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잘 붙고 분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젤 소재가 탄생했다. 카이스트 이해신 연구팀이 접착성을 강화한 해조류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폴리페놀(Polyphenol)의 일종인 탄닌산(Tannic Acid)에 주목했다. 탄닌산을 활용해 해조류 유래 하이드로겔의 기계적 강도와 접착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이 선택한 하이드로겔 소재는 ‘카파-카라기난’이다. 카파-카라기난(κ-Carrageenan)은 우뭇가사리 등 붉은 해조류(홍조류)에서 추출한 천연 고분자다. 젤리나 소스의 점도를 높이거나 형태를 유지하는 데 쓰인다. 이번 연구에서는 차나 과일에 풍부한 탄닌산을 카파-카라기난과 결합했다. 카파-카라기난의 황산기가 탄닌산과 강하게 상호작용해 하이드로겔 구조가 강화됐다. 탄닌산을 첨가한 카파-카라기난 하이드로겔의 저장탄성률(Storage Modulus·젤의 단단함과 탄성을 나타내는 지표)은 약 1,632Pa로 나타났다. 이는 순수 카파-카라기난 하이드로겔(약 294Pa)보다 5배 이상 높은 수치다. 연구팀은 하이드로겔의 강도가 높아지면 외부 압력이나 변형에도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패치나 팩의 부착력이 강해진다.
센텔리안24가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틱톡샵 K-뷰티 콜렉티브’에 참가했다. ‘틱톡샵 K-뷰티 콜렉티브’는 미국 소비자와 크리에이터에게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센텔리안24는 행사장에 부스를 열고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와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등을 소개했다. 미국 크리에이터 250명이 행사 첫날 센텔리안24 부스를 방문했다. 일반 소비자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부스를 찾았다. 센텔리안24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센텔리안24는 틱톡샵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강화한다. 10일 미국 뉴욕에서 어필리에이트(틱톡샵 인플루언서) 200명을 초청해 ‘TTS 시티 투어(TTS City Tour)’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틱톡샵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이어 11일에는 미국 인플루언서‧에디터 등을 초청해 ‘오픈하우스 브렉퍼스트’(Open-house Breakfast)’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선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와 PDRN 라인을 알릴 예정이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북미 소비자와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국에선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 대중화됐다. PDRN과 NAD+ 성분이 급부상하고, 하이브리드 선케어와 이너뷰티 시장도 고속 성장했다.” 글로우데이즈가 5월 20일 일본 도쿄 아오야마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cosme 베스트코스메 어워드 발표회’에 참가했다. 이날 공준식 글로우데이즈 대표는 ‘K-뷰티 트렌드’를 발표했다. 글로우픽 플랫폼에서 지난 1년 동안 수집한 데이터와 알고리즘 예측 모델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도출했다. 그는 한국 뷰티시장의 특징을 다섯가지로 제시했다. △ PDRN 및 차세대 노화방지 성분 NAD+의 급부상 △ 밀착력 중심의 스킨프렙형 부스팅 베이스 메이크업 △ 톤업 기능을 내재한 하이브리드 선케어 △피부장벽 관리 기능을 접목한 입술 화장품 △ 이너뷰티 시장의 성장 등이다. 특히 공준식 대표는 이너뷰티를 강조했다. 이너뷰티 산업이 일본 오프라인 유통망을 재편하며 중요한 성장축으로 떠오른다는 진단이다. 그는 올리브영의 웰니스 매장인 ‘올리브 베터’(Olive Better)를 통해 이너뷰티의 대중화 현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선 ‘@cosme KOREA 어워드 2026’ 상반기 수상 제품을 전시했다. ‘@cosme KORE
서울경제진흥원이 6월 28일(일)까지 ‘2026 아마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사를 모집한다. 아마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국내 브랜드의 미국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아마존 입점부터 판매·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뷰티‧건강기능식품 기업 20개사다. 미국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 스킨케어 △ 메이크업 △ 뷰티디바이스 △ 이너뷰티 브랜드를 선발할 예정이다. 제품의 성분‧제형‧디자인‧기술력‧콘셉트 등을 종합 평가한다.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에 부합하는 영문 라벨링 보유 기업을 우대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아마존 판매 경험이 없는 브랜드사다. 세부 신청 자격과 방법은 서울경제진흥원이나 아마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아마존 공식 교육 커리큘럼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아마존 광고마케팅 등을 제공한다. 미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쌓고 판매까지 연결되도록 뒷받침한다. 최종 우수기업 3개사에게 △ 글로벌 인플루언서 연계 마케팅 △ 아마존 매니저 1:1 컨설팅 등 특전을 부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 기업 모집 △ 선정 평가 △ 판매 준비 △ 판매‧마케팅 실행 △ 중간 평가 △ 피칭 준비 △ 최종 평가 △
우송대학교 뷰티디자인경영학과가 5일 우송뷰티센터 실습실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뷰티 봉사를 실시했다. 뷰티디자인경영학과 재학생들은 대전 정다운어르신복지관과 행복한어르신복지관, 대동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30명을 초청해 뷰티 서비스를 펼쳤다. 뷰티 전공 실무역량을 활용해 장수사진 촬영용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네일아트, 피부관리 등을 제공했다. 우송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참여해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우송대는 이 행사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했다.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적·심리적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우송대의 RISE 사업의 일환이다. 우송형 UBRC(University Based Revitalization for Community)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고 공동체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정병현 우송대 RISE 사업단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재학생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바세린이 제니를 보디케어 모델로 발탁했다. 바세린(Vaseline)은 유니레버가 운영하는 토털 보습케어 브랜드다. 제니의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담은 뷰티 영상을 촬영했다. 제니는 보디케어 루틴과 함께 자기관리 습관을 보여준다. 어떤 순간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당당한 태도가 시선을 끈다. 제니는 “개인적으로 보디케어를 헤어나 스킨케어만큼 중요하게 생각한다. 평소 피부 건강을 위해 사우나와 찬물에 몸 담그기를 즐기고 보습 로션을 꼼꼼히 바른다”고 말했다. 특히 제니는 바세린 글루타히야 로션을 가장 좋아하는 제품으로 꼽았다. 피부에 가볍고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촉촉한 생기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바세린 글루타히야 듀이 래디언스 바디로션’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바세린의 글루타글로우(GlutaGlowTM) 기술을 적용해 광채 보습을 강화했다. 4D 히알루론 성분을 담은 세럼이 피부에 닿는 순간 물방울처럼 부드럽게 수분을 공급한다. 바세린은 제니와 손잡고 보디케어 전문성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려나갈 전략이다. 글로벌 아이콘을 내세워 뷰티‧라이프스타일 영역을 확장한다는 목표다. 페르난도 카하네(Fernando Kahane) 바세린 부사장은 “제니는 자
솔로지옥5 출연자 박희선이 5월 28일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방문했다. 박희선은 아누아(ANUA) 어성초 라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오픈 행사에 참여해 미국 크리에이터들과 교류했다. 또 아누아 제품 사용 경험을 공유하며 호응을 얻었다. 박희선은 “20대 대학생 시절부터 아누아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왔다. 아누아 어성초 제품을 미국 LA에서 접하니 흥미롭다. 유학생 때 온라인으로 아누아 제품을 구매했는데, 미국서 바로 살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누아는 ‘어성초 클렌징 듀오 기획세트’를 패서디나점에 단독 출시했다. 자극 없이 순한 아누아 더블 클렌징 루틴을 경험할 수 있다. 어성초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폼에 모공 브러쉬를 추가해 실용성을 높였다. 아누아는 브랜드 인지도를 내세워 미국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 미국 세포라‧울타뷰티에 이어 올리브영까지 진출하며 유통망을 확장했다. 아누아 관계자는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서 어성초 토너와 클렌징 듀오 세트가 인기다. 12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견본품‧파우치 키트를 제공한다. 북미 소비자와 소통하며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해신 카이스트 교수가 해조류에서 추출한 비건 PDRN을 들고, 헤어시장의 지각변동을 선언했다. 이해신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이자 폴리페놀팩토리 대표는 오늘(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 해양 미세조류에서 확보한 고순도 PDRN과 전달기술을 소개했다. 지속가능한 비건 원료 ‘해조류 유래 PDRN’ 이날 이해신 대표는 해조류 유래 PDRN의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생명을 해치지 않고, 효과는 더 높게, 공급은 더 지속가능하게’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제주 바다 속 미세조류 DNA에서 답을 찾았다. 해양 미세조류 DNA 원료를 채집‧배양해 PDRN을 추출했다. 폴리페놀팩토리는 해양 미세조류에서 고순도 PDRN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해조류 PDRN 배양‧추출 공정을 최적화해 DNA 순도 지표인 A260/A280 1.97을 확보했다. 이 수치는 단백질성 오염이 낮은 고순도 핵산 시료임을 나타낸다. 또 단백질‧지질성 불순물이 전체의 0.1~0.2% 수준임을 확인했다. 해조류 PDRN은 연어‧철갑상어 등 동물 유래 PDRN 대비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식물 유래 PDRN에 비해
톰(THOME)의 뷰티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미국서 인기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5월 29일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진출했다. 이 제품은 입점 첫날 첫날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에서 실시간 전체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6월 6일까지 9일까지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에서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예상보다 많은 수요가 몰리며 초도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톰은 추가 재고 확보 후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톰 ‘더 글로우’에는 물방울 초음파 기술 TLDM™을 적용했다. 3MHz와 10MHz 두 가지 주파수를 교차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 복합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광채와 탄력을 강화하고 속건조 현상을 해결한다. 톰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성과를 발판 삼아 북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올리브영 미국 센추리시티점에 추가 입점해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알린다는 목표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들고 고주파 중심 뷰티기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설계를 적용했다. 다양한 피부 유형이 공존하는 미국시장에서 에스테틱 솔루션을 널리 보급해 나
토리든이 성분과 흡수력 중심 스킨케어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토리든은 새로운 슬로건 ‘DEEP DIVE INTO YOUR SKIN’을 공개했다. 슬로건에 맞춰 제품 개발 기준을 정립했다. 사용감과 효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차별화한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토리든은 K-뷰티 소비자가 제품의 사용감과 체감 효과를 중시하는 점에 주목했다. ‘성분 중심 & 흡수 설계’ 공식을 도입해 피부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성분 배합, 제형, 흡수력, 유지력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제품을 출시할 전략이다. 토리든은 다이브인을 시작으로 △ 밸런스풀 △ 솔리드인 △ 셀메이징 등의 품질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수분‧진정‧장벽‧탄력 등 기능별 제품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패키지 디자인도 브랜드 방향성에 맞춰 개편했다. 새 패키지에는 흡수를 그래픽 요소로 표현했다. 제품 효능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토리든 관계자는 “화장품 성분이 피부에 전달되는 과정과 고객이 체감하는 경험까지 설계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파마리서치가 ‘리쥬란 시너지 부스터 헤어’ 2종을 선보였다. 두피 건강을 강화하는 스칼프 앰플과 시너지 헤어부스터 등이다. 이들 제품은 두피에 영양과 수분을 더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병의원용 ‘리쥬란 시너지 헤어부스터’로 건강한 두피 환경을 만들고, 홈케어용 ‘리쥬란 스칼프 앰플’로 두피 루틴을 지속할 수 있다. ‘리쥬란 시너지 헤어부스터’는 두피 활력‧보습‧진정에 초점을 맞췄다. 파마리서치의 화장품 특화 성분인 c-PDRN 1.2%를 함유했다. 여기에 올리고펩타이드-29, 카퍼트라이펩타이드-1, 아미노산을 더했다. 이들 성분은 두피를 편안하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리쥬란 스칼프 앰플’은 n-PDRN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바이오틴 등으로 만들었다. 멘톨과 살리실릭애씨드 성분이 두피를 깨끗하고 시원하게 한다. 샴푸 후 젖은 두피에 1일 1회 바르면 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출산, 체중감량, 잦은 헤어 시술 등으로 두피가 자극받기 쉽다. 병의원용 스칼프 케어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재생의학 분야에서 축적해온 연구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닥터지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는 ‘2026 청자기’를 3년 연속 후원한다고 밝혔다. ‘청자기’는 ‘청년들의 자립 이야기’를 뜻한다. 초록우산이 자립준비청년과 쉼터퇴소청소년의 자립 기반을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닥터지는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와 손잡고 지원사업에 힘을 보탠다. 올해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청년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년들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계로 개편했다. ‘2026 청자기 발대식’은 5일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안정은 닥터지 대표,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안정은 닥터지 대표는 “청자기는 자립준비청년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기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닥터지가 든든한 동반자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