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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5월 27일 ‘2026 코스모뷰티서울’ 개막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B홀‧로비…역대 최대 규모

 

K-뷰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B2B 전시회가 막을 올린다.

 

‘2026 코스모뷰티서울’이 5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과 B홀, 로비 공간에서 열린다.

 

올해 40회를 맞은 코스모뷰티서울은 화장품‧원료‧헤어‧에스테틱‧네일‧이너뷰티‧스마트뷰티 등을 전시한다. 15,000㎡ 규모의 전시장에서 약 82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홀과 로비 공간을 연계해 효율적인 바이어 상담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완제품‧원부자재‧패키징 기업 한자리에

 

 

이번 전시회에는 동동구리무, 메조팜, 명인화장품, 아이소브, 일론, 애경산업, 엔프라니, 콜마유엑스 등이 부스를 운영한다. 대경피앤씨, 상운인팩, 두성종이 등도 부스를 연다. 완제품부터 원부자재, 패키징 기업까지 아우르며 전시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바이어들은 한 자리에서 다양한 카테고리의 유망 기업을 효율적으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해외 10개국과 중소벤처기업부, 부천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 등 국내 주요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다.

 

‘코스모뷰티서울 × K-뷰티페스타’

 

‘코스모뷰티서울 × K-뷰티페스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국제전시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빅바이어와 유망 뷰티 브랜드를 매칭해 B2B 상담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는 약 8,000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180개사의 우수 바이어를 초청해 중소 K-뷰티 브랜드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내 뷰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전략이다.

 

해외 빅바이어 초청…1:1 수출 상담 지원

 

 

코스모뷰티서울은 세계 뷰티업계와 바이어들의 높은 참여율과 상담 실적을 바탕으로 신뢰를 확보했다. 올해 전시회도 2025년 행사 현장에서 부스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행사에는 관람객 53,728명과 바이어 31,690명이 방문했다. 수출 상담은 3일 동안 약 25,000건을 실시했다. 주최측은 50개국 161개사의 바이어 225명을 선별해 상담회에 초대했다. 이들 바이어는 상담 1,900건을 진행하며 약 3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협의했다.

 

코스모뷰티서울은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B2B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오픈 네트워크·세미나·컨퍼런스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자율 상담 프로그램인 ‘오픈 네트워크’도 마련했다. 상담 일정을 조율해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뷰티산업 동향과 트렌드를 제시하는 세미나와 컨퍼런스로 기획했다. 글로벌 뷰티시장 특징과 규제, 유통, 수출 전략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존에서는 코스모뷰티서울 어워즈인 ‘루키 오브 더 이어’의 수상제품을 소개한다. 혁신성와 우수성을 입증한 수상작을 직접 테스트하는 체험공간도 선보인다.

 

코스모뷰티서울은 1987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뷰티 전문 전시회로 꼽힌다. 39년 동안 뷰티 전시회를 열며 K-뷰티의 글로벌 확산과 발전을 이끌어왔다. 올해 40회를 기념해 뷰티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고 박람회 현장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2026 코스모뷰티서울은 5월 25일(월)까지 홈페이지((www.cosmobeautyseoul.com)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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