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터참코리아’가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부터 3층에서 열린다.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는 글로벌 화장품‧뷰티 전시회다. 서울메쎄와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 주최한다.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와 동시 개최된다.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B2B 뷰티 행사로 기획했다. 2026 인터참코리아는 바이어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해외 260개사의 바이어를 행사장에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미국‧유럽‧일본‧동남아 등 주요 시장의 유력 바이어를 엄선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길을 넓힐 전략이다. 아울러 해외 인플루언서와 중국 왕홍 50인을 초대한다. 크리에이터와 국내 브랜드를 연계해 제품 홍보와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뷰티 세미나와 컨퍼런스도 열린다. 글로벌 뷰티‧웰니스 컨퍼런스인 ‘이노코스 서밋’(INNOCOS Summit)이 참여한다. 글로벌 뷰티업계 리더들이 모여 컨퍼런스와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메타와 아마존도 세미나에 참여해 글로벌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공유한다. 미국‧일본‧중국‧대만‧태국
올리브영이 5월 31일(일)까지 셔터브리티 7기 300명을 모집한다. 셔터브리티(Shutterbrity)는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가리킨다. 앱에 있는 뷰티 커뮤니티 ‘셔터’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셔터브리티 7기의 운영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다. 올리브영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셔터브리티 7기는 6월 26일 CJ인재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올리브영은 셔터브리티에게 상품을 협찬하고, 올영라이브 출연 기회 등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에 입점한 브랜드사와 협업할 기회도 마련한다. ‘셔터’(Shutter)는 SNS형 앱인앱 커뮤니티다. 올리브영 회원이 제작한 이미지나 숏폼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콘텐츠에 나온 상품을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로 이동한다. 올리브영은 콘텐츠와 상품을 연결해 ‘발견형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2023년 말 셔터를 처음 선보였다. 올해 1분기 셔터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셔터는 뷰티‧웰니스 트렌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네오팜이 북미 유통을 확대한다. 네오팜(대표 김양수)는 미국‧멕시코 뷰티 행사에서 아토팜‧더마비 부스를 열고 품질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아토팜(ATOPALM)은 민감피부용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 피부장벽 강화 기술을 바탕으로 예민한 피부를 집중 관리한다. 더마비(Derma:B)는 생활보습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 보디 브랜드다. 아토팜은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유아용품 박람회 ‘ABC 키즈 엑스포’에 참가한다. 행사장에 브랜드 부스를 꾸리고, 바이어와 B2B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아토팜과 더마비는 13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시티 에스파시오 CDMX(Espacio CDMX)에서 개최되는 ‘유포리아 페스트’에 참여한다. 유포리아 페스트(Euphoria Fest)는 한국 뷰티 브랜드 35개를 소개하는 체험 행사다. 네오팜은 아토팜과 더마비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산할 전략이다. 네오팜은 미국 아마존에서 입증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통망을 넓히는 단게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행사 대비 109% 증가했다. 2025년 10월 ‘프라임 빅 딜 데이즈’ 매출은
스킨1004는 1일부터 3일까지 도쿄 위드하라주쿠홀에서 열린 ‘레버브’에 참가했다. 레버브(Reverb)는 K-뷰티 브랜드를 모아 소개하는 자리다. 이 행사에는 일본 메가 인플루언서 50여 명과 크리에이터 약 350명이 참석했다. 스킨1004는 부스를 열고 ‘센텔라-테카’ 라인과 ‘히알루-시카 선 세럼’을 선보였다. 방문객이 제품의 제형과 사용감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했다. 스킨1004 부스에는 3일 동안 약 3천명이 방문했다. 온라인 콘텐츠가 200건 확산되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가 증가했다. 이 브랜드는 일본시장 공략 수위를 높이고 있다. 로프트‧프라자‧돈키호테 입점을 확대하는 단계다. 4월 일본에 토너‧클렌징폼 등을 출시했다. 6월과 7월에는 히알루-테카 3종과 마스크를 론칭한다. 곽인승 스킨1004 대표는 “일본 골든위크 기간에 맞춰 팝업 행사를 열었다. 일본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며 매출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어뮤즈(AMUSE)가 오늘(12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 매장을 열었다. 어뮤즈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센트럴월드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젤핏 글로스’와 ‘듀 틴트’ 등을 선보이고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브랜드 모델인 장원영이 15일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어뮤즈는 팝업스토어 기간 센트럴월드에 대형 LED 광고를 진행한다. 유동 인구가 몰리는 방콕 중심상권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릴 전략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 센트럴그룹 산하 주요 쇼핑몰과 백화점으로 입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1일 태국 센트럴그룹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태국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어뮤즈는 홍콩‧마카오 매닝스(Mannings) 매장 100곳에 입점할 계획이다. 일본 마츠모토 키요시 18곳과 이온 6곳에도 들어선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입점도 추진한다. 북미‧러시아·폴란드 유통도 강화한다. 아시아를 넘어 미주와 유럽까지 시장을 넓히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방침이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태국은 K-뷰티 수요가 높고 트렌드 확산 속도가 빠르다. 태국 내 사업 반경을 넓히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선케어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력에 초점을 둔 경쟁에서 벗어나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 증가했다. 가벼운 제형과 빠른 흡수력, 백탁 없는 마무리감을 내세운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추세다.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강조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히알루론산‧판테놀‧병풀 등 보습·진정 성분을 함유한 자외선 차단제가 강세다. 선케어에 수분 공급, 피부 진정, 안티에이징 기능을 더한 ‘화잘먹 선크림’ 시대가 열렸다. 오띠인터내셔널이 ‘시카 워터풀 선크림’으로 선케어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를 생기있게 관리하는 스킨케어형 데일리 선크림이다. 히알루론산과 병풀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감을 선사하고,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을 배합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유럽 임상센터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입증했다. 또 자외선 차단 지수 SPF 64.5를 확인했다. 객관적인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 수치를 검증해 제품 신뢰도를 강화했다. 특히 오띠 시카 워터풀 선크림은 촉촉하고 가벼운 세럼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에 부드
화장품·뷰티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혁신 기업이 등장했다. 주식회사 바를랩(대표 이해미)이 출시한 ‘매직투더파우치-페이스 톤 업 체인저’는 기존 화장품 시장의 가격 구조를 완전히 뒤엎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가치까지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완전한 화장품 리필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긍정 변화를 꿈꾸는 바를랩의 도전은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화장품·뷰티 산업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목표로 설정했다. 명품과 동일한 퀄리티, 가격은 3천 원? 매직투더파우치의 가장 큰 화제성은 가성비.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10만 원대 명품 쿠션 브랜드들과 동일한 글로벌 제조사에서 생산한 파운데이션임에도 단 3천 원이라는 믿지 못할 가격대를 설정했다. 바를랩은 이 놀라운 가격의 비밀을 “모든 거품을 걷어낸 구조이기에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기존 프리미엄 화장품이 포함하고 있는 △ 고급 용기 비용 △ 막대한 마케팅 비용 △ 브랜드 프리미엄 등은 과감히 제거하고 오직 피부에 닿는 내용물의 가치에만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품질 면에서도 타협은 없다. 매직투더파우치는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백·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스틴(Celestyn)이 유럽 시장 진출 확대에 맞춰 브랜드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 공략 속도를 높인다. 이번 리뉴얼은 글로벌 소비자 취향과 프리미엄 뷰티 트렌드를 반영하는데 역점을 뒀다. 골드와 글라스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미니멀한 레이아웃을 적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제품별 통일성을 강조한 패키지 구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리뉴얼 패키지는 셀레스틴을 대표하는 바쿠치올 라인에 적용했다. 토닝 미스트·에센셜 모이스처·페이셜 세럼·모이스처 크림·리프팅 아이세럼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 순서대로 선보인다. 셀레스틴 브랜드 관계자는 “유럽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유통 확대 과정에서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배경을 밝히면서 “기존 소비자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 내용물과 처방은 그대로 유지해 익숙한 사용감과 효능은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해외 온라인 채널과 유통 플랫폼을 중심으로 브
애경산업이 1분기 화장품 사업에서 51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화장품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15억 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억 원으로 집계됐다. 애경산업은 올해 1분기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은 미국 아마존‧틱톡숍, 중국 티몰‧틱톡 등에 입점했다. 국내에선 무신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혔다.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는 각각 폴란드와 영국 시장에 진입했다. 중국서는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틱톡‧콰이쇼우 등 라이브 채널을 가동했다. 특히 에이지투웨니스는 전략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매출을 높였다. 주요 홈쇼핑과 온라인몰에 △ 앰플 에센스 팩트 다이아 물광샷 △ 멜라닌 샷 기미 커버 쿠션 △ 멜라 디펜스 기미 톤업 에센스 선크림 등을 출시했다. 루나는 올리브영 세일 기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애경산업은 시그닉‧원씽 등 스킨케어 브랜드를 집중 육성할 전략이다. 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의 글로벌 매출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화장품사업부를 메이크업과
아누아가 배우 수지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아누아는 수지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과 맞는다고 판단했다. 수지와 차별화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알리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수지와 촬영한 첫 번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는 ‘새로운 장르의 수분광채’를 주제로 삼았다. 강렬하고 신비로운 ‘느와르 수지’와 화장기를 던 ‘노메이크업 수지’가 교차하며 매력을 드러냈다. 수지는 영상에서 ‘PDRN 세럼’과 함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했다.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광채로 시선을 모았다. 아누아는 서울 강남‧성수동과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자사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전략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수지를 모델로 내세워 ‘피부 본연의 투명함’을 직관적으로 소개했다. 수분광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리쥬란코스메틱이 올해 1분기 매출 42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규모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 전 사업부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파마리서치 1분기 전체 매출 가운데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9%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신제품‧신유통을 강화하고, 방한 외국인용 기획제품을 개발해 매출을 올렸다. 특히 화장품 수출은 269억 원으로 전년비 55.8% 뛰었다. 리쥬란코스메틱의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되며 미국‧아시아 시장의 유통망을 확장한 결과다. 파마리서치의 1분기 매출은 1,461억 원, 영업이익은 57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28% 신장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9.2%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7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많아졌다. 이 가운데 내수 매출은 584억 원으로 20.9%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리쥬란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0년 이상 축적한 임상 데이터와 브랜드 인지도를 내세워 의료진과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 유입이 늘
닥터지가 미국 자선단체에 ‘클린 & 모이스처 트라이얼 키트’를 기부했다. 키트 540개는 미국 노숙자 주거지원기관 Homeaid·PATH와 미용서비스 지원 단체 Beauty Bus에 전달했다. 취약계층과 의료 종사자들의 피부건강을 관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닥터지는 사회적 약자들의 기본적인 피부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일상 속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자기 돌봄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닥터지는 뷰티버스가 주관하는 의료 종사자 대상 미용 행사에 제품을 지원했다. 의료 전문가들은 오랜 근무 시간과 보호 장비 착용으로 피부 자극에 노출되기 쉽다. 닥터지는 이들에게 저자극 보습케어 제품을 제공하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클린&모이스처 트라이얼 키트’는 △ 약산성 클렌징 젤 폼 △ 브라이트닝 필링 젤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모이스처 크림 등으로 구성했다.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제품을 담았다. 닥터지 제품을 전달받은 비영리단체 측은 “입소자 150명이 쉼터에서 주거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닥터지 키트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치유의 시작점 역할을 담당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