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영철· https://nbn.re.kr ·이하 산업연구원)이 수입 의존도가 높은 화장품 원료 병풀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연구원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K-수직농장 세계화 프로젝트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밀폐형 수직농장 기반 병풀 표준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연구는 병풀의 생육 환경과 기능성 성분 데이터를 체계성에 입각해 확보, 국내 화장품 산업에서 활용 가능토록 안정성을 갖춘 국산 병풀 원료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병풀은 진정·보습·피부장벽 개선 등과 관련해 화장품 원료로 널리 활용하고 있는 대표 식물 소재다. 특히 △ Madecassoside △ Asiaticoside △ Madecassic acid △ Asiatic acid 등 트리테르펜계 성분은 병풀 원료의 품질과 기능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 중이다. 산업연구원은 이번 과제를 통해 병풀의 생육 데이터와 환경 제어 조건을 분석하고 주요 기능성 성분 4종을 중심으로 품질평가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을 안정성에 기반해 유지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고도화하고 화장품 원료로 활
글로벌 수출 인허가·규제 대응 전문 컨설팅 기업 윈게이트코리아(주)(대표 손성민)가 최근 몇 년사이에 급격히 강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 전개를 본격화한다. 윈게이트코리아는 지난달 29일에 있었던 사무실 확장 이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를 공식화하는 동시에 미래 사업 방향도 제시했다. 윈게이트코리아 측은 “최근 K-화장품·뷰티 산업은 대 미국·EU·일본 수출 성장과 더불어 중동·ASEAN 시장 확대까지 더해져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주요 국가들의 규제 강화·비관세 장벽 확대에 따라 기업들의 시장 진입과 해당 지역에서의 성장에는 장애 요인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특히 EU·중국·미국·대만에 이어 오는 2028년부터 예고한 국내 안전성·규제 준수 요건이 한층 고도화, 단순 인허가 대행을 넘어 보다 전문성을 갖춘 통합 대응 역량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환경에 입각해 윈게이트코리아는 기존 대행사들의 단순 서류 전달 서비스를 넘어 △ 제품 기획 단계부터 △ 서류 취합 △ 등록 후 사후 관리 △ 수출 유통 △ 현지 통관까지 전 과정을 아
로레알코리아가 6월 26일까지 발달장애 예술인 미술 공모전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를 진행한다. 올해 공모 주제는 ’내가 발견한 아름다움‘이다. 예술에 관심 있는 발달 장애인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회화나 디지털 드로잉 등을 창작해서 제출하면 된다. 작품 형태나 기법, 재료 등에 제한은 없다. AI로 제작한 작품은 금지한다. 로레알코리아는 대상 1인, 최우수 1인, 우수 1인, 입선 3인 등 총 6명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을 전달한다. 수상작은 로레알코리아 이커머스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다. 또 수상작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지원한다. 로레알코리아는 2022년부터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를 실시했다. 발달장애 예술인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아름다움의 가치를 재발견한다. 2024년 공모전에는 발달장애 예술인 314명이 지원해 주목을 끌었다. 로드리고 피자로 대표는 “발달장애 예술인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남다른 감수성을 지녔다. 기준과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이 탄생해 세상을 움직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크로(대표 김종호)가 4월 22일 충남 보령 대한적십자사 대천3동봉사회관을 방문해 6천만원 상당의 화장품과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뷰티 브랜드 레노덤(renoderm)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화장품은 대한적십자사가 실시하는 복지 사업과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더마 코스메틱 기업 바크로(BAQUERO)는 이날 대한적십자사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을 도우며 사명인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한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봉사의 영역을 지역사회로 확대했다. 선한 영향력을 구석구석 전파하며 이웃과 상생한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김종호 바크로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경선 대한적십자사 대천3동봉사회장은 “바크로와 협력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넬 예정이다“고 말했다.
어댑트가 홍콩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다. 어댑트(대표 박정하)는 뷰티 브랜드 오브제와 건강식품 브랜드 푸드올로지를 운영한다. 2024년 홍콩에 진출해 2년 만에 매출이 약 4.2배 증가했다. 뷰티와 식품 투 트랙 전략으로 시너지를 높인 결과다. 어댑트는 올해 1분기 홍콩 매출이 2024년 1분기에 비해 316% 뛰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 가운데 오브제 비중은 40.7%, 푸드올로지는 48.7%다. 이 회사는 일본·대만에 이어 홍콩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올 하반기 아시아시장 점유율을 넓히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푸드올로지는 지난해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4분기 연속 식품·서플리먼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앳코스메에서 24주 연속 리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남성화장품 브랜드 오브제(OBgE)는 대만서 3년 만에 매출이 30배 성장했다. ‘젠더 뉴트럴 K-뷰티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며 매출을 키웠다. 어댑트 관계자는 “올리브영 글로벌몰 세일,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 D2C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재구매를 유도하며 매출을 높일 전략이다”고 말했다.
닥터지가 일본 브랜드 모델 사토 케이고와 촬영한 뷰티화보를 공개했다. 사토 케이고는 일본의 보이 그룹 JO1(제이오원)의 멤버다. 그는 화보에서 레드 블레미쉬 크림과 세럼을 소개했다.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제품의 수분 전달 기능을 강조했다. 사토 케이고를 배경으로 투명 블록이 쌓이며, 피부장벽이 강화되는 과정을 표현했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민감피부를 진정시킨다. 10-CICA 복합체와 판테놀 성분이 열 오른 피부를 다스린다.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은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한다. 히알 시카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닥터지는 9일까지 큐텐재팬 메가포 행사에 참여해 인기 제품을 최대 68% 할인한다. 일본의 6인조 아이돌 그룹 ENJIN(엔진)과 닥터지 주요 제품을 소개한다. 구매 고객에게 멤버별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착순 증정한다.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15일(금)까지 ‘2026 뷰티트레이드쇼’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2026 뷰티트레이드쇼’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수출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제품 쇼케이스, 수출컨설팅, 네트워킹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동남아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라이브방송을 열고, K-뷰티 제품을 현장에서 실시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모집 규모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150개사다. 스킨케어‧메이크업‧보디케어‧헤어케어‧네일‧이너뷰티‧뷰티기기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기업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2차 모집은 6월 초 진행하며, 수시 모집도 실시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해외 바이어와 중소기업을 연결해 제품 홍보와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2022년 뷰티트레이드쇼를 시작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했다. 2025년 뷰티트레이드쇼에는 세계 43개국 132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바이어들은 뷰티기업 224개사와 총 872건의 수출 상담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미국 관세 정책과 중동 전쟁 등으로 중소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4월 29일 경기 양평 러쉬 두물머리점에서 기부셔틀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부셔틀 캠페인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주관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해 의미있는 경험과 특별한 재미를 제공한다. 러쉬코리아는 기부셔틀 참가자들에게 ESG 가치를 전달했다. 러쉬의 신선함과 윤리성을 체험하는 행사를 통해서다. 기브셔틀에 탄 참가자들에게 다회용품으로 구성한 환영 선물과 새활용 파우치를 전달했다. 차량 내부는 러쉬의 천 포장재 낫랩(Knot Wrap)으로 꾸몄다. 자원 순환 워크숍도 열었다. 참가자들이 만든 밀랍랩과 친환경 비누망은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러쉬의 철학을 소개하는 강연을 개최했다. 박원정 러쉬코리아 디렉터와 러쉬 키친(Kitchen) 소속 2인이 강의를 맡았다. 이들은 러쉬 프레쉬 클렌저의 제조 과정을 시연했다. 자연 재료와 수작업을 중시하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이날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11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당일 배송 서비스 ‘프레쉬 오늘’을 도입했다. 신선한 화장품을 소비자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한 기부셔틀 캠페인이
톰의 뷰티디바이스 ‘투앤티업’이 올리브영에 진출했다. 외국인 소비자가 많이 찾는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 홍대타운, 가로수길 타운 등에 입점했다. 해외 고객과 2030층 소비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톰 투앤티업(Twenty up)은 20대를 위한 뷰티기기다. 저자극‧고효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컨디션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주요 기능은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는 데일리 모드 두 가지다. 톰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투앤티업과 ‘엑소좀 부스트 앰플’ 사용 효과를 확인했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때 피부 진정 효과는 60.89% 개선됐다. 피부결 거칠기는 96.62% 완화됐다. 메이크업 밀착력‧지속력이 높아지고 유분이 감소한 효과도 나타났다. 톰은 ‘더글로우 시그니처’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리브영에 진입했다. 이 제품은 올해 2월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만에 매출 5억 원을 올렸다. 톰 관계자는 “카즈하를 뷰티 디바이스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이어 K-뷰티 대표 플랫폼인 올리브영에 진입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앤티업이 5월 올영픽(PICK) 브랜드로 뽑혔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가 올리브영에 진출했다. 프레비츠(FREBITS)는 선스틱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늘(4일)부터 10일까지 기획전을 열고 선스틱을 할인 판매한다. 또 구매 고객에게 핑거 퍼프 2개를 증정한다. 프레비츠 선스틱은 디자인을 개선하고 휴대성을 강화했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한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피부색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프레비츠 관계자는 “선케어와 톤보정 기능을 결합한 선스틱을 개발했다. MZ세대를 겨냥해 디자인을 세련되게 변경했다.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닥터지가 중동 시장에 진출한다. 닥터지는 아랍에미리트‧카타르‧바레인 왓슨스에 입점했다. 두바이몰, 몰오브더에미레이트, 야스 몰에 있는 왓슨스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매장에 마련된 ‘글로벌 브랜드 존’에 제품을 진열했다. 왓슨스 입점 제품은 총 14종이다.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에 대응하는 진정‧수분 제품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은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 브라이트닝 필링 젤 등이다. 닥터지는 중동을 차세대 전략 지역으로 삼았다. 왓슨스와 손잡고 중동 소비자에게 맞는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닥터지 측은 “중동 소비자는 화장품의 기능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중시한다. 중동시장에 K-더마코스메틱의 품질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내 뷰티산업학부 전공생들이 참여하는 이색 졸업논문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논문 발표 대신 전시 형식을 도입해 뷰티산업의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학과장 한지수)가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제7회 졸업논문 전시회’를 개최한다.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B동 지하 1층 전시실4에서다. 개회식은 5월 19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제7회 졸업논문 전시회’는 ‘별을 넘어 아름다운 별자리를 향해’(Beyond Stars, Toward the Beauty Constellation)를 주제로 삼았다. 학생 개개인의 연구가 하나의 별(Stars)처럼 독립적인 가치를 지녔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별들이 별자리를 이루며 뷰티산업의 새 길을 연다는 뜻도 들어있다. 각자의 학술활동이 모여 뷰티산업의 비전을 창출한다는 메시지를 전시공간에 구현했다. 이번 졸업논문 전시회에는 학부생 29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체계적인 연구를 거쳐 논문을 작성했다. 논문 지도는 한지수 학과장, 신정원 교수, 서현우 교수, 김슬기 교수가 담당했다. 지도교수들은 연구 설계부터 결과 도출까지 논문 전 과정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