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가 뷰티플레이 서울 명동점‧홍대점에서 외국인 대상 뷰티 클래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Build Your Skin Barrier–환절기 피부 장벽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피부 장벽 관리를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닥터지는 참가자 50명과 1:1 상담과 Q&A를 실시했다. 북미‧유럽‧동남아‧남미‧아프리카 등 세계 세계 23개국에서 온 이들의 피부고민을 듣고 맞춤형 스킨케어를 소개했다. 건성‧민감성 피부 관리 노하우를 알려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의 62%는 주요 피부고민으로 여드름‧붉은기‧건조함을 꼽았다.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라인인 ‘레드 블레미쉬’를 체험하며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날 닥터지는 피부 진단기기를 활용해 참가자들의 피부를 분석했다. 레드 블레미쉬와 블랙 스네일 제품 활용법도 제안했다. 참가자들에게 닥터지 샘플 3종과 블랙 스네일 본품 1종을 제공했다. 피부 진단 서비스 이용 쿠폰도 선물했다. 송현서 닥터지 매니저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부과학 전문성을 알리는 체험형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에 나선다. 고온다습한 기후의 피부 특성을 정밀 분석, 현지화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프리미엄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 개발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지난 2월 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과 현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고도화를 위한 ‘누산타라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맵’(Nusantara Skin Microbiome Map) 구축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은 대통령 직속 국가 통합 연구기관으로 국가 연구개발(R&D) 전략 수립과 정부 연구 예산 관리·조정을 총괄한다. 바이오·헬스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직접 연구를 수행하며 기업과의 공동 연구·기술 상용화 추진도 담당하는 기관이다. 코스맥스는 BRIN과 장기 협력을 통해 제품화로 연결하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공동 연구로 인도네시아 피부 특성을 반영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선다. 자카르타·족자카르타·수라바야 등 자바 섬 내 주요 3개 도시에서 건강한 피부와 여드름성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발암 성분 함유 화장품 2종, 전량 회수·폐기 명령’이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만에서 국내 화장품의 위해정보를 접수했다. 제품 조사 결과 ‘쌍빠 어딕트 프렌치립오일(04 히비스커스)’과 ’밀크바오밥 베이비앤키즈 컬러 립밤 레드‘ 두 제품에서 스칼렛 레드 색소가 검출됐다. ‘스칼렛 레드’(수단4호·Sudan Ⅳ) 색소는 2010년부터 화장품 사용 금지원료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식약처는 2월 8일자로 책임판매업체에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폐기를 명령했다. 온라인 플
새터데이스킨이 ‘유자 비타민 C 에센스 미스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에센스와 미스트를 결합했다.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고 수분을 공급한다. 유자 에센셜 오일과 수분 젤 에센스가 투명한 광채를 선사한다. 비타민C, 나이아신아마이드, 쌀 추출물이 피부를 맑고 하얗게 가꿔준다. 차바이오 독자 성분인 CHA-7 펩타이드가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세라마이드와 알로에·오크라 유래 피토 뮤신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장벽을 강화한다.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한다. 안개 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미스트나 집중 에센스로 쓸 수 있다. 메이크업 전·후는 물론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새터데이스킨(SATURDAY SKIN)은 차바이오그룹의 뷰티 브랜드다. 북미시장에 우선 출시한 뒤 한국에 소개했다. ‘주말처럼 즐거운 데일리 뷰티 레시피’를 주제로 더마 뷰티를 개발한다.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의 피부관리 노하우와 차병원의 연구력, 차바이오텍의 바이오 기술력을 융합해 고기능 스킨케어를 제안한다.
셀트리온 지피덤(zipiderm)이 약국 B2B 플랫폼인 바로팜에 입점했다. 바로팜(Baropharm)은 전국 약국 2만3천 곳에 화장품을 유통하는 스타트업이다. 약국이 의약품을 주문‧관리하도록 경영을 지원한다. 약국용 B2B 화장품‧의약품 주문·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내 약국 가운데 약 90%가 바로팜을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피덤은 바로팜에 EGF 스킨 6종을 선보였다. 토너‧크림‧앰플‧클렌징폼‧선크림 등으로 구성했다. 이달 하이드로겔 마스크 세가지가 추가 입점한다. 대표 제품은 ‘하이드로겔 페이셜 필름 마스크’다. 병·의원용 지피덤EX를 홈케어 버전으로 만들었다. 유효 성분이 안정적으로 흡수되도록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한다. 지피덤 관계자는 “최근 서울 명동‧성수‧강남상권에 화장품 특화 약국이 증가하고 있다. 옵티마‧니즈‧베리뉴 약국은 외국인 대상 뷰티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로팜의 유통 경쟁력을 활용해 전국 약국에 진출할 전략이다. 고효능 더마 스킨케어의 품질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이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 ISO/IEC 5230:2020은 기업의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위한 국제 표준이다. 기업이 오픈소스를 사용할 때 법적으로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준이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소스 코드다. 투명하게 공개된 만큼 보안 취약점이 있어 라이선스 규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기업이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최소 요구사항을 정의했다. 요구사항은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책 및 프로세스 △ 담당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 개발자 교육 등이다. 이를 종합 평가해 기준 충족 시 ISO/IEC 5230:2020 인증을 부여한다. 올리브영은 오픈소스 관리 시스템의 보안성과 투명성을 충족해 ISO/IEC 5230:2020 인증을 받았다. 이 회사는 2023년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오픈소스 전담 조직과 협의체를 구성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차단했다. 오픈소스 관리 규정을 바탕으로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5월 미국 매장 개점을 앞두고 국제 표준에 맞는 오픈소스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며 글로벌 뷰티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제주지역 민간 유일의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받아 도내 화장품 기업들을 위한 공인 시험검사 서비스를 오는 2030년 2월까지 이어간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식약처가 정한 △ 품질관리 기준 △ 시설·장비의 적합성 △ 전문 인력 운영 능력 등을 종합 심사 절차를 거쳤다. 제주TP는 화장품 시험검사·품질관리체계·성적서 발행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주TP는 재지정 확정을 통해 △ 납·수은 등 중금속과 프탈레이트류 등 유해물질 △ 아데노신 등 기능성 물질을 포함한 이화학 분야 72개 항목 △ 총호기성미생물 등 미생물 분야 4개 항목을 포함해 모두 76개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지속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도내 화장품 기업들은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타지역 기관을 이용하며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TP는 지난 2023년 처음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고 지난해 기준 누적 144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며 지역 기업의 제품 안전성 확보와 시장 신뢰도 제고에 기여해왔다. 제주TP가 발행하는 시
최근 화장품을 포함,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서 PDRN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여년간 국내 화장품·제약·의료기기 산업에서 PDRN(연어 DNA) 원료 공급을 전개해 왔던 비앤피코리아(대표이사 배노을)가 올해부터 중국 D&S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D&S)와 협력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 확대를 본격 전개한다. 비앤피코리아 측은 “기존 거래선과의 계약만료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부터 새로운 PDRN 공급사를 접촉, 중국 D&S와의 논의를 거쳐 공식(독점)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앤피코리아는 이달 중 식약처에 PDRN DMF(원료의약품 등재) 신청을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원료-완제품 연계 심사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화장품 원료·에스테틱 필러·부스터 등을 위한 물량은 기존 거래선에 계속 판매 중이다. 파트너 사로 합류한 D&S는 중국 PMMA 인공수정체 관련 전문 기업 아이브라이트(EyeBright)의 생체재료 원료자회사. PDRN 뿐만 아니라 아텔로콜라겐·연어콜라겐·ECM(세포외기질) 등의 다양한 생체재료·화장품·메디컬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비앤피코리아 측은 “D&S가 개발한 제품은 중국은 물론 해외에 수출
원료 의약품·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글로벌 화장품 ODM 선두기업 코스맥스와 함께 Modified Gum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점증제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최근 클린뷰티 확산과 함께 합성 고분자 사용을 줄이려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흐름 속에서 천연 유래 기반으로 기존 합성 점증제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그 주목도가 높다. 두 회사의 공동 개발은 화장품의 사용감과 제형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핵심 소재 개발을 목표로 추진한 사안이다. 그 결과 기존 합성 점증제를 대체할 수 있는 ‘Lipid-Gum 형태’의 새로운 점증제 기술을 확보하기에 이른 것. 단순한 점도 조절 기능을 넘어 소비자가 체감하는 발림성과 보습 지속력까지 고려해 설계한 점에서 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기술의 핵심은 Diutan Gum과 Xanthan Gum 구조를 기반으로 한 ‘Modified Gum 설계 기술’. 이 기술은 제형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사용감과 안정성을 갖춘 보습 지속력을 구현했다. 여기에 최근 고보습·피부장벽 중심 제품 트렌드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였다. 특히 대봉엘에스가 지난해 11월
(주)바이오뷰텍(대표이사 김인영)이 일본 화장품 원료·소재 아웃소싱 전문기업 린덴(Linden Co., Ltd.) 사와 대리점 계약을 공식 체결하고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관련해 김인영 대표는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 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해 왔지만 화장품 원료·소재분야에서는 우리나라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일본 시장 공략의 높은 벽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린덴 사와의 계약을 통해 공략을 위한 물꼬를 틀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에 체결한 린덴 사(사장 미야데라 카즈유키)는 한국산 화장품 원료·소재를 일본 OEM·ODM 기업에 유통한 바 있는 회사다. (주)바이오뷰텍은 스킨케어용 기초소재 부문의 △ 계면활성제류 △ 경피흡수 약물전달 봉입약물류 △ 감성공학 전문 소재류 △ 콜로이드 계면화학 기술을 적용한 식물성 나노에멀젼류 등 10여 종을 유통한다. 김 대표는 “원료·소재 분야에서 기초 이론은 물론 응용 기술이 세계 톱 레벨에 위치해 있는 일본의 원료·소재와 경쟁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차별화에 역점을 둔 원료와 소재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표했다. 그는 또 “이같은 차별화 포인트에 기반해 일본 화장품 기업 만족시킬수 있는 다양하고
하이드로겔 마스크·패치 제품을 중심으로 OEM·ODM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퓨어앤텍(주)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부스(한국관 16홀 M12d)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퓨어앤텍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 상담을 확대하고 유럽 시장 내 협업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패치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설명과 개발 관련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퓨어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비롯해 △ 코팩 △ 아이패치 △ 힐패치 △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수립, 실행에 들어간다. 특히 CGMP와 ISO 22716 기준에 기반한 생산·품질 관리 시스템도 강점으로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의 규제·표시 적합성 확인 요청 증가에 맞춰 개발 단계부터 성분 검토와 문서 대응을 병행하는 상담 전략을 구사한다. 아울러 해외 출시 시 필요한 표시 문안 검수와 관련 서류 지원 범위도 함께 안내
플로랜드 케라틴 앰플이 누적 판매량 75만병을 넘어선 동시에 쿠팡 헤어 앰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플로랜드(floland)는 오띠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홈살롱 헤어케어 브랜드다. ‘프리미엄 케라틴 체인지 앰플’은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고농도 단백질과 특허 아미노산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 앰플은 극손상모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7종 단백질과 특허 받은 17가지 아미노산 조성물을 함유했다. 잦은 헤어시술이나 외부환경에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액상 앰플이 차가운 물과 닿으면 크림 형태로 변하는 ‘워터 투 크림’(Water to Cream) 제형 기술을 적용했다. 제형이 변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열감이 발생해 모발의 큐티클을 부드럽게 열어준다. 이어 유효 성분이 두피와 모발 사이사이에 고르게 밀착해 영양을 전달한다. 플로랜드는 제품 효능을 객관적인 수치로 입증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앰플 1회 사용 시 △ 손상된 큐티클 거칠기 23.48% △ 모발 끝 갈라짐 24.11% △ 모발 끊어짐 141.11%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앰플 10개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 용량이 넉넉하고 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