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국콜마 세종공장을 방문, 올해 1호 국내 복귀 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콜마에 직접 선정확인서를 전달하고 유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한국콜마가 밝혔다. 한국콜마는 “김정관 장관이 세종시 전의면 소재 한국콜마 세종공장을 방문, 주요 생산 시설을 둘러본 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전하고 “현장에는 강경성 코트라 사장과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도 함께 했다. 산업부와 업계 관계자들은 한국콜마 세종공장의 주요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화장품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세종공장은 전세계 콜마 생산기지의 헤드쿼터. 국내외 4천500여 곳에 이르는 고객사로 향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세종공장이 지어질 당시 아시아 내 단일 공장으로 최대 규모였다. 연간 8억9천만 개의 기초화장품을 생산하며 최근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콜마 제조 선크림도 전량 이곳에서 만들고 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 심텍(김영구 대표) △ 네패스(이창우 대표) △ 대한전선(송종민 대표) △ 성우하이텍(조성현 부회장) △ 한화엔진(김종서 대표) △ 태성(진창만 전무) △ 자화전자(김찬용 대표) 등 유턴
‘폭풍 성장 10년’ 국가전략산업으로 우뚝 선 ‘K-화장품·뷰티’ ‘수출·고용·기술·문화’ 4대 요소 결합…올해 3년 연속 수출 100억$ 고지 돌파 낙관 매출 1000억 순수 브랜드 기업 30곳 이상…코스맥스·한국콜마 등 ODM 기업 ‘든든한 지원’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발전,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기치를 내건 코스모닝이 올해 창간 10주년(8월 15일)을 맞이합니다. 코스모닝은 현 시점에서 K-화장품·뷰티 산업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새롭게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어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는 대 주제를 설정하고 △ 산업 전반 △ 제조 패러다임 변화 △ 브랜드 △ 유통 변화 △ 소재·부자재(용기) 산업의 새 판도 △ 글로벌 생태계 확장 등 6개 부문에 걸쳐 기획 특집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들어가면서 K-코스메틱 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무역수지 흑자 수출 품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일반대학원에 뷰티산업학과를 신설하고, 김주덕 전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장을 석좌교수로 영입했다. 김주덕 교수는 30여년 동안 국내 뷰티교육을 이끌어온 중심인물로 꼽힌다. 숙명여대와 성신여대에서 수많은 뷰티 전문가를 배출하며 화장품산업의 질적 발전을 견인했다. 체계적인 뷰티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학사‧석사‧박사로 이어지는 고학력 전문가 양성 체계를 확립했다. 연구실에서 강단까지…김주덕 교수의 K-뷰티 여정 김주덕 교수는 1993년 뷰티교육의 불모지에서 대학 강의를 시작했다. 이후 화장품과 뷰티‧바이오‧AI‧예술 등을 융합해 커리큘럼을 고도화했다. 전문대 화장품학과를 시작으로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뷰티학과과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신설했다. 33년 동안 강단에 서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K-뷰티 교육 프로그램을 중국‧베트남 등 해외에 보급했다. 이에 앞서 김주덕 교수는 1989년부터 1994년까지 LG생활건강 화장품연구소에 몸담았다. 화장품 1세대 연구원이자 화학자로서 K-뷰티 1차 웨이브를 주도했다. 다양한 히트상품을 개발하며 국내 화장품산업의 글로벌 태동기를 현장에서 경험했다. 화학자의 차가운 머리와 연구원의 분주한 손으로 글로벌 감
쇼피코리아 ‘2026년 글로벌 쇼핑몰 활용 판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쇼핑몰 활용 판매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다.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늘리기 위해 쇼핑몰 입점부터 판매 촉진까지 전 과정을 뒷받침한다. 쇼피코리아(대표 아만다 엉, Amanda Eng)는 5년 연속 사업 수행기관으로 뽑혔다. 올해도 참여 기업의 해외 진출부터 안정적인 성장까지 이끌 전략이다. 쇼피코리아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동남아시아와 대만‧중남미(브라질‧멕시코) 시장에 진출했다. K-뷰티 브랜드가 이들 지역과 국가 등에 안착하도록 다각도로 지원했다. 대표적인 성공 브랜드는 더샘이다. 더샘은 2025년 사업 참여 후 일평균 주문 금액이 약 800% 증가했다. 스킨푸드‧베리시‧나드 등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6년 중남미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약 2,8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쇼피코리아는 중남미시장에 맞는 유통‧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며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중남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K-뷰티 브랜드를 널리 소개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올해 글로벌 쇼핑몰 지원사업에 많은 기업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에서 ’오, 리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세계 18세~3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뷰티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로레알은 34년째 공모전을 열고 배움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럭셔리 프래그런스의 미래를 설계하라’(Craft the Future of Luxury Fragrance)를 주제로 열렸다. 국내에선 1,400명이 참가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제품 장인정신(Product Craft) △ 첨단 기술 & 과학(Tech & Science) △ 변혁적 경험(Transformative Experience) △ 광고 & 커뮤니티(Advocacy & Communities) 4개 분야에 걸쳐서다. 국내 준결승과 결승전은 로레알코리아 본사에서 열렸다. 결선에선 6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오, 리얼!’ 팀(김민지, 양내원, 임호택)은 고급 향기의 미래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제시했다. 이 팀은 프랑스 파리 로레알 본사에서 개최되는 국제 결선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로레알코리아는 우승팀 전원에게 로레알코리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국제 결선을
올리브영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열리는 ‘KCON JAPAN 2026’과 연계해 진행한다. 뷰티 브랜드 55개가 164평 공간에 부스를 꾸린다. 부스를 올리브영 매장처럼 꾸미고, 이동 공간은 K-뷰티 쇼핑 성지인 명동‧홍대 길거리를 재현한다. 올리브영의 큐레이션 역량을 집약한 특별 존도 마련했다. ‘한국 코스메 랭킹존’에서는 지난해 인기를 끈 제품을 소개한다.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작 가운데 36개 제품을 소개한다. ‘K뷰티 셀렉트존’에서는 한국식 뷰티 관리법을 제안한다.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단계별 기초‧색조‧이너뷰티 루틴을 제안한다. ‘K뷰티 지니어스’로 불리는 크루가 현장에서 제품과 루틴을 추천한다. 올리브영은 ‘오리양 한정존’도 운영한다. K-뷰티 세트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제품 체험 후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세트 제품 할인쿠폰과 올영세일 쿠폰을 증정한다. 뷰티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터치업 라운지’에선 뷰티 컨설턴트가 메이크업을 해주는 ‘퀵 터치업 서비스’를 진행한다. ‘바이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가 5월 14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뷰티 B2B 마케팅회사 슬록과 화장품 B2B 플랫폼 프리몰드닷넷이 공동 주최한다. 뷰티 세미나, 밋업, 네트워킹 등을 한 자리에서 밀도 있게 진행한다. 올해 3회째를 맞아 참가자 수를 늘리고 실무 중심 B2B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 혁신 제조기업 11개사가 참가한다. 원료, OEM‧ODM, 용기·패키징 기업이 차별화한 기술력을 발표한다. 원료사는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이 참여한다. OEM‧ODM사는 △ 맥본 △ 소폼 △ 쎙코 △ 씨티케이 △ 에이알디 등으로 구성됐다. 용기·패키징사는 △ 신일피비씨 △ 에어로디스팬싱솔루션 △ 엘로드 △ 와이원글라스 △ 코스크리에타 등이다. 이들 기업은 세미나에서 초격차 기술을 소개하고, 1:1 비즈니스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조사는 화장품 신제형부터 글로벌 뷰티 트렌드까지 다채롭게 알려준다. 원료기업은 글로벌 뷰티산업을 이끄는 천연 성분, 입욕제, 향수 등을 제안한다. 용기회사는 글로벌시장에 특화된 에어리스‧알류미늄‧유리 용기와 에어로졸 펌프 등을 선보인다.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는 선착순 200명에 한
더스킨팩토리(대표 노현준)가 운용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네시픽(NACIFIC)이 지난 24일 오픈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2층 뷰티 존에 공식 입점,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무신사 메가 스토어 성수는 약 2천평 규모의 패션·뷰티·F&B 복합 쇼핑 공간이자 성수동의 새로운 리테일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네시픽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10종의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품목으로 브랜드 베스트셀러 △ 시카 PDRN 라인(진정·컨디션 케어) △ 라이스 펩타 라인(윤광·탄력 케어)이 선봉에 선다. 특히 시카 PDRN 젤 클렌저와 라이스 펩타 콜라겐 샤베트 클렌징 밤은 2025 화해 뷰티 어워드 1위를 수상, 소비자로부터 이미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라이스 펩타 콜라겐 샤베트 클렌징 밤은 딥클렌징과 세안 후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튜브 타입으로 위생성을 확보해 사용이 가능하다. 임상(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세정력과 모공 개선등의 효과가 확인된 점도 소비자에게 소구할 수 있는 포인트다. 시카 PDRN 젤 클렌저는 비건 포뮬러와 새싹 병풀잎수 등 피부 컨디셔닝 성분을 적용한 제품으로 진정과 피부 장벽 케어를 돕는다. 일명 ‘모닝 클렌저
약국 앰플 ‘리쥬비-에스’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다. 리쥬비-에스(Rejuve-S)는 파마리서치메디케어(대표 서영재)가 약국에 유통하는 화장품이다.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3월 판매량은 초기 대비 약 120% 증가했다. 약국 화장품 열풍과 함께 리쥬비-에스 매출도 상승곡선을 탔다. 외국인들이 피부과 시술 후 약국에서 리쥬비-에스를 구매하는 사례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리쥬비-에스’는 파마리서치가 개발한 c-PDRN 성분을 함유했다. 얼굴을 진정시키고 피부 세포 재생주기를 개선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이 미백‧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 측은 “방한 외국인들이 기능성과 성분을 강화한 약국화장품을 찾고 있다. 일반의약품인 리쥬비넥스크림 열기를 리쥬비-에스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파마리서치가 설립한 유통 전문 자회사다. 관절강 주사 ‘콘쥬란’, PDRN 점안제 ‘리안 점안액’, PDRN 크림 ‘리쥬비넥스크림’, 면역증강제 ‘자닥신’, PDRN 주사제 ‘플라센텍스’ 등을 판매한다. 최근 약국 기반 코슈메슈티컬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유세린이 3월 29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8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부스를 열고 안티에이징 성분 에피셀린™을 소개했다. 이어 브라이트닝 특허 성분 티아미돌™을 기반으로 한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록시땅이 박보검 뷰티화보의 미공개 컷을 소개했다. 박보검은 화보에서 록시땅 ‘아몬드 샤워 오일’을 선보였다. 샤워 후 즐기는 편안한 힐링의 순간을 담았다. 흰셔츠와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깊이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킨텍스(일산) 전시장과 분산 개최 이외엔 대안 찾기 어려워 정부 차원 대책 절실…“임대료 지원·대체 전시장 인프라 확충 등 실질 지원 이뤄져야” 중동 전쟁으로 인한 피해가 화장품·뷰티 산업은 물론 전 세계의 재앙 수준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뷰티 전시 업계에도 또 하나의 ‘악재’가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국내 화장품·뷰티 전시회의 핵심 전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코엑스 전시장(서울지하철 삼성역 일대)이 △ GBC(옛 한전부지) △ 영동대로 지하복합개발 △ 코엑스 리뉴얼 △ 잠실 MICE 연계개발을 결합한 ‘초대형 도시 재편 프로젝트’에 따른 최소 2년 이상의 공백 사태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옛 한전부지(현대차그룹 GBC 개발·2031년 준공 목표)는 물론 오는 2028년 완공·개통을 목표로 이뤄지고 있는 ‘지하도시 개념’의 영동대로 지하복합개발(환승센터) 사업에 코엑스 전시장 리뉴얼 공사도 그 중심에 놓여 있다. 최소 18개월~최대 26개월 소요…내년엔 부분·축소·분산 운영 못피할 듯 코엑스 전시장 리뉴얼은 이미 개장 40년에 가까운 노후화와 시설 가동률 80% 이상에 의한 과밀 상태가 계속돼 그 필요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