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의약품·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첫 의료기기 제품 ‘DB JINO Algi Bio Cell MD’(디비지노 알지 바이오 셀 엠디) 개발을 완료, 의료기기 사업 확장을 위한 기술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성과는 대봉엘에스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원료 설계와 소재 기술력을 의료기기 구조 설계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기존 화장품·원료 중심 사업에서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전환점으로 평가할 수 있다. 상처 회복 과정 전반 관리…재생 중심 의료기기로 설계 ‘DB JINO Algi Bio Cell MD’는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를 보호하고 회복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설계한 2등급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의료기기. △ 레이저·MTS 등 피부 시술 후 재생 관리 △ 수술 후 상처 보호 △ 피부 장벽 손상 부위의 국소 보호 등 실제 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사용 환경을 고려해 개발했다. 단순한 보습이나 장벽 케어를 넘어 상처 회복 과정 전반을 관리하는 재생 중심 의료기기로 설계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제품의 핵심 기술은 대봉엘에스가 논문을 통해 과학 기반의 타당성을 입증한 독자 원료 하이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누적 판매량 600만 대를 넘어섰다. 에이피알이 운영하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은 지난해 하반기 500만 대를 돌파했다. 국내외 판매량이 계속 늘며 추가로 100만대가 더 팔렸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사용 목적과 피부 고민에 따라 세분화됐다. 대표 제품인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각 기기에는 △ 중주파(EMS) △ 고주파(RF) △ 집속 초음파(HIFU) △ 일렉트로포레이션(EP) 기능을 담았다. 메디큐브 화장품과 함께 쓰는 홈케어 프로그램을 설계해 소비자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성장 비결로 두 가지를 꼽았다. 해외시장 매출 신장과 제품 라인업 확장이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미국‧일본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등 신규 시장에서도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뷰티 디바이스 총 판매량 가운데 해외 비중은 60%를 웃돈다. 뷰티 디바이스 매출의 주역은 부스터 프로다. 부스터 프로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대표하는 핵심 제품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에 참가한 각국 정상 배우
어노브(UNOVE)가 2월 미국 세포라에 입점한다. 품목은 ‘딥 데미지 리페어’와 ‘데미지 리페어&샤인 리브인 컨디셔너’다. 데미지 컨디셔너는 미국 소비자를 위해 개발했다.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고 부드럽게 관리한다. 머리카락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유리처럼 반짝이는 글래스 헤어를 연출한다. 세련된 플로럴 머스크 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어노브는 미국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미국 할리우드 헤어아티스트 ‘제니 초’(Jenny Cho)와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K-헤어케어의 혁신성을 전파하며 시장 점유율을 넓힐 전략이다. 어노브 관계자는 “미국 세포라 성과를 바탕으로 아마존‧코스트코를 공략할 예정이다. 3월 영국 부츠와 하반기 캐나다‧호주 세포라 진출도 앞뒀다. 현지 소비자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클리오라이프케어가 한국외대 G-RISE사업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디지털 마케터를 양성한다.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실무형 인재를 육성할 전략이다.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가를 배출해 기업·대학·지역사회 공생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클리오라이프케어는 한국외대 G-RISE사업단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디지털 마케팅 교육 △ 인턴십 기회 제공 △ 취업 연계 △ 협력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신선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소비자 친화적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지연 클리오라이프케어 대표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인재 교육에 힘쏟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내재화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리오라이프케어는 클리오의 자회사로 건강기능식품과 식품 등을 판매한다. 사업 외형이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실무형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닥터지가 24일까지 호주 ICC시드니에서 열리는 뷰티 페스티벌 ‘월드 오브 W’에 참가한다. ‘월드 오브 W’(World of W)는 W코스메틱스가 주최하는 뷰티 행사다. 소비자에게 뷰티 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닥터지는 행사장에 부스를 열고 K-스킨케어의 우수성을 알린다. 부스는 ‘쿨다운 오아시스’(Cool-down Oasis)를 주제로 꾸몄다.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호주의 1월 기후에 맞춰 기획했다. 자외선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닥터지는 부스에서 호주 소비자들에게 진정‧수분 솔루션을 알리고 있다. 또 주력 제품인 레드 블레미쉬 수딩 크림과 세럼을 선보인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누적 판매량 3,200만 개를 돌파했다. 병풀 성분과 독자 개발한 10-시카 복합체가 열감을 낮추고 피부장벽을 개선한다.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은 깊은 수분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일반 시카보다 효과가 우수한 히알 시카 성분을 담았다.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닥터지는 부스에 한국 전통놀이인 ‘대형 윷놀이’ 게임을 마련했다. 윷놀이 참가자들에게 닥터지 대표 제품을 증정한다. 안
무지개맨션이 2월 22일까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플레이라운지’에 참여한다. 코리아그랜드세일 플레이라운지는 서울 아모르나폴리 안국점에 자리 잡았다.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면 다양한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다. 무지개맨션은 이곳에 베이스‧아이‧립 메이크업 제품을 전시했다. 슬릭 쿠션을 비롯해 아이팔레트, 섀도, 블러시, 립밤 등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있다. 방문객에게는 틴트‧글로시 견본품을 제공한다. 무지개맨션은 2월 11일(수)부터 2월 13일(금)까지 서울 명동에서 운영되는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에도 참여한다. 무지개맨션 관계자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코리아그랜드세일 플레이라운지를 시작으로 해외 고객과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