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곰이 ‘오트 미셀라 클렌징 밀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귀리 추출물이 들어있어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노폐물을 흡착해 말끔하게 세정한다. 락토바실러스 발효 귀리 성분인 오트밀바이옴™이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채운다. 아쿠아리시아(AQUALICIA®)가 피부 속 수분 통로를 활성화한다. 세안 후에도 끈적임 없는 산뜻한 수분감을 유지한다. 자연 유래 세정 성분으로 노폐물을 감싸 분리하는 에코 미셀라 클렌징 공을 적용했다. 모공 속 초미세먼지와 피지,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제까지 말끔하게 없애준다. 얼굴 세안 시 발생하는 마찰 자극은 줄이면서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킨다. 저자극 고보습 클렌징을 구현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 초미세먼지‧자외선 차단제 세정력 △ 붉은기 진정 △ 피부장벽 케어 효과를 확인했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닥터지가 14일과 19일 뷰티플레이 홍대점과 명동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스킨케어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클래스에서 닥터지는 여름철 피부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스킨케어 기법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의 피부를 진단한 뒤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한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EX’과 선케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애경산업이 1분기 화장품 사업에서 51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화장품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15억 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억 원으로 집계됐다. 애경산업은 올해 1분기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은 미국 아마존‧틱톡숍, 중국 티몰‧틱톡 등에 입점했다. 국내에선 무신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혔다.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는 각각 폴란드와 영국 시장에 진입했다. 중국서는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틱톡‧콰이쇼우 등 라이브 채널을 가동했다. 특히 에이지투웨니스는 전략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매출을 높였다. 주요 홈쇼핑과 온라인몰에 △ 앰플 에센스 팩트 다이아 물광샷 △ 멜라닌 샷 기미 커버 쿠션 △ 멜라 디펜스 기미 톤업 에센스 선크림 등을 출시했다. 루나는 올리브영 세일 기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애경산업은 시그닉‧원씽 등 스킨케어 브랜드를 집중 육성할 전략이다. 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의 글로벌 매출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화장품사업부를 메이크업과
브랜드 전성시대, ‘팔수 있는 구조’ 만들어야 지속가능 보장 시스템이 브랜드 기업 미래 결정…탄생보다 퇴출이 더빠른 ‘냉혹한 현실’서 생존 가능해 인디브랜드→메가브랜드 성공신화 만든 APR·구다이글로벌·비나우·티르티르 등 쾌속 항진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발전,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기치를 내건 코스모닝이 올해 창간 10주년(8월 15일)을 맞이합니다. 코스모닝은 현 시점에서 K-화장품·뷰티 산업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새롭게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어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는 대 주제를 설정하고 △ 산업 전반 △ 제조 패러다임 변화 △ 브랜드 △ 유통 변화 △ 소재·부자재(용기) 산업의 새 판도 △ 글로벌 생태계 확장 등 6개 부문에 걸쳐 기획 특집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K-화장품·뷰티 산업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역동성 넘치게 움직이고 변화하고 있다. 매일 새로운 브
리필드가 ‘프로페셔널 사이토카인 cADPR 엑소좀 77 스칼프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리필드가 개발한 ‘cADPR Exo™’을 함유했다. 탈모 관리 특허 성분 cADPR™’에 엑소좀을 결합해 흡수율을 높였다. 두피 전문매장에서 제공하는 효과를 집에서 누릴 수 있다. 특히 앰플에서 cADPR Exo™ 원액 비중이 77%를 차지한다. 식약처 비고시 탈모개선 기능성 원료인 가녹실 1%도 들어있다. EGF 펩타이드, PDRN, NMN 등을 배합해 두피 장벽과 탄력을 개선한다. 용기는 1제와 2제를 섞어쓰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엑소좀 성분의 효능을 보존하기 위해서다. 1제(바이알 유리 용기)와 2제(용기)를 혼합해 어플리케이터로 두피에 도포하면 된다. 리필드 관계자는 “cADPR 엑소좀 77 스칼프 앰플은 탈모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제품이다. 탈모에는 의학적 메커니즘에 기반한 ‘두피 안티에이징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이 제품을 국내는 물론 아마존·울타뷰티·틱톡 등 글로벌 채널에 유통하며 K-탈모케어의 경쟁력을 소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마녀공장, 북미 심장부 뚫었다…울타뷰티와 질주’가 차지했다. 마녀공장이 4월 14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26 울타뷰티 필드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렸다는 내용이다. 마녀공장은 미국시장 인지도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컨퍼런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미국 소비자들에게 새 브랜드 로고와 컬러로 꾸민 부스에서 신제품 ‘에어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징 선스크린’과 ‘글루타치온 세럼·패치’ 등을 소개했다. ‘“갓 구운 빵처럼” 일본서 뜬 소확행 K-뷰티템‘
점이 모이면 선이 된다. 별이 모여 별자리를 이룬다. 신성(新星)들의 축제, 별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가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제13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B동 지하 1층 성신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NOVA-새로운 별, 또 다른 시작’을 주제로 삼았다. 메이크업과 AI 기술,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뷰티 메이크업의 표현 범위를 확장해 새로운 형태의 시각예술을 구현했다. 작품에 각자의 해석과 스토리텔링을 담아 뷰티아트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다. 특히 AI와 뷰티 콘텐츠를 접목한 작품이 시선을 모은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확장하고 시각적 연출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메이크업 아트와 영상물을 제작했다. 아울러 작품에 AR(증강현실) 전시 체험 요소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관람객은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고 창작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작품과 영상, 디지털 콘텐츠 등을 함께 전시해 작품의 서사를 깊이있게 체험하도록 돕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뷰티산업학과 학부 졸업예정자 4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6개월
아누아가 배우 수지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아누아는 수지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과 맞는다고 판단했다. 수지와 차별화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알리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수지와 촬영한 첫 번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는 ‘새로운 장르의 수분광채’를 주제로 삼았다. 강렬하고 신비로운 ‘느와르 수지’와 화장기를 던 ‘노메이크업 수지’가 교차하며 매력을 드러냈다. 수지는 영상에서 ‘PDRN 세럼’과 함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했다.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광채로 시선을 모았다. 아누아는 서울 강남‧성수동과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자사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전략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수지를 모델로 내세워 ‘피부 본연의 투명함’을 직관적으로 소개했다. 수분광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대상국 1위의 자리를 미국에게 내주고 그 지배력이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 중국, 반면 미국·일본·중동 국가들과 함께 수출 전략지역으로서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EU지역. 수출 상황 만을 두고 보면 정반대의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화장품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같은 맥락으로 해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이들 두 곳에 대한 규제 관련 동향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웨비나를 진행한다. 화산연 측은 “우리나라 화장품·뷰티 기업의 글로벌 화장품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중국과 EU의 규제 체계와 최신 동향의 통합 이해, 그리고 안전성 평가와 지속가능성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오는 20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2026년 제 3차 글로벌 화장품 규제 동향 웨비나’(중국·EU)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화장품 기업 관계자 150명 이내에서 신청받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 중국 화장품 완제품 위생허가 개요· 규제 동향 △ 중국 화장품 신원료 등록 현황·최신 규제 동향(이상 손성민 윈게이트코리아 대표) △ EU CPNP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중동 전쟁 등을 포함한 복잡한 국제 정세에도 불구, 확대일로에 있는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 확대 양상을 고려, K-화장품·뷰티의 할랄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할랄 화장품 인증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장 조사기관 Dinar Standard의 보고에 의하면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 규모는 지난 2022년 840억 달러에서 오는 2027년에는 1천290억 달러·연평균 8.9% 수준의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련해 식약처는 “최근 K-화장품·뷰티의 새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표시 의무화(2026년 10월 시행) 등 주요 국가의 규제는 오히려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특히 국가별로 다른 할랄 인증 기준은 중소기업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식약처는 주요 대상 국가와 협력을 통해 인증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맞춤형 컨설팅·단계별 교육 통해 인증 장벽 해소 우선 식약처는 할랄 인증 준비 중인 기업 30곳을 선정,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동시에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초급·중급·심화 단계의 교육을 연 2회 운영하
제주대학교(총장 양덕순)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총 사업비 168억 원 규모의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제주대학교는 총괄과제 수행기관으로 참여, 모두 49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제주대학교가 보유한 의생명·화장품·AI 융합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지역혁신클러스터 조성과 글로벌 산업화를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대학교 앵커사업 넥스트젠코스메틱스사업단·제주인사이드사업단·화장품과학연구센터가 총괄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각 사업단과 연구센터의 책임자인 현창구 교수가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현창구 교수는 △ 제주 천연자원 기반 기능성화장품·바이오소재 연구 △ 산업화 플랫폼 구축 △ 기업 연계형 실증지원 분야를 담당하며 제주형 K-뷰티·K-바이오 산업 고도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제주 천연자원 효능·독성·흡수 예측 AI 플랫폼 구축 이번 사업에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분야의 스타트업 (주)Calici(대표 최재문)가 참여, 제주 천연자원과 기능성 소재의 효능·독성·흡수 예측을 위한 AI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기반 소재
리쥬란코스메틱이 올해 1분기 매출 42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규모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 전 사업부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파마리서치 1분기 전체 매출 가운데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9%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신제품‧신유통을 강화하고, 방한 외국인용 기획제품을 개발해 매출을 올렸다. 특히 화장품 수출은 269억 원으로 전년비 55.8% 뛰었다. 리쥬란코스메틱의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되며 미국‧아시아 시장의 유통망을 확장한 결과다. 파마리서치의 1분기 매출은 1,461억 원, 영업이익은 57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28% 신장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9.2%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7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많아졌다. 이 가운데 내수 매출은 584억 원으로 20.9%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리쥬란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0년 이상 축적한 임상 데이터와 브랜드 인지도를 내세워 의료진과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 유입이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