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가 ‘당근 PDRN 속수분 패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가꾼다. 제주 유기농 당근에서 추출한 PDRN이 피부 속수분을 강화한다. 일반 PDRN보다 분자량이 낮은 마이크로 PDRN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패드가 얼굴 윤곽에 맞춰 자유롭게 늘어난다. 피부결을 정돈하거나, 진정‧보습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사용 30분 후 피부 흡수량 94.231% 증가 △ 흡수 속도와 깊이 약 91.132%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스킨푸드는 24일까지 올리브영에서 ‘당근 PDRN 속수분 패드’를 33.8% 할인한다. 오늘(18일) 올리브영 온라인몰 ‘오늘의 특가’에 참여해 제품을 최대 35.8% 할인 판매한다.
K-뷰티가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제조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뷰티산업은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OEM·ODM 기술력과 전략적 협업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대응 역량을 키우고 나섰다. 브랜드·제조·원료·패키징 분야의 촘촘한 B2B 연결망을 기반으로 뷰티생태계가 유기적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이는 슬록과 프리몰드닷넷이 14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개최한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에서 확인했다.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에서는 국내 화장품 OEM·ODM, 패키징, 원료 기업이 모여 미래 전략과 해외 진출 방향을 공유했다. 화장품 제조·원료·부자재 분야의 혁신기업 11개사가 세미나를 열었다. 뷰티업계 종사자 약 150명이 방문해 다양한 B2B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프랑스·태국·베트남·인도 등 해외기업 관계자들도 참여해 K-뷰티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뷰티 세미나, 1:1 밋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며 K-뷰티의 글로벌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에서 나타난 제조업계의 글로벌 전략은 네가지로 모아졌다. △ 버티컬 전문성의 심화 △ 마케팅을 고려한 제조 파트너십 △ 글
대한화장품학회 2026년 춘계학술발표대회 구두 발표가 끝난 후 우수 논문상(3편)과 우수 포스터발표(7편)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우수 논문상은 △ 다양한 자극원을 활용한 Ex Vivo 인간 피부 배양 모델을 이용한 화장품 원료·제형 평가 모델 구축((주)인코스팜 김성우) △ MAPK/Akt 신호 경로를 통한 D-리모넨의 멜라닌 생성 촉진 메커니즘과 시사점(경희대학교 김찬용) △ HPLC-DAD 기반 9종 프탈레이트류 동시 분석법의 개발과 화장품 제형에서의 검증(코리아나화장품 임대성) 등에게 돌아갔다. 선진뷰티사이언스가 후원하는 우수 포스터 발표상은 △ 폴리알킬아크릴레이트(PCAA)·글리세릴모노올레이트(CMO)를 통한 유기 자외선차단제의 SPF 향상 연구(포항공과대학교 권재영) △ Extracellular Matrix-Enhancing Effects of FERMAGEN™, Lactobacillus plantarum-Deviced PDRN, in TNF-α Treared Normal Human Fibroblasts(트리엔바이오 이하늘)(이상 소재 분과) △ BRDI Regulates Melanophilin Expression through Histone
(사)대한화장품학회(회장 황재성· www.scsk.or.kr ) 2026년 춘계학술대회가 오늘(15일) 서울드래곤시티(용산) 그랜드볼룸 3F 한라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춘계학술대회는 오전 Key Note 세션(동물실험 모델에서 미세 생리 시스템까지: 화장품과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 전환: 한림대학교 성건용 교수)과 초청강연 2편(△ AI 심사지원 시스템과 화장품·의약품 등 적용 방향: 식품의약품안전처 인공지능 전환추진단 김민우 △ Pathophysiology and Management of Sensitive Skin: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김혜원), 점심식사 시간에 이어지는 런천 세미나(2026 피부과 시술트렌드와 코스메틱 혁신 임상현장이 먼저 보는 다음 기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고은) 후 각 분과별로 오후 세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춘계학술대회부터 AI분과를 신설, △ 소재 △ 제형 △ 평가·임상 △ 피부&천연물 효능 기전 △ 안전성·대체법 △ AI 분과 등 모두 6개 분과의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화장품학회는 키노트·초청강연에 앞서 박준성 (사)대한화장품학회 편집위원장(충북대학교 교수)이 ‘대한화장품학회지 투고자를 위한 연구 윤리 가
‘글로벌 빅5 화장품·뷰티 전시회’로 위상을 확보한 제 30회 중국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이하 CBE 상하이)가 지난 12일 개막, 오늘(14일)까지 중국 상하이 푸동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중국 시장에 대한 매력도와 참여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긴 했지만 중국 시장에 대한 중요도는 여전히 폄하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전시회에 대한 관심은 쉽게 거두기가 어려운 것도 부인할 수 없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제조기업, 바이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신 화장품·뷰티 트렌드와 혁신 기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선을 보이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뷰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다시 한번 위상을 입증했다는 현지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코이코, 77곳 기업과 한국관 꾸려 활로 모색 화장품·뷰티 해외전시 전문기업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CBE에 한국관을 단독 주관, 우리나라 화장품·뷰티 기업 57곳과 함께 참가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중국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미팅을 적극 지원 중이다. 한국관 구성은 중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여전히 높게 평가해
“소비자가 권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믿게 하라” 코로나19 팬데믹 → 디지털 전환이 변화의 분기점…온라인 VS 오프라인 재격돌 다이소, 유통 최강자 올리브영과 ‘맞짱’…플래그십·팝업스토어도 새 바람의 진앙지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발전,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기치를 내건 코스모닝이 올해 창간 10주년(8월 15일)을 맞이합니다. 코스모닝은 현 시점에서 K-화장품·뷰티 산업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새롭게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어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는 대 주제를 설정하고 △ 산업 전반 △ 제조 패러다임 변화 △ 브랜드 △ 유통 변화 △ 소재·부자재(용기) 산업의 새 판도 △ 글로벌 생태계 확장 등 6개 부문에 걸쳐 기획 특집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에서 유통은 더 이상 단순한 ‘판매 채널’이라는 용어로 정의할 수 없다. 과거 유통은 제조사와 브랜드
톰(THOME)이 피부 진정을 돕는 ‘PPM 크림’을 출시했다. PPM 크림은 PDRN‧판테놀‧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배합했다. 피부 시술 전후나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한다. 레이저, 스킨부스터 시술이나 열자극으로 손상된 피부장벽을 회복시킨다. 또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만들어 촉촉하게 유지한다. 이번 신제품은 PDRN‧판테놀‧마데카소사이드 등 주요 성분 함량에 따라 2종으로 구성했다. ‘PPM 30000 트리플 시너지 릴리프 크림’은 PDRN 3000ppm, 판테놀 26000ppm, 마데카소사이드 1000ppm을 함유했다. 아연과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징크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베타글루칸도 들어있다. 이 제품은 붉은기 도는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 부드러운 젤 제형이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든다. ‘PPM 50000 트리플 시너지 리쥬비네이팅 크림’은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PDRN 4500ppm, 판테놀 45000ppm, 마데카소사이드 500ppm을 담았다. 천연 보습 성분인 스쿠알렌과 단백질 성분 프로테오글리칸 등이 피부에 얇고 매끈한 보습막을 형성한다. 피부에 맑은 윤기와 탄력을 제공한다. 이들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정부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출 유망기업 500개사를 ‘수출 스타’로 키운다. 산업통상부가 12일(화) 서울 ‘정샘물뷰티 101 성수’에서 ‘K-수출스타500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K-수출스타500’은 수출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산업통상부는 소비재·주력·첨단산업 분야 100개사를 올해의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기업 500개사를 육성한다. 마케팅·금융·인증 등을 기업당 최대 5.6억원, 최대 3년 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이 참여했다. 정샘물뷰티는 화장품 분야를 대표해 참석했다. 정샘물뷰티를 포함한 수출 유망기업 100개사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수출 유관단체가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샘물뷰티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건의했다. 국가별 규제로 인해 해외 인증과 마케팅에 부담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간담회에 이어 K-수출스타500 출범식과 수출 원팀 협약식이 열렸다. 정부는 ’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도네시아 공식 파트너사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PT Azelis Indonesi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화장품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대봉엘에스는 지난 2019년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지 화장품 제조·브랜드 사를 대상으로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와 효능 중심 제형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최근 아젤리스 인도네시아는 PT M.D.K와의 오피스 통합과 조직 확대를 통해 현지 영업 인프라를 강화, 이를 기반으로 대봉엘에스 소재의 시장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은 K-화장품·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인다. 대봉엘에스는 재생·진정·브라이트닝·보습 장벽 등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력 강화에 역점을 둔다. 시장 변화와 맞물려 대봉엘에스는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Indonesia Cosmetic Ingredients 2026’(ICI 2026)에 참가, 차세대 K-클린더마 기능성 소재 소개 활동을 펼쳤다. △ 비건 PDRN △ 롱제비티
톰(THOME)이 르세라핌 카즈하와 찍은 ‘투앤티업’ 영상이 조회수 1천만회를 돌파했다. 톰이 4월 29일 공개한 투앤티업 영상은 보름 만에 1,109회를 기록했다. 20대 여성의 성장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핵심 고객층에게 공감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이번 영상은 자신만의 색깔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카즈하의 모습을 담았다. 당당한 카즈하의 이미지를 패션 화보 형식에 맞춰 소개했다. 카즈하 영상과 함께 제품 검색량도 급증했다. 투앤티업 검색어가 영상 공개 전에 비해 약 10배 늘었다. 최근 진행한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는 약 43만 명이 유입됐다. 톰은 이번 성과가 20대 고객층의 니즈를 겨냥한 결과라고 풀이했다.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3040층을 위한 탄력·리프팅·안티에이징 기능에 초점이 맞춰졌다. 반면 톰은 20대의 피부고민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투앤티업을 개발했다. 투앤티업은 트러블을 관리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로 만드는 ‘데일리 모드’을 갖추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파우치에 수납 가능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20대 소비자들이 뷰티 디바이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다양한 피부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