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글로벌 화학기업 이스트만과 손잡고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협업으로 지속가능성과 기능성을 함께 갖춘 재생 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16일 종합기술원(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미국 최대 화학기업 이스트만(Eastman)과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사장과 트래비스 스미스(Travis Smith) 이스트만 수석부사장(EVP) 등 두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스트만은 지난 1920년 미국에서 설립, 첨단 소재와 기능성 첨가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표 석유화학기업으로 성장했다.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해 동일한 품질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 등 지속가능 소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색조 화장품에 사용하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재생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 색조화장품은 발림성과 밀착력, 지속력 구현을 위해 합성 소재를 사용해왔다. 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셀룰로오스와 자연 분해가 가능한 폴리머를 각각
사단법인 한국소공인수출협회가 1월 22일(목) 오후 2시 서울뷰티허브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중소·인디 화장품 기업의 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한류 박람회 연계 K-뷰티 홍보 지원 사업과 해외 바이어 상담회 운영 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은 최근 “△ 해외 한류 박람회 연계 K-뷰티 전시·체험 존&바이어 상담회 운영 △ 해외 화장품 바이어 상담회 운영 등 두 가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간다”고 공식 확인했다. 한류 박람회·바이어 상담회 프로그램별 지원 먼저 관계 부처 합동 해외 한류 박람회 연계 K-뷰티 전시·체험&바이어 상담회 운영 사업의 경우 한류 박람회 개최지(미국·프랑스·멕시코)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K-뷰티 체험ˑ홍보를 진행하는 동시에 화장품 기업과 현지 바이어와의 일 대 일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한다. 화산연은 “해당 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한류 박람회 개최 국가별로 각각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현재 참여 기업 모집 일정은 △ 미국 2월 4일까지(확정) △ 프랑스 3월 중 △ 멕시코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운영하는 해외 화장품 바이어 상담회 운영 사업은 국내 화장품 기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대전 도마동에 미용산업 특화 시설을 만든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원장 장대원)이 21일(수)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 장대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 시·구의원, 도마2동 주민협의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2동(도마동 105-77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삼았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여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직주락(職住樂)은 직장‧주택‧오락시설이 모인 도시나 복합단지를 뜻한다. 대전시는 2024년 5월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대전뷰티산업진흥원)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서구 도마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이다. 대전시는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에 사업비 144억 5,200만 원을 투입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232.91㎡ 규모로 건립한다. 이곳을 글로벌 뷰티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원도심을 활성화할 전략이다. 뷰티산업 중심의 직주락 허브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끈다는 목표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027년 하반기 도솔마을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신사옥에서
딥블루닷이 28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역삼동 그라운드옥탑 3층 1호실(커피스미스 건물)에서 ‘2026 뷰티 생존 전략’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매출 100억과 1,000억을 가르는 한 끗 차이’를 주제로 삼았다. 세부 주제는 △ 유행을 넘어서, 글로벌 팬덤을 만드는 믹순(믹순 김재경 이사, 안호정 팀장) △ 마케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26년도 전략 설계하기(새벽네시 이은솔 대표) △ 매출 1천억 이상 뷰티 브랜드 20곳 만나고 배운 점(싱클리 이승곤 한국사업총괄) △ 2026년, 틱톡 이후 임상이 시장을 결정한다(KODEOK 이지윤 대표) 등이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최대 뷰티 전시회에서 기초와 색조를 아우르는 융합 전략으로 참가 브랜드 기업과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탐색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코스맥스는 맞춤형 조색 기술로 일본 시장에서 증가하는 K-뷰티 베이스 메이크업 수요를 공략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코스맥스재팬(법인장 어재선)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한 ‘코스메위크 도쿄 2026’(COSME Week Tokyo 2026) 부스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스메위크는 매년 약 750여 곳의 화장품 제조업체·브랜드 기업·건강기능식품 기업·부자재 업체가 부스 참여하고 약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로서의 명성을 가지고 있다. 코스맥스는 부스 내 △ K-뷰티 △ 메가 트렌드 △ 컬러 트렌드 존을 구성, 현지 고객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코스맥스의 글로벌 컬러 트렌드 연구 능력을 강조한 ‘셰이드 아틀라스’(Shade Atlas)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코스맥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분석해
슬록이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서 클린뷰티 특별관을 운영한다. ‘2026 서울 인디뷰티쇼’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인디뷰티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B2B·B2C 융합형 전시회다. 올해는 △ 제품 전시회 △ 비즈니스 매칭 △ 유통 상담 △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슬록(대표 김기현)은 이 전시회에서 ‘클린뷰티 2.0 Show in Show’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서울 인디뷰티쇼와 업무 협약을 맺고, 참여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 참가사를 대상으로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슬록은 참가사에게 △ 공동존·공동디자인을 통한 집중 노출 △ 클린뷰티 세미나 연사 참여 기회 △ 공동관 트래픽·바이럴 이벤트 △ 밸류체인 기반 비즈니스 매칭 △ 전용 홍보 채널 가동 기회를 준다. ‘클린뷰티 2.0 Show in Show’ 참가 자격은 △ 브랜드 △ 패키징 △ OEM‧ODM △ 원료 △ 인증·규제 대응 △ 서비스 분야다. 이달 말까지 슬록 K-서스테이너블 홈페이지(www.k-sustainable.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가 브랜드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 포토프레임 세트 증정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는 히알루론산 보다 5배 강력한 보습력의 슈퍼 그린티를 함유한 포뮬러로 각질 20층까지 수분을 공급해 강력한 속보습 에너지를 전달한다. 수분 보호에 도움을 주는 그린티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제형으로 무너진 피부 장벽 기능을 106% 개선해 주는 보습 에센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니스프리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올리브영 온라인몰 등에서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160ml 본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제품 1개를 구매할 때마다 포토프레임 1개를 증정한다.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160ml 본품)로 구성한 기획세트와 패키지 구매 시에도 적용한다.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160ml 본품) 2개의 패키지 구매 시에는 포토프레임 2개를 증정하고 본품+리필형(160ml) 패키지 구매 시에는 본품 기준에 따라 포토프레임 1개를 준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이니스프리의 기존 샘플 증정 혜택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더욱 풍성한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구매처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그린티 밀크 보습
FDA화장품인증원 정연광 대표 컨설턴트의 부친 고 정순석 씨가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빈소는 거창장례식장(경남 거창군 거창읍 장팔길 159-15) 2층 특실에 마련했다. 오는 24일(토) 오전 7시 발인해 경남 거창군 남상면 대산리 선영에 안장한다. 연락처 055-944-4444.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서울대학교·일본 도쿄대학교와 손잡고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두 국가를 대표하는 유수 대학과 약물 전달체 기술 원리를 화장품에 접목한 신규 솔루션을 개발해 연내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코스맥스는 “일본 도쿄에서 서울대학교·일본 도쿄대학교와 글로벌 공동 연구를 위한 3자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 코스맥스비티아이 윤석균 BI(Bio Innovation) 랩장 △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이연 교수 △ 도쿄대학교 오라시오 카브랄(Horacio Cabral) 바이오 엔지니어링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성장 주목, 피부 전달체 연구 고도화 코스맥스와 두 학교는 최근 의료용 시술 원리를 화장품에 접목해 고속 성장하는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주목, 유효성분 흡수를 돕는 피부 전달체 연구 고도화를 본격 진행한다. 코스맥스와 공동 연구팀은 연내 전달체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에 나서겠다는 로드맵을 밝혔다. 핵심은 뷰티 디바이스와 연동하는 신규 고분자 나노 입자를 개발하고 디바이스 작동 시 피부에 활성 성분이 보다 효율성 높이 전달하는 기술이다.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