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브(UNOVE)가 미국 세포라가 주최한 ‘K-뷰티 트립’에 참가했다. ‘K-뷰티 트립’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한국을 방문해 브랜드를 체험하는 행사다. 세포라는 뷰티 전문성과 SNS 영향력을 갖춘 인플루언서를 선정했다. 인플루언서는 한국 서울을 찾아 5개 브랜드를 경험하고, SNS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했다. 어노브는 인플루언서를 닥터포헤어가 운영하는 두피관리센터 ‘케어랩’에 초대했다 두피·모발 진단을 시작으로 개인 맞춤형 두피케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청담 유명 헤어아티스트의 스타일링까지 이어지며 풍부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어노브 제품을 활용한 트리트먼트가 호평을 받았다. 어노브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와 리페어 샴푸를 사용해 헤드 스팀, 두피·스톤 마사지, 모발 클리닉 등을 제공했다. 한국식 프리미엄 헤드 스파를 중심으로 운영해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애프터 스타일링 과정에선 어노브 헤어 에센스, 헤어 마스카라, 픽서를 사용했다. 인플루언서들은 자연스럽게 어노브 제품을 체험했다. 어노브는 인플루언서들이 머무는 호텔 객실에 베스트셀러를 비치했다. 인플루언서들은 체류 기간 제품을 사용하면서 각종 후기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릴스에 올렸다
센녹(SENNOK)이 뷰티컬리에 입점하며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센녹은 뷰티컬리에 보디케어‧핸드케어‧디퓨저 14종을 선보인다. 소비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성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이 브랜드는 20일 오전 11시까지 열리는 ‘뷰티컬리 페스타'에 참가한다. 행사 기간 전 제품을 15% 할인하고, 구매 구객에게 샤쉐를 증정한다. 사진 후기 작성자 중 30명을 추첨해 디퓨저(플라워 벗 와일드) 본품을 증정한다. 6만원 이상 구매 시 ’솔리드 퍼퓸 바닐라 파크‘를 제공한다. 센녹은 뷰티컬리의 핵심 소비층인 3040 여성과 소통하며 매출을 키운다는 목표다. 또 뷰티컬리의 샛별배송 서비스를 활용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회사측은 "센녹은 편안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목욕문화(bath) 기반 뷰티 브랜드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센녹의 브랜드 세계관과 힐링의 가치를 뷰티컬리 소비자에게 알려 나가겠다.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센녹의 뷰티루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전략이다“고 전했다.
리쥬란코스메틱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LA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했다. 이 회사는 미국 세포라 입점을 기념해 팝업매장을 기획했다. 3월 27일에는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The Americana at Brand)에서, 3월 28일부터 29일에는 어바인 스펙트럼 센터 (Irvine Spectrum Center)에서 운영했다. 이번 팝업매장에는 미국 소비자 약 5천명이 방문해 리쥬란코스메틱을 체험했다. ‘리쥬란 턴오버 앰플’ 과 ‘리쥬란 듀얼 이펙트 앰플’은 조기 품절되며 화제를 모았다. 리쥬란코스메틱은 미국시장 공략 수위를 높이고 있다. 3월 26일에는 미국 인플루언서 약 130명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평창·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국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 전 LPGA 투어 우승자 미셸 위 웨스트, 배우 존 문,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케빈 등이 참석했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DOT® c-PDRN을 핵심 성분으로 삼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만드는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유통한다. 회사 측은 “이번 LA 팝업을 통해 북미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다. 세포라와 손잡고 미국 내 유통망
화장품·제약·식품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선도하고 있는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와 SAP ERP 구축·소프트웨어·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주)넥스비원(대표이사 김태룡)이 화장품 통합 시스템(SAP ERP+MES)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두 회사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이젬코-(주)넥스비원의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협약 수준을 넘어 생산 현장과 경영관리 영역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할 수 있는 첫 걸음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주)이젬코는 “(주)넥스비원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화장품 제조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운영 정합성(Consistency) 향상이라는 부분에서 가장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주)이젬코가 보유한 화장품 MES 특화 솔루션은 생산 현장 중심의 공정 관리와 실시간 운영에 강점이 있고 (주)넥스비원의 SAP ERP 시스템은 구매·자재·원가·회계 등 경영관리 영역에서 높은 안정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화장품 제조기업(고객사) 관점에서는 ERP와 MES를 각각 따로 검토하고 도입해야 하는 부담을
K-화장품·뷰티의 영토 확장이 미국을 포함, 유럽 등 전통의 화장품·뷰티 강국과 지역으로까지 급속하게 이뤄지면서 이와 동시에 안전성을 위시한 환경, 지식재산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이슈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들어 그 가치와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지식재산권 관련 사안을 실제 현장 업무와 연계해 전략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는 오늘(7일) 유럽지식재산청(이하 EUIPO)·알리바바그룹과 공동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K-화장품·뷰티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역량 강화에 목표를 두고 ‘K-뷰티 기업을 위한 유럽 시장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세미나’(서울 강남구 트라디노이)를 개최했다. 특히 오늘 세미나는 △ 유럽 시장에서의 상표·디자인 보호 전략 △ 디지털·크로스 보더 환경에서의 브랜드 보호 방안에 중점을 두고 K-화장품·뷰티 기업의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은 “유럽은 물론 글로벌 시장 곳곳으로 그 영향력과 영토를 확대하고 있는 K-화장품·뷰티의 성장세와 맞물려 지식재산권과 이에 대
“고려청자를 만든 도공의 정신이 미용인에게도 스며들었다. 한국 미용이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이번 OMC 아시아 컵은 K-미용의 저력을 세계에 알린 축제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가 6일 서울 방배동 본회에서 ‘2026 OMC 아시아컵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과 △ 김선녀 헤어스케치위원장 △ 정매자 고전머리위원장 △ 최복자 국제미용기술위원장 △ 권기형 미용기술위원장 △ 김옥순 헤어아트위원장 △ 이애원 두피모발위원장 △ 송현주 증모가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선심 회장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OMC 아시아컵 오픈’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 열린 세계적 규모의 미용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셰계 미용인들에게 K-컬처와 K-뷰티를 동시에 보여준 축제라고 평가했다. OMC 아시아 컵에는 아시아는 물론 프랑스‧푸에르토리코‧리투아니아‧우크라이나 등 세계 각지에서 선수들이 출전했다. 또 아르헨티나‧보스니아 등지에서 심사위원이 방한했다. 프랑스 살바토레 포데라 OMC(Organisation Mondiale Coiffure) 회장을 비롯해 중국미용미발
로레알이 파스퇴르연구소와 연구 협약을 맺었다. 로레알은 파스퇴르연구소와 손잡고 차세대 피부건강 솔루션을 개발할 전략이다. 혁신적인 활성 성분을 개발해 피부과학 발전을 이끈다는 목표다. 특히 양사는 생물학 관점에서 미생물과 면역이 피부 건강에 미치는 역할을 규명할 예정이다. 로레알의 피부과학 역량과 파스퇴르연구소의 면역학·마이크로바이옴 전문성을 결합해서다. 바바라 라베르노스(Barbara LAVERNOS) 로레알 연구혁신 수석부사장은 “피부는 삶의 질과 개인의 건강을 반영한다. 파스퇴르연구소와 연구를 실시하며 피부와 신체 내부 건강의 연관성을 밝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야스민 벨카이드(Yasmine BELKAID) 파스퇴르연구소 소장은 “면역학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피부 세포와 공생 미생물, 면역 방어 체계 간 상호작용을 밝힐 계획이다. 노화 가속화 기전과 피부장벽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주한 이탈리아대사관 무역진흥부가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 서울 신사동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 인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는 이탈리아 유망 화장품 브랜드를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B2B 행사다. 이탈리아무역공사와 이탈리아 화장품협회인 코스메티카 이탈리아(Cosmetica Italia)가 주최한다. 2024년 첫 개최 후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와 한국 시장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에서는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16개사의 스킨케어‧헤어‧향수‧오일 등을 소개한다. AI 기반 피부 분석 솔루션 등도 선보인다. 최신 이탈리아 뷰티 기술과 트렌드도 제시한다. 참여 기업은 △ C.D.(페이스‧보디 케어) △ COLLISTAR(페이스‧보디‧메이크업‧선케어‧헤어‧향수) △ D.D.A.(헤어) △ DERMASELF(AI 기반 피부 분석, 맞춤 화장품 추천, 크림, 여드름 패치) △ FARMEN(헤어) △ FRAMESI(헤어‧남성) △ FULL COSMETICS(헤어) △ G.V.F.-GIVIEFFE (헤어) △ HEEDRA BY DANILA IORIO(페이스‧보디‧립) △ ISTITUTO G
화장품 전문기업 오라클코스메틱(주)(대표 노영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과 함께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수출 경쟁력과 기술력, 지속성장 가능성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발굴해 정부 차원의 집중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 오라클코스메틱(주)은 국내외 피부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 제품 개발 역량의 차별화 완성 △ 빠른 해외시장 개척과 안정화 △ 다이소·올리브영 등 국내 주요 유통채널에서의 일군 성과를 인정받았다. 피부과 95개 클리닉이 만들어낸 ‘임상 기반 화장품’ 오라클코스메틱(주)은 지난 2006년 설립 이래 ‘리얼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를 지향해 왔다. 국내 48곳·해외 47곳 등 모두 95곳에 이르는 오라클클리닉 체인을 R&D 플랫폼으로 활용, △ 연 60만 명 이상의 임상 경험 △ 100여 명의 피부과 전문의·600여 명의 에스테티션 검증을 거친 제품만을 시장에 선보인다는 원칙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대표 제품 ‘레티노타이트닝 앰플’은 4세대 레티놀(HPR) 함유로 2021년 출시 이후 누적 37만 병을 판매하며 올리브영 스킨케어 카테고리 1위에 오른 바 있다. ‘EPL 큐어 크림 XD’
중동전쟁 등으로 인해 국가의 모든 경제 관련 지표가 불안정한 국면에 놓여 있고 앞으로의 상황 예측 자체가 무의미해질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K-화장품·뷰티 산업의 수출은 멈추지 않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까지 올해 1분기 누적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9.0% 증가한 31억 달러(잠정 집계)를 기록하면서 역대 모든 분기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식약처의 국가승인통계를 기반으로 한 수치이며 이는 산업통상부의 매월 1일 기준 발표와는 차이가 있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이같은 내용을 기반으로 2026년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 통계를 발표하고 “올해 2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큰 성장세를 기록하지 않았으나(3.5% 증가-산업통상부 집계 기준) 1월과 3월에는 각각 36.1%, 27.0%가 증가(산업통상부 집계 기준)함으로써 분기별 역대 최대 실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 국가별 수출은 美 1위, 中 2위 올해 1분기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6억2천만 달러(전체 수출액의 19.8% 점유·이하 점유율은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임)로 가장 많았고 △ 중국 4억7천만
싱클리가 8일(수)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에서 ‘K뷰티 북미 전략 : 바이럴을 매출로 전환하는 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틱톡샵 초기 매출을 끌어올리는 단 하나의 KEY(심창운 피키 틱톡샵 전략기획총괄) △ 센텔리안24의 틱톡샵 진출 여정에서 배운 점(정미연 동국제약 글로벌마케팅 팀장 & 강지민 파트장) △ K뷰티 브랜드를 위한 시딩 전략 3가지(이승곤 싱클리 한국사업총괄) △ 북미시장 성공 전략(Jane Warren 뉴셀렉트 글로벌사업센터장) 등을 발표한다.
CSA코스믹(대표 박정훈)의 원더바스가 11일 다이소에 입점한다. 원더바스(WONDER BATH)는 다이소 온·오프라인에 ‘60초 버블 팩클렌저’를 포함한 5종을 선보인다. ‘60초 버블 팩클렌저’는 피부에 바르면 미세한 거품이 생성된다.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부드럽게 불려 제거하는 저자극 제품이다. 클렌징과 팩 효과를 동시에 제공해 피부를 께끗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레몬·애플·베리 3종으로 구성됐다. 진한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지워주는 ‘레몬 멜팅 클렌징 오일 밤’, ‘레몬 퓨어 립 앤 아이 리무버’ 등도 판매한다. 원더바스 관계자는 “최근 클렌징과 팩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팩클렌저가 강세다. 다이소 소비자에게 가성비 높은 클렌징 제품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