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열리는 ‘KCON JAPAN 2026’과 연계해 진행한다. 뷰티 브랜드 55개가 164평 공간에 부스를 꾸린다. 부스를 올리브영 매장처럼 꾸미고, 이동 공간은 K-뷰티 쇼핑 성지인 명동‧홍대 길거리를 재현한다. 올리브영의 큐레이션 역량을 집약한 특별 존도 마련했다. ‘한국 코스메 랭킹존’에서는 지난해 인기를 끈 제품을 소개한다.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작 가운데 36개 제품을 소개한다. ‘K뷰티 셀렉트존’에서는 한국식 뷰티 관리법을 제안한다.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단계별 기초‧색조‧이너뷰티 루틴을 제안한다. ‘K뷰티 지니어스’로 불리는 크루가 현장에서 제품과 루틴을 추천한다. 올리브영은 ‘오리양 한정존’도 운영한다. K-뷰티 세트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제품 체험 후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세트 제품 할인쿠폰과 올영세일 쿠폰을 증정한다. 뷰티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터치업 라운지’에선 뷰티 컨설턴트가 메이크업을 해주는 ‘퀵 터치업 서비스’를 진행한다. ‘바이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가 5월 14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뷰티 B2B 마케팅회사 슬록과 화장품 B2B 플랫폼 프리몰드닷넷이 공동 주최한다. 뷰티 세미나, 밋업, 네트워킹 등을 한 자리에서 밀도 있게 진행한다. 올해 3회째를 맞아 참가자 수를 늘리고 실무 중심 B2B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 혁신 제조기업 11개사가 참가한다. 원료, OEM‧ODM, 용기·패키징 기업이 차별화한 기술력을 발표한다. 원료사는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이 참여한다. OEM‧ODM사는 △ 맥본 △ 소폼 △ 쎙코 △ 씨티케이 △ 에이알디 등으로 구성됐다. 용기·패키징사는 △ 신일피비씨 △ 에어로디스팬싱솔루션 △ 엘로드 △ 와이원글라스 △ 코스크리에타 등이다. 이들 기업은 세미나에서 초격차 기술을 소개하고, 1:1 비즈니스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조사는 화장품 신제형부터 글로벌 뷰티 트렌드까지 다채롭게 알려준다. 원료기업은 글로벌 뷰티산업을 이끄는 천연 성분, 입욕제, 향수 등을 제안한다. 용기회사는 글로벌시장에 특화된 에어리스‧알류미늄‧유리 용기와 에어로졸 펌프 등을 선보인다.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는 선착순 200명에 한
더스킨팩토리(대표 노현준)가 운용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네시픽(NACIFIC)이 지난 24일 오픈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2층 뷰티 존에 공식 입점,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무신사 메가 스토어 성수는 약 2천평 규모의 패션·뷰티·F&B 복합 쇼핑 공간이자 성수동의 새로운 리테일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네시픽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10종의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품목으로 브랜드 베스트셀러 △ 시카 PDRN 라인(진정·컨디션 케어) △ 라이스 펩타 라인(윤광·탄력 케어)이 선봉에 선다. 특히 시카 PDRN 젤 클렌저와 라이스 펩타 콜라겐 샤베트 클렌징 밤은 2025 화해 뷰티 어워드 1위를 수상, 소비자로부터 이미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라이스 펩타 콜라겐 샤베트 클렌징 밤은 딥클렌징과 세안 후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튜브 타입으로 위생성을 확보해 사용이 가능하다. 임상(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세정력과 모공 개선등의 효과가 확인된 점도 소비자에게 소구할 수 있는 포인트다. 시카 PDRN 젤 클렌저는 비건 포뮬러와 새싹 병풀잎수 등 피부 컨디셔닝 성분을 적용한 제품으로 진정과 피부 장벽 케어를 돕는다. 일명 ‘모닝 클렌저
약국 앰플 ‘리쥬비-에스’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다. 리쥬비-에스(Rejuve-S)는 파마리서치메디케어(대표 서영재)가 약국에 유통하는 화장품이다.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3월 판매량은 초기 대비 약 120% 증가했다. 약국 화장품 열풍과 함께 리쥬비-에스 매출도 상승곡선을 탔다. 외국인들이 피부과 시술 후 약국에서 리쥬비-에스를 구매하는 사례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리쥬비-에스’는 파마리서치가 개발한 c-PDRN 성분을 함유했다. 얼굴을 진정시키고 피부 세포 재생주기를 개선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이 미백‧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 측은 “방한 외국인들이 기능성과 성분을 강화한 약국화장품을 찾고 있다. 일반의약품인 리쥬비넥스크림 열기를 리쥬비-에스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파마리서치가 설립한 유통 전문 자회사다. 관절강 주사 ‘콘쥬란’, PDRN 점안제 ‘리안 점안액’, PDRN 크림 ‘리쥬비넥스크림’, 면역증강제 ‘자닥신’, PDRN 주사제 ‘플라센텍스’ 등을 판매한다. 최근 약국 기반 코슈메슈티컬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미국 AI 헬스케어 기업 이온헬스(EON.HEALTH)와 손잡고 ‘개인 건강 맞춤형 화장품 큐레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지난 22일 코스맥스 본사(경기도 성남시)에서 개인 맞춤형 뷰티 및 웰니스 솔루션 구축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디지털 AI 기술과 물리적 제품의 결합이다. 이온헬스는 미국 보스턴을 기반으로 MIT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수집한 생체 신호와 활동 데이터를 분석, 개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온헬스의 데이터 분석 역량에 코스맥스의 화장품 제조 노-하우를 접목하겠다는 전략을 공유하고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사용자가 촬영한 피부 사진과 웨어러블 기기로 수집한 건강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개인 피부·건강 상태에 맞춰 현재 필요한 유효성분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화장품을 추천하는 방식의 고도화 제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코스맥스는 제안 정확도 향상에 전 세계 5천 여 곳의 고객사와 협업하며 쌓아온 방대한 제품·소비
샤넬이 호주 영화배우 제이콥 엘로디를 향수 ‘블루 드 샤넬’ 모델로 선정했다. 제이콥 엘로디는 미국 HBO 드라마 ‘유포리아’에서 이름을 알렸다. 네이트 제이콥스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솔트번’, ‘프리실라’ 등 여러 작품에 등장하며 연기 폭을 넓혀왔다. 그는 블루 드 샤넬 모델을 맡아 현대적인 남성미를 뽐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남성성을 드러냈다. 자유로움과 강렬함, 우아함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향수의 특징을 소개했다. 블루 드 샤넬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남성을 위한 향수다. 깊고 세련된 향기가 자유로운 정신과 강인한 개성을 표현한다. 이콥 엘로디는 “블루 드 샤넬은 영화와 깊은 연관성을 지녔다. 샤넬과 작업한 감독과 배우들을 존경한다. 샤넬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LG유니참이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용량을 줄여 소비자를 속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을 차단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G유니참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요 위생용품 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용품 용량 변경 등 중요 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4월 14일·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을 체결했다. 협약은 위생용품의 용량 변경(축소) 시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제공하고 가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다. 참여 기업들은 용량 변경 시 해당 정보를 한국소비자원에 제공하고 회사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소비자와 공유한다.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격 안정화에 노력하는 등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는 의지도 표했다. LG유니참은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위생용품 사업자정례협의체’ 참여 기업으로 생리대·기저귀·물티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 보호와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방면의 민관 협력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합리성을 갖춘 가격과 투명한 정보를 기반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 신뢰 획득을 최우선으로 책임 있는 기업 활동을 지속해 나
리쥬란코스메틱이 공식 온라인몰을 개편했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편의성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탐색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개선했다. 구조·디자인·콘텐츠 전반을 정비해 효율적인 쇼핑 환경을 구현했다. 리쥬란코스메틱은 UI·UX를 개선해 제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하고 제품 콘텐츠를 보강했다. 피부 상태와 사용 단계별 제품 선택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시스템도 혁신했다. 디바이스별 반응형 구조를 적용했다. 검색과 자동 번역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을 확대했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5월 20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 케어 키트’를 증정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리쥬란 c- PDRN’ 본품을 추가 제공한다. 회사 측은 “브랜드의 기술력과 가치를 공식 온라인몰 전반에 반영했다. 소비자가 제품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쇼핑몰을 최적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쥬란코스메틱은 리쥬란의 노하우를 홈케어 영역으로 확장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대표 제품은 △ 듀얼 이펙트 앰플 △ 액티브 크림
K-향수 브랜드 본투스탠드아웃이 서울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 ‘본투스탠드아웃 플래그십 성수’는 한남‧삼청에 이은 세 번째 매장이다. 성수동은 수제화와 가죽 공방의 역사가 오랜 시간 축적된 동네다. 지역 특성을 매장에 반영했다. 붉은 벽돌 건물을 활용하고, 성수동의 산업 유산과 근대화의 흔적을 담았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1층과 2층, 별관으로 구성됐다. 1층에선 벽돌과 폐가죽의 질감을 느끼며 시간을 감각할 수 있다. 향수는 제품을 넘어 작품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미술가들의 작품도 어우러졌다. 2층은 아티스트 그룹 ‘사일로 랩’과 기획했다. 초대형 미디어 아트를 경험하는 공간이다. 관람자의 움직임을 포착해 이미지로 제시한다. 향수 진열대는 목재 팔레트를 재활용했다. 별관에선 브랜드 철학과 감각을 밀도 있게 재현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기호들과 예술작품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이번 매장에서는 스페셜티 커피 라인과 여행용 스프레이도 소개한다. 스페셜티 커피는 6가지 향미로 세분화했다. 본투스탠드아웃은 성수 매장 개점을 기념해 향수‧핸드크림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독일 더마테스트와 화장품 인증 협력망을 구축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이 23일 독일 뮌스터 더마테스트 본사에서 MOU를 체결했다. 더마테스트(Dermatest)는 1978년 설립된 피부과학 시험·연구기관이다. 화장품을 비롯해 피부에 닿는 제품의 안전성‧효능 등을 검증한다. 제품 시험은 △ Original(기초적 안전성 보증) △ 3-star(4주 이상의 사용성 테스트) △ 5-star(장기 임상시험 및 실제 사용되는 부위 임상) 등으로 나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국내 화장품기업을 대상으로 독일 더마테스트 시험을 대행한다. 시간과 언어 부담 없이 국내에서 더마테스트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은 “더마테스트 인증을 국내에서 신속하고 빠르게 획득할 길이 열렸다. 시험인증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뷰티의 글로벌 진출길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가 자외선차단제의 영역을 두피로 넓히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에 나섰다. 최근 K-선크림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두피 전용 제품으로 K-선케어 시장 영역과 영향력 확대를 본격 전개하겠다는 선언이다. 한국콜마는 두피에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 ‘스칼프 선에센스’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스칼프 선에센스는 SPF 50+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하는 두피 전용 선케어 제품. 얼굴에 에센스를 바르듯이 두피에 바르면 자외선을 효과 높게 차단해 준다. 자외선차단제는 제형 특성상 자외선 필터나 오일 성분이 많이 함유될 수밖에 없다. 두피에 발랐을 때 모발이 뭉친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한국콜마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2년 여의 연구 끝에 수용성·친유성 자외선 차단 성분의 최적 배합 비율을 찾았다. 한국콜마 헤어연구팀과 선케어팀의 개발 노-하우를 담은 융합 기술로 모발 뭉침 없이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가벼운 사용감도 구현해냈다. 한국콜마는 두피가 태양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임에도 불구하고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두피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피 염증을 유발하고 모낭을 손상시켜 탈모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이 배우 전지현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전지현의 맑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전지현과 ‘멜라토닝 크림’ 광고를 촬영했다. 이번 광고에서 전지현은 색소침착은 약으로 치료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색소침착은 일반의약품을 사용해 원인부터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멜라토닝 크림의 주 성분인 히드로퀴논의 효능을 소개했다. 전지현은 “멜라토닝 크림은 약국에만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피부 색소침착은 기미, 주근깨, 검은 반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주된 원인은 자외선으로 꼽힌다.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멜라토닝 크림은 히드로퀴논(Hydroquinone)을 2%을 함유했다.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고, 색소침착 부위를 개선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전지현과 색소침착 치료제인 멜라토닝 크림의 효능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