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운더즈가 지난해 매출 7천억을 돌파했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7천1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에 비해 각각 6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천295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의 주역은 아누아(Anua)다. 아누아는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며 매출을 높였다. ‘어성초 토너’는 ‘2025 올리브영 어워즈’를 5년 연속 수상했다. ‘PDRN 세럼’과 ‘TXA 세럼’도 올리브영 수상 명단에 올랐다. 미국 아마존에선 클렌징와 토너 부문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스킨케어 세트 분야에선 10위권에 진입했다. 클렌징·스킨케어 세트 부문에선 K-뷰티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거머쥐었다. 일본에선 큐텐재팬을 중심으로 매출을 키웠다. 아누아는 지난해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4개 분기 연속 누적 판매 1위를 달성했다. ‘레티놀 0.3 나이아신 리뉴잉 세럼’은 ‘2025 큐텐 메가 뷰티 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어성초 트라이얼 키트’도 부문별 1위에 들었다. 아누아는 주력 시장의 성공 전략을 유럽 등 신규 시장에 적용하고 있다. 축적된 제품‧마케팅 노하우를 내세워 신
지난 1999년 첫 항해를 시작한 이래 대한민국 프리미엄 뷰티의 자존심을 지켜온 에스까다코스메틱(주)(대표이사 김학면)이 창립 27주년을 맞이했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성수동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을 통해 지난 27년의 유산을 재조명하고 예술 감성과 엄격한 기준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비전을 선포, 진정한 하이엔드 뷰티 하우스로서의 담대한 행보를 알렸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완벽을 향한 집념’이라는 철학 아래 화장품 그 이상의 가치를 구현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브랜드의 품격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 최상의 원료를 향한 심미안 △ 장인정신 기반의 포뮬러 △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미학을 실현하고 있다. 창립 27주년과 함께 제시한 메시지는 브랜드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최고의 가치를 향유하는 소수를 위한 라인업 강화에 있다. 그동안 쌓아온 ‘색조의 명가’라는 명성을 기반으로 피부 본질에 접근하는 고기능성 하이엔드 스킨케어 영역을 확장해 독보성을 확보한 ‘토털 럭셔리 하우스’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 일회성 가치가 아닌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클래식의 정수를 통해 고객들에게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약속하겠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대학생 서포터즈 ‘코덕즈’ 1기를 모집한다. 코스맥스는 이를 통해 Z세대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M2C(Manufacturer to Consumer) 소통을 강화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코스맥스 서포터즈는 대학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5월 발대식 이후 8월 수료식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 마감은 코스맥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5월 12일까지. △ 코스맥스 대표 제조 제품과 굿즈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 △ 소정의 콘텐츠 제작비 △ 우수 활동자 리워드 △ 수료증 등의 혜택을 준다. 서포터즈는 매월 코스맥스 제품을 활용한 K-뷰티 숏폼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한다. 완성한 콘텐츠는 코스맥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서포터즈 개인 SNS 계정에 함께 게시할 예정이다. 고객사 신제품 품평에 참여해 소비자 관점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할도 맡는다. 코스맥스는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단순한 콘텐츠 협업을 넘어 Z세대와 직접 소통하는 채널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차세대 화장품·뷰티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확대해 장기적인 브랜드 팬덤 기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코스맥스는 제조사가
올리브영이 오늘(30일) 서울 광장시장에 매장을 열었다. ‘올리브영 광장마켓점’은 비단과 한복 원단을 판매하는 주단부(紬緞部) 2층에 244평 규모로 들어섰다. 1960년대 상점 분위기에 K-뷰티를 결합했다. ‘올영양행’ 콘셉트로 꾸민 공간에서 K-뷰티와 광장시장을 체험할 수 있다. 매장에선 클렌징‧뷰티디바이스‧스킨케어‧마스크팩 제품 등을 판매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을 경험하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아울러 피부·두피‧퍼스널컬러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퍼스널컬러 진단용 전통 원단을 비치했다. 퍼스널컬러 체험과 연계한 메이크업 바(Bar)를 운영한다. 원물 큐레이션존에선 자원 원료와 뷰티 제품을 함께 제안한다. 원물 탐색존에선 청귤‧자작나무‧당근‧쑥 등을 소개한다. 레트로 포토존에는 한복과 두루마기 등을 구비했다. 해외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 매대를 구성했다. 올리브영은 광장마켓점을 시작으로 지역 특색을 담은 매장을 확대한다. 전국에 K-뷰티 랜드마크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비수도권 지역에 1238억 원을 투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오늘 광장시장 상인총연합회, 광장주식회사와 상생 협약을 맺는다. 올리브영 광장마켓
‘공간에 존재감을 더하는 뷰티 오브제 브랜드’를 지향하는 더스킨팩토리(대표 노현준)의 ‘오브제바이쿤달’(object by Kundal)이 △ 채널 확장 △ 콘텐츠 전략 △ 글로벌 진출을 동시에 전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주목받고 있다. 향을 중심으로 출발한 오브제바이쿤달 브랜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중심으로 유통 기반을 성공리에 구축해 왔다. 특히 최근 들어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데 성공을 거두면서 경험 중심의 브랜드로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쿤달의 프리미엄 라인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오브제바이쿤달은 ‘나만의 공간 속 기분 좋은 존재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 지난 2022년 소비자와 첫 만남을 가졌다. 자연 소재에서 영감을 받은 스톤·우드·빛·물 등 네이처 무드를 바탕으로 향기 또한 각 소재의 스토리에 맞게 개발함으로써 그 독창성과 차별화를 일궈냈다.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프리미엄 편집숍 등을 메인 유통으로 잡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여기에 스톤 디퓨저·크리스탈 디퓨저 등 공간 중심의 시그니처 라인업에 기반해 ‘솔리드 퍼퓸 밤’ ‘듀 드롭 글레이즈 밤’ 등의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뷰티 카테고리까지
톰이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를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기용했다. 톰(THOME)은 카즈하와 20대를 위한 뷰티기기 ‘투앤티업’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투앤티업(Twenty up)은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탑재했다. 20대의 피부 고민인 트러블과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피부)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외부 자극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균형을 잃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피부 진정과 장벽을 강화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 밀착력‧지속력을 높이는 데일리 모드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저자극 설계를 적용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책정했다. 파우치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나와 휴대가 간편하다. 패션 소품같은 감성을 더해 젠지(Gen Z)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킬 전략이다. 톰은 29일 카즈하와 촬영한 투앤티업 영상을 공개한다. 인스타그램, X,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톰 관계자는 “카즈하는 깨끗한 아름다움과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지녔다. 투앤티업 영상에카즈하의 매력과 뷰티기기의 특징을 담았다. 발레리나, 퍼포머, 아티스트로 변신하는 카즈하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클리오가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한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자연‧문화‧산업 융합 축제다. 서울숲‧한강‧성수동‧뚝섬대정원을 연결해 ‘서울숲 그랜드가든‘을 조성한다.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이번 정원박람회에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참여한다. ’K-뷰티 가든 & 파빌리온‘(Beauty Garden & Pavilion)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간은 △ K-뷰티 존 △ 가든 애프터 파이어 △ 블랙 마운틴 등 세 구역으로 구성한다. 방문객은 K-뷰티을 경험하는 동시에 산불 피해목과 야생화를 접할 수 있다. 클리오는 ’K-뷰티 가든 & 파빌리온‘에서 자연의 회복력을 소개한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국토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길 방침이다. 클리오 측은 “자연은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이 있다. 자연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은 뷰티와 연결된다. K-뷰티를 문화로 확장해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LG생활건강이 개발한 ‘천궁 유래 페룰릭산-NMN 조합’ 성분이 모발의 성장과 성장기 유지력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능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근호에 게재돼 그 신뢰도와 가치를 인정받았다.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은 지난 2009년부터 머리카락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는 약재로 알려진의 ‘천궁’에 주목해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천궁은 ‘정체된 기를 위아래로 소통시키는’ 효과와 기능이 있는 약재로 동의보감·본초강목에 소개돼 있다. 연구진은 여기에서 모낭의 활력 증진과 회복에 필요한 세포 에너지 대사 조절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기술연구원은 인공지능(AI)과 분자 모델링 기술을 활용, 천궁이 함유하고 있는 페룰릭산(Ferulic Acid)이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세포 모유두세포의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페룰릭산과 피부 장수 핵심 성분 ‘NMN’을 담은 두피·모발케어 성분 조합으로 발모 촉진 실험을 진행, 천궁 유래 페룰릭산-NMN 조합 성분이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고 성장 기간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사실을 확인
올리브영이 5월 한달 동안 포켓몬과 협업 마케팅을 실시한다. 포켓몬 IP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가정의 달과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온‧오프라인에서 펼친다. 올리브영N 성수는 포켓몬 ‘30주년 파티’ 분위기로 변신한다. 포켓몬 팝업스토어와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스탬프 행사도 준비했다. Pokémon GO 앱을 실행하고, 메가페스타 주요 지점과 올리브영N 성수 중 세 곳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잉어킹 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전국 거점 매장 13곳에 포켓몬 포토존을 설치한다. 포켓몬 응원 메시지 영수증을 발급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피크닉 의자와 아크릴 모형 등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포켓몬으로 꾸민 뷰티‧웰니스 제품 230종을 선보인다. 61개 브랜드가 참여해 특별 기획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 회사는 주요 매장 곳곳을 포켓몬으로 장식한다. 포켓몬 세계관을 적용해 쇼핑의 재미를 선사한다. 포켓몬 ‘미니브’가 피크닉을 즐기는 쇼핑백이나 매대 등에서 볼 수 있다. 포켓몬 대표 주제가로 매장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더스킨팩토리(대표 노현준)가 운용하는 쿤달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얼타뷰티 두바이 몰에 전 라인업을 론칭, 중동 소비자에게 시그니처 향을 입히기 시작한다. 얼타뷰티(Ulta Beauty)는 세포라와 함께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화장품·뷰티 리테일러. 최근 중동 지역의 쿠웨이트를 시작으로 UAE·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매장을 확장, 중동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특히 두바이 몰은 GCC 내 대표 글로벌 럭셔리·관광·리테일 허브로 해당 채널에서의 전 라인업 론칭은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시장 적합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브제바이쿤달은 감각 넘치는 패키지 디자인과 시그니처 향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단순 기능을 넘어 ‘향을 입는 리추얼 경험’을 제안한다. 전문 조향 기반의 고급스러운 향과 세련된 비주얼은 물론 보습과 피부결 케어, 윤기 등 감각중심의 사용 경험을 강조하며 중동 프리미엄 채널·소비자와의 높은 접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특히 연중 기온이 높은 중동 지역의 기후 특성을 고려해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채택, 이를 핵심 경쟁력으로 소구하겠다는 구상이
쇼피코리아 ‘2026년 글로벌 쇼핑몰 활용 판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쇼핑몰 활용 판매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다.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늘리기 위해 쇼핑몰 입점부터 판매 촉진까지 전 과정을 뒷받침한다. 쇼피코리아(대표 아만다 엉, Amanda Eng)는 5년 연속 사업 수행기관으로 뽑혔다. 올해도 참여 기업의 해외 진출부터 안정적인 성장까지 이끌 전략이다. 쇼피코리아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동남아시아와 대만‧중남미(브라질‧멕시코) 시장에 진출했다. K-뷰티 브랜드가 이들 지역과 국가 등에 안착하도록 다각도로 지원했다. 대표적인 성공 브랜드는 더샘이다. 더샘은 2025년 사업 참여 후 일평균 주문 금액이 약 800% 증가했다. 스킨푸드‧베리시‧나드 등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6년 중남미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약 2,8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쇼피코리아는 중남미시장에 맞는 유통‧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며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중남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K-뷰티 브랜드를 널리 소개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올해 글로벌 쇼핑몰 지원사업에 많은 기업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에서 ’오, 리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세계 18세~3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뷰티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로레알은 34년째 공모전을 열고 배움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럭셔리 프래그런스의 미래를 설계하라’(Craft the Future of Luxury Fragrance)를 주제로 열렸다. 국내에선 1,400명이 참가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제품 장인정신(Product Craft) △ 첨단 기술 & 과학(Tech & Science) △ 변혁적 경험(Transformative Experience) △ 광고 & 커뮤니티(Advocacy & Communities) 4개 분야에 걸쳐서다. 국내 준결승과 결승전은 로레알코리아 본사에서 열렸다. 결선에선 6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오, 리얼!’ 팀(김민지, 양내원, 임호택)은 고급 향기의 미래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제시했다. 이 팀은 프랑스 파리 로레알 본사에서 개최되는 국제 결선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로레알코리아는 우승팀 전원에게 로레알코리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국제 결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