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포함한 9개 검증기관과 탄소중립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이하 KTR)은 15일(수)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다자간 MOU를 체결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 △ 한국산업기술시험원(본부장 송현규) △ 한국표준협회 △ 한국경영인증원 △ 한국품질재단 △ 한국인터텍 △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 KOTITI시험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KTR과 9개 검증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탄소규제에 공동 대응해나갈 전략이다.
특히 KTR은 탄소배출 보고서의 신뢰성 검증 업무를 맡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통합운영센터(TOC+, Total Operation Center)를 세웠다. 이 센터에서 운영하는 MRV 플랫폼(Measurement, Reporting, Verification)은 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다. 탄소배출 정보를 측정‧기록‧검증한다. 산업통상부의 ‘산업단지 저탄소 전환을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MRV 플랫폼은 기업‧기관의 탄소절감 LCA(Life Cycle Assessment, 생애주기평가) 보고서를 제공한다.
아울러 KTR은 협약기관과 수출기업의 탄소규제 대응을 위해 글로벌 정보를 공유하고, 플랫폼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KTR은 UN 지정 CDM(청정에너지개발체계) 검인증기관이자 정부 지정 배출권거래제 검증기관이다. △ 탄소중립 적합성 평가 △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및 검인증 △ 국제통용 발자국(탄소·물) 인증 등 온실가스 감축 기술 컨설팅 및 검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