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15일(금)까지 ‘2026 뷰티트레이드쇼’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2026 뷰티트레이드쇼’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수출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제품 쇼케이스, 수출컨설팅, 네트워킹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동남아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라이브방송을 열고, K-뷰티 제품을 현장에서 실시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모집 규모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150개사다. 스킨케어‧메이크업‧보디케어‧헤어케어‧네일‧이너뷰티‧뷰티기기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기업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2차 모집은 6월 초 진행하며, 수시 모집도 실시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해외 바이어와 중소기업을 연결해 제품 홍보와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2022년 뷰티트레이드쇼를 시작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했다. 2025년 뷰티트레이드쇼에는 세계 43개국 132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바이어들은 뷰티기업 224개사와 총 872건의 수출 상담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미국 관세 정책과 중동 전쟁 등으로 중소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4월 29일 경기 양평 러쉬 두물머리점에서 기부셔틀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부셔틀 캠페인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주관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해 의미있는 경험과 특별한 재미를 제공한다. 러쉬코리아는 기부셔틀 참가자들에게 ESG 가치를 전달했다. 러쉬의 신선함과 윤리성을 체험하는 행사를 통해서다. 기브셔틀에 탄 참가자들에게 다회용품으로 구성한 환영 선물과 새활용 파우치를 전달했다. 차량 내부는 러쉬의 천 포장재 낫랩(Knot Wrap)으로 꾸몄다. 자원 순환 워크숍도 열었다. 참가자들이 만든 밀랍랩과 친환경 비누망은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러쉬의 철학을 소개하는 강연을 개최했다. 박원정 러쉬코리아 디렉터와 러쉬 키친(Kitchen) 소속 2인이 강의를 맡았다. 이들은 러쉬 프레쉬 클렌저의 제조 과정을 시연했다. 자연 재료와 수작업을 중시하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이날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11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당일 배송 서비스 ‘프레쉬 오늘’을 도입했다. 신선한 화장품을 소비자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한 기부셔틀 캠페인이
톰의 뷰티디바이스 ‘투앤티업’이 올리브영에 진출했다. 외국인 소비자가 많이 찾는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 홍대타운, 가로수길 타운 등에 입점했다. 해외 고객과 2030층 소비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톰 투앤티업(Twenty up)은 20대를 위한 뷰티기기다. 저자극‧고효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컨디션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주요 기능은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는 데일리 모드 두 가지다. 톰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투앤티업과 ‘엑소좀 부스트 앰플’ 사용 효과를 확인했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때 피부 진정 효과는 60.89% 개선됐다. 피부결 거칠기는 96.62% 완화됐다. 메이크업 밀착력‧지속력이 높아지고 유분이 감소한 효과도 나타났다. 톰은 ‘더글로우 시그니처’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리브영에 진입했다. 이 제품은 올해 2월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만에 매출 5억 원을 올렸다. 톰 관계자는 “카즈하를 뷰티 디바이스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이어 K-뷰티 대표 플랫폼인 올리브영에 진입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앤티업이 5월 올영픽(PICK) 브랜드로 뽑혔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가 올리브영에 진출했다. 프레비츠(FREBITS)는 선스틱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늘(4일)부터 10일까지 기획전을 열고 선스틱을 할인 판매한다. 또 구매 고객에게 핑거 퍼프 2개를 증정한다. 프레비츠 선스틱은 디자인을 개선하고 휴대성을 강화했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한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피부색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프레비츠 관계자는 “선케어와 톤보정 기능을 결합한 선스틱을 개발했다. MZ세대를 겨냥해 디자인을 세련되게 변경했다.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닥터지가 중동 시장에 진출한다. 닥터지는 아랍에미리트‧카타르‧바레인 왓슨스에 입점했다. 두바이몰, 몰오브더에미레이트, 야스 몰에 있는 왓슨스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매장에 마련된 ‘글로벌 브랜드 존’에 제품을 진열했다. 왓슨스 입점 제품은 총 14종이다.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에 대응하는 진정‧수분 제품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은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 브라이트닝 필링 젤 등이다. 닥터지는 중동을 차세대 전략 지역으로 삼았다. 왓슨스와 손잡고 중동 소비자에게 맞는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닥터지 측은 “중동 소비자는 화장품의 기능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중시한다. 중동시장에 K-더마코스메틱의 품질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내 뷰티산업학부 전공생들이 참여하는 이색 졸업논문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논문 발표 대신 전시 형식을 도입해 뷰티산업의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학과장 한지수)가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제7회 졸업논문 전시회’를 개최한다.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B동 지하 1층 전시실4에서다. 개회식은 5월 19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제7회 졸업논문 전시회’는 ‘별을 넘어 아름다운 별자리를 향해’(Beyond Stars, Toward the Beauty Constellation)를 주제로 삼았다. 학생 개개인의 연구가 하나의 별(Stars)처럼 독립적인 가치를 지녔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별들이 별자리를 이루며 뷰티산업의 새 길을 연다는 뜻도 들어있다. 각자의 학술활동이 모여 뷰티산업의 비전을 창출한다는 메시지를 전시공간에 구현했다. 이번 졸업논문 전시회에는 학부생 29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체계적인 연구를 거쳐 논문을 작성했다. 논문 지도는 한지수 학과장, 신정원 교수, 서현우 교수, 김슬기 교수가 담당했다. 지도교수들은 연구 설계부터 결과 도출까지 논문 전 과정을 이끌었다.
더파운더즈가 지난해 매출 7천억을 돌파했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7천1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에 비해 각각 6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천295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의 주역은 아누아(Anua)다. 아누아는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며 매출을 높였다. ‘어성초 토너’는 ‘2025 올리브영 어워즈’를 5년 연속 수상했다. ‘PDRN 세럼’과 ‘TXA 세럼’도 올리브영 수상 명단에 올랐다. 미국 아마존에선 클렌징와 토너 부문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스킨케어 세트 분야에선 10위권에 진입했다. 클렌징·스킨케어 세트 부문에선 K-뷰티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거머쥐었다. 일본에선 큐텐재팬을 중심으로 매출을 키웠다. 아누아는 지난해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4개 분기 연속 누적 판매 1위를 달성했다. ‘레티놀 0.3 나이아신 리뉴잉 세럼’은 ‘2025 큐텐 메가 뷰티 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어성초 트라이얼 키트’도 부문별 1위에 들었다. 아누아는 주력 시장의 성공 전략을 유럽 등 신규 시장에 적용하고 있다. 축적된 제품‧마케팅 노하우를 내세워 신
지난 1999년 첫 항해를 시작한 이래 대한민국 프리미엄 뷰티의 자존심을 지켜온 에스까다코스메틱(주)(대표이사 김학면)이 창립 27주년을 맞이했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성수동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을 통해 지난 27년의 유산을 재조명하고 예술 감성과 엄격한 기준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비전을 선포, 진정한 하이엔드 뷰티 하우스로서의 담대한 행보를 알렸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완벽을 향한 집념’이라는 철학 아래 화장품 그 이상의 가치를 구현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브랜드의 품격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 최상의 원료를 향한 심미안 △ 장인정신 기반의 포뮬러 △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미학을 실현하고 있다. 창립 27주년과 함께 제시한 메시지는 브랜드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최고의 가치를 향유하는 소수를 위한 라인업 강화에 있다. 그동안 쌓아온 ‘색조의 명가’라는 명성을 기반으로 피부 본질에 접근하는 고기능성 하이엔드 스킨케어 영역을 확장해 독보성을 확보한 ‘토털 럭셔리 하우스’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 일회성 가치가 아닌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클래식의 정수를 통해 고객들에게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약속하겠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대학생 서포터즈 ‘코덕즈’ 1기를 모집한다. 코스맥스는 이를 통해 Z세대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M2C(Manufacturer to Consumer) 소통을 강화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코스맥스 서포터즈는 대학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5월 발대식 이후 8월 수료식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 마감은 코스맥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5월 12일까지. △ 코스맥스 대표 제조 제품과 굿즈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 △ 소정의 콘텐츠 제작비 △ 우수 활동자 리워드 △ 수료증 등의 혜택을 준다. 서포터즈는 매월 코스맥스 제품을 활용한 K-뷰티 숏폼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한다. 완성한 콘텐츠는 코스맥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서포터즈 개인 SNS 계정에 함께 게시할 예정이다. 고객사 신제품 품평에 참여해 소비자 관점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할도 맡는다. 코스맥스는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단순한 콘텐츠 협업을 넘어 Z세대와 직접 소통하는 채널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차세대 화장품·뷰티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확대해 장기적인 브랜드 팬덤 기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코스맥스는 제조사가
올리브영이 오늘(30일) 서울 광장시장에 매장을 열었다. ‘올리브영 광장마켓점’은 비단과 한복 원단을 판매하는 주단부(紬緞部) 2층에 244평 규모로 들어섰다. 1960년대 상점 분위기에 K-뷰티를 결합했다. ‘올영양행’ 콘셉트로 꾸민 공간에서 K-뷰티와 광장시장을 체험할 수 있다. 매장에선 클렌징‧뷰티디바이스‧스킨케어‧마스크팩 제품 등을 판매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을 경험하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아울러 피부·두피‧퍼스널컬러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퍼스널컬러 진단용 전통 원단을 비치했다. 퍼스널컬러 체험과 연계한 메이크업 바(Bar)를 운영한다. 원물 큐레이션존에선 자원 원료와 뷰티 제품을 함께 제안한다. 원물 탐색존에선 청귤‧자작나무‧당근‧쑥 등을 소개한다. 레트로 포토존에는 한복과 두루마기 등을 구비했다. 해외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 매대를 구성했다. 올리브영은 광장마켓점을 시작으로 지역 특색을 담은 매장을 확대한다. 전국에 K-뷰티 랜드마크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비수도권 지역에 1238억 원을 투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오늘 광장시장 상인총연합회, 광장주식회사와 상생 협약을 맺는다. 올리브영 광장마켓
‘공간에 존재감을 더하는 뷰티 오브제 브랜드’를 지향하는 더스킨팩토리(대표 노현준)의 ‘오브제바이쿤달’(object by Kundal)이 △ 채널 확장 △ 콘텐츠 전략 △ 글로벌 진출을 동시에 전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주목받고 있다. 향을 중심으로 출발한 오브제바이쿤달 브랜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중심으로 유통 기반을 성공리에 구축해 왔다. 특히 최근 들어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데 성공을 거두면서 경험 중심의 브랜드로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쿤달의 프리미엄 라인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오브제바이쿤달은 ‘나만의 공간 속 기분 좋은 존재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 지난 2022년 소비자와 첫 만남을 가졌다. 자연 소재에서 영감을 받은 스톤·우드·빛·물 등 네이처 무드를 바탕으로 향기 또한 각 소재의 스토리에 맞게 개발함으로써 그 독창성과 차별화를 일궈냈다.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프리미엄 편집숍 등을 메인 유통으로 잡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여기에 스톤 디퓨저·크리스탈 디퓨저 등 공간 중심의 시그니처 라인업에 기반해 ‘솔리드 퍼퓸 밤’ ‘듀 드롭 글레이즈 밤’ 등의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뷰티 카테고리까지
톰이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를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기용했다. 톰(THOME)은 카즈하와 20대를 위한 뷰티기기 ‘투앤티업’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투앤티업(Twenty up)은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탑재했다. 20대의 피부 고민인 트러블과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피부)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외부 자극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균형을 잃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피부 진정과 장벽을 강화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 밀착력‧지속력을 높이는 데일리 모드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저자극 설계를 적용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책정했다. 파우치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나와 휴대가 간편하다. 패션 소품같은 감성을 더해 젠지(Gen Z)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킬 전략이다. 톰은 29일 카즈하와 촬영한 투앤티업 영상을 공개한다. 인스타그램, X,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톰 관계자는 “카즈하는 깨끗한 아름다움과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지녔다. 투앤티업 영상에카즈하의 매력과 뷰티기기의 특징을 담았다. 발레리나, 퍼포머, 아티스트로 변신하는 카즈하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