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케라스타즈가 장원영과 촬영한 ‘글로스 압솔뤼’ 화보를 공개했다. 장원영은 ‘언제 어디서나 눈부신 존재감’(Live your life in gloss)이라는 슬로건 아래 빛나는 머릿결을 선보였다. 장원영의 머릿결을 완성한 제품은 케라스타즈 ‘NEW 글로스 압솔뤼 퍼퓸 헤어 미스트'다. 이 제품은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향을 선사한다. 케라스타즈의 60년 헤어과학 기술력으로 헤어케어와 향기를 결합했다. 아르간 오일이 모발 한 올 한 올에 깊은 영양을 공급한다. 푸석하고 부스스한 모발을 차분하게 정돈한다. 플로럴 부케 향이 모발에 스며 고급스럽고 감미로운 분위기를 나타낸다. 케라스타즈 관계자는 “헤어 영양제와 향수 기능을 합쳐 미스트로 선보였다. 이달 말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머리인가 마음인가. 행복은 입에서, 눈에서, 손끝에서 온다. 갓 구운 빵을 찢어 먹는 순간, 서랍 속 잘 정리된 속옷을 볼 때, 나만의 MLBB 무드를 찾을 때, 향기 좋은 핸드크림을 바를 때. K-핸드크림과 색조화장품이 일본 소비자들의 ’소확행‘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가성비와 고급스러운 사용감, 감성적인 패키지 3박자로 일본을 사로잡았다. 큐텐재팬이 2월 뷰티 매출 순위를 분석한 결과 핸드크림과 메이크업 제품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핸드크림 부문 1위부터 5위를 한국 브랜드가 꿰찼다. 1위는 ‘헤트라스 퍼퓸 핸드크림’이 차지했다. 이 제품은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는 점을 강조했다. 2위 ‘아비브 핸드크림’은 감각적이고 휴대성 높은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3위부터 5위는 △ 엠디스픽 드 바리스타 무향 선 쉴드 핸드크림 △ 벨벳바니 퍼퓸 핸드 세럼 키링 △ 유이크 태그미 바이옴 핸드크림 등이다. 립 메이크업에서도 K-뷰티 열풍이 거셌다. 1위는 ‘에이프릴스킨 히어로 올데이 플럼핑 틴트’다. 선명한 발색력과 지속력, 입체감을 결합해 일본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2위 ‘퓌 봄 메이크업 세트’는 베이스부터 입술까지
예민하고, 상처받고, 툭하면 토라지고 화내고... "불쌍해. 우리 다 불쌍해." 모두가 자신의 피부와 싸우고 있다. 조용한 다독임, 확실한 진정이 필요하다. K-더마화장품이 무가치함과 싸우는 피부의 구원투수로 등장해 글로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구매하기 전에 레딧(Reddit)부터 찾아봤어요. 저처럼 민감하고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실제 효과를 봤는지 궁금해서요. 후기가 대부분 긍정적이어서 ‘한번 써보자’고 마음먹었어요.” (미국 여성, 20대, 백인, 민감성 피부) “회사 동료가 저랑 피부 고민이 같아요. 제품 성분보다 비슷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 먼저 써봤다는 사실에 더 믿음이 가요.” (미국 여성, 30대, 라틴-히스패닉계, 복합성 피부) “‘순하다’는 친구 말만 믿고 제품을 써봤는데, 내 피부에 너무 잘 맞았어요. 그 다음에야 비로소, 성분을 찾아봤죠.” (미국 여성, 20대, 흑인, 건성 피부) [ 성분보다 경험이 구매를 좌우한다. 마케팅 문구보다 실자용자의 리뷰에 소비자 지갑이 열린다.] 북미 소비자는 K-더마 화장품의 성분보다 사용 후 피부반응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을 썼을 때 내 피부는 괜찮았는지’ 여부가 브랜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국내 화장품 원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2026년도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가운데 ‘품질시험·검사 비용 지원’ 분야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로 모집키로 결정했다. 해당 지원사업은 국내 생산 화장품 원료를 제조하거나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모두 20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국내외 규격 기준에 부합하는 원료 품질 확보를 위한 시험 항목으로 구성하며 품질시험 관련 시험검사기관을 통해 수행한다. 주요 시험 항목은 △ 중금속 △ 미생물·방부력 △ 이화학(pH·점도·굴절률 등) △ 성분 동정(GC-MS·LC-MS 등) △ 잔류 농약 △ 알레르기 유발 성분(57종) △ 안정성 △ 순도·불순물 등이며 해당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협의를 통해 지원 금액 한도 내에서 시험·검사 항목 조정도 가능하다. 특히 해당 사업은 참여기업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원료 특성에 적합한 시험 항목을 조율하는 등 품질 시험·검사 전반 과정에 필요한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다 효율성 높고 체계화한 품질 관리 전략을 수립하
아누아가 솔로지옥 박희선을 어성초 라인 모델로 선정했다. 박희선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에 출연했다. 그는 미국서 생활하던 20대 시절부터 아누아 어성초 제품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솔로지옥5 출연 시기에는 아누아 ‘센텔라 레드 스팟 크림’으로 피부를 관리했다. 아누아는 박희선이 지닌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에 주목했다. 어성초 라인이 지향하는 ‘진정 스킨케어’ 가치와 통한다고 여겨 모델로 발탁했다. 아누아 어성초 라인은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킨다. 클렌징 오일, 토너, 세럼, 선크림, 패드 등으로 구성됐다. 저자극성과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입소문 났다. 아누아 관계자는 “박희선은 대학생 때부터 아누아 제품을 애용했다.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가 남다르다. 그와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일상 속 자극으로 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와 윤기를 선사하는 신제품 ‘윤조에센스미스트’를 출시했다. 설화수 윤조에센스미스트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윤빛 페이셜 미스트. 외부 환경의 반복되는 자극으로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기능이 셀링포인트. 특히 10초에 1병씩 판매되는 설화수의 스테디셀러 ‘윤조에센스’의 정수를 그대로 담아 뿌리는 순간 피부 본연의 힘을 깨우고 생동감 넘치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제품의 핵심은 500시간 숙성 인삼 유래 성분을 담은 설화수의 독자 성분 ‘림파낙스™’에 있다. 이 성분은 피부 조절 인자 EGR3를 활성화해 피부 스스로의 회복력을 끌어올린다. 사용 직후 수분량 증가와 피부 온도 감소 효과를 통해 자극받은 피부 스트레스를 즉각 완화한다. 손상 피부 장벽 회복과 유수분 밸런스 개선을 도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피부 바탕을 가꿔준다. 미세 분사 기술을 적용해 안개처럼 섬세한 입자가 얼굴에 부드럽게 안착해 편안한 사용감도 선사한다. 메이크업 전에는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고 메이크업 후에는 자연스러운 윤기와 밀착력을 높여 ‘틈새 스킨케어’
마녀공장이 미국 울타뷰티가 주최하는 행사가 참가해 브랜드를 알렸다. 마녀공장은 14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26 울타뷰티 필드 리더십 컨퍼런스’(Beauty Field Leadership Conference)에 참가했다. 이어 16일 개최된 ‘울타뷰티 월드’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울타뷰티 매장 매니저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울타를 대표하는 뷰티&헬스 브랜드 200여개가 참여해 특장점을 소개했다. 특히 울타뷰티 컨퍼런스는 사전 검증을 거친 브랜드만 참가했다. 마녀공장은 미국시장 인지도와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컨퍼런스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 행사에서 마녀공장은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컬러를 선보였다. 신제품 ‘에어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징 선스크린’과 ‘글루타치온 세럼·패치’를 전시하고 체험공간을 운영했다. 제품 본품을 선물로 증정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타뷰티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는 다크 스팟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마녀공장 글루타치온 글루타치온 7 다크 스팟 세럼 패치는 4분할해 사용하는 독특한 제품이다.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마녀공장은 울타뷰티와 협업을 강화하며 미국시장 점유율을
티센바이오팜이 뷰티사업을 확대한다. 티센바이오팜(TissenBioFarm)은 바이오 소재 스타트업이다. 합성생물학과 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 성분을 개발한다. 이 회사는 ‘T-NUTREX PLUS’ 원료를 담은 압박 마스크를 선보였다. 뷰티 브랜드 닥랩(DocLab)과 출시한 이 마스크는 12일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T-NUTREX PLUS는 안전성과 세포 활성을 강화한 뷰티 성분이다. 국제화장품원료집(INCI) 과 대한화장품협회(KCA)에 등재됐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 눈가 주름 △ 탄력 △ 치밀도 △ 색소 침착 △ 보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티센바이오팜은 세포배양 원천 기술을 접목해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개발할 전략이다. 자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고 국내외 유통망을 넓힐 방침이다. 티센바이오팜 관계자는 “바이오 소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티센바이오팜은 2011년 11월 설립된 융복합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포항공대에서 조직공학을 연구한 한원일 박사와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조동우 교수, IT 전문가인 권영문 이사 등이 공동 창업했다. 20
해외 뷰티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 (주)코이코(대표 조완수)가 오늘(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사흘 동안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뷰티아시아 싱가포르’(BeautyAsia Singapore 2026)에 8곳의 한국 기업과 한국관을 조성, 새로운 교두보 마련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97년 출범한 뷰티아시아 싱가포르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전문 전시회.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을 표방한다. 특히 지난해 전시회에는 약 180곳에 이르는 기업과 7천3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 실질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올해 한국공동관에는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K-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스킨케어·색조·기능성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전언이다. 전시장 입구 독립부스로 참가한 주식회사 이안에프엔씨는 자사 브랜드 ‘투에이엔’(2aN)의 색조 제품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면서 바이어와 방문객 유입을 주도하고 있다. 엠에이피컴퍼니·재이코코·코스존·리뉴스킨·한국자이화장품·에버바이오·원트릴리온 등의 참가 기업들도 각 사의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 2026’이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신사동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무역공사와 이탈리아화장품협회가 주최했다. 2024년부터 이탈리아 유망 화장품을 국내 바이어와 인플루언서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올해는 16개 브랜드가 참여해 페이스‧메이크업‧보디‧선케어 제품과 향수, 뷰티 디바이스 등을 선보였다. AI 기반 피부 분석 솔루션 등 첨단 뷰티테크도 제시했다. 이탈리아 뷰티 트렌드와 브랜드별 역사, 제품 특징 등을 다채롭게 소개했다. 아울러 참가사들은 B2B 상담회를 열고 한국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국내 기업과 독점 유통권을 협의하고, OEM‧ODM 사업 전략을 수립했다. 20일에는 이탈리아대사관과 이탈리아무역공사가 주최하는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에밀리아 가토(Emilia Gatto)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참석해 환영 인사를 전했다. 페르디난도 구엘리(Ferdinando Gueli) 이탈리아 무역공사 서울무역관장은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를 3년 연속 한국에서 개최했다. 오랜 전통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를 한국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