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신시장, 신수요, 신 카테고리. 아마존이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주도할 차세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는 4가지 ‘NEW’로 요약됐다. 새로운 제품을 발굴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소셜바이럴로 신수요를 창출하고, 헤어·보디·디바이스 등 유망 카테고리를 키우라는 진단이다. 아마존은 판매 데이터와 2026 프라임 데이 매출을 분석해 K-뷰티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K-뷰티는 K-컬처와 혁신성에 힘입어 폭넓은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동시에 팔리는 구조를 설계해 성장하는 단계다. K-뷰티의 핵심 경쟁력은 아이디어를 제품화해 트렌드를 만들고, 세계로 확장하는 역량이라고 분석했다. 제품과 트렌드의 유기적인 결합이 K-뷰티의 초격차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다. 신제품으로 성장동력 확보 2026 프라임 데이에선 최근 1년 내 출시된 신제품이 두각을 드러냈다. K-뷰티 브랜드의 혁신이 글로벌 소비자 수요로 연결됐다. 아누아 아마존팀 김보경 팀장은 “프라임 데이에서 신제품인 PDRN 수분 크림과 미스트 매출이 전년 대비 130% 뛰었다. 아마존을 활용해 신제품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소개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닥터리쥬올도 신제품으로 성과
남성케어 171개 추가, 전체 12개 부문·1709개 브랜드 경쟁 구도 보디케어·향수&디퓨저, 수입 브랜드 ‘비교 우위’…메이크업 툴은 ‘필리밀리’ 독점 수준 8월 1일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브랜드 현황·조회&리뷰 수 톱 10 8월 1일자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 수가 7월보다 22개가 늘어난 12개 카테고리에 1천709개로 나타났다. 7월부터 새롭게 카테고리에 합류한 남성케어(올리브영 온라인몰 표현: 맨즈 에딧)의 7월 168개 브랜드, 8월 171개 브랜드를 포함한 수치다. 단, 중복을 제외한 입점 브랜드 수는 7월(852개)보다 14개가 더 늘어난 866개에 이른다. 새롭게 진입한 브랜드 21개는 데저트에센스·동화약품·라코스테·리쥬덱스·블랑카우·비브리즈·썰트액센츠·아녹·알파루틴·오르제나·오플로우·칼앤한스·터치인솔·테이지·트로이아르케·퍼리키·퍼셀·페이보릿·포들·포레스트서울·해달씨 등이었다. 이는 코스모닝이 매월 1일을 기준으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전수 조사해 △ 전체 입점 브랜드 수(중복 포함·중복 제외) 변화 △ 카테고리별 브랜드 수 변화 △ 카테고리별 조회 수 톱10 △ 카테고리별 리뷰 톱10 등을 파악하는
에이피알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675억 원, 영업이익 1,90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2%, 134.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4.8%를 달성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며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경신했다. 특히 올 2분기 북미와 유럽서 화장품·뷰티 매출이 두드러졌다. 북미 유통망 확대와 유럽 신규 진출 성과가 가시화됐다. 이에 힘입어 2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8% 신장한 7,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에이피알 2분기 전체 매출의 92%를 점유하는 수치다. 에이피알은 북미와 유럽 시장이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며 해외 매출 구조가 다변화됐다고 밝혔다. 북미와 유럽 매출 비중은 지난해 2분기 40%에서 올해 68%까지 확대됐다. 유럽은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이번 분기부터 별도 지역으로 구분해 실적을 공개했다. 북미는 전년 동기 대비 264.6% 증가한 3,76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온라인 채널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타겟(Target)과 월마트(Walmart) 등 현지 대형 리테일러 입점을 늘리며 오프라
오라클코스메틱(주)(대표 노영우)이 운용하는 홈케어 뷰티 브랜드 큐어소나(CURESONA)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월 현재 미국·일본·중국·동남아시아(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유럽(루마니아·우크라이나)·중남미(파라과이)·기타(방글라데시·몽골) 등 약 30국가에 진출했으며 론칭을 추진 중인 리테일 매장까지 더하면 약 4천 곳에 이르는 규모다. 큐어소나는 피부과에서 받던 피부관리를 소비자가 일상에서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홈케어 브랜드를 지향한다. 전문 피부관리를 화장품과 홈케어 제품으로 구현,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전략의 핵심을 두고 있다. 국가별로 오프라인 매장 입점도 빠른 확산세를 보인다. 국내 다이소 1천500개 매장을 위시해 △ 일본 돈키호테(Don Quijote) 500개 △ 태국 왓슨스(Watsons) 200개·빅씨(Big C) 하이퍼마켓 600개 △ 말레이시아 가디언(Guardian) 200개 △ 싱가포르 왓슨스 99개 △ 루마니아 Farmacia Tei 12개·Bebe Tei 24개 △ 몽골 Carrefour 21개 매장에 입점한 상태다. 오라클코스메틱(주)은 큐어소
샤넬뷰티가 브랜드 모델 정국과 향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은 ‘레 젝스트레 드 샤넬’과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을 소개했다. 그는 조향사의 예술성이 담긴 샤넬 향수 △ 엑스트레 △ 1957 △ 가드니아 △ 꼬메뜨 등을 알릴 예정이다. 정국은 샤넬이 추구하는 우아함과 진정성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컬렉션이 지닌 특별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는 평가다. 아울러 그는 올리비에 뽈쥬 샤넬 조향사와 나눈 대화를 영상에 담았다. 1957 향수에 담긴 이야기와 조향 철학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
토리든이 올 상반기 매출 1,811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토리든(Torriden)의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7% 증가했다. 국내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쌓은 브랜드 신뢰도를 해외까지 확장한 결과다. 토리든 대표 제품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은 5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를 차지했다. 에센스·세럼 부문에서 수상하며 명성을 입증했다. 이에 힘입어 토리든은 2024년과 2025년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올 상반기에는 올리브영 매출이 1,000억 원을 넘어섰다. 해외 성과도 두드러졌다. 토리든은 국내에서 쌓은 브랜드력을 내세워 세계 40여 개국에 진출했다. 올 상반기 해외 매출은 약 1,1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4% 증가했다. 이는 상반기 매출 가운데 약 62%를 차지한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미국·일본·중국 순이다. 매출 성장률은 △ 호주(254.8%) △ 미국(212.3%) △ 캐나다(144.7%) 등이 높았다. 아시아에선 △ 베트남(95.9%) △ 말레이시아(97.7%) △ 싱가포르(74.5%) 등에서 고루 성장했다. 토리든의 핵심 시장은 미국이다. 2021년 미국 아마존을 시
올리브영이 오는 20일 미국 세포라에 K-뷰티 브랜드 19개를 선보인다. 올리브영의 독보적인 상품 기획력과 세포라의 강력한 유통 인프라를 결합했다. ‘올리브영 K-뷰티 에딧’(OLIVE YOUNG K-Beauty Edit)이 세포라 580곳과 온라인몰에 입점한다. 주요 브랜드는 - 리쥬란 △ 마녀공장 △ 메노킨 △ 메이크프렘 △ 바닐라코 △ 바이오힐보 △ 비플레인 △ 성분에디터 △ 셀퓨전씨 △ 아렌시아 △ 아비브 △ 에스네이처 △ 웰라쥬 △ 토리든 △ 톰 △ 파티온 △ 풀리 △ 헤브블루 △ 휩드 등이다. 올리브영 K-뷰티 에딧은 북미 소비자에게 뷰티 트렌드와 루틴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세럼·크림·선케어 등 주력 품목과 토너패드·클렌저·마스크팩 150종으로 구성했다.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 리쥬란 앰플 △ 토리든 수분 세럼 등과 유망 신제품 △ 비플레인 녹두 클렌저 △ 톰 뷰티 디바이스 등을 포함했다. 올리브영은 뷰티 트렌드와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연 2회 브랜드와 제품을 변경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세포라와 손잡고 K-뷰티 알리기에 나선다. 뉴욕 타임스퀘어 플래그십매장·옥외광고판 등을 활용해서다. 대형광고를 통해 올리브영 K-뷰티 에딧을 홍보하
이넬화장품 입큰(IPKN)이 ‘누디 레이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누디 레이어 컬렉션(Nudy Layer Collection)은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저채도 색상 네가지로 나왔다. 입큰 베스트셀러인 ‘버블 잼 글로스’와 '플러피 립 펜슬'에 누디 쉐이드를 각 2종씩 추가했다. ‘버블 잼 글로스’는 입술에 탱글하게 차오르는 물빛 광택을 컬러를 선사한다. 입술을 도톰하고 입체감있게 연출한다. 새로운 컬러는 베이스 또는 단독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부드러운 누디 베이지 색 ‘10 너티 크림’(Nutty Cream)와 누디 핑크빛 ‘11 포지 크림’(Posy Cream) 두 가지로 이뤄졌다. ‘플러피 립 펜슬’은 립 라이너와 쿠션 팁으로 구성됐다. 입술 선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블렌딩 효과를 제공한다. 립 라인을 오랜 시간 깔끔하게 유지한다. 초보자도 손쉽게 세련된 오버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새 컬러는 누디 브라운빛 ‘베이크 누드’(Bake Nude)와 차분한 말린 장미 톤의 ‘앤티크 로지’(Antique Rosy) 두 가지다. 베이스 립부터 음영 립, 오버 립 메이크업 등에 활용 가능하다. 입큰은 9일까지 지그재그에서 누디 레이어 컬렉션 출시 기
애경산업이 7일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을 맞아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3억원 상당의 ‘애지중지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 화장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한 꾸러미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63곳에 배분된다.
시각 또는 청각 장애인의 화장품 안전사용을 위해 점자 또는 음성·수어 영상변환용 코드 등으로 화장품의 기재사항을 용기 또는 포장에 표시할 때 필요한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할 ‘화장품 점자 표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민원인안내서)’(이하 가이드라인) 제정(안)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 화장품정책과는 “가이드라인 마련과 함께 이달 말(8월 31일)까지 화장품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해당 가이드라인의 적용 대상과 범위는 △ 화장품은 모두 점자 표시 또는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를 표시할 수 있다 △ 이 가이드라인은 화장품에 점자 또는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 표시를 적용하는 화장품책임판매업자와 화장품제조업자, 용기·포장 제조업체, 점자 인쇄 업체,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 제작 업체 등이 활용할 수 있다 △ 화장품은 용기·포장의 재질·형태, 제조 공정 등이 다양하므로 이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점자 표시를 적용하기 어려운 때에는 식품·의약품·의료기기 등 유사한 사례를 참고할 수 있다 등으로 설정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 점자 △ 수어 △ 지문자 △ 음성·수어 영상변환용 코드 △ QR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