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가 고기능 진정 브랜드로 새출발한다. 듀이트리는 기능과 효능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를 재정립했다고 밝혔다. 슬로건은 기존 ‘피부에 진심, 지구에 안심’에서 ‘진정의 기준, 듀이트리’로 변경했다. ‘전문적으로 증명한 진정’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피부 본연의 건강한 흐름을 되찾아주는 제품을 개발할 전략이다. 이에 발맞춰 새 로고를 선보였다. 기능적인 폰트로 스킨케어 전문성을 강조했다. 패키지에는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의 신뢰감을 담았다. 듀이트리는 기능성 성분을 내세운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실질적인 피부 변화를 이끄는 효능 중심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한다는 목표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스킨케어의 본질은 결국 피부에 닿는 실체에 있다. 실체 없는 진정을 끝내고, 확실한 성분의 힘에 집중할 예정이다. 기능·효능 중심 처방을 바탕으로 제품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포함한 9개 검증기관과 탄소중립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이하 KTR)은 15일(수)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다자간 MOU를 체결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 △ 한국산업기술시험원(본부장 송현규) △ 한국표준협회 △ 한국경영인증원 △ 한국품질재단 △ 한국인터텍 △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 KOTITI시험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KTR과 9개 검증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탄소규제에 공동 대응해나갈 전략이다. 특히 KTR은 탄소배출 보고서의 신뢰성 검증 업무를 맡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통합운영센터(TOC+, Total Operation Center)를 세웠다. 이 센터에서 운영하는 MRV 플랫폼(Measurement, Reporting, Verification)은 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다. 탄소배출 정보를 측정‧기록‧검증한다. 산업통상부의 ‘산업단지 저탄소 전환을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MRV 플랫폼은 기업‧기관의 탄소절감 LCA(Life Cycle Assessment, 생애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