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소재·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박람회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 부스를 열고 참가, 차세대 바이오 액티브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일궜다. 대봉엘에스는 △ L-PDRN First △ DecelAge Peptide △ RedCabbage ExoSkin △ Tremellan-MC Extract 등 자사 독자 원료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K-Beauty goes global’을 콘셉트로 한 부스에서는 피부 재생·셀룰러 롱제비티·엑소좀 딜리버리·차세대 보습 등 글로벌 스킨케어 트렌드를 반영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차별화 기술 기반 액티브 라인업 강조에 공을 들였다. 특히 DecelAge Peptide는 ‘이노베이션 존’에 출품, 현장을 찾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 발효 기술 기반의 비건 펩타이드 시스템으로 스트레스 환경에서 발생하는 세포 손상을 완화하고 피부 회복 리듬을 개선하는 셀룰러 롱제비티 소재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전시 기간 동안 약 500건에 달하는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유럽 시장 확대 전략도 본격 전개 중이다. 대봉엘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이 ‘우즈유니버스 성수’ 팝업스토어(4월 3일~11일)를 통해 매출 1위의 성과를 거두면서 소비자의 인지도와 호응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는 앰플엔을 포함, 모두 8개 브랜드. 앰플엔은 이번 팝업에서 △ 하이퍼샷 펩타이드 앰플 △ 하이퍼샷 시카 PDRN 앰플 △ 하이퍼샷 세라마이드 앰플 등 하이퍼샷 라인 3종을 선보였다. 탄력과 장벽 진정 케어 등 각기 다른 피부 고민에 적합한 맞춤형 앰플이다. 단기성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본연의 활력을 장기간 유지하는 ‘스킨 롱제비티’ 트렌드를 구현했다.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네이버 라운지 회원 인증 시 잡티 크림과 신제품 하이퍼샷 샘플을 증정했다. 하이퍼샷 라인 3종 할인 이벤트와 3개 이상의 제품 구매 시 실버 스퀘어 스크런치 머리끈도 증정 등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도 펼쳤다. 우즈유니버스 성수 팝업은 ‘뷰티 연합 팝업’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기획한 점이 눈에 띈다. 서로 다른 8개 브랜드를 하나의 세계관 ‘우즈유니버스’로 엮어 ‘멀티버스형 뷰티 경험’을 제안한 것. 각 브랜드는 ‘행성’ 콘셉트를 기반으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동시에 전체로는 통일된 스
(주)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가 ‘2026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부스를 열고 참가, 학교급식 위생관리 솔루션 ‘페라스타’ 집중 홍보에 나선다. 페라스타는 (주)에이치피앤씨가 개발한 과산화초산 기반의 친환경 식품용 살균제. 과일·채소 세척과 식재료 전처리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 후 물·산소·아세트산 등으로 자연분해되는 특성을 가져 잔류 부담을 줄이면서도 강력한 살균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헹굼 공정 없이 털어내기만으로 사용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과일·채소 세척할 때 50~80mg/kg 농도로 희석 후 약 1분간 침지한 뒤 별도의 헹굼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작업 시간 단축과 공정 효율을 높이는 효과를 가졌다. 페라스타는 대장균·살모넬라·장염 비브리오·캄필로박터 등 주요 식중독균에 대해 99.999% 수준의 살균 효과를 보인다. 기존 염소계 소독제와 달리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한 살균력을 유지해 급식 식재료 관리에 적합하다. 현장 적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주)에이치피앤씨는 자동 희석 시스템 ‘페라스마트’(Perasmart)와 전용 테스트 스트립 ‘페라스트립’(Perastrip)을 통해 일정한 농도 관리가 가능하도록
마녀공장이 미국 울타뷰티가 주최하는 행사가 참가해 브랜드를 알렸다. 마녀공장은 14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26 울타뷰티 필드 리더십 컨퍼런스’(Beauty Field Leadership Conference)에 참가했다. 이어 16일 개최된 ‘울타뷰티 월드’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울타뷰티 매장 매니저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울타를 대표하는 뷰티&헬스 브랜드 200여개가 참여해 특장점을 소개했다. 특히 울타뷰티 컨퍼런스는 사전 검증을 거친 브랜드만 참가했다. 마녀공장은 미국시장 인지도와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컨퍼런스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 행사에서 마녀공장은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컬러를 선보였다. 신제품 ‘에어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징 선스크린’과 ‘글루타치온 세럼·패치’를 전시하고 체험공간을 운영했다. 제품 본품을 선물로 증정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타뷰티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는 다크 스팟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마녀공장 글루타치온 글루타치온 7 다크 스팟 세럼 패치는 4분할해 사용하는 독특한 제품이다.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마녀공장은 울타뷰티와 협업을 강화하며 미국시장 점유율을
아토팜이 ‘제6회 그린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그린 그림대회는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응원하는 행사다. 아토팜의 사회공헌 활동 ‘아이러브그린’(I LOVE GREEN) 캠페인 가운데 하나다. 올해는 아동복지 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한다. 대회의 주제는 ‘나무 요정과 내가 만드는 숲 속 세상’이다. 숲과 나무의 가치를 발견하고, 푸른 환경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2020~2023년생)와 초등부 저학년(2017~2019년생)이다. 개인은 물론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5월 31일까지 8절지에 그림을 그려 대회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아토팜은 접수된 그림을 표현력‧창의력‧순수성 세 가지 기준에 맞춰 심사한다. 6월 29일 수상작 47점을 발표한다. 대상을 제외한 모든 상은 유치부와 초등부를 같은 비율로 선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 장학금 100만 원과 상장을 전달한다. 작품은 아토팜 한정판 제품에 적용한다. 최우수상 2인에게 상품권 30만 원과 상장을 제공한다. 우수상 4인에게 상품권 10만 원과 상장을 준다. 상상화가상(20인)과 그린화가상(20인)도 마련했다. 아토팜은 대회 참가자 수만큼 기
세포랩이 올리브영에 진출했다. 세포랩은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운영하는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매장에 입점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은 3월 26일 개점한 글로벌 특화 매장이다. 외국인을 위한 제품과 쇼핑 환경을 갖췄다. 세포랩은 명동타운에 △ 에센스 블렌디드 포뮬라 △ 에센스 90% △ 모이스처라이저 등 9종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블렌디드 포뮬라’다. 2030층 소비자를 타깃으로 개발했다. 퓨젠바이오가 개발한 바이오 성분 ‘클렙스’와 미선나무수를 배합했다.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고 미백‧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세포랩은 이달 올리브영N 성수, 파르나스삼성타운, 서면타운, 강남우성점 등에 추가 입점한다. 6월 초까지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세포랩 관계자는 “올리브영 명동타운 내 더모코스메틱(Dermo-cosmetic)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해외 의료관광객의 애프터케어를 책임질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장품 OEM·ODM 전문 기업 (주)엘에스화장품(대표이사 이영호)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인증을 획득,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인증은 인천 남동공단에 새롭게 구축한 생산 기지 ‘에코캠퍼스’(ECO Campus)에 대한 사안이다. CGMP는 식약처가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준에 따라 고시한 우수 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기술과 환경의 조화로 일궈낸 품질 혁신 (주)엘에스화장품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에코캠퍼스(인천 남동공단)는 대지면적 3,411m², 연면적 10,710m², 지상 4층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다. 기획 단계부터 CGMP 적합 기준과 친환경 공법을 적용, 설계했으며 특히 일반 H빔 건물보다 진동과 지진에 강한 ‘TU신공법’을 도입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물류 효율성 또한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좁은 통로에서도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VNA(Very Narrow Aisle) 시스템’을 적용해 저장 밀도를 높였다. 여기에 전사적 자원관리(ERP)와 제조실행시스템(MES)의 긴밀한 연동을 통해 생산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생산
칸타코리아가 한국에 거주하는 북미 여성 100명을 패널로 구성했다. 북미 패널을 통해 K-뷰티 제품의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북미 패널의 국적은 미국·캐나다 등이며 연령은 20대부터 40대까지다. 인종은 백인‧흑인‧히스패닉계 등 다인종으로 구성했다. 칸타코리아는 북미 패널의 특징으로 △ 한국에서 K-뷰티를 소비하면서 △ 자국의 뷰티문화와 언어를 보유했다는 점을 꼽았다. 글로벌 소비자의 시각을 시간‧장소 제약 없이 국내에서 생생하게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북미 패널을 활용해 온라인 정량 서베이부터 집단 좌담회, 워크숍, 심층 개별 인터뷰, 오감 평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의 △ 사용감·효과 조사 △ 루틴 수용도 평가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용어 적합성 확인 △ 쉐이드·언더톤 포트폴리오 검증 등을 실시한다. 이릍 통해 제품 출시 전 리스크를 사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까?’가 아닌 ‘어디서, 왜 막히는지’ 사전 식별해 대응책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또 구매‧비구매 이유를 소비자의 실제 언어로 전달한다. 아울러 칸타코리아는 ‘K-뷰티 글로벌 소비자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