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YUNJAC)이 ‘스킨 퍼펙팅 프렙 선세럼’을 출시한다. 연작 선세럼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스킨케어 효과를 갖췄다. 답답한 사용감과 백탁 현상을 줄이고, 기초 화장품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는 사용감을 구현했다. 수분 세럼처럼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 보습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피부를 매끄럽게 표현한다. 특허 성분인 피팅글루™를 함유해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 표면에 얇고 고르게 밀착되도록 돕는다. 하루 종일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SPF 50+, PA++++)를 유지한다. 마이크로 핑크 알개와 병풀 PDRN, 판테놀 등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의 열감을 낮춰 편안하게 한다. 민감성 피부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시험을 실시했다. 민감한 피부도 눈시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싱클리가 8일(수)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에서 ‘K뷰티 북미 전략 : 바이럴을 매출로 전환하는 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틱톡샵 초기 매출을 끌어올리는 단 하나의 KEY(심창운 피키 틱톡샵 전략기획총괄) △ 센텔리안24의 틱톡샵 진출 여정에서 배운 점(정미연 동국제약 글로벌마케팅 팀장 & 강지민 파트장) △ K뷰티 브랜드를 위한 시딩 전략 3가지(이승곤 싱클리 한국사업총괄) △ 북미시장 성공 전략(Jane Warren 뉴셀렉트 글로벌사업센터장) 등을 발표한다.
CSA코스믹(대표 박정훈)의 원더바스가 11일 다이소에 입점한다. 원더바스(WONDER BATH)는 다이소 온·오프라인에 ‘60초 버블 팩클렌저’를 포함한 5종을 선보인다. ‘60초 버블 팩클렌저’는 피부에 바르면 미세한 거품이 생성된다.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부드럽게 불려 제거하는 저자극 제품이다. 클렌징과 팩 효과를 동시에 제공해 피부를 께끗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레몬·애플·베리 3종으로 구성됐다. 진한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지워주는 ‘레몬 멜팅 클렌징 오일 밤’, ‘레몬 퓨어 립 앤 아이 리무버’ 등도 판매한다. 원더바스 관계자는 “최근 클렌징과 팩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팩클렌저가 강세다. 다이소 소비자에게 가성비 높은 클렌징 제품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가 일본에 진출한다. ‘마데카 크림’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돈키호테‧로프트‧마츠모토키요시 매장 약 1천곳에 선보인다. 도쿄 시부야·신주쿠·긴자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센텔리안24는 10일부터 마츠모토키요시 85곳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 더 마데카 크림 △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 마데카 토닝 에센스 트리트먼트 등을 만날 수 있다. 이달 18일에는 로프트 100개점에 입점한다. 판매 제품은 △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 등이다. 아울러 20일부터 돈키호테 500개 매장에 들어선다. 도쿄 시부야‧신주쿠‧긴자 등 핵심상권 매장부터 순차적으로 진출한다. 센텔리안24는 일본서 ‘마데카 크림’과 ‘PDRN’ 제품을 내세워 인지도를 쌓고 있다.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적용한 더마 코스메틱 제품이 인기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일본 소비자에게 제약 기술 기반 스킨케어의 강점을 소개할 전략이다. 현지 마케팅을 펼치며 K-뷰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필드가 울타뷰티를 시작으로 해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탈모·두피 관리 브랜드 리필드(Refilled)는 미국 울타뷰티 600곳에 진출한다. 유럽‧중동‧인도‧홍콩 진출도 추진한다. 다양한 글로벌 유통기업‧파트너사 등과 판로 확장을 모색하는 단계다. 리필드는 북미 아마존의 헤어 리그로스(Hair Regrowth) 부문에서 주목받고 있다. 리필드 제품은 아마존 초이스에 뽑히고 소비자 후기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리필드는 1월 미국서 열린 ‘CES 2026’에서 두피케어 솔루션을 소개했다. AI 기반 두피 분석 기술과 특허 성분 cADPR을 결합해 맞춤형 관리를 제안했다. 리필드는 탈모를 성분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으로 접근했다. 이를 위해 서울대 의대 출신 양미경 박사가 개발한 cADPR를 핵심 성분으로 선택했다. 또 두피 데이터 100만 건을 제품에 반영했다. 복합적인 탈모 관리 해법을 제시하며 소비자 신뢰를 구축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헤어케어 제품 수출액은 4억7817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4년보다 15.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수치를 나타냈다. 두피‧모발을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가 영향
마녀공장이 브랜드를 전면 개편했다. 이 회사는 ‘당신을 위한 매일의 마법’(Everyday magic for your skin)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삼았다. 이는 ‘좋은 성분은 피부를 속이지 않는다’는 의미와 통한다. 피부가 변화하는 마법 같은 순간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BI도 ‘ma:nyo’에서 콜론(:)을 제거한 ‘manyo’로 변경했다. 브랜드 첫 서포터즈 ‘마녀뮤즈’(manyo Muse) 1기를 운영하며 리브랜딩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패키지 디자인을 새단장하고, ‘퓨어 소이빈’ 클렌징 라인의 성분을 보강했다. 블랙헤드 세정력은 유지하고, 수분과 영양감을 더했다. 스킨케어 카테고리도 확장하고 있다. 2월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2종을 출시하고 미국에서 행사를 열었다. 마녀공장은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원경 마녀공장 브랜드 총괄 전무는 “2012년 창사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피부에 마법 같은 변화를 선사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젠타스가 이탈리아 롱제비티바이오사이언스와 손잡고 유럽시장에 진출한다. 마이크로젠타스(대표 신세현)는 바이오기업 롱제비티사이오사이언스(LongEVity Bioscience srl)와 EU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스킨케어 브랜드 쥬베브(JUVEV)를 유럽연합과 영국·스위스·노르웨이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 제품인 ‘엑소글로우 시카 엑소좀 앰플’을 앞세워 품질을 알린다는 목표다. 마이크로젠타스는 엑소좀 분리·정제 기술인 ExoFilter와 ExoTFF를 보유했다. 세포 간 신호전달을 담당하는 엑소좀 기술을 적용해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한다. 피부 재생과 회복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스킨케어를 선보이고 있다. 기능성 원료와 OEM 사업 분야도 강화하는 단계다.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하며 성장하고 있다. 롱제비티사이오사이언스는 이탈리아 시에나에 본사를 둔 바이오 기업이다. 식물 유래 엑소좀 원료와 반제품을 화장품과 식품업계에 공급한다. 신세현 마이크로젠타스 대표는 “유럽 프리미엄 뷰티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K-바이오 뷰티의 경쟁력을 키워 가겠다”고 전했다.
봄에는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기후가 건조하다. 외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지거나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또 탄력이 저하되고 안색이 칙칙해지는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이 나타난다. 환절기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려면 체계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이 필요하다. 오띠(Ottie)가 봄을 맞아 피부를 진정시키고 투명하게 하는 ‘티트리 유자 스킨케어’ 라인을 제안한다. 오띠 ‘티트리 유자 스킨케어’는 토너·에멀전·세럼·크림·폼클렌저 5종으로 구성됐다. 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를 핵심 성분으로 삼아 항산화 효과를 선사한다. 또 피부 진정과 톤 케어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오띠는 세가지 티트리 복합체를 최적 비율로 배합해 피부 진정 효과를 강화했다.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정돈해 산뜻하고 청청하게 유지한다. 유자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하고 매끄럽게 한다. 아울러 천연 식물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열감을 잠재운다. 향긋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담아 기분까지 상쾌하게 관리한다. 대표 제품인 ‘티트리 유자 스팟 세럼’은 투명 젤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 트러블 등 고민 부위에 자연스럽게 밀착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띠 티트리 유자 스킨케어 전 제품은 피부
애경산업 케라시스가 3월 14일 브라질 상파울루 한인 토요장터에서 ‘K팝 랜덤 플레이 댄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K-컬처 확산을 위해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공동 기획했다. K-뷰티와 K-팝에 관심 많은 한류 팬을 초청해 댄스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케라시스는 행사장에 브랜드 체험관을 열고 △ 손상모 관리용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 △ 동백오일이 모발 탄력을 높이는 ‘오리엔탈 프리미엄’ 라인 등을 소개했다. 안정태 애경산업 생활용품사업부 상무는 “K-컬처를 사랑하는 브라질 한류 팬들과 소통하며 브랜드를 알렸다. 다양한 글로벌 문화 교류를 통해 케라시스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누아(ANUA)가 4월 한달 동안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팝업매장을 연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다. 이번 팝업매장에선 아누아×케데헌 제품 20종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전용 제품도 공개한다. 이들 제품은 케데헌의 세계관을 스킨케어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골든 혼문 마스크’(아누아 세라마이드 배리어 콜라겐 마스크) △ 피부 톤을 개선하는 ‘이터널 혼문 마스크’(아누아 비타 브라이트닝 콜라겐 마스크) 등이다. 아누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면세시장에 진출한다. 북미 아마존 성과를 오프라인 핵심 채널인 면세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영국·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5개국 공항 면세점 진출을 확정했다. 아누아 관계자는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품을 구매하면 키링‧스티커‧포토카드‧파우치 등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제품 미니어처부터 본품까지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코스닥 상장사 셀바이오휴먼텍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51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93억 원, 당기순이익은 86억 원을 올렸다. 매출은 전년 대비 79.6%, 영업이익은 132.5%, 당기순이익 100.0% 증가했다. 이는 회사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셀바이오휴먼텍(대표 이권선)은 지난해 마스크팩 시트 소재를 판매하고, 화장품 OEM·ODM 사업을 확장하며 매출 외형을 키웠다. 마스크팩 시트 소재인 △ PT Cell △ S Cell △ Semi Gel 매출이 전년 대비 1.63배 증가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화장품 OEM·ODM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마스크팩 소재 사업을 완제품 영역으로 넓히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전략이다. 하이드로겔 사업도 지난해 7월부터 직접 제조 체계로 전환했다. 하이드로겔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본격 육성한다는 목표다. 셀바이오휴먼텍은 2025년 12월 생활·뷰티용품 제조사인 신세대 지분을 인수해 대주주 지위에 올랐다. 신세대는 국내 화장품기업과 대형마트, 이커머스 등에 화장솜을 공급해왔다. 신세대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사를 다변화할 예정이다. 셀바이오휴먼텍 측은 “지난 3월 베트
미술관이 살아있다면? 미술관이 걷고, 움직이고, 구겨지고, 마음대로 변신한다면? 그것은 미술관이기 이전에 하나의 세포, 생물, 정동(情動), 전장(戰場)일 수 있다. 존재가 시시각각 휘어지고, 분열하고, 흐르는 수영장이자 놀이터, 실험실이 우리 곁에 있다. 바로 코리아나미술관이다. 코리아나미술관이 살아있다. 가장 현재적이면서 가장 미래적인 얼굴로. 코리아나미술관이 미학적 실험을 시작했다. 4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여는 ‘Folding Acts: 리듬실험’전에서다. 이번 기획은 ‘보는 전시’를 넘어 감각과 행위가 작동하는 ‘실험의 장’ 미술관에 초점을 맞췄다. 이윤정·임선구·정희민 세 작가는 몸을 사유의 주체이자 치열한 실험의 전장으로 바라봤다. 이를 드로잉과 회화, 설치미술, 퍼포먼스로 나타냈다. 이윤정 안무가는 ‘몸의 움직임을 다른 방식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 묻고 움직였다. 그는 감각과 관계가 교차하는 몸을 재현했다. 호흡·장기·세포의 미세한 움직임을 낯설게 펼쳐보인다. 로보틱스 개발자와 만든 AI 자아도 선보인다. AI 자아의 일기, 기록, 파동은 두렵우면서 매혹적이다. 임선구 작가는 종이와 흑연을 택했다. 가장 단순하고 솔직한 재료를 뒤섞고 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