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장품학회 2026년 춘계학술발표대회 구두 발표가 끝난 후 우수 논문상(3편)과 우수 포스터발표(7편)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우수 논문상은 △ 다양한 자극원을 활용한 Ex Vivo 인간 피부 배양 모델을 이용한 화장품 원료·제형 평가 모델 구축((주)인코스팜 김성우) △ MAPK/Akt 신호 경로를 통한 D-리모넨의 멜라닌 생성 촉진 메커니즘과 시사점(경희대학교 김찬용) △ HPLC-DAD 기반 9종 프탈레이트류 동시 분석법의 개발과 화장품 제형에서의 검증(코리아나화장품 임대성) 등에게 돌아갔다. 우수 포스터발표는 △ 폴리알킬아크릴레이트(PCAA)·글리세릴모노올레이트(CMO)를 통한 유기 자외선차단제의 SPF 향상 연구(포항공과대학교 권재영) △ Extracellular Matrix-Enhancing Effects of FERMAGEN™, Lactobacillus plantarum-Deviced PDRN, in TNF-α Treared Normal Human Fibroblasts(트리엔바이오 이하늘)(이상 소재 분과) △ BRDI Regulates Melanophilin Expression through Histone Modifications in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도네시아 공식 파트너사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PT Azelis Indonesi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화장품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대봉엘에스는 지난 2019년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지 화장품 제조·브랜드 사를 대상으로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와 효능 중심 제형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최근 아젤리스 인도네시아는 PT M.D.K와의 오피스 통합과 조직 확대를 통해 현지 영업 인프라를 강화, 이를 기반으로 대봉엘에스 소재의 시장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은 K-화장품·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인다. 대봉엘에스는 재생·진정·브라이트닝·보습 장벽 등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력 강화에 역점을 둔다. 시장 변화와 맞물려 대봉엘에스는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Indonesia Cosmetic Ingredients 2026’(ICI 2026)에 참가, 차세대 K-클린더마 기능성 소재 소개 활동을 펼쳤다. △ 비건 PDRN △ 롱제비티
KT&G 상상마당이 주최하고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가 제품 개발과 제작을 지원하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 공모전 ‘2026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달 20일 최종 접수 결과 모두 463개 팀(참여 인원 기준 1천21명 지원)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54대 1이었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96대 1 대비 약 1.6배 증가한 수치. 코코챌린지 운영 이래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코스모코스 측은 “이렇게 경쟁률이 높아진 배경에는 실질 지원을 해주는 창업 지원프로그램의 희소성과 화장품 산업에서 ODM 제조사로서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코스모코스의 멘토링이 창업 지원자들에게 매력 높게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회 째를 맞이한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전국 단위 창업 공모전이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뷰티 분야의 창의성 높은 아이디어가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스모코스의 대표 ESG 연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는 양상을 보였다. 올해 코코챌린지는 ‘여유’를
정부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출 유망기업 500개사를 ‘수출 스타’로 키운다. 산업통상부가 12일(화) 서울 ‘정샘물뷰티 101 성수’에서 ‘K-수출스타500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K-수출스타500’은 수출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산업통상부는 소비재·주력·첨단산업 분야 100개사를 올해의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기업 500개사를 육성한다. 마케팅·금융·인증 등을 기업당 최대 5.6억원, 최대 3년 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이 참여했다. 정샘물뷰티는 화장품 분야를 대표해 참석했다. 정샘물뷰티를 포함한 수출 유망기업 100개사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수출 유관단체가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샘물뷰티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건의했다. 국가별 규제로 인해 해외 인증과 마케팅에 부담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간담회에 이어 K-수출스타500 출범식과 수출 원팀 협약식이 열렸다. 정부는 ’
(사)대한화장품학회(회장 황재성· www.scsk.or.kr ) 2026년 춘계학술대회가 오늘(15일) 서울드래곤시티(용산) 그랜드볼룸 3F 한라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춘계학술대회는 오전 Key Note 세션(동물실험 모델에서 미세 생리 시스템까지: 화장품과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 전환: 한림대학교 성건용 교수)과 초청강연 2편(△ AI 심사지원 시스템과 화장품·의약품 등 적용 방향: 식품의약품안전처 인공지능 전환추진단 김민우 △ Pathophysiology and Management of Sensitive Skin: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김혜원), 점심식사 시간에 이어지는 런천 세미나(2026 피부과 시술트렌드와 코스메틱 혁신 임상현장이 먼저 보는 다음 기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고은) 후 각 분과별로 오후 세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춘계학술대회부터 AI분과를 신설, △ 소재 △ 제형 △ 평가·임상 △ 피부&천연물 효능 기전 △ 안전성·대체법 △ AI 분과 등 모두 6개 분과의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화장품학회는 키노트·초청강연에 앞서 박준성 (사)대한화장품학회 편집위원장(충북대학교 교수)이 ‘대한화장품학회지 투고자를 위한 연구 윤리 가
로레알코리아가 13일 발달장애인 교육기관인 밀알학교와 ‘와!다!다! 운동회’를 진행했다. ‘와!다!다! 운동회’에는 로레알코리아 임직원 300여 명과 밀알학교 학생 190여 명이 참여했다. 유치부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으로 나눠 체육 경기를 치렀다. 로레알코리아 임직원과 밀알학교 학생들이 팀을 이뤄 원반던지기, 대형 젠가 등을 실시했다. 로레알코리아는 모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타투 스티커 체험과 폴라로이드 촬영 부스를 운영하며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로레알 ‘시티즌데이’(Citizen Day)의 일환이다. 로레알은 2010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정해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은 ‘우리 모두는 각자 해야 할 역할이 있다’는 믿음 아래 봉사를 펼친다.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밀알학교 학생과 함께 땀 흘리며 교감했다. 지역사회를 포용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빅5 화장품·뷰티 전시회’로 위상을 확보한 제 30회 중국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이하 CBE 상하이)가 지난 12일 개막, 오늘(14일)까지 중국 상하이 푸동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중국 시장에 대한 매력도와 참여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긴 했지만 중국 시장에 대한 중요도는 여전히 폄하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전시회에 대한 관심은 쉽게 거두기가 어려운 것도 부인할 수 없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제조기업, 바이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신 화장품·뷰티 트렌드와 혁신 기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선을 보이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뷰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다시 한번 위상을 입증했다는 현지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코이코, 77곳 기업과 한국관 꾸려 활로 모색 화장품·뷰티 해외전시 전문기업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CBE에 한국관을 단독 주관, 우리나라 화장품·뷰티 기업 57곳과 함께 참가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중국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미팅을 적극 지원 중이다. 한국관 구성은 중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여전히 높게 평가해
톰(THOME)이 르세라핌 카즈하와 찍은 ‘투앤티업’ 영상이 조회수 1천만회를 돌파했다. 톰이 4월 29일 공개한 투앤티업 영상은 보름 만에 1,109회를 기록했다. 20대 여성의 성장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핵심 고객층에게 공감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이번 영상은 자신만의 색깔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카즈하의 모습을 담았다. 당당한 카즈하의 이미지를 패션 화보 형식에 맞춰 소개했다. 카즈하 영상과 함께 제품 검색량도 급증했다. 투앤티업 검색어가 영상 공개 전에 비해 약 10배 늘었다. 최근 진행한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는 약 43만 명이 유입됐다. 톰은 이번 성과가 20대 고객층의 니즈를 겨냥한 결과라고 풀이했다.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3040층을 위한 탄력·리프팅·안티에이징 기능에 초점이 맞춰졌다. 반면 톰은 20대의 피부고민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투앤티업을 개발했다. 투앤티업은 트러블을 관리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로 만드는 ‘데일리 모드’을 갖추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파우치에 수납 가능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20대 소비자들이 뷰티 디바이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다양한 피부고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5월 7일·메종글래드 제주호텔)를 통해 도내외 바이오 기업들과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는 제주TP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주)유앤아이제주·로나스코스메틱 등 모두 12곳의 기업이 참여했다. 파트너십의 핵심은 올해 완공 예정인 바이오 특화 데이터센터를 제주 바이오-AI 융합 생태계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데 두고 있다. △ 고성능 컴퓨팅 기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의 AI 대전환(AX) 지원 △ 데이터 기반 고도화 산업 모델 확산 △ 참여기관 간 상호 협력·신뢰 구축을 통한 제주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참여기업들은 앞으로 구축할 AI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자원을 활용해 기존 바이오 소재 연구와 제품개발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상용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제주 바이오 기업들이 AI라는 강력한
화장품·뷰티 산업 글로벌 인증 전문기업 리앤제이가 유럽 인증·등록(CPNP)과 관련,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솔루션을 실무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세미나를 연다. 오는 19일(화)(오후 2시 30분~5시 30분·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26 메디톡스 빌딩 B1F M1 세미나실) 개최할 이번 세미나는 기존 아날로그 인증 프로세스의 한계를 파악하는 동시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 IT 솔루션을 적용한 디지털 인증 프로세스와 실무 적용 방법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다. 관련해 리앤제이 측은 “유럽 인증·등록 작업과 관련해 여전히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중소 화장품·뷰티 수출 기업에게 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즉 △ 아날로그 인증 프로세스 안내와 이의 한계 분석 △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혁신 IT 솔루션 기반 디지털 인증 프로세스 △ 즉각 실전 적용을 위한 디지털 인증 프로세스 세부 내용 가이드 등을 집중 안내한다. 리앤제이 관계자는 “ESPR(에코디자인 규정)·PPWR(포장·포장 폐기물 규정)·CRA(사이버복원력법)·K-화장품에 대한 e-라벨 등 화장품·뷰티 관련 글로벌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영양 한 마리가 눈을 뜬다. 자신이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못하면 죽는다는 걸 안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 한 마리도 눈을 뜬다. 자신이 가장 느린 영양보다 더 빨리 달리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는 걸 안다. 당신이 사자든 영양이든 상관없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책 「본투런」에 나오는 대목이다. ‘인간은 달리기 위해 태어났다’는 부제는 이렇게 바꿔볼 수 있다. 브랜드는 ‘팔리기’ 위해 태어났다. 브랜드가 잘 팔리려면 기초체력이 튼튼해야 한다. 누군가에게 ‘발견’되고, 입소문을 타야 한다. 달리는 브랜드에게 기회가 온다. 뷰티 브랜드에게 러닝 트레이너가 있다면 어떨까. 달리기가 조금 수월해질지 모른다. 시간과 에너지가 줄어든다. 가볍게 시작해 완주까지 경험할 수 있다. 트레이너의 수많은 경험과 전문지식에 기대어 성장할 길이 열린다.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가 성공하는 시대 데이터·미국·틱톡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뷰티 브랜드의 기초체력을 끌어올려 세계라는 트랙 위에 세우는 기업, K-뷰티의 러닝메이트를 자처하는 피키(picky)를 만났다. 피키는 2020년 탄생한 북미 틱톡샵 시딩 전문회사다. 틱톡샵 크리에이터
산업통상부가 쇼피 싱가포르 본사를 방문해 K-뷰티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쇼피는 4월 27일 싱가포르 본사에서 산업통상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한-싱가포르 의원친선협회장), 호수시앙이안(Ho Soo Siang Ian) 쇼피 부회장, 아만다 엉 쇼피코리아 대표, 서해늘 쇼피코리아 사업개발 총괄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를 활용한 수출 방안을 협의했다. K-뷰티 브랜드를 동남아와 중남미 시장에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민관 협력안을 도출했다. 아울러 한국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쇼피는 글로벌 K-컬쳐 열풍과 권역별 이커머스 시장 동향을 소개했다. 동남아‧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설명했다. 이 회사는 △ 콘텐츠 생태계 △ 결제 △ 물류·풀필먼트 △ AI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소비자 구매경험을 혁신하는 O2O(Online to Offline)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단계다. 아만다 엉 쇼피코리아 대표는 “동남아‧대만‧브라질 시장에 한국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