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도네시아 공식 파트너사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PT Azelis Indonesi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화장품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대봉엘에스는 지난 2019년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지 화장품 제조·브랜드 사를 대상으로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와 효능 중심 제형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최근 아젤리스 인도네시아는 PT M.D.K와의 오피스 통합과 조직 확대를 통해 현지 영업 인프라를 강화, 이를 기반으로 대봉엘에스 소재의 시장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은 K-화장품·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인다. 대봉엘에스는 재생·진정·브라이트닝·보습 장벽 등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력 강화에 역점을 둔다. 시장 변화와 맞물려 대봉엘에스는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Indonesia Cosmetic Ingredients 2026’(ICI 2026)에 참가, 차세대 K-클린더마 기능성 소재 소개 활동을 펼쳤다. △ 비건 PDRN △ 롱제비티
KT&G 상상마당이 주최하고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가 제품 개발과 제작을 지원하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 공모전 ‘2026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달 20일 최종 접수 결과 모두 463개 팀(참여 인원 기준 1천21명 지원)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54대 1이었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96대 1 대비 약 1.6배 증가한 수치. 코코챌린지 운영 이래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코스모코스 측은 “이렇게 경쟁률이 높아진 배경에는 실질 지원을 해주는 창업 지원프로그램의 희소성과 화장품 산업에서 ODM 제조사로서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코스모코스의 멘토링이 창업 지원자들에게 매력 높게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회 째를 맞이한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전국 단위 창업 공모전이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뷰티 분야의 창의성 높은 아이디어가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스모코스의 대표 ESG 연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는 양상을 보였다. 올해 코코챌린지는 ‘여유’를
로레알코리아가 13일 발달장애인 교육기관인 밀알학교와 ‘와!다!다! 운동회’를 진행했다. ‘와!다!다! 운동회’에는 로레알코리아 임직원 300여 명과 밀알학교 학생 190여 명이 참여했다. 유치부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으로 나눠 체육 경기를 치렀다. 로레알코리아 임직원과 밀알학교 학생들이 팀을 이뤄 원반던지기, 대형 젠가 등을 실시했다. 로레알코리아는 모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타투 스티커 체험과 폴라로이드 촬영 부스를 운영하며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로레알 ‘시티즌데이’(Citizen Day)의 일환이다. 로레알은 2010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정해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은 ‘우리 모두는 각자 해야 할 역할이 있다’는 믿음 아래 봉사를 펼친다.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밀알학교 학생과 함께 땀 흘리며 교감했다. 지역사회를 포용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톰(THOME)이 르세라핌 카즈하와 찍은 ‘투앤티업’ 영상이 조회수 1천만회를 돌파했다. 톰이 4월 29일 공개한 투앤티업 영상은 보름 만에 1,109회를 기록했다. 20대 여성의 성장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핵심 고객층에게 공감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이번 영상은 자신만의 색깔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카즈하의 모습을 담았다. 당당한 카즈하의 이미지를 패션 화보 형식에 맞춰 소개했다. 카즈하 영상과 함께 제품 검색량도 급증했다. 투앤티업 검색어가 영상 공개 전에 비해 약 10배 늘었다. 최근 진행한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는 약 43만 명이 유입됐다. 톰은 이번 성과가 20대 고객층의 니즈를 겨냥한 결과라고 풀이했다.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3040층을 위한 탄력·리프팅·안티에이징 기능에 초점이 맞춰졌다. 반면 톰은 20대의 피부고민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투앤티업을 개발했다. 투앤티업은 트러블을 관리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로 만드는 ‘데일리 모드’을 갖추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파우치에 수납 가능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20대 소비자들이 뷰티 디바이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다양한 피부고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5월 7일·메종글래드 제주호텔)를 통해 도내외 바이오 기업들과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는 제주TP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주)유앤아이제주·로나스코스메틱 등 모두 12곳의 기업이 참여했다. 파트너십의 핵심은 올해 완공 예정인 바이오 특화 데이터센터를 제주 바이오-AI 융합 생태계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데 두고 있다. △ 고성능 컴퓨팅 기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의 AI 대전환(AX) 지원 △ 데이터 기반 고도화 산업 모델 확산 △ 참여기관 간 상호 협력·신뢰 구축을 통한 제주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참여기업들은 앞으로 구축할 AI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자원을 활용해 기존 바이오 소재 연구와 제품개발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상용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제주 바이오 기업들이 AI라는 강력한
화장품·뷰티 산업 글로벌 인증 전문기업 리앤제이가 유럽 인증·등록(CPNP)과 관련,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솔루션을 실무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세미나를 연다. 오는 19일(화)(오후 2시 30분~5시 30분·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26 메디톡스 빌딩 B1F M1 세미나실) 개최할 이번 세미나는 기존 아날로그 인증 프로세스의 한계를 파악하는 동시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 IT 솔루션을 적용한 디지털 인증 프로세스와 실무 적용 방법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다. 관련해 리앤제이 측은 “유럽 인증·등록 작업과 관련해 여전히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중소 화장품·뷰티 수출 기업에게 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즉 △ 아날로그 인증 프로세스 안내와 이의 한계 분석 △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혁신 IT 솔루션 기반 디지털 인증 프로세스 △ 즉각 실전 적용을 위한 디지털 인증 프로세스 세부 내용 가이드 등을 집중 안내한다. 리앤제이 관계자는 “ESPR(에코디자인 규정)·PPWR(포장·포장 폐기물 규정)·CRA(사이버복원력법)·K-화장품에 대한 e-라벨 등 화장품·뷰티 관련 글로벌
산업통상부가 쇼피 싱가포르 본사를 방문해 K-뷰티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쇼피는 4월 27일 싱가포르 본사에서 산업통상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한-싱가포르 의원친선협회장), 호수시앙이안(Ho Soo Siang Ian) 쇼피 부회장, 아만다 엉 쇼피코리아 대표, 서해늘 쇼피코리아 사업개발 총괄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를 활용한 수출 방안을 협의했다. K-뷰티 브랜드를 동남아와 중남미 시장에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민관 협력안을 도출했다. 아울러 한국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쇼피는 글로벌 K-컬쳐 열풍과 권역별 이커머스 시장 동향을 소개했다. 동남아‧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설명했다. 이 회사는 △ 콘텐츠 생태계 △ 결제 △ 물류·풀필먼트 △ AI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소비자 구매경험을 혁신하는 O2O(Online to Offline)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단계다. 아만다 엉 쇼피코리아 대표는 “동남아‧대만‧브라질 시장에 한국의 우
동국제약 센텔리안24가 서울 청담동 본사에 글로벌 쇼룸을 열었다. 센텔리안24 쇼룸은 해외 바이어와 글로벌 인플루언서에게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공간이다. 쇼룸에서는 ‘마데카21’ 등 센텔리안24의 주력 제품은 소개한다. 마데카 크림부터 기미케어 제품군 ‘멜라캡처’, PDRN 제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브랜드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브랜드 체험 공간과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 대형 회의실 등을 갖췄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다. 센텔리안24는 13일 글로벌 인플루언서 30명을 쇼룸에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PDRN 라인을 소개하고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글로벌 쇼룸을 거점 삼아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가겠다.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에이피알이 연구개발(R&D)‧생산 부문 인력을 상시 모집한다. R&D 부문에서는 뷰티디바이스 설계부터 성능 검증, 품질 개선을 담당할 경력직을 선발한다.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EBD(에너지 기반 디바이스) 의료기기와 스킨부스터 분야의 인재도 뽑는다. 의료기기 부문은 제품 기획부터 양산까지 개발 전 과정을 맡는다. 스킨부스터 부문은 생체 흡수성 고분자 제품 개발을 전담한다. 아울러 뷰티 디바이스 제조 인력도 보강한다. 생산 계획과 품질 관리, 공정 개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구매 부문 인력은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원부자재와 완제품 공급을 책임진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유능한 인재와 R&D 투자를 바탕으로 뷰티테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중심으로 효력시험 인프라와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평가 체계를 구축했다. 뷰티 디바이스 연구센터 ‘에이디씨’(ADC)를 통해 의료공학‧전자공학 인력을 확보했다. R&D와 제조 인프라를 고도화하며 미용 의료기기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의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가 100일을 맞았다. 올리브베러(OLIVE BETTER)는 1월 30일 광화문에 1호점을 열었다. 이어 4월 1일 2호점 강남역점을 선보였다. 올리브베러 올리브영이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웰니스로 확장했다. 웰니스의 개념을 ‘잘 먹기’, ‘잘 채우기’ 등으로 구체화해 제품을 선별했다. 아울러 새로운 웰니스 브랜드를 발굴해 소개하고 있다. ‘타이거모닝’, ‘도씨’ 등 국내 브랜드부터 ‘유스트’(Just)’, ‘이야이야앤프렌즈’ 등 글로벌 브랜드까지 560여 개가 입점했다. 자체 브랜드 ‘올더베러’도 운영한다. 올더베러(ALL THE BETTER)는 구미‧올리브오일‧워터스틱 등 50여 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외국인 관광객도 다양한 제품을 갖춘 올리브베러를 찾고 있다. 광화문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비중은 4월 말 기준 절반에 달했다. 외국인이 구매한 상위 5개 제품은 리쥬란‧비비랩‧낫띵베럴 등 국내 브랜드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은 서울 명동·성수 등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올리브베러 매장을 확대한다. 올해 말까지 총 10개까지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올리브영과 올리브베러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도 검토하
글로벌 화장품 OGM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제조 혁신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뷰티 시장의 선도 지위를 굳히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12일 경기도 판교 중앙연구원에서 열린 창립 26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5대 미래 전략을 전 임직원이 함께 공유했다. 조임래 회장은 “1999년 창업 이래 ‘최고의 품질’과 ‘고객 지향’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K-화장품·뷰티 산업의 핵심 엔진으로 성장했다”고 자평하면서 “성년기를 지나 완숙미를 갖춘 코스메카코리아가 직접 글로벌 스탠다드를 정립해 나가야 할 골든타임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5대 핵심 미래 전략 발표 이날 제시한 5대 핵심 미래 전략은 △ 품질과 혁신의 조화 △ DX(디지털 전환)를 넘어서는 AX(인공지능 전환) 실현 △ 선제적 고객 가치 창출 △ 지속가능한 ESG 경영 △ 원 팀(One Team) 문화 구축이다. 특히 비전의 핵심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제조 혁신’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그동안 축적한
미미박스가 메이크업 브랜드 카자를 미국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세포라와 개발한 카자(Kaja)는 직관적인 사용 경험과 휴대성을 강화했다. 차별화한 콘셉트로 글로벌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하트 모양 패키지, 스탬프형 블러셔 등이 틱톡(TikTok)서 입소문 났다. SNS 마케팅을 통해 콘텐츠형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카자의 대표 제품은 ‘뷰티 벤토’(Beauty Bento)다. 도시락에서 영감을 받은 3단 아이섀도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상을 받았다. 카자는 미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마존‧틱톡샵서 쌓은 인지도를 발판 삼아 매출을 높일 전략이다. 미미박스 관계자는 “카자는 제품이 곧 콘텐츠가 되는 브랜드다. 이달 문을 여는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