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가 야구선수 문동주‧오선우를 선케어 모델로 발탁했다. 문동주‧오선우 선수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여겨서다. 두 선수는 아누아 선케어가 야외 환경에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한화이글스 문동주 선수는 ‘제로캐스트’(Zero Cast) 선케어 라인 모델로 활동한다. 제로캐스트 는 △ 데일리 투명 수분 선크림 △ 데일리 글로우 피니쉬 선스틱 △ 포어 블러링 매트 프라이머 선젤 등 세가지로 나왔다. 피부 유형이나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기아타이거즈 오선우 선수는 베이직 선케어를 홍보한다. ‘매트 벗 글로우 커버 베이지’와 ‘어성초 실키 모이스처 선크림’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들 제품은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 피부 톤을 보정해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아누아는 4월 한달 동안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행사를 연다. 선케어 이벤트 제품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선수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4월 8일까지 ‘2026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840개사를 모집한다. ‘2026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사업’은 서울 소재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유통을 돕는 제도다. 자제 브랜드를 보유한 뷰티‧식품‧생활용품 기업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지원 범위를 북미‧일본‧동남아‧중국‧중동‧남미 등 6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지원 플랫폼도 △ 아마존(미국‧UAE) △ 틱톡샵(미국‧동남아) △ 큐텐재팬 △ 라쿠텐 △ 쇼피 △ 샤오홍슈 △ 메르카도리브레 등 9개로 늘렸다. 기업을 성장 단계에 따라 비기너와 어드밴스드로 구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경제진흥원은 기업의 해외 진출부터 안착까지 지원한다. 각 기업 특성에 맞춰 △ 컨설팅‧교육 △ 광고 △ 인플루언서 체험 제품 배포 △ 콘텐츠 마케팅 △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 등을 뒷받침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공모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해외 진출 의지 등을 평가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재훈 서울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장은 “글로벌 소비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됐다. 중소기업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역량을
닥터지가 Ai옵티미 이용자 5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피부과학이 만든 50만의 순간들’을 주제로 삼았다. 4월 8일까지 2주 동안 네이버 스토어 라운지와 닥터지 자사몰에서 실시한다. 닥터지 Ai 옵티미 서비스로 피부 진단 후 초성 퀴즈 정답을 작성하면 된다. 닥터지는 정답을 맞춘 참여자 1인당 1000원을 적립해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화상 경험자의 치료‧재활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 Ai 옵티미는 피부진단 프로그램이다. 닥터지의 브랜드 철학인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를 반영해 개발했다. 닥터지는 2016년부터 무료 피부분석 서비스와 ai 학습을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2년 Ai 옵티미 앱을 선보였다. 10여년 모은 피부 자료와 닥터지 알고리즘을 결합해 개인의 피부를 빠르게 진단한다. 김효정 닥터지 매니저는 “지난해 미국 16개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Ai옵티미를 소개했다. 서비스 이용자 50만명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이 전 세계 K-화장품·뷰티 선케어 기술의 심장이라고 할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 모였다. 두 회사가 지난 5년 간 함께 써온 K-화장품·뷰티 성장의 역사를 기념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구다이글로벌·계열사 브랜드 임직원들과 함께 선케어 제품 누적 판매 1억 개 돌파를 기념하고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오버 더 레인보우 오브 구다이’(Over the rainbow of goodai)를 개최했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구다이글로벌 측 참석자들을 맞았다. 구다이글로벌에서는 천주혁 대표와 함께 △ 조선미녀(Beauty of Joseon) △ 스킨1004(SKIN 1004) △ 티르티르(TIRTIR) △ 라운드랩(Round Lab) △ 하우스브허(House Of Hur) 등 브랜드 대표이사·임직원 등 2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두 회사가 5년간 일궈온 동반성장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동반성장 부문에서는 두 사가 공동 개발한 선케어 제품들의 누
에이피알이 장원영과 촬영한 ‘메디큐브 에이지알’ 광고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의 TV CF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빛나고 생기 있는’(Luminous Young)을 주제로 기획했다. 부스터 프로 X2를 사용해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나게 가꿀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에서 장원영은 강렬한 핑크빛 무대를 배경으로 광채 피부를 뽐냈다. 이어 부스터 프로 X2의 주요 기능인 △ 탄력 △ 광채 △ 듀얼 모드 등을 소개했다. 부스터 프로 X2는 ‘부스터 프로’의 차세대 모델이다. 듀얼 케어 기능을 추가해 피부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높였다. 기기의 주요 메뉴는 △ 부스터 △ 더마 샷 △ MC △ 에어 샷 △ 듀얼 △ 마스크 △ AI 등 일곱가지다. 각 모드별 강도를 6단계로 세분화했다. 또 7가지 LED 컬러 테라피와 7종의 진동 패턴을 적용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장원영을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장원영은 당당한 매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K-뷰티 디바이스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렸다. 이 회사는 장원영과 함께 부스터 프로 X2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공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이 지난 24일 LG서울역빌딩(서울 중구)에서 제 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 제 25기 재무제표 승인 △ 정관 변경 승인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 이사 보수 한도 승인 △ 자기주식 소각 승인 등 모두 5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 통과시켰다. LG생활건강 2025년 연결기준 △ 매출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6조3천555억 원 △ 영업이익은 62.8% 감소한 1천707억 원 △ 당기순이익은 -858억 원으로 적자 전환에 그쳤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천 원, 우선주 1천50원으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 상법 개정에 따른 주주 권한 강화를 위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 등 정관 변경을 승인했다. 사외이사 김재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선임하고 이사 보수 한도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의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이선주 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Science-Driven Beauty &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 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기존 물-오일 기반 유화(Emulsion) 시스템을 넘어선 차세대 완전 수계 자외선 차단 제형 기술의 과학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F: 13.2)에 게재했다. 동시에 코스메카코리아의 선케어 제형 연구 역량과 K-화장품·뷰티 산업의 R&D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W/W(Water-in-Water) 에멀전’ 구조, 자외선 차단 제형 적용 현재 대부분의 자외선차단제는 물과 오일을 혼합한 유화 방식으로 제조한다. 이 과정에서 오일과 계면활성제 사용에 따른 환경 영향과 함께 번들거림·끈적임·눈 시림 등 사용감 측면의 한계가 지속 제기돼 왔던 것도 사실이다. 코스메카코리아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W/W(Water-in-Water) 에멀전’ 구조를 자외선 차단 제형에 적용했다. 이 기술은 특정 조건에서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수용성 고분자가 물
‘2026 서울 인디뷰티쇼’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유망 인디뷰티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자리다. ‘Find Your Glow’를 주제로 인디 브랜드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인디뷰티 기업 146개사가 참여해 브랜드 230여개를 선보인다. 틱톡코리아·알리바바·현대백화점 등 플랫폼‧유통사도 참여한다. 특별관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쇼케이스에선 인디뷰티 브랜드 40여개를 서 체험할 수 있다. 지그재그 뷰티관은 얼터너티브스테레오·입큰·라곰 등으로 구성했다. 향기 특별전 ‘무형의 존재감 2 : The Echoes of Existence 2’도 선보인다. 클린뷰티 2.0 특별관도 기획했다. 슬록이 클린뷰티 관련 브랜드사뿐 아니라 원료‧패키징‧OEM/ODM‧물류‧마케팅 기업을 모아 소개한다. K-클린뷰티 밸류체인 전반을 이끄는 혁신 기업 12개사가 모여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제안한다. 전시·세미나·밋업·이벤트가 동시에 펼쳐지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린뷰티 마케팅 &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Beauty CON(뷰티콘)’은 세미나와 컨퍼런스 프로그램이다. △ 브랜딩
LG생활건강이 세계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제품이 본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올해 모두 68개 국가에서 1만여 개의 작품이 경쟁을 펼쳤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키텐셜, 어반버스터즈 두 제품으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키텐셜’(Keytential)은 △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단정한 로고 △ 아이들의 역동성 넘치는 에너지를 친근하게 표현한 캐릭터 △ 제품의 중요 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가독성 높은 패키지 레이아웃이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아이들이 섭취하기 쉬운 제형과 휴대·보관이 용이한 포장 구조를 통해 한층 편리한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한 점까지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반버스터즈’(URBAN BUSTERS) 라인은 △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 △ 정상 면역 기능에 필요 △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등 각 제품의 케어 영역을 완성도 높은 캐릭터로 시각화하고 그래피티 느낌의 타이포그래피를 선보였다. 이는 기존 건강기능식품 디자인 형식을 파괴하고 기능성을 직관성 높게 소구한 점이
러쉬코리아가 스파 프로그램 ‘북 어 배쓰 : 스티키 데이츠’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입욕 트렌드를 반영했다. 사우나와 반신욕 등 웰니스 문화를 접목해 스파 트리트먼트로 개발했다. 전문 테라피스트가 1:1 상담을 통해 제품과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방문객은 독립된 공간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입욕을 즐길 수 있다. ‘스티키 데이츠’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라멜 향이 특징이다. 목욕용 밤(balm)과 비누, 보디 스크럽 등으로 구성했다. 러쉬코리아는 입욕 시 스파 전용 스티키 데이츠 목욕용 밤을 제공한다. 대추 시럽과 벤조인 레지노이드, 샌달우드 성분이 달콤한 향기와 보습감을 선사한다. 욕조를 은은한 금빛으로 물들이며 마음을 차분하게 정화시킨다. 이어 스티키 데이츠 비누와 보디 스크럽을 사용하면 피부가 부드럽게 유지된다. 시각과 후각은 물론 청각적인 휴식도 선사한다. 트리트먼트의 몰입감을 높일 음악도 울려퍼진다. 러쉬 스파 음악을 재해석한 멜로디에 방울새와 칼새 등 자연 음향을 더했다. 러쉬코리아는 스파 후 비건 티를 제공한다. 따뜻한 차가 온기와 휴식의 여운을 길게 이어준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개인 맞춤형
광고비는 늘었는데 매출은 그대로. SNS엔 제품이 자주 보이는데 소비자 지갑은 꽉 닫힌 채다.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시작했지만 돌아온 건 ‘효과 없음’이라는 성적표.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최근 인플루언서와 숏폼 마케팅 시장이 급성장했다. 광고 집행 규모도 크게 늘었다. 그러나 실제 구매 전환율은 낮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 58%가 SNS에서 새로운 제품을 발견한다.” “소비자 33%는 SNS나 광고에서 본 제품을 쇼핑몰에서 다시 검색해 구매했다.” “소비자 56%는 살까 말까 고민할 때 제품 리뷰를 가장 먼저 본다.” 소비자의 구매 여정은 SNS에서 시작해 쇼핑몰 검증을 거쳐 리뷰 확인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챌린저스가 발표한 ‘2026 온라인 쇼핑 소비자 구매 행동’ 보고서에서 확인했다. 이번 조사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소비자 3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자 33% ‘SNS 발견→쇼핑몰 재검색’ 소비자의 58%가 ‘새로운 제품을 처음 알게되는 경로’로 SNS를 꼽았다. 유튜브나 숏폼 등 콘텐츠 채널까지 포함할 경우 응답자의 103%가 외부 콘텐츠 채널에서 제품을 접했다. 채널별로 살펴보
독일 뒤셀도르프=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화장품 본고장이라 일컬어지는 유럽의 프로페셔널 뷰티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한 K-화장품·뷰티 기업의 움직임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뷰티 뒤셀도르프 전시회(BEAUTY DÜSSELDORF 2026) 전시회에 K-화장품·뷰티 기업들이 한국관과 개별관으로 참가, 유럽 화장품·뷰티 시장 공략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해외 화장품·뷰티 전시회 한국 공동관 주관사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지난 20일 개막, 22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고 K-화장품·뷰티 기업들의 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과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 지원을 펼쳤다. 30년 유럽 최대 B2B 뷰티전문 전시회 뷰티 뒤셀도르프 전시회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B2B ‘특화’ 프로페셔널 뷰티 산업 전시회. 유럽 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그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구매의사와 결정 권한을 갖춘 진성 바이어 등 전문 방문객들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선보이는 B2B 전문 전시회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실제로 전시회 입장료는 70유로로 세계 최대 화장품·뷰티 전시회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