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이 ‘우즈유니버스 성수’ 팝업스토어(4월 3일~11일)를 통해 매출 1위의 성과를 거두면서 소비자의 인지도와 호응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는 앰플엔을 포함, 모두 8개 브랜드. 앰플엔은 이번 팝업에서 △ 하이퍼샷 펩타이드 앰플 △ 하이퍼샷 시카 PDRN 앰플 △ 하이퍼샷 세라마이드 앰플 등 하이퍼샷 라인 3종을 선보였다. 탄력과 장벽 진정 케어 등 각기 다른 피부 고민에 적합한 맞춤형 앰플이다. 단기성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본연의 활력을 장기간 유지하는 ‘스킨 롱제비티’ 트렌드를 구현했다.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네이버 라운지 회원 인증 시 잡티 크림과 신제품 하이퍼샷 샘플을 증정했다. 하이퍼샷 라인 3종 할인 이벤트와 3개 이상의 제품 구매 시 실버 스퀘어 스크런치 머리끈도 증정 등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도 펼쳤다. 우즈유니버스 성수 팝업은 ‘뷰티 연합 팝업’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기획한 점이 눈에 띈다. 서로 다른 8개 브랜드를 하나의 세계관 ‘우즈유니버스’로 엮어 ‘멀티버스형 뷰티 경험’을 제안한 것. 각 브랜드는 ‘행성’ 콘셉트를 기반으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동시에 전체로는 통일된 스
세포랩이 올리브영에 진출했다. 세포랩은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운영하는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매장에 입점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은 3월 26일 개점한 글로벌 특화 매장이다. 외국인을 위한 제품과 쇼핑 환경을 갖췄다. 세포랩은 명동타운에 △ 에센스 블렌디드 포뮬라 △ 에센스 90% △ 모이스처라이저 등 9종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블렌디드 포뮬라’다. 2030층 소비자를 타깃으로 개발했다. 퓨젠바이오가 개발한 바이오 성분 ‘클렙스’와 미선나무수를 배합했다.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고 미백‧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세포랩은 이달 올리브영N 성수, 파르나스삼성타운, 서면타운, 강남우성점 등에 추가 입점한다. 6월 초까지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세포랩 관계자는 “올리브영 명동타운 내 더모코스메틱(Dermo-cosmetic)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해외 의료관광객의 애프터케어를 책임질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ICE Hanoi에서 열린 ‘뷰티케어 하노이 2026’(Beautycare Hanoi 2026)이 지난해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규모에도 불구, K-화장품·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은 식을 줄을 몰랐으며 실질 비즈니스 성과는 오히려 더 높았었다는 평가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부스 참가를 진행했던 해피엘앤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전체 부스 규모와 참가 기업 수 측면에서 전년 대비 축소된 모습이었으나 현장 체감 열기는 오히려 더욱 높았다”며 “특히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K-화장품·뷰티에 대한 관심을 높이 표명했을 뿐만 아니라 주요 한국 기업 부스에는 상담과 제품 체험을 위한 방문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K-뷰티, 여전히 ‘핵심 카테고리’ 전시 현장에서는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색조·보디·헤어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K-화장품·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단순 완제품 구매를 넘어 OEM·ODM 기반의 브랜드 론칭 상담이 증가한 점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이는 베트남 내 로컬 브랜드 성장과 맞물려 ‘제조 파트너로서의 한국’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한국면세점협회(회장 조병준)가 4월 25일(토)부터 5월 31일(일)까지 ‘2026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는 면세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할인 행사다. 롯데‧신라‧신세계‧현대‧아이파크신라 면세점 등이 참여한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과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행사에서는 3천만 원 규모의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목표로 온누리상품권과 제주 탐나는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한국면세점협회는 면세점별 행사 정보를 국문·영문·중문·일문 등 4개 언어로 소개한다.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계획이다. 면세점별 온‧오프라인 행사 정보는 24일(금)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koduf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병준 한국면세점협회장은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를 통해 국내 면세산업의 발전을 이끌 전략이다. 면세점이 내·외국인들의 쇼핑 명소로 자리잡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피부 기반기술 개발 사업단(사업단장 황재성· www.ncrkorea.kr ·이하 사업단)은 2026년도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를 통해 최종 3개 과제를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의 화장품 R&D 지원사업으로 국민 피부건강 증진과 화장품 산업의 국가 핵심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 종료 시점을 고려, 단기간 내 성과 창출이 가능한 ‘수출국 인허가 대응을 위한 규제대응 평가기술 지원’ 분야에 한해 신규과제를 공모했다. 선정 과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1년 9개월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11개 과제가 접수돼 3.7대 1의 경쟁률(3개 과제 선정)을 기록, 관련 업계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과제 평가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이드라인에 따라 화장품·피부과학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단이 서면·발표 평가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했다. 관련해 평가단은 “연구개발계획서의 사업 목표 부합성·중복성 여부·연구 내용의 타당성·연구비 집행 계획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3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단 관계자는 “새로 선
메디큐브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가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는 2022년 2월 출시 후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4년 만에 1000만개 이상 팔리며 글로벌 성과를 입증했다. 미국‧일본‧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매출을 올렸다. 이 제품은 자기 전 얼굴에 바르면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한다. 얼굴을 감싸 보습과 탄력을 강화한다. 베개나 침구 등에 묻어남이 적고, 사용감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제형과 사용법이 소비자 관심을 끌며 판매개수가 증가했다. 콜라겐 마스크는 미국서 300만 개 이상 판매됐다. 3월 미국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기간 화장품 전체 매출 2위에 올랐다. 영국‧일본에서도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콜라겐 마스크는 간편한 사용법과 확실한 효과를 결합했다. 차별화한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미국 AI 헬스케어 기업 이온헬스(EON.HEALTH)와 손잡고 ‘개인 건강 맞춤형 화장품 큐레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지난 22일 코스맥스 본사(경기도 성남시)에서 개인 맞춤형 뷰티 및 웰니스 솔루션 구축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디지털 AI 기술과 물리적 제품의 결합이다. 이온헬스는 미국 보스턴을 기반으로 MIT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수집한 생체 신호와 활동 데이터를 분석, 개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온헬스의 데이터 분석 역량에 코스맥스의 화장품 제조 노-하우를 접목하겠다는 전략을 공유하고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사용자가 촬영한 피부 사진과 웨어러블 기기로 수집한 건강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개인 피부·건강 상태에 맞춰 현재 필요한 유효성분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화장품을 추천하는 방식의 고도화 제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코스맥스는 제안 정확도 향상에 전 세계 5천 여 곳의 고객사와 협업하며 쌓아온 방대한 제품·소비
올리브영이 7월까지 ‘서바이벌 뷰티’ 캠페인을 열고 여름 화장품 할인전을 펼친다. 서바이벌 뷰티(Survival Beauty)는 생존형 뷰티 트렌드를 뜻한다. 기후변화로 여름이 앞당겨지는 흐름에 발맞춰 기획했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열감·유분·트러블 등을 관리하는 제품을 제안한다. 올리브영은 온라인몰에 여름철 뷰티 제품 120종을 선보인다. △ UV 케어 △ 트러블 케어 △ 유분·땀 케어 △ 쿨링 케어 등 네가지 주제로 제품을 구성했다. 피부고민에 맞는 기초‧색조 화장품을 선택할 수 있다. UV 케어 부문에선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을 소개한다. 선케어 제품과 손‧헤어 전용 자외선 차단제 등을 선별했다.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올리브영 선케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1% 신장했다. 선크림‧선스틱‧선스프레이 등을 동시에 사용하는 사례도 늘었다. 얼굴부터 모발‧손까지 관리하는 자외선차단제를 여러 가지 제형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여름 날씨는 덥고 습하다. 피부 트러블과 유분이 증가하기 쉽다. 트러블 케어 부문에는 징크 성분의 스킨케어 제품, 메이크업 픽서, 체취 관리용 데오드란트 등을 소개한다. 쿨링 케어 존은 피부 열감을 낮추는 보디 미
화장품 제조서비스 기업 넥스트팬지아(주)(Next Pangaea·대표 임동훈)가 북유럽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대형 H&B 버라이어티 스토어 체인 ‘노멀’(Normal)과 300만 달러 규모의 PB(Private Label) 화장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멀은 2013년 덴마크에서 출발해 현재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네덜란드·프랑스·핀란드·포르투갈·스페인 등 유럽 8국가에서 9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럽 최고속 성장 버라이어티 스토어 체인이다. 스킨케어·헤어케어·메이크업·생활용품 등을 합리성에 기반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노멀은 최근 이탈리아까지 진출을 선언하는 등 유럽 남부 지역까지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넥스트팬지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유통사의 PB 화장품 라인업에 스킨케어·마스크팩 등 40여 종 이상의 SKU를 공급한다. 스킨케어 제형 개발부터 패키징·라벨링·수출 서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넥스트팬지아의 통합 제조서비스 역량이 이번 계약 체결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넥스트팬지아가 자체 구축한 AI 시스템이 있다. 고객이 참고 제품 이미지 한 장을 업로드하
화장품 소재·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박람회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 부스를 열고 참가, 차세대 바이오 액티브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일궜다. 대봉엘에스는 △ L-PDRN First △ DecelAge Peptide △ RedCabbage ExoSkin △ Tremellan-MC Extract 등 자사 독자 원료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K-Beauty goes global’을 콘셉트로 한 부스에서는 피부 재생·셀룰러 롱제비티·엑소좀 딜리버리·차세대 보습 등 글로벌 스킨케어 트렌드를 반영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차별화 기술 기반 액티브 라인업 강조에 공을 들였다. 특히 DecelAge Peptide는 ‘이노베이션 존’에 출품, 현장을 찾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 발효 기술 기반의 비건 펩타이드 시스템으로 스트레스 환경에서 발생하는 세포 손상을 완화하고 피부 회복 리듬을 개선하는 셀룰러 롱제비티 소재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전시 기간 동안 약 500건에 달하는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유럽 시장 확대 전략도 본격 전개 중이다. 대봉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