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인증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업계 최초로 9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한 것. 이에 걸맞게 품질관리부터 사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만족을 중심에 둔 운영 체계를 강화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CCM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제도다. 기업의 전 과정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관리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한다. 특히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받은 이후 꾸준히 소비자 중심 경영 활동을 지속해왔다. 지난 2021년 ‘CCM 우수 인증기업 명예의 전당’ 선정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까지 수상하면서 소비자 중심 경영의 모범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들려주는 작은 의견까지도 놓치지 않기 위해 꾸준히 제품력과 서비스를 개선해 왔다”며 “연속 인증은 이러한 노력에 소비자가 응답해 준 결과이며 더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달바(d’Alba)가 5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달바 팝업스토어에선 대표 제품인 ‘미스트 세럼’을 선보였다. 매장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꾸몄다. 감각적인 홀리데이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매장에는 일본 배우이자 모델인 코키(Kōki)와 배우 채종협 등이 방문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사용하며, 달바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를 경험했다. 안현호 달바 해외사업실 이사는 “이번 오모테산도 팝업을 시작으로 일본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달바는 25일까지 하라주쿠 하라카도에서, 28일까지 오모테산도 크로싱파크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화장품 소재·원료 의약품 전문 연구개발·생산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Incheon Science Fellows)에 선정돼 인천 지역 과학기술 혁신 네트워크의 핵심 주체로서의 활동을 펼친다. 대봉엘에스는 의약바이오 융합 R&D 연구그룹 ‘엑소코어’(Exocore)로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에 참여한다. 2026년부터 연간 최대 1천만 원 규모의 활동비 지원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기술 교류·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 협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는 △ 반도체 △ 바이오·헬스케어 △ AI △ 디지털·에너지 등 인천시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우수 과학기술인의 연구 역량과 협력 네트워크를 결집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전문가 그룹. 모두 55개 지원팀 가운데 16개 연구그룹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위촉은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 출범식’을 계기로 공식화했다. 인천시와 주요 혁신 기관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거쳤다. 대봉엘에스는 의약·바이오 융합 기술력과 연구기획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민간기업형
정샘물뷰티(대표 정샘물)가 12일 대한사회복지회 염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 한부모 가정의 자립지원 △ 고립 1인 가구의 돌봄 지원 △ 아동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등에 사용된다. 정샘물뷰티는 이날 연말 사회공헌 캠페인 ‘함께라서 더 빛나는 크리스마스’를 진행했다. 정샘물 대표와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 가족 리스 만들기와 선물 나눔 행사를 펼쳤다. 또 정샘물원장은 ‘내 안의 나를 키우는 힘’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샘물뷰티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보호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2013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손잡고 시설보호·가정위탁 아동을 돕는다. 정샘물 대표는 “올 한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했다.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샘물 대표는 대한사회복지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로열 아너스 클럽’ 1호 회원이다. 그는 2022년 12월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토니모리가 2026년 1월 18일까지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10명을 모집한다. 이 회사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 취약계층 수험생 10명을 선발해 인당 300만원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가운데 대학 합격이 확정된 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장학금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토니모리는 두차례 심사를 거쳐 2월 6일 최종 장학생을 발표한다. 장학금은 3월 말 장학생이 합격한 대학의 입학처에 지급한다. 이어 4월과 5월 사이 대학 장학재단에서 학생 계좌로 입금한다. 토니모리의 장학금 사업은 ‘희망열매 캠페인’의 일환이다. 토니모리는 2011년부터 캠페인을 열고 현재까지 학생 22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을 선물할 계획이다.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이웃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가 15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제9회 강원 수출인의 날’ 행사에서 수출대상을 받았다. 파마리서치는 2015년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어 △ 1,000만불(2017년) △ 2,000만(2021년) △ 3,000만불(2022년) △ 5,000만불(2024년) △ 9,000만불(2025년)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더마 화장품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과 의료기기 브랜드 ‘리쥬란’을 운영하고 있다. 리쥬란코스메틱은 북미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단계다. 파마리서치 특허 기술인 DOT c-PDRN을 바탕으로 품질을 차별화했다. 대표 제품은 듀얼 이펙트 앰플, 턴오버 액티브 크림, 스킨 프로텍션 마스크 등이다. 의료기기 브랜드 리쥬란은 파마리서치 독자 기술 DOT® PN을 적용했다. 안면부 주름 개선에 특화된 기기를 아시아‧중동 약 30개국에 수출한다. 8월 프랑스 에스테틱기업 비바시(Laboratoires VIVACY)와 손잡고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뷰티와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
무지개맨션이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이 주최했다. 소비자 구매 데이터, 사용자 투표, 외부 전문가 심사를 바탕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는 ‘Glow Up!’을 주제로 종합상 10개, 카테고리상 93개, 특별상 34개 등을 수여했다. 무지개맨션은 블러셔인 ‘오브제 블러쉬’(Objet Blush)로 특별상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오브제 블러쉬’는 작품을 연상시키는 오브제형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수채화 발색으로 호응을 얻었다. 큐텐재팬은 수상 브랜드에게 △ 어워즈 라벨 부착 △ 플랫폼 전면 배너 노출 △ SNS·미디어 홍보 △ 수상 특별 BOX 프로모션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무지개맨션은 국내 뷰티 트렌드 채널 ‘헤메코랩’이 진행한 ‘2025 연말결산 헴코랩 어워즈’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브제 리퀴드 틴트 33colors’가 2025 하반기 라이징 브랜드 베스트템 TOP 5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 무지개맨션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성과 트렌드 선도력을 입증했다. 독창적인 감성을 살려 혁신 제품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맥이 걸그룹 미야오의 멤버 엘라를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엘라(ELLA)는 예술적인 감각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음악과 뷰티를 오가며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하는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맥은 엘라와 함께 ‘모든 연령‧인종‧성별’(All Ages, All Races, All Genders)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 맥과 엘라의 첫 번째 캠페인은 ‘NEW 파우더 키스 컬렉션’이다. 맥에 새롭게 합류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포미체티(Nicola Formichetti)의 첫번째 프로젝트다. 독창적인 시각세계를 구현하는 사진가 듀오 이네즈 앤 비누드(Inez & Vinoodh)가 촬영을 맡았다. 이들은 맥 특유의 패션‧아트‧내러티브가 공존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엘라는 차분하면서 담대한 ‘모던 매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동서양의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이미지 속에서 세련된 무드를 나타냈다. 니콜라 포미체티는 이번 캠페인을 Bold, Inclusive, Playful로 정의했다. Bold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용기, Inclusive는 누구의 얼굴, 톤, 개성이든 환영하는 맥의 철학, 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