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가 출시 27개월 만에 27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 그래비티는 폴리페놀팩토리의 탈모관리 헤어케어 브랜드다. 이해신 카이스트 교수와 과학자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했다. 폴리페놀 성분과 전달기술 'LiftMax 308™'을 내세워 미국·유럽‧일본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그래비티 샴푸 270만 병을 일렬로 세우면 롯데월드타워 약 876개가 완성된다. 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 높이 555m로 국내 최고층 건물이다. 그래비티는 2024년 4월 15일 출시됐다. 올해 7월 15일을 기준으로 821일 동안 하루 평균 약 3,289병이 팔렸다. 26초마다 1병씩 판매된 셈이다. 온라인 구매후기는 총 14만 2,000건으로 8분에 1건 씩 쌓였다. 그래비티는 인디 브랜드로 출발해 샴푸 두가지 만으로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KAIST 기술력과 임상자료를 앞세운 전략이 소비자 신뢰와 재구매로 이어졌다. 이 브랜드는 270만병 판매를 기념해 헤어리프팅 샴푸 '엑스트라 쿨 프레쉬’를 한정 출시한다. 이 제품은 그래비티 대표 제품인 ‘엑스트라 스트롱’의 강점에 두피 쿨링·진정 기술을 결합했다. 멘톨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두피 열감을 차단한다. 시카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가 마케팅·세일즈 직군 신입‧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분야는 △ 해외 B2B 세일즈 △ 리테일 세일즈 △ 리테일 마케팅 △ 콘텐츠·인플루언서 마케팅 △ 사업 개발 등이다. 이번 채용에선 ‘글로벌 세일즈 이노베이터’ 부문을 신설했다. 뷰티업계 경험이 없어도 판매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 리더십을 갖췄다면 지원할 수 있다. 더파운더즈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와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를 중심으로 북미‧일본‧유럽서 성장하고 있다. 아누아는 6월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주요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다. 일본서는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누적 100관왕을 달성했다. 프롬랩스는 미국 세포라 등 해외 유통망을 넓히는 단계다. 이 회사는 ‘더파운더즈 웨이’(The Founders Way)라는 문화를 갖췄다.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실행하고 사업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더파운더즈는 우수 인재를 영입해 글로벌 성장동력을 확충할 전략이다. 신규 인원을 통해 브랜드 외형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K-뷰티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인재들에게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스프가 미국에 자외선 차단 성분인 베모트리지놀을 공급한다. 상표명은 ‘티노소브 S’(Tinosorb® S)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을 자외선 차단 유효성분으로 허용했다. 1999년 이후 미국서 최초 승인된 신규 자외선 차단 성분이다. 베모트리지놀은 UVA와 UVB를 폭넓게 차단하는 고효율 UV 필터로 꼽힌다. 우수한 광안정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바스프는 DSM 뉴트리셔널 프로덕트 LLC와 추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미국에서 베모트리지놀(티노소브 S)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선케어 분야에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했다. 선케어 원료 △ 티노소브 △ 유비눌(Uvinul®) △ 지코트(Z-COTE®) 등을 유통하고 있다. 피부유연제, 유화제, 점도조절제, 필름포머 등도 갖췄다. 자외선 차단제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티노소브 S를 내세워 미국 선케어 제조사‧브랜드사 등과 협력할 전략이다. 미국시장에 혁신적인 자외선 차단 솔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국콜마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자외선차단제의 바닷속 산호 안전성을 과학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해외 시장에서 해양 환경 규제가 강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객사 자외선차단제의 산호 안전성을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 관련해 한국콜마는 “프랑스 환경독성 평가기관 리프톡스(ReefTox)의 환경독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리프톡스는 산호를 이용해 화장품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평가하는 전문기관. 글로벌 인증 전문기관 SGS의 공식 파트너사다. 산호를 제품에 일정시간 노출시킨 뒤 백화현상과 조직 손실률, 생존율 등을 종합 측정해 환경독성을 검증한다. 산호는 현행 규제상 실험동물로 규정되지 않아 동물실험이 금지된 화장품 업계에서 제품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으로 검증하는 대안 평가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리프톡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리프톡스 시험 체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한국콜마가 개발·생산한 자외선차단제가 리프톡스의 시험을 통과하면 인증마크(REEFTOX TESTED)를 부착할 수 있다. 인증마크는 제품의 친환경성을 소비자에게 바로 전
닥터자르트가 8일 부산서 열린 워터밤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워터밤 부산 2026’은 음악과 물놀이를 결합한 여름 축제다. 올해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열렸으며, 다양한 K팝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행사에서 닥터자르트는 쿨링픽(Cooling Pick)을 주제로 한 컨테이너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 스포츠를 결합한 게임과 제품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방문객은 피부 온도를 6.12℃ 낮추는 제품을 게임으로 즐겼다. ‘프리미엄 BB’ 존에선 사격 게임을 통해 커버력과 글로우 피부 표현 경험을 선사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워터밤 부산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쿨링 제품을 소개했다. 온·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확대하며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라클코스메틱(주)(대표 노영우)이 운용하는 홈케어 뷰티 브랜드 큐어소나(CURESONA)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월 현재 미국·일본·중국·동남아시아(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유럽(루마니아·우크라이나)·중남미(파라과이)·기타(방글라데시·몽골) 등 약 30국가에 진출했으며 론칭을 추진 중인 리테일 매장까지 더하면 약 4천 곳에 이르는 규모다. 큐어소나는 피부과에서 받던 피부관리를 소비자가 일상에서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홈케어 브랜드를 지향한다. 전문 피부관리를 화장품과 홈케어 제품으로 구현,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전략의 핵심을 두고 있다. 국가별로 오프라인 매장 입점도 빠른 확산세를 보인다. 국내 다이소 1천500개 매장을 위시해 △ 일본 돈키호테(Don Quijote) 500개 △ 태국 왓슨스(Watsons) 200개·빅씨(Big C) 하이퍼마켓 600개 △ 말레이시아 가디언(Guardian) 200개 △ 싱가포르 왓슨스 99개 △ 루마니아 Farmacia Tei 12개·Bebe Tei 24개 △ 몽골 Carrefour 21개 매장에 입점한 상태다. 오라클코스메틱(주)은 큐어소
파마리서치가 올 2분기 화장품 매출 602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은 166억, 수출은 436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124% 증가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올리브영 매출이 늘면서 화장품 분야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약국 유통 브랜드 리쥬비도 인기를 끌면서 2분기 화장품 매출을 이끌었다. 해외서는 동남아 쇼피와 틱톡샵 등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매출이 커졌다. 미국에선 아마존과 세포라 매출이 큰폭으로 뛰었다. 파마리서치는 올 하반기에도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힐 전략이다. 프랑스에 유럽사업 거점을 구축하고, 유통망 관리를 강화한다. 미국서는 최근 인수한 CG USA를 활용해 화장품 제조 효율을 높인다. 미국 현지 화장품 생산을 통해 급증하는 북미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248억 원, 영업이익 1,238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3% 늘어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률은 38.1%로 집계됐다. 상반기 수출은 1,4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아누아(ANUA)가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아누아는 10월 1일까지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서 스킨케어 기획세트를 최대 16% 할인한다. 이 브랜드는 올리브영 브랜드 쇼케이스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 쇼케이스는 미국 올리브영에 입점한 우수 브랜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누아는 매주 한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브랜드 오브 더 위크’(Brand of the Week)에도 뽑혔다. 이를 기념해 8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기획세트를 최대 20% 할인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선 올리브영 한정판 ‘PDRN GLOW TO GO 세트’를 공개한다. 이 세트는 PDRN 미스트(30ml)와 키링으로 구성됐다. 세트 구매 후 ‘아누아 미스트 DIY 존’에서 아크릴 참과 스티커로 제품을 꾸밀 수 있다. 아누아는 제품 $20 이상 구매 시 ‘PDRN 패드(10매입)’를 증정한다. $50 이상 사면 ‘PDRN 미니 파우치 키트’를 선물한다.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PDRN 마스크팩을 제공한다. 아누아 관계자는 “북미시장 오프라인 거점인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서 현지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현지화한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