안역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올리브영은 비수도권 상권
바이오·제약 원료 전문기업 비앤피코리아(대표 배노을)가 지난달 26일 인도 제약·바이오 원료기업 메테오릭 바이오파마슈티컬스(Meteoric Biopharmaceuticals·대표 Gaurav Gausik)와 히알루론산나트륨(HA)의 대한민국 내 독점 유통과 시장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비앤피코리아는 메테오릭의 히알루론산 원료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필러·점안제·주사제·마이크로니들 등 다양한 제약·의료기기·조직공학·기타 보건의료 분야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영업과 시장개발에 본격 나선다. 프랑스 HTL 공급 경험 바탕, HA 사업 전문성 강화 비앤피코리아는 프랑스 HTL의 히알루론산 원료를 지난 10여년 전부터 국내에 공급하며 축적한 시장 이해도와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그동안 △ 점안제 △ 미용성형용 필러 △ 관절강 주사제 등 적용 분야별로 요구되는 원료 특성과 품질 문서, 인허가 대응과 공급망 관리 경험을 쌓아왔다. 비앤피코리아는 이같은 경험에 메테오릭의 생산 역량과 원료 포트폴리오를 결합,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에 점도·기타 규격별 재고확보로 안정성을 갖춘 HA 원료 공급과 신속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뉴뷰티’(New Beauty) 비전을 이끌 차세대 글로벌 인재들이 탄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제 17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의 결선과 함께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결선 심사 결과 대상은 에뛰드 브랜드 과제를 수행한 숙명여자대학교의 ‘피피피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 캐나다 토론토대학교·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이 연합한 ‘333 팀’ △ 일본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교 ‘Playitラボ 팀’이 받았다. 우수상은 △ 미국 뉴욕주립 패션공과대학교 ‘The Wonder Triad 팀’ △ 이화여자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 연합 ‘펩스나잇 팀’ △ 싱가포르경영대학교의 ‘Summer Series 팀’ 등 3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 올해 공모전은 지난 4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6~7월 진행한 본선을 거쳐 이날 최종 결선까지 마무리했다. 총 1천101팀이 지원, 예선-본선을 통과한 10팀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는 싱가포르와 영국이 새롭게 참가하면서 기존의 한국·미국·일본을 포함해 참가 대상 국가를 5곳까지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국가별 심사가 아닌 통합 심사 방식으로 운영해 글로벌 대학
톰(THOME)이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스카이샵에 입점했다. 기내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톰 ‘시그니처 스카이 패키지’다.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히알루론산 부스트 앰플, 나이아신아마이드 부스트 앰플 등으로 구성했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탑재했다. 3MHz와 10MHz를 교차 출력해 피부 각질층 20층까지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한다.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 광채·보습·탄력 등 복합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히알루론산 부스트 앰플은 피부에 수분과 광채를 제공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부스트 앰플은 미백과 탄력 관리를 돕는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방한 관광객에게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내면세점에 진출했다. 신세계·신라·롯데 면세점에 이어 기내 판매까지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 중에는 기후나 수질의 영향으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외국인 여행객들이 톰을 통해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