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지난 22일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신호탄으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베트남 보건부와 화장품을 포함한 식품‧의약품‧의료기기 안전성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화장품·식품‧의약품 등 안전 규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과 신뢰를 강화하여 관련 제품 교역 활성화는 물론 양국의 생활 안전 제고에도 기여할 목적으로 기획, 추진한 사안이다. 양해각서 주요 내용은 △ 법령‧허가‧기술‧공급망 등 정보 교환 △ 인공지능(AI)‧디지털‧바이오헬스 등 신기술 분야 협력 △ 의료제품 접근성과 규제 신뢰 촉진 △ 고위급 회의 개최 등 실질 이행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다. 관련해 식약처 측은 “특히 이번 협력 체결은 K-의약품‧푸드 등 비관세 장벽 완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의약품 참조국으로 인정될 경우 약 43억 달러(한화 약 6조4천억 원·2025년 베트남 관세총국 자료 기준) 규모의 베트남 수입의약품 시장 진출 확대와 연간 약 1천억 원 규모의 K-의약품 수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하루에도 수 차례 손 세척과 손 소독을 반복한다. 감염 관리와 환자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지만 이로 인해 손 피부는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며 심할 경우 갈라짐과 자극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의료진의 실제 업무 환경에 주목해 아람휴비스(회장 박동순)가 개발한 ‘메디커스텀 핸드크림’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메디커스텀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간호본부와 아람휴비스가 지난 2018년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브랜드. 메디커스텀 핸드크림은 잦은 손 세척과 강도 높은 손 소독으로 손상되기 쉬운 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탄생했다. 단순한 보습 제품 수준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의 업무 환경과 사용 경험을 세밀하게 반영해 개발됐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특히 메디커스텀 핸드크림은 간호사의 직무에 따른 사용 환경 차이를 고려해 제품을 설계한 점이 눈에 띈다. 간호 업무는 같은 의료 직군 내에서도 역할과 근무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손이 받는 자극과 필요한 사용감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메디커스텀 핸드크림은 △ 행정 간호사 △ 외래 간호사 △ 병동 간호사 △ 수술실 간호사로 구분해 각 직무 특성에 맞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와 내추럴한 향으로 공간의 특별함을 더하는 쿤달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매거진 ‘뷰티쁠’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움직이는 무빙팝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3천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원밀리언 리아킴과 협업한 ‘해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동 개발한 향기 ‘어웨이큰 플로우’를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해당 향을 적용한 △ 모이스트 글림 바디워시 △ 실키 글림 바디로션 △ 익스폴리에이팅 워터풀 핸드워시 △ 실키 앤 버터리 핸드크림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갖는다. 이와 함께 △ 솔리드 퍼퓸 밤 △ 듀 드롭 글레이즈 밤 △ 새틴 글로우 쉬머 오일 등 다양한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오브제바이쿤달만의 향과 텍스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 제품 솔리드 퍼퓸 밤은 지난해 10월 △ 로즈페탈 △ 그린바이화이트티 △ 네이키드크림 △ 스테이우드 네 가지 향으로 선보인 고체 타입 향수. 물결이 잔잔히 퍼지듯 향이 부드럽게 스며들고 확장되는 이미지를 디자인에 담았다. 출시 직후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최근에는 베어베리크림 향의 핑크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출시해 라인업
아모레퍼시픽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가 브랜드 최초의 올-인-원 제품 ‘로맨틱 올인원 로션’을 선보인다. 지난 1996년부터 이어온 오딧세이 로맨틱 라인의 헤리티지와 기능을 집약한 제품. 브랜드 최초의 올-인-원 로션이다. 오딧세이는 그동안 스킨·로션 제품 중심으로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시장 입지를 구축해왔다. 간편한 사용성을 선호하는 남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 신제품을 기획했다. 로맨틱 올인원 로션은 로맨틱 라인의 시그니처 향을 그대로 담은 올인원 로션으로 한 번의 사용만으로 스킨케어와 향 케어를 동시에 완성할 수 있다. 스킨·로션·에센스를 하나로 결합한 플루이드 제형이 산뜻하게 흡수돼 끈적임 없이 사용 가능하다. 상쾌한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은은한 플로럴과 머스크 잔향으로 이어지는 로맨틱 라인 특유의 향을 스킨케어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올인원 로션 하나만으로도 은은하게 지속하는 향을 더해 남성 데일리 케어를 완성해준다. 5중 히알루론산과 그린티 워터를 함유해 깊은 보습을 제공한다. 저분자 콜라겐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성분을 더해 수분 보습부터 안티에이징까지 6중 기능성 케어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남성 주요 피부 고민이
비오템이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다. 김우빈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내면의 단단함을 갖춘 배우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스킨 피트니스’(SKIN FITNESS)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일치한다는 판단이다. 비오템은 김우빈과 ‘아쿠아파워 올-인-원’ 화보를 촬영했다. 김우빈은 강인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묵직한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며 시선을 모았다. 운동 후의 청량함과 남성적인 역동성을 드러냈다. 비오템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토너와 로션 기능을 결합했다. 바이오테크 플랑크톤™ 성분이 수분 에너지를 공급한다.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4.4℃ 낮춘다. 투명한 워터 젤 제형이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겔랑이 송혜교와 촬영한 ‘키스키스 허니 인텐스 매트 립스틱’ 화보를 소개했다. 송혜교는 강렬한 컬러 대비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신제품은 겔랑 ‘키스키스’의 매트 버전이다. 선명한 발색과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허니, 비즈왁스,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등이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제공한다. 꽃에서 영감을 받은 20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칸타코리아가 한국에 거주하는 북미 여성 100명을 패널로 구성했다. 북미 패널을 통해 K-뷰티 제품의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북미 패널의 국적은 미국·캐나다 등이며 연령은 20대부터 40대까지다. 인종은 백인‧흑인‧히스패닉계 등 다인종으로 구성했다. 칸타코리아는 북미 패널의 특징으로 △ 한국에서 K-뷰티를 소비하면서 △ 자국의 뷰티문화와 언어를 보유했다는 점을 꼽았다. 글로벌 소비자의 시각을 시간‧장소 제약 없이 국내에서 생생하게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북미 패널을 활용해 온라인 정량 서베이부터 집단 좌담회, 워크숍, 심층 개별 인터뷰, 오감 평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의 △ 사용감·효과 조사 △ 루틴 수용도 평가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용어 적합성 확인 △ 쉐이드·언더톤 포트폴리오 검증 등을 실시한다. 이릍 통해 제품 출시 전 리스크를 사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까?’가 아닌 ‘어디서, 왜 막히는지’ 사전 식별해 대응책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또 구매‧비구매 이유를 소비자의 실제 언어로 전달한다. 아울러 칸타코리아는 ‘K-뷰티 글로벌 소비자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표한다
K-향수 브랜드 본투스탠드아웃이 서울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 ‘본투스탠드아웃 플래그십 성수’는 한남‧삼청에 이은 세 번째 매장이다. 성수동은 수제화와 가죽 공방의 역사가 오랜 시간 축적된 동네다. 지역 특성을 매장에 반영했다. 붉은 벽돌 건물을 활용하고, 성수동의 산업 유산과 근대화의 흔적을 담았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1층과 2층, 별관으로 구성됐다. 1층에선 벽돌과 폐가죽의 질감을 느끼며 시간을 감각할 수 있다. 향수는 제품을 넘어 작품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미술가들의 작품도 어우러졌다. 2층은 아티스트 그룹 ‘사일로 랩’과 기획했다. 초대형 미디어 아트를 경험하는 공간이다. 관람자의 움직임을 포착해 이미지로 제시한다. 향수 진열대는 목재 팔레트를 재활용했다. 별관에선 브랜드 철학과 감각을 밀도 있게 재현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기호들과 예술작품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이번 매장에서는 스페셜티 커피 라인과 여행용 스프레이도 소개한다. 스페셜티 커피는 6가지 향미로 세분화했다. 본투스탠드아웃은 성수 매장 개점을 기념해 향수‧핸드크림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이 미국 마리끌레르 상을 차지했다. 이 제품은 마리끌레르가 개최한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Marie Claire 2026 Readers’ Choice Awards)에서 클렌징 오일 부문에 선정됐다. 마리끌레르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는 올해 신설된 독자 참여형 시상식이다. 소비자들이 투표를 실시해 각 부문별 제품을 뽑는다.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은 지난해 8월 기준 약 2,200만 병 판매됐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올리브영 클렌징 오일 부문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식물성 영양 오일이 블랙헤드와 메이크업 잔여물을 자극없이 말끔하게 제거한다. 세정 후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채우는 스킨케어 기능도 갖췄다. 이 제품은 마리끌레르 공식 수상 페이지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가벼운 제품”, “K-뷰티 필수품”, “민감 피부에게 효과적인 제품” 등으로 소개됐다. 마녀공장은 북미 뷰티매체에서 상을 차지하며 베스트셀러의 품질을 입증했다. ‘얼루어 뷰티 어워즈 2025’, ‘뉴뷰티 어워즈 2025’에 연이어 거둔 성과다. 대중과 뷰티 전문가에게 두루 인정 받으며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과시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북미 시장에
한국콜마가 자외선차단제의 영역을 두피로 넓히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에 나섰다. 최근 K-선크림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두피 전용 제품으로 K-선케어 시장 영역과 영향력 확대를 본격 전개하겠다는 선언이다. 한국콜마는 두피에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 ‘스칼프 선에센스’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스칼프 선에센스는 SPF 50+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하는 두피 전용 선케어 제품. 얼굴에 에센스를 바르듯이 두피에 바르면 자외선을 효과 높게 차단해 준다. 자외선차단제는 제형 특성상 자외선 필터나 오일 성분이 많이 함유될 수밖에 없다. 두피에 발랐을 때 모발이 뭉친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한국콜마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2년 여의 연구 끝에 수용성·친유성 자외선 차단 성분의 최적 배합 비율을 찾았다. 한국콜마 헤어연구팀과 선케어팀의 개발 노-하우를 담은 융합 기술로 모발 뭉침 없이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가벼운 사용감도 구현해냈다. 한국콜마는 두피가 태양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임에도 불구하고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두피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피 염증을 유발하고 모낭을 손상시켜 탈모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