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어AI가 2월 26일 ‘2026 뷰티 AI 부트캠프’를 열고 ‘트렌디어AI 챗’을 공개했다. ‘트렌디어AI 챗’은 뷰티 트렌드를 검증하는 AI 프로그램이다. AI 챗을 통해 상품 기획과 글로벌 유통 방향 등을 제시한다. 트렌디어AI는 하나의 대화 안에서 △ 시장 기회 식별 △ 수요 지속성 검증 △ 진입 전략 설계까지 연결하는 ‘실행형 워크플로우’를 제안한다. ‘2026 뷰티 AI 부트캠프’에선 뷰티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AI) 활용 전략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방법론을 소개했다. 시장 발굴부터 R&D, 마케팅까지 뷰티산업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AI 활용법을 알려줬다. 특히 미국 아마존‧타겟‧월마트에서 사업기회를 포착하는 분석법이 눈길을 끌었다. 트렌디어AI는 단기적 화제성과 장기적 사업 가능성을 구분하는 분석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아마존 US와 세포라 US의 구조적 차이를 설명했다. 아마존 뷰티제품의 68%는 가격대가 20달러 미만이다. 반면 세포라는 50달러 이상 프리미엄 제품이 46%를 차지한다. 이를 통해 K-뷰티의 기회시장을 카테고리별로 소개했다. 사용자가 챗 창에 “아마존 US에서 수요는 늘고 있지만, K-뷰티 진입이 부족한 카테고리와
닥터지가 3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 올영픽에 쫀냐미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세트는 ‘촉촉 박사 쫀냐미의 피부 정복 일지’라는 주제로 기획했다. 더모코스메틱의 전문성과 쫀냐미 캐릭터의 귀여운 감성을 결합했다.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히알 시카 수딩 세럼 △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등 세가지 세트로 구성했다. 1+1 기획에 넉넉한 수납력을 갖춘 메쉬 파우치를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닥터지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다양한 레드 블레미쉬 세트를 마련했다. 인기 캐릭터 쫀냐미와 손잡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풀리(FULLY)가 ‘NMN·NAD 탄력 세럼’과 ‘블루 스피룰리나 히알 수분 세럼’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피부 에너지를 강화하는 고기능 세럼이다. 높은 효능과 편안한 사용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NMN·NAD 탄력 세럼’은 피부 주름을 개선한다. NMN 1%와 NAD⁺를 배합해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토마토수 70%가 항산화 에너지를 전달한다. 비건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피부 밀도를 높인다.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나왔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탄력과 리프팅 개선력을 확인했다. ‘블루 스피룰리나 히알 수분 세럼’은 피부 열감을 낮추고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히알루론산 과 블루 스피룰리나, 해수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쿨링 특허 성분이 피부를 시원하게 관리한다. 세럼을 흡수시킨 뒤 한두 겹 덧바르면 밀도 있는 수분 케어를 완성한다.
"이젠 피부에 양보하지 마세요!" 일본 소비자가 '먹는 뷰티'에 지갑을 열고 있다. K-뷰티를 넘어 K-이너뷰티가 일본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뷰티시장에서 구축한 K-프리미엄과 성분 경쟁력이 이너뷰티로 확산하며 시장을 키우고 있다. 최근 일본에선 콜라겐‧세라마이드 등 기능성 성분을 내세운 K-이너뷰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너뷰티의 성장세로 뷰티 트렌드가 ‘바르는 것’에서 ‘먹는 것’으로 확장했다. 이베이재팬(대표 구자현)이 큐텐재팬의 2월 이너뷰티 판매량을 분석했다. 2월 한달 동안 이너뷰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특히 K-이너뷰티 판매량은 90% 급증하며 전체 이너뷰티 매출을 이끌었다. 큐텐재팬에 입점한 K-이너뷰티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 늘었다. 전체 이너뷰티 매출 가운데 한국 제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K-이너뷰티 브랜드의 약 80%가 2024년보다 매출이 신장했다. 큐텐재팬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K-이너뷰티 제품은 △ 비거너리 바이 달바 비거너리 식물성 펩타이드 부스터 △ 달심 히알프로바이오 △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케라핏 △ 광동 스킨솔루션 세라마이드 등이다. 일본 이너뷰티 시장은 기능성 성분 중심으로 빠르게
콘스탄트(대표 정근식) 리필드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을 확장할 전략이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아모레퍼시픽‧하나벤처스를 비롯해 KT인베스트먼트‧라구나인베스트먼트‧디캠프 등이 참여했다. 리필드는 투자금을 활용해 △ 특허 성분 기반 두피케어 기술 고도화 △ 북미 중심의 글로벌 확장 △ 인재 영입 △ 브랜드 마케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탈모·두피 관리를 치료가 아닌 ‘일상 속 루틴’의 영역으로 재정의했다. cADPR 성분과 데이터 100만건을 결합해 두피 관리 방식을 체계화했다. AI 기반 두피스캔기로 두피를 측정하고, 맞춤형 제품을 제안한다. 리필드는 최근 2년 연속 매출이 세 배 이상 성장했다. 올리브영과 화해 등에서 높은 재구매율과 카테고리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소비자들이 두피·탈모 관리를 일상 속 루틴으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북미를 시작으로 일본·동남아에 진출하며 두피 관리시장을 키워갈 계획이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아모레퍼시픽과 하나벤처스의 연이은 투자는 리필드의 성장 구조와 실행력에 대한 신뢰를 입증한다. 제품·데이터·브랜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와 내추럴한 향으로 공간의 특별함을 더하는 쿤달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솔리드 퍼퓸 밤 리미티드 핑크 에디션’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단독 론칭했다. 오브제바이쿤달은 다양한 자연적 소재에 대한 연구와 함께 제품이 하나의 오브제로써 갖는 공간감을 시그니처 향, 무드, 그리고 자연으로부터 영감받은 디자인으로 표현한 쿤달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브랜드. 솔리드 퍼퓸 밤은 지난해 10월 △ 로즈페탈 △ 그린바이화이트티 △ 네이키드크림 △ 스테이우드 네 가지 향으로 출시한 고체 타입의 향수. 물결이 잔잔하게 퍼져나가듯 향이 부드럽게 스며들고 확장되는 이미지를 디자인에 담았다. 출시 직후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이번에는 핑크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선보이게 된 것. 이번 리미티드 핑크 에디션은 오직 해당 에디션에서만 적용되는 새로운 향기 ‘베어베리크림’을 만나볼 수 있다. 베어베리크림 향기는 로맨틱한 순간을 담아낸 구아망드 향기로 잘 익은 딸기와 바닐라 크림의 부드러운 레이어를 살결에 녹아낸 듯한 달콤한 향기다. 여기에 피마자씨오일·해바라기씨오일·퀸즈랜드넛오일·시어버터·카카오씨버터·녹차씨오일·하이알루로닉애씨드·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2월 6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울타뷰티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미국 울타뷰티(Ulta Beauty)와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케시아 스틸먼(Kecia Steelman) 얼타뷰티 대표와 로렌 브린들리(Lauren Brindley) 최고 머천다이징·디지털 책임자가 참석했다. 국내에선 △ 성분에디터 △ 한스킨 △ 닥터멜락신 △ 릴리이브 △ 나르카 △ 언리시아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들 브랜드사는 미국시장 유통 전략과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제안했다. 랜딩인터내셔널은 글로벌시장에 K-뷰티를 유통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울타뷰티와 국내 브랜드를 연결하며 중·장기 성장 비전을 도출했다. 최근 급성장하는 K-헤어케어‧색조화장품의 카테고리 확장 방안과 현지화 전략도 제시했다. 또 미국시장 뷰티 트렌드와 소비자 특성, 카테고리별 접근법 등도 설명했다. ‘울타뷰티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은 랜딩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K뷰티월드의 일환으로 열렸다. K뷰티월드는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울타뷰티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브랜드별 대표 제품과 신제품을 아우르는 K뷰티 라인업을 보유
맥스클리닉이 ‘엑소좀 PDRN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눈가 인상을 좌우하는 C존(눈밑–눈꼬리–광대 윗라인)을 집중 관리한다. 엑소좀과 PDRN 성분이 눈가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9-펩타이드 복합체가 피부 밀도를 높인다. C존 전용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눈가 굴곡 부위까지 정교하게 바를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눈꺼풀 주름 12% △ 아이백(눈밑꺼짐) 볼륨 10% △ 눈꼬리·눈밑 주름 7%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눈가 피부는 반복되는 표정과 움직임으로 인해 주름이 생기기 쉽다. 눈가 피부 특성을 고려해 C존 집중 솔루션을 개발했다. 파부가 얇고 굴곡 많은 눈가에 맞춰 유효성분, 도포 방식, 루틴을 설계했다”고 전했다.
리얼베리어가 세븐틴 멤버 조슈아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조슈아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지닌 아티스트다. 리얼베리어는 조슈아와 손잡고 브랜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알려나갈 전략이다. 이 브랜드는 27일 조슈아와 촬영한 영상을 공식 SNS 채널에 공개했다. 토너‧에센스‧크림 등 대표 제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며, 피부장벽 특화 브랜드라는 점을 부각할 계획이다. 리얼베리어는 네오팜이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 MLE®(Multi Lamellar Emulsion)를 접목했다. 피부의 라멜라 구조를 재현해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베스트셀러인 ‘익스트림 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피부 장벽 회복’ 기능성 심사를 통과했다. 또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피부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손상된 피부장벽을 관리해 건강하게 되돌린다.
아모레퍼시픽이 자외선 차단제 개발 역량을 입증하고 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의 과학성을 확보한 신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자외선차단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외 시장에서는 선케어 제품 간 성능 차이와 시험 방식의 신뢰도가 주요 이슈로 거론되고 있는 경향이 짙다. 특히 SPF와 PA 수치가 어떤 기준과 절차를 통해 도출되는지에 대한 투명성과 객관성이 중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장품 업계는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관하는 자외선 차단 숙련도 평가를 통해 시험 결과의 객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고 있는 양상이다. 자외선차단제 숙련도 평가 ‘satisfactory’ 등급 획득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국제 표준에 기반한 자외선 차단 평가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왔다. 최근 프랑스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가 주관한 자외선차단제 숙련도 평가에서 ‘satisfactory’ 등급을 획득했다. BIPEA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숙련도 시험 전문 기관. 이번 평가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외선 차단 평가 역량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며 높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