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자회사 태극제약의 기미 전문 관리 화장품 브랜드 ‘도미나스’(DOMINAS)가 최근 홈쇼핑 누적 매출 2천억 원을 돌파, 국내 기미 케어 대표 브랜드의 명성을 입증했다. 도미나스는 태극제약의 69년 R&D 노하우를 집약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론칭 후 뛰어난 효능으로 입소문을 타며 홈쇼핑 채널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GS홈쇼핑채널에서 브랜드 누적 매출 2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베스트셀러 ‘도미나스 크림’은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GS홈쇼핑채널 크림 카테고리 주문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재구매율은 약 60%에 달할 정도로 고객 충성도가 높다. 도미나스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달 기미 면적 개선효과를 3배 이상 강화한 ‘도미나스 크림 7X’(7세대)를 선보였다. 도미나스 크림 7X는 브랜드 최초로 브라이트닝 케어 핵심성분 ‘트라넥삼산’을 리포좀 형태로 구현해 제품에 적용, 기존 6세대 제품보다 피부 흡수율을 약 1.3배까지 높였다. 도미나스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군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일명 ‘장나라 기미 앰플’로 더 잘 알려진 색소침착 전문 제품 ‘하이퍼 P-토닝 앰플’
스마트제조 DX/AX 전문기업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가 MES 시스템 CEP에서 활용할 수 있는 ‘챗봇 Gem AI 기능’을 새롭게 출시,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주)이젬코가 선보이는 챗봇 Gem AI는 여러 화면을 오가며 조건을 걸던 MES 데이터 조회를 질문 한 번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 제조 환경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화장품 산업의 DX/AX를 가속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챗봇 Gem AI가 필요한 이유 현재 MES를 도입, 운용하고 있는 기업에서도 “지난달 A품목 부적합률이 얼마였지?”와 같은 필요한 정보를 찾기까지 여러 화면을 오가며 조건을 걸고 결과를 내려받아 다시 정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현장에서 빠르게 확인해야하는 실적·검사·품질 데이터는 속도가 중요한데 이렇게 담당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게 되면 시간과 부담이 늘어나면서 데이터 활용 속도가 떨어지고 필요한 시점에 즉시 판단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에 부딪치게 된다. (주)이젬코는 챗봇 AI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질문·취합·분석·도출해 효율성 높은 실무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챗봇 Gem
서경배과학재단(이사장 서경배)이 2026년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 권정태 교수(KAIST 뇌인지과학과) △ 정수명 교수(성균관대 생명과학과) △ 조현수 교수(서울대학교 의학과) △ 최승원 교수(미국 텍사스 사우스웨스턴 대학교 정신의학과) 등을 올해의 신진 과학자 4명으로 선정, 발표했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지난 2016년 사재 3천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눈으로 보이는 하늘 밖에도 무궁무진한 하늘이 있다’는 의미의 ‘천외유천’(天外有天)을 기조로 매년 생명과학 분야의 신진 과학자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서경배과학재단은 이번 선정까지 모두 35명의 신진 생명과학자를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지원한 연구비는 910억 원에 달한다. 재단은 올해부터 도입한 ABC(Adventure-Breakthrough-Cherished) 3단계 지원 체계에 따라 올해 선정한 신진 과학자에게는 앞으로 3년간 총 9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후 연구 경과에 따라 추가 4년간 총 16억 원, 다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어갈 경우 추가 5년간 총 2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 서경배과학재단이
카인다글로우가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후원했다. 영화제에서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제품을 협찬했다. 영화제 관객을 대상으로 대표 제품인 감귤버터솝을 소개했다. 감귤버터솝은 다기능성 클렌저다. 제주 감귤 성분이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를 제거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블랙헤드·화이트헤드 세정력 52.8%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 제품은 ‘2025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에서 비기너 부문 3위에 들었다. 이후 제품 개발과 출시를 거쳐 브랜드 주력 아이템으로 탄생했다. 카인다글로우는 여성기업 인증을 받은 뷰티 브랜드다. 여성의 다양한 삶과 시선을 조명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에 참여했다.
랑콤이 25일 서울 성수율뮤직에서 ‘먹고 바르는 롱제비티’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랑콤 ‘압솔뤼 롱제비티 MD’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다. 롱제비티 잡지 롱진(LONG:ZINE)과 공동 개최했다. 롱제비티 분야 전문가들이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랑콤은 이날 피부 본연의 힘과 회복력을 기르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주름이나 탄력 저하 등 외적 변화에 집중하기 보다 피부 건강을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스킨 롱제비티 패널 토크쇼’에는 김민희 랑콤 브랜드 매니저와 우창윤 내분비내과 전문의,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몸속 대사와 스트레스·수면 등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 몸 안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어 연세대 생명공학과 변상균 교수와 우창윤 원장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에너지와 회복력이 피부 건강과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피부 나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롱제비티 접근법을 제시했다. 랑콤 ‘압솔뤼 롱제비티 MD’(Meta discovery)는 피부 나이에 맞춘 3단계 롱제비티 스킨케어 제품이다. 스위스 롱제비티 바이오테크사 타임라인(Timelin
32만 개 팔린 ‘타투 브러쉬’. 흥행 바통을 샴푸가 이어받았다. 모다모다 버블 샴푸가 출시 한 달 만에 2만 개 팔렸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에 공급한 초도 물량 1만 개는 전량 매진됐다. 모다모다(대표 배형진)은 7월 ‘원스텝 이지 커버 버블 샴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론칭 직후 올리브영 온라인몰 샴푸 부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흥행은 ‘원스텝 이지’ 라인의 두 번째 연속 히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나온 ‘원스텝 이지 헤어 타투 브러쉬’는 매월 평균 5만 개 이상 팔렸다. 7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32만 개를 넘어섰다. 모발의 필요 부위를 커버하는 타투 브러쉬에 이어 새치·볼륨을 관리하는 버블 샴푸까지 인기 제품으로 떠올랐다. ‘원스텝 이지’가 모다모다를 대표하는 새치케어 라인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원스텝 이지는 2040층 여성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었다. 구매자 10명 중 8명이 여성이며, 연령대는 20대부터 40대에 집중됐다. 새치 염색 대신 빠르고 간편한 모발관리를 원하는 이들이 모다모다 제품을 선택했다. ‘원스텝 이지 커버 버블 샴푸’는 새치와 모발 볼륨을 동시에 관리한다. 화학 염모제 대신 에어 버블 코팅 기
큐텐재팬이 연간 거래액 4조3500억원을 달성해 일본 MZ세대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큐텐재팬은 25일 일본 도쿄에서 ‘셀러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큐텐재팬의 뷰티·패션·식품·생활용품·디지털 제품 판매자와 파트너사 관계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큐텐재팬은 차세대 뷰티 트렌드와 마케팅 기법을 발표했다. K-뷰티 성공 사례와 판매자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큐텐재팬의 AI 기술 도입 현황과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도 설명했다. 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는 “3년 내 큐텐재팬의 연간 거래액이 5000억엔(약 4조3500억원)을 넘어서도록 이끌겠다. 일본 젊은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1등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올해 큐텐재팬의 연간 거래액은 약 3500억엔(약 3조4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3년 내 40% 이상 고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K-뷰티의 일본 진출 플랫폼으로 입지를 넓히며 매출을 키울 예정이다. 큐텐재팬 회원 수는 2026년 상반기 기준 3000만명을 넘어섰다. 2018년 1000만명의 3배가 넘는 수준이다. K뷰티 연간 거래액은 1500억엔(약 1조3000억원) 규모에
전자상거래기업 구하다가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리비’를 출시했다. 클레리비(CLERIVY)는 명확함(CLEAR)'과 검증(VALIDITY)을 결합한 명칭이다.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을 담고, 효능의 근거를 제시한다는 원칙을 뜻한다. 브랜드 슬로건은 ‘Catch it early. Keep it covered’다. 피부 트러블의 초기 징후를 빠르게 포착해 관리한다는 제품 철학을 반영했다. 특히 이 브랜드는 미국 소비자 특성에 맞춰 개발됐다. AI 엔진 ‘오딧세이’와 틱톡 크리에이터 332만 명을 통해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했다. 클레리비의 첫 번째 제품은 트러블 패치다. △ 하이드로콜로이드 핌플 패치 △ 마이크로다트 스팟 패치 △ 마이크로다트 아크네 패치 3종으로 구성됐다. 일반의약품(OTC)인 아크네 패치는 10월 선보인다. 클레리비의 미국 유통과 마케팅은 케이글로잉이 맡는다. 케이글로잉(Kglowing)은 구하다가 운영하는 K-브랜드 글로벌 성장 지원 솔루션이다. K-뷰티 브랜드 30여 개의 해외 진출을 이끌었다. 최근 구하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팁스(TIPS)’ 사업에 선정됐다. 지원 자금 3억 원을 클레리비의 초기 마케팅과 유통망 확대에 투입
글로벌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KCON LA 2026’(이하 케이콘 LA) 부스 참가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케이콘은 K-화장품·뷰티를 위시해 K-팝·푸드·라이프스타일 등 다채로운 K-컬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다. 쿤달은 올해 행사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 현장을 찾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제품과 향기 경험을 통한 브랜드·제품 활동을 진행했다. 쿤달 부스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 ‘허니 앤 마카다미아’ 라인의 샴푸·트리트먼트 △ 마카다미아 울트라 세럼을 비롯해 손상 모발 케어를 위한 ‘프로틴 본딩 데미지 케어’ 라인과 ‘프로젠’ 라인 △ 두피·모발 케어를 위한 ‘카페인’ 라인을 선보였다. 미국 소비자의 스타일링 니즈를 겨냥한 ‘볼류마이징 파우더’와 ‘텍스처 스프레이’도 함께 소개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두 제품은 간편하게 볼륨감과 결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 제품. 케이콘 현장에서는 직접 제품을 체험하려는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이들 스타일
바이오플러스가 서울 신사동에 토털 뷰티매장 휴그로센터를 열었다. 휴그로센터(HUGRO CENTER)는 맞춤형 바이오 뷰티 통합 플랫폼으로 출범했다. 바이오플러스가 개발한 화장품 원료인 휴그로와 뷰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휴그로센터는 ‘피부 측정→원료 선택→배합→맞춤형 화장품 제조’으로 이어지는 체험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고기능성 화장품을 제도하도록 돕는다. 휴그로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4개층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에서는 웰니스 스파와 세포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그로 화장품을 활용한 피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1층은 ‘리테일 & DIY’ 존으로 구성했다. 휴그로센터의 핵심 서비스인 ‘휴그로 비스포크’(HUGRO BESPOKE)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AI 피부 분석 후 휴그로 원료 19종을 선택·배합해 맞춤형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 휴그로와 보닉스(Bonyx) 등 바이오플러스의 주요 화장품 브랜드와 제품도 소개한다. 바이오플러스는 휴그로 원료에 독자 기술인 AUT와 BMTS를 적용했다. AUT 기술은 성장인자의 안정성을 높이고, BMTS 기술은 유효 성분의 피부 전달력을 높인다. 이들 기술을
코스맥스와 현대홈쇼핑이 맞춤형 뷰티 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련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개시한다. 지난 20일 현대홈쇼핑 본사(서울 강동구 소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와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홈쇼핑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의 NPB(공동 개발 단독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초개인화 맞춤형 화장품 시장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글로벌 화장품 ODM 시장을 선도해 온 코스맥스가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코스맥스는 맞춤형 솔루션 기반의 단독 상품 제조·생산을 전담하고 현대홈쇼핑은 상품 기획·디자인·유통·마케팅을 맡는다. 맞춤형 뷰티 플랫폼 ‘바이닉’ 기반 기능성 스킨케어가 첫 주자 첫 공동 개발 상품은 코스맥스의 맞춤형 뷰티 플랫폼 ‘바이닉’(BYNIQ)을 기반으로 삼았다. 바이닉은 단순한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 개인별 피부 고민을 진단하고 최적 성분을 조합해 내는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지향한다. 두 회사는 바이닉 플랫폼의 처방 알고리즘을 활용해 올해 말까지
토리든(Torriden)이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여했다.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은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알리는 행사다. 미국 소비자와 인플루언서 10만명이 방문했다. 토리든은 ‘파인 다이브인’(Fine DIVE IN)을 주제로 부스를 꾸몄다. 한옥의 기와지붕과 젓가락 등을 모티프로 한국 파인 다이닝 공간을 구현했다. 한국의 아름다움과 토리든의 청량한 수분 이미지가 어우러졌다. 방문객들은 파인 다이닝을 경험하듯 토리든 제품을 체험했다. 토리든은 방문객 5천여명에게 ‘밸런스풀 시카 마스크’ 기획 세트와 스킨 다이닝 북을 증정했다. 수분 레시피 챌린지도 진행했다. 방문객은 파인 다이닝 셰프로 변신해 토리든의 수분 비법을 찾아냈다. 토리든 관계자는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에센스‧마스크‧립케어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에서 검증한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올리브영 미국 1호점 패서디나점과 2호점 센추리시티점에 입점했다. 북미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며 품질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