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브(UNOVE)가 파워퍼프걸 에디션을 선보인다. 파워퍼프걸(The Powerpuff Girls)은 1998년 방영하기 시작한 미국 애니메이션이다. 세자매가 악당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강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유쾌한 이야기를 결합했다. 어노브는 파워퍼프걸의 활기찬 에너지와 개성을 재해석했다. 파워퍼프걸의 ‘슈퍼 파워’와 어노브의 회복 효과를 상징하는 ‘파워풀 리페어’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슈퍼 파워풀 리페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어노브˟파워퍼프걸 에디션은 헤어케어 3종, 핸드크림, 헤어퍼퓸 등 5종으로 나왔다. 오늘(25일)부터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각 제품별로 캐릭터의 개성을 담은 특별 굿즈도 선보인다. 아울러 어노브는 8월 30일부터 9월 말까지 파워퍼프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올리브영 홍대타운점과 센트럴 명동타운점에서다. 럭키드로우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가 ‘리쥬비-에스 마스크’ 4종을 출시했다. ‘리쥬비-에스 마스크’는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를 관리한다. 피부 상태에 맞춰 진정·미백·수분·탄력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고민별 유효 성분과 시트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마스크는 파마리서치의 특허기술을 적용한 ‘DOT® c-PDRN’을 800ppm 함유했다. c-PDRN은 연어 유래 고순도 DNA 정제 성분이다. 손상된 피부 장벽과 피부 턴오버 주기 관리에 도움을 준다. ‘리쥬비-에스 리커버리 마스크’는 판테놀·알란토인·세라마이드 등을 담았다. 멸균 해조 섬유 시트가 피부에 밀착해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리쥬비-에스 브라이트닝 마스크’는 나이아신아마이드·글루타치온·비타민C 유도체 등이 들어있다. 피부 톤과 흔적을 관리해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멜라닌 생성부터 배출까지 5단계에 걸쳐 작용한다. ‘리쥬비-에스 하이드레이팅 마스크’는 메마른 피부에 수분과 광채를 공급한다. 10종 히알루론산과 엑토인을 워터겔 시트에 담았다. ‘리쥬비-에스 리쥬비네이팅 마스크’는 NMN·콜라겐·EGF 등으로 만들었다. 40ml 고농축 크림 에센스와 탄력 시트가 결합해 피부 밀도를 높인다. ‘리쥬비넥스크
한국콜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장품·뷰티 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서울뷰티위크에 5년 연속 공식 파트너 기업으로 참가, ‘24시간 뷰티 루틴’을 구현했다.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일상 속의 뷰티 루틴을 통해 K-화장품·뷰티와 이를 뒷받침하는 한국콜마의 기술력을 재확인한 것. 한국콜마는 지난 23일 개막, 오늘(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이어지고 있는 ‘2026 서울뷰티위크’에 부스를 열고 참가 중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서울뷰티위크는 화장품·뷰티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최신 K-화장품·뷰티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첫해였던 지난 2022년에 52곳이었던 참가기업은 올해 147곳으로 약 3배 늘었다. 해외 바이어 참가 국가도 18국가에서 48국가로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약 3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도 이뤄졌다. 한국콜마는 올해 ‘당신의 하루, 콜마가 함께 합니다’(Every Moment of Your Day, Kolmar)를 주제로 부스를 꾸렸다. 소비자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곳곳에 한국콜마의 연구개발·제조 기술이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부스는 △ 아침의 스킨케어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이 북미 사업을 ‘리테일·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The Avon Company·이하 에이본 북미사업)를 매각한다. LG생활건강 북미법인(LG H&H USA, Inc.)은 24일(한국시각) 에이본 북미사업의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Stratford Worldwide)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관련해 회사 측은 “정확한 매각 대금은 거래 종결 시점에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는 에이본 인터내셔널(Avon International)을 운영하는 글로벌 투자회사 리전트(Regent)의 관계사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9년 4월 에이본 북미 사업권을 인수한 이후 북미 사업 확대와 경쟁력 개선을 추진해 왔다. 매각과 관련해 LG생활건강 측은 “이번 매각은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의 구매 패턴과 유통 환경에 맞춰 사업 포트폴리오의 우선 순위를 재정립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와 채널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앞으로 △ 닥터그루트(Dr.Groot) △ 빌리프
마녀공장이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마녀공장은 현지 인플루언서와 소통하며 제품을 알렸다. 브랜드 체험 부스에선 신제품과 주력 아이템을 소개하며 호응을 얻었다. 8월 14일에는 밤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인플루언서 세션을 운영했다. 현지 인플루언서들을 초대해 마녀공장 브랜드를 선보이고 제품 특징과 사용법 등을 알렸다. 아울러 마녀공장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계정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소통 창구를 넓혔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올리브영 페스타 LA에 참여해 북미 소비자와 인플루언서에게 브랜드를 생생히 제시했다.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그리디언츠가 K-팝그룹 세븐틴의 리더인 에스쿱스를 한국·일본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에스쿱스는 단단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으로 세븐틴을 이끌고 있다. 온그리디언츠는 에스쿱스와 손잡고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한국과 일본 스킨케어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며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전략이다. 온그리디언츠는 에스쿱스와 촬영한 뷰티화보를 공개했다.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다양한 신제품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전개한다는 목표다. 온그리디언츠 관계자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에스쿱스와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죽지 않게 해주세요.” 영원한 생명을 얻었지만, 영원한 젊음은 얻지 못했다. 그리스 신화 속 티토노스(Tithonus)의 비극이다. 그는 하얗게 센 머리와 주름진 얼굴로 끝없이 살아야 했다. 티토노스가 갖지 못한 것은 건강수명(healthspan)이다. 인간은 건어물처럼 주름지고 버석이는 삶보다 새벽 풀잎처럼 촉촉하고 싱그러운 삶을 원한다. 욕망이 시장을 움직인다.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아름답게’ 살고 싶은 욕망이 뷰티의 경계를 넓히고 있다. 이너뷰티는 화장품 매장으로 들어오고, 스킨케어는 피부과학과 바이오를 만난다. 웰니스는 수면·영양·운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뷰티는 건강기능식품과 의료·에스테틱까지 연결되고 있다. 앞으로 10년, K-뷰티의 경쟁력은 화장품을 얼마나 잘 만드느냐에만 달려 있지 않다. 아름다움과 건강을 연결하는 산업 구조를 누가 먼저 갖추느냐가 K-뷰티의 미래를 좌우한다. 몸과 피부를 잇는 과학 ‘이너뷰티’ 이너뷰티가 뷰티산업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들어왔다. 뷰티의 개념이 피부를 넘어 영양·장건강·체중 관리 등 신체 전반으로 넓어지면서다. 뷰티는 먹고, 자고, 움직이는 일까지 아우르는 생활습관이자 자기관리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맥킨
닥터지가 8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무민 에디션을 선보인다. 닥터지˟무민 에디션은 ‘웰컴 투 코지 무민하우스’(Welcome to Cozy Moominhouse)를 주제로 만들었다. 무민하우스의 열린 문처럼 누구나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품 패키지에는 무민 골짜기에서 휴식을 즐기는 캐릭터의 모습을 나타냈다. 일상의 스킨케어 시간이 아늑한 휴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제품은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스페셜 듀오 세트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모이스처 크림 스페셜 듀오 세트 △ 블랙 스네일 크림 △ 블랙 스네일 레티놀 세럼 △ 블랙 스네일 콜라겐 투 미스트 세럼 등 5종으로 나왔다. 구매 시 무민 스티커와 에코백 등을 선착순 증정한다.
올리브영이 8월 30일부터 9월 말까지 산리오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주제는 ‘올리브영 시티 로그’(OLIVE YOUNG City Log)다. 산리오로 디자인한 한정판 화장품과 비주얼을 선보인다. 산리오 캐릭터들이 한국의 도시와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소개한다. 서울·부산·전주 등 12개 지역을 모티브로 개발한 이미지도 공개한다. 전주 비빔밥, 공주 알밤, 우도 땅콩 등 지역 특산물을 캐릭터에 적용했다. 아울러 81개 브랜드의 제품 321종을 산리오 캐릭터로 꾸몄다. 뷰티·웰니스·라이프스타일 분야의 다양한 제품에서 산리오를 발견할 수 있다. 산리오 협업 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과 글로벌몰, 미국 매장 등에서 판매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핵심 타깃층인 1529세대의 취향을 겨냥해 이색 제품을 개발했다. 교복부터 픽셀그래픽 아트, 레오파드 패턴을 등을 활용해 감각적인 제품을 만들었다. K-로컬 감성을 더한 산리오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재성 대한화장품학회장(경희대 교수)·민진선 씨의 아들 석영 씨가 장원종·최연주 씨의 딸 내윤 씨와 오는 9월 13일(일) 낮 12시 JW메리어트호텔 서울(서울 서초구 반포로 176) 5층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연락처 02-6282-6262.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문지를 필요 없이 슥 바르기만 해도 블러 립이 완성되는 ‘매쉬드 블러 밤스틱’을 선보인다.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립 메이크업 트렌드는 한 가지 제품으로 끝내기보다 베이스 립 위에 틴트나 글로스를 얹는 등 2~3단계로 세분화 추세다. 이에 따라 립 조합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베이스 립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에스쁘아 매쉬드 블러 밤스틱은 이러한 니즈에 맞춰 단독으로 발라도 자연스럽고 감각 넘치는 블러 립을 연출할 수 있음은 물론 어떤 립 제품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베이스 립으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장 큰 특징은 마치 매쉬드 포테이토처럼 포슬하게 구현한 ‘매쉬드 밤 텍스처’. 크리미한 밤 텍스처가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퍼지며 편안하게 밀착돼 힘을 주어 문지르지 않아도 매끄럽게 발리며 발림과 동시에 소프트한 블러 피니시를 완성할 수 있다. 매쉬드 밤 텍스처가 입술 주름과 결 사이를 ‘포송’(포슬 보송)하게 채우고 각질은 부드럽게 눌러주어 즉각 블러 블렌딩된다. 별도의 스머징 없이 슥 바르기만 해도 포슬 보송한 블러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컬러는 버터와 생크림을 더한 듯 부드럽게 녹아드는 ‘크리미
K-화장품·뷰티 인디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찾고 이를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지난 20일 이스케이프 코지(서울 성동구 소재)에서 개최한 화장품·뷰티 특화 콘퍼런스 ‘K-뷰티 스케일-업 2026 위드 슬록’이 바로 그 내용을 담았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화장품·뷰티 산업 전문가·브랜드 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 클린뷰티 2.0: 규제를 알면 시장이 보인다 △ K-뷰티 넥스트 게임, 인디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 공식 △ 선택받는 뷰티 브랜드, 카페 24 프로로 만드는 성장 구조(자사몰 구축과 운용) △ 광고에서 커머스까지: 성과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협업 설계 △ 자사몰 그로스 전략 △ 뷰티 홍수 속 어떻게 눈에 띄고 살아남을 것인가 등의 주제 발표와 강연이 이어졌다. 김기현 슬록 대표는 최근 화장품·뷰티 산업을 포함한 전 산업에서 최대의 이슈로 떠오른 EU의 PPWR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규제 동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이에 대한 대응력이 결국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 제품력이 상향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