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자외선차단제의 바닷속 산호 안전성을 과학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해외 시장에서 해양 환경 규제가 강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객사 자외선차단제의 산호 안전성을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 관련해 한국콜마는 “프랑스 환경독성 평가기관 리프톡스(ReefTox)의 환경독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리프톡스는 산호를 이용해 화장품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평가하는 전문기관. 글로벌 인증 전문기관 SGS의 공식 파트너사다. 산호를 제품에 일정시간 노출시킨 뒤 백화현상과 조직 손실률, 생존율 등을 종합 측정해 환경독성을 검증한다. 산호는 현행 규제상 실험동물로 규정되지 않아 동물실험이 금지된 화장품 업계에서 제품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으로 검증하는 대안 평가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리프톡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리프톡스 시험 체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한국콜마가 개발·생산한 자외선차단제가 리프톡스의 시험을 통과하면 인증마크(REEFTOX TESTED)를 부착할 수 있다. 인증마크는 제품의 친환경성을 소비자에게 바로 전
동아제약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스킨 솔루션 3종을 선보였다. 아일로 △ PDRN+B5 △ 레티놀+NMN △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 등으로 구성했다. ‘PDRN+B5’는 스킨케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PDRN 성분을 담았다. 일본 특허를 보유한 연어 이리 유래 PDRN을 651mg 함유했다. 비타민 B5인 판토텐산 100mg과 나이아신‧비오틴 등을 배합했다. 복숭아맛 분말 형태로 나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레티놀+NMN’은 모링가잎 추출물에서 유래한 식물성 리포좀 레티놀 1,000μg RAE이 들어있다. 효모 유래 NMN 250mg과 비타민 C‧E도 들어있다. 청사과맛 분말 제형으로 출시했다.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은 입안에서 가볍고 부드럽게 녹는 제형이 특징이다. 소다민트 향을 적용해 색다른 섭취 경험을 선사한다. 아일로 스킨 솔루션 신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디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판매한다.
시각 또는 청각 장애인의 화장품 안전사용을 위해 점자 또는 음성·수어 영상변환용 코드 등으로 화장품의 기재사항을 용기 또는 포장에 표시할 때 필요한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할 ‘화장품 점자 표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민원인안내서)’(이하 가이드라인) 제정(안)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 화장품정책과는 “가이드라인 마련과 함께 이달 말(8월 31일)까지 화장품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해당 가이드라인의 적용 대상과 범위는 △ 화장품은 모두 점자 표시 또는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를 표시할 수 있다 △ 이 가이드라인은 화장품에 점자 또는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 표시를 적용하는 화장품책임판매업자와 화장품제조업자, 용기·포장 제조업체, 점자 인쇄 업체,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 제작 업체 등이 활용할 수 있다 △ 화장품은 용기·포장의 재질·형태, 제조 공정 등이 다양하므로 이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점자 표시를 적용하기 어려운 때에는 식품·의약품·의료기기 등 유사한 사례를 참고할 수 있다 등으로 설정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 점자 △ 수어 △ 지문자 △ 음성·수어 영상변환용 코드 △ QR코드
닥터자르트가 8일 부산서 열린 워터밤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워터밤 부산 2026’은 음악과 물놀이를 결합한 여름 축제다. 올해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열렸으며, 다양한 K팝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행사에서 닥터자르트는 쿨링픽(Cooling Pick)을 주제로 한 컨테이너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 스포츠를 결합한 게임과 제품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방문객은 피부 온도를 6.12℃ 낮추는 제품을 게임으로 즐겼다. ‘프리미엄 BB’ 존에선 사격 게임을 통해 커버력과 글로우 피부 표현 경험을 선사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워터밤 부산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쿨링 제품을 소개했다. 온·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확대하며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소이가 토닝·진정·모공결 패드 3종을 선보였다.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 전달력을 높였다. ‘PDRN 토닝패드’는 잡티와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한다. 장미 PDRN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광채토닝 효과를 선사한다. 장미꽃수와 10중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공급한다. 하트 모양 패드를 원하는 부위에 늘려 붙일 수 있다. ‘생시카 쿨링 진정패드’는 병풀과 용담 원물을 담았다. 여기에 알프스 빙하수와 마데카소사이드를 더해 피부를 진정시킨다. ‘아하파하 모공패드’는 AHA·PHA 성분이을 함유했다. 각질과 모공을 동시에 관리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한다. 엠보면으로 닦아내고, 플랫면으로 흡수시키며, 반쪽 패드로 집중팩까지 가능하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모공의 △ 개수 29.33% △ 면적 9.36% △ 깊이 14.72%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로레알파리가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리페어 샴푸’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두피와 극손상 모발을 집중 관리한다. 손상모 샴푸 특유의 무거운 사용감을 개선했다. 두피는 산뜻하고 건강하게, 모발은 부드럽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마이크로 프로틴과 마누카 꿀, 오일 성분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모발 코어부터 큐티클, 표면까지 회복시킨다. 단 한 번의 사용으로 모발 윤기를 72시간 유지한다. 피록톤올아민과 멘톨 성분이 유수분 균형을 조절해 두피를 상쾌하게 한다. 조밀한 거품이 노폐물과 피지를 말끔하게 흡착한 뒤 세정한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샴푸 사용 후 △ 모발 손상 39% △ 모발 영양 62%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애경산업이 7일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을 맞아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3억원 상당의 ‘애지중지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 화장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한 꾸러미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63곳에 배분된다.
김래수 코스모닝 대표·강송희 감사의 아들 용균 씨가 오는 9월 19일(토) 낮 12시 이충형·최성희 씨의 딸 지인 씨와 서울가든호텔(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58)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연락처 02-710-7200.
오라클코스메틱(주)(대표 노영우)이 운용하는 홈케어 뷰티 브랜드 큐어소나(CURESONA)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월 현재 미국·일본·중국·동남아시아(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유럽(루마니아·우크라이나)·중남미(파라과이)·기타(방글라데시·몽골) 등 약 30국가에 진출했으며 론칭을 추진 중인 리테일 매장까지 더하면 약 4천 곳에 이르는 규모다. 큐어소나는 피부과에서 받던 피부관리를 소비자가 일상에서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홈케어 브랜드를 지향한다. 전문 피부관리를 화장품과 홈케어 제품으로 구현,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전략의 핵심을 두고 있다. 국가별로 오프라인 매장 입점도 빠른 확산세를 보인다. 국내 다이소 1천500개 매장을 위시해 △ 일본 돈키호테(Don Quijote) 500개 △ 태국 왓슨스(Watsons) 200개·빅씨(Big C) 하이퍼마켓 600개 △ 말레이시아 가디언(Guardian) 200개 △ 싱가포르 왓슨스 99개 △ 루마니아 Farmacia Tei 12개·Bebe Tei 24개 △ 몽골 Carrefour 21개 매장에 입점한 상태다. 오라클코스메틱(주)은 큐어소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불확실성의 EU PPWR…지속 모니터링이 최적 대응책’이 차지했다. 대한화장품협회가 7월 9일 개최한 ‘화장품 산업 EU PPWR 대응 설명회’를 보도한 기사다. 8월 12일 시행되는 EU PPWR(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에 맞춰 국내 화장품업계가 알아야 할 정보를 공유했다. 적합성 선언서(DoC)와 기술문서(TD) 작성 가이드를 중심으로 EU 수출 필수 규정을 설명했다. 2위는 "브로콜리·와사비잎까지“…자연 품은 비건뷰
남성케어 171개 추가, 전체 12개 부문·1709개 브랜드 경쟁 구도 보디케어·향수&디퓨저, 수입 브랜드 ‘비교 우위’…메이크업 툴은 ‘필리밀리’ 독점 수준 8월 1일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브랜드 현황·조회&리뷰 수 톱 10 8월 1일자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 수가 7월보다 22개가 늘어난 12개 카테고리에 1천709개로 나타났다. 7월부터 새롭게 카테고리에 합류한 남성케어(올리브영 온라인몰 표현: 맨즈 에딧)의 7월 168개 브랜드, 8월 171개 브랜드를 포함한 수치다. 단, 중복을 제외한 입점 브랜드 수는 7월(852개)보다 14개가 더 늘어난 866개에 이른다. 새롭게 진입한 브랜드 21개는 데저트에센스·동화약품·라코스테·리쥬덱스·블랑카우·비브리즈·썰트액센츠·아녹·알파루틴·오르제나·오플로우·칼앤한스·터치인솔·테이지·트로이아르케·퍼리키·퍼셀·페이보릿·포들·포레스트서울·해달씨 등이었다. 이는 코스모닝이 매월 1일을 기준으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전수 조사해 △ 전체 입점 브랜드 수(중복 포함·중복 제외) 변화 △ 카테고리별 브랜드 수 변화 △ 카테고리별 조회 수 톱10 △ 카테고리별 리뷰 톱10 등을 파악하는
파마리서치가 올 2분기 화장품 매출 602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은 166억, 수출은 436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124% 증가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올리브영 매출이 늘면서 화장품 분야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약국 유통 브랜드 리쥬비도 인기를 끌면서 2분기 화장품 매출을 이끌었다. 해외서는 동남아 쇼피와 틱톡샵 등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매출이 커졌다. 미국에선 아마존과 세포라 매출이 큰폭으로 뛰었다. 파마리서치는 올 하반기에도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힐 전략이다. 프랑스에 유럽사업 거점을 구축하고, 유통망 관리를 강화한다. 미국서는 최근 인수한 CG USA를 활용해 화장품 제조 효율을 높인다. 미국 현지 화장품 생산을 통해 급증하는 북미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248억 원, 영업이익 1,238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3% 늘어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률은 38.1%로 집계됐다. 상반기 수출은 1,4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