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텔리안24가 서울 청담동 본사에 글로벌 쇼룸을 열었다. 센텔리안24 쇼룸은 해외 바이어와 글로벌 인플루언서에게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공간이다. 쇼룸에서는 ‘마데카21’ 등 센텔리안24의 주력 제품은 소개한다. 마데카 크림부터 기미케어 제품군 ‘멜라캡처’, PDRN 제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브랜드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브랜드 체험 공간과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 대형 회의실 등을 갖췄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다. 센텔리안24는 13일 글로벌 인플루언서 30명을 쇼룸에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PDRN 라인을 소개하고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글로벌 쇼룸을 거점 삼아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가겠다.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에이피알이 연구개발(R&D)‧생산 부문 인력을 상시 모집한다. R&D 부문에서는 뷰티디바이스 설계부터 성능 검증, 품질 개선을 담당할 경력직을 선발한다.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EBD(에너지 기반 디바이스) 의료기기와 스킨부스터 분야의 인재도 뽑는다. 의료기기 부문은 제품 기획부터 양산까지 개발 전 과정을 맡는다. 스킨부스터 부문은 생체 흡수성 고분자 제품 개발을 전담한다. 아울러 뷰티 디바이스 제조 인력도 보강한다. 생산 계획과 품질 관리, 공정 개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구매 부문 인력은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원부자재와 완제품 공급을 책임진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유능한 인재와 R&D 투자를 바탕으로 뷰티테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중심으로 효력시험 인프라와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평가 체계를 구축했다. 뷰티 디바이스 연구센터 ‘에이디씨’(ADC)를 통해 의료공학‧전자공학 인력을 확보했다. R&D와 제조 인프라를 고도화하며 미용 의료기기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의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가 100일을 맞았다. 올리브베러(OLIVE BETTER)는 1월 30일 광화문에 1호점을 열었다. 이어 4월 1일 2호점 강남역점을 선보였다. 올리브베러 올리브영이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웰니스로 확장했다. 웰니스의 개념을 ‘잘 먹기’, ‘잘 채우기’ 등으로 구체화해 제품을 선별했다. 아울러 새로운 웰니스 브랜드를 발굴해 소개하고 있다. ‘타이거모닝’, ‘도씨’ 등 국내 브랜드부터 ‘유스트’(Just)’, ‘이야이야앤프렌즈’ 등 글로벌 브랜드까지 560여 개가 입점했다. 자체 브랜드 ‘올더베러’도 운영한다. 올더베러(ALL THE BETTER)는 구미‧올리브오일‧워터스틱 등 50여 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외국인 관광객도 다양한 제품을 갖춘 올리브베러를 찾고 있다. 광화문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비중은 4월 말 기준 절반에 달했다. 외국인이 구매한 상위 5개 제품은 리쥬란‧비비랩‧낫띵베럴 등 국내 브랜드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은 서울 명동·성수 등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올리브베러 매장을 확대한다. 올해 말까지 총 10개까지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올리브영과 올리브베러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도 검토하
글로벌 화장품 OGM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제조 혁신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뷰티 시장의 선도 지위를 굳히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12일 경기도 판교 중앙연구원에서 열린 창립 26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5대 미래 전략을 전 임직원이 함께 공유했다. 조임래 회장은 “1999년 창업 이래 ‘최고의 품질’과 ‘고객 지향’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K-화장품·뷰티 산업의 핵심 엔진으로 성장했다”고 자평하면서 “성년기를 지나 완숙미를 갖춘 코스메카코리아가 직접 글로벌 스탠다드를 정립해 나가야 할 골든타임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5대 핵심 미래 전략 발표 이날 제시한 5대 핵심 미래 전략은 △ 품질과 혁신의 조화 △ DX(디지털 전환)를 넘어서는 AX(인공지능 전환) 실현 △ 선제적 고객 가치 창출 △ 지속가능한 ESG 경영 △ 원 팀(One Team) 문화 구축이다. 특히 비전의 핵심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제조 혁신’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그동안 축적한
미미박스가 메이크업 브랜드 카자를 미국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세포라와 개발한 카자(Kaja)는 직관적인 사용 경험과 휴대성을 강화했다. 차별화한 콘셉트로 글로벌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하트 모양 패키지, 스탬프형 블러셔 등이 틱톡(TikTok)서 입소문 났다. SNS 마케팅을 통해 콘텐츠형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카자의 대표 제품은 ‘뷰티 벤토’(Beauty Bento)다. 도시락에서 영감을 받은 3단 아이섀도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상을 받았다. 카자는 미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마존‧틱톡샵서 쌓은 인지도를 발판 삼아 매출을 높일 전략이다. 미미박스 관계자는 “카자는 제품이 곧 콘텐츠가 되는 브랜드다. 이달 문을 여는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라로슈포제가 15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 Y173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안뗄리오스 선 플루이드’ 출시를 기념해 마련했다. ‘러닝 스타디움’을 주제로 꾸민 공간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네이버 사전 예약이나 현장 대기 후 입장 가능하다. 팝업매장은 1km부터 5km까지 실제 러닝코스를 본따 설계했다. 다섯가지 체험 동선인 △ 자외선 정보를 습득하는 ‘디스커버리 존’ △ 초장파 자외선을 차단하는 ‘UV 존’ △ MCE 필터의 차단력을 경험하는 ‘UV 프로텍션 존’ △ 자외선 차단 효과를 확인하는 '에피커시 존’ △ 완주 선물을 증정하는 '기프트존’ 등으로 구성했다. 라로슈포제는 미션을 완수한 방문객에게 안뗄리오스 견본품을 증정한다. 15일에는 오픈 행사를 연다. 러닝 유튜버 ‘스톤러닝’과 20명이 함께 달린 후 크러쉬의 공연을 즐기도록 준비했다. 크러쉬는 공연 후 게임에 참여할 계획이다. 안뗄리오스 선 플루이드는 MCE 필터를 적용했다. 피부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초장파 자외선을 차단한다. 라로슈포제 관계자는 “초장파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를 유발한다. 초장파 자외선 영역까지 방어하는 제품을 개발했다. 자외선 차단 스
랜딩인터내셔널이 17일까지 미국 울타뷰티와 손잡고 ‘내셔널 K뷰티위크’를 진행한다. ‘내셔널 K뷰티위크’(National K-Beauty Week)는 K-뷰티와 K-컬쳐의 산업적 가치를 알리는 행사다. 5월 11일 시작해 17일까지 LA·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펼쳐진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K-뷰티 축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내셔널 K뷰티위크의 하이라이트는 15일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진행되는 나스닥 클로징 벨 타종행사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얼타뷰티와 타종 기념행사에 참석해 K-뷰티의 위상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내셔널 K뷰티위크에서는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부터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울타뷰티 뉴욕·캘리포니아·플로리다 매장에선 K-뷰티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참여 브랜드는 닥터멜락신, 성분에디터, 믹순, 언리시아 등이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K-뷰티는 포용성을 강화하며 글로벌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미국시장에서 K-뷰티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주류 문화이자 거대한 흐름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울타뷰티와 내셔널 K뷰티위크를 기획해 대규모 축제로 선보였다. K-뷰티가 전세계에
맥스클리닉이 6월 11일까지 약 한달 동안 순수 청담본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순수 청담본점 방문 고객에게 ‘멜라토닌 샷 글로우 버블 마스크팩’ 본품과 ‘멜라토닌 크림 토너’ 견본품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 시 포어리스 클렌징 제품으로 구성한 여행용 키트를 선물한다. 순수 청담본점에서만 확인 가능한 할인 링크도 제공한다. 멜라토닌 마스크팩과 크림 토너는 화장 전 피부를 정돈하는 제품이다. 피부 상태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순수 청담본점에 마련한 체험공간에서 제형과 사용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5월과 6월은 결혼을 비롯해 각종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다. 순수 청담을 찾는 소비자에게 멜라토닌 스킨케어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서울 홍대 랜드마크에 K-뷰티 메가스토어가 탄생한다. 마스타자동차관리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창천동 마스터빌딩 10층에서 ‘홍대 K-뷰티 메가 페스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각 회차별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K-뷰티 브랜드사에 한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DIXMKqVmi8IitKXj8DkiwYrBgprZAP0b_PjGvFcFqKTIyBw/viewform) ‘홍대 K-뷰티 메가 페스타’(K-BEAUTY MEGA FESTA)는 7월 1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마스타빌딩에 자리 잡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약 1000평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매장은 외국인에게 특화된 공간으로 기획했다. △ 인디뷰티 존 △ 더마뷰티 존 △ 팬덤뷰티 존 등 3대 큐레이션 공간으로 구성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K-뷰티 브랜드사를 초청해 메가스토어 사업 방향과 입점 혜택 등을 소개한다. △ 홍대 상권 특징과 사업 추진 배경 △ HKMF 공간과 운영 방향 △ 입점 브랜드 혜택 △ 입점 절차와 계
센텔리안24가 태국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는 △ 왓슨스 100곳 △ 뷰트리움 30곳 △ 센트럴백화점 12곳 △ 콘비4곳 등에 진출했다. 주요 입점 제품은 △ 마데카 △ 기미케어 멜라캡처 △ PDRN 라인이다.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기반으로 한 더마 화장품을 태국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 대표 제품은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다. 국내 누적 판매수 9천 3백만 개를 돌파했다. 5가지 특허 기술로 개발한 ‘액티브-TECA™’ 성분이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태국 대표 뷰티채널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차별화한 제품을 내세워 글로벌시장을 주도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아시아 지역의 화장품·뷰티·메디컬 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수도이자 최대 도시 타슈켄트에서 글로벌 바이어들의 발길과 눈길을 잡는 대형 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의 가치를 확인했다. 타슈켄트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우즈베키스탄 더마&뷰티 전시회’(Uzbekistan Derma&Beauty Expo·2026년 4월 27일~29일)는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피부·메디컬 에스테틱 뷰티전문 전시회. 올해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영국·스위스·튀르키예·미국·중국·독일·이탈리아·UAE 등 전 세계 26국가에서 300여 곳의 기업이 부스를 구성,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지역 공략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회장 윤주택·이하 IBITA)가 (주)우신화장품·코코스타 등 20여 기업이 한국관을 구성했다. K-화장품·뷰티·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내세운 한국 기업들은 이번 전시회를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의 교두보로 삼기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윤주택 IBITA 회장은 “올해의 이 전시회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토리든 ‘다이브인 세럼’이 미국 와이어커터가 선정하는 ‘베스트 수분 세럼’에 이름을 올렸다. 와이어커터(Wirecutter)는 뉴욕타임스 산하 제품 리뷰 매체다. 전문가 인터뷰와 실제 사용자 테스트를 바탕으로 제품을 평가한다. 심사단은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 연구원,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세럼 총 51개를 검토해 15개 후보 제품을 선별했다. 제품을 대상으로 패널 테스트를 진행해 최종 5개 제품을 뽑았다. K-뷰티 제품은 토리든을 포함해 총 2개가 명단에 포함됐다. 토리든 ‘다이브 히알루론산 세럼’은 산뜻한 사용감과 빠른 흡수력으로 호평받았다. 세럼이 가벼운 제형임에도 피부에 깊은 수분과 영양을 전달한다는 평가다. 다이브 세럼은 토리든의 대표 제품이다. 누적 생산량 2200만 병을 기록하며 브랜드 성장을 이끌었다. 올해 1분기 해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토리든 관계자는 “다이브인 세럼은 산뜻한 사용감과 신속한 흡수력이 강점이다. 국내외 소비자는 물론 뷰티 전문가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았다.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