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하셨어요?” “밥 먹었니?” 한국식 인사말이다. 외국에서 “Did you eat?”이라고 물으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식사 초대인가?’ ‘아직 안 먹었는데, 같이 먹자는 건가?’ ‘내 얼굴이 끼니를 거른 것처럼 보이나.’ 우리에게 익숙한 말이 외국인에게는 깜빡이 없이 훅 들어오는 질문처럼 느껴질 수 있다. 때로 문화의 차이는 소통의 간극을 만든다. “Whitening(화이트닝)은 ‘하얀 피부가 더 좋다’는 말같아요. 브라이트닝은 ‘표백’이 떠올라요.” “PDRN은 연어 정자를 연상시켜요. 징그러운 동물성 성분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어요.” “달팽이 화장품을 소개하면, 얼굴에 진짜 달팽이 올리는 줄 알고 깜짝 놀라요.” K-뷰티에 대한 일부 북미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특정 단어가 오해를 유발하는 대표 사례다. ‘Whitening’을 컬러리즘 이슈로 해석하거나, PDRN‧뮤신‧마유 등은 생소하게 여긴다. 이는 글로벌 소비자의 언어 관습과 해석 맥락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K-뷰티의 언어에 대한 오해는 구매 이탈을 부르고, 브랜드 이미지를 왜곡시킨다. 글로벌 시장 진출의 성패는 커뮤니케이션 설계에 달려 있다. 정확한 소통은 제품을 원하는 곳에, 더 멀리까지 전
맥(MAC)이 ‘러스터글래스 립 틴트’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한다. ‘러스터글래스 립 틴트’는 거울처럼 정교하고 입체적인 광택을 선사한다. 맑고 투명한 빛을 입술에 쌓아 입체감있는 반짝임을 제공한다. 컬러가 최대 12시간 지속되며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라즈베리씨 오일과 스쿠알렌 성분이 들어 있어 입술에 촉촉한 보습과 광택을 전달한다. 12가지 색상으로 나와 은은한 화장부터 강렬한 글래스 샤인까지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맥은 찍은 립 틴트 화보를 공개했다. 미야오 엘라는 성숙한 분위기와 눈빛을 발산했다. 강렬한 분위기와 글로우 립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닥터포헤어(Dr.FORHAIR)가 쿨링 샴푸와 스프레이를 선보였다. ‘에어로 쿨링 샴푸’는 두피를 세정 단계에서부터 시원하게 관리한다. 두피 열감을 개선하고 유분을 제거한다. 두피 피지와 각질을 없애 청청하게 유지한다. 사용 즉시 두피 온도를 5.2°C 낮춘다. 쿨링감이 30분 이상 지속돼 여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탈모 증상을 완화하고 두피를 진정시킨다. ’에어로 쿨링 4-IN-1 스칼프 스프레이’는 두피 온도를 15.1°C 감소시킨다. 휴대용 크기로 나와 외출 시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어퓨(A’pieu)가 다이소에 헤어식초 2종을 선보였다. 더퓨어 ‘청사과 스칼프 헤어식초’와 ‘홍자몽 엔젤링 헤어식초’ 등이다. 이들 제품은 식초 성분이 들어있어 두피와 모발의 유분을 개선한다. 단백질, 콜라겐, 펩타이드 성분이 탄력과 영양을 공급한다. 더퓨어 청사과 스칼프 헤어식초는 열 오른 두피를 시원하게 관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두피 온도 6.2% 감소 △ 두피 유분량 47.6%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더퓨어 홍자몽 엔젤링 헤어식초는 머리카락을 찰랑찰랑 윤기있게 가꿔준다. 1회 사용 시 모발 윤기가 30.5% 강화된다. 어퓨는 해외에서 주목받는 헤어식초 열풍을 하반기에도 이어갈 전략이다. 어퓨 헤어식초는 인플루언서 영상을 중심으로 입소문 났다. 지난해부터 아마존 두피 트리트먼트 부문에서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품질을 입증했다.
닥터지가 미국 자선단체에 ‘클린 & 모이스처 트라이얼 키트’를 기부했다. 키트 540개는 미국 노숙자 주거지원기관 Homeaid·PATH와 미용서비스 지원 단체 Beauty Bus에 전달했다. 취약계층과 의료 종사자들의 피부건강을 관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닥터지는 사회적 약자들의 기본적인 피부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일상 속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자기 돌봄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닥터지는 뷰티버스가 주관하는 의료 종사자 대상 미용 행사에 제품을 지원했다. 의료 전문가들은 오랜 근무 시간과 보호 장비 착용으로 피부 자극에 노출되기 쉽다. 닥터지는 이들에게 저자극 보습케어 제품을 제공하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클린&모이스처 트라이얼 키트’는 △ 약산성 클렌징 젤 폼 △ 브라이트닝 필링 젤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모이스처 크림 등으로 구성했다.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제품을 담았다. 닥터지 제품을 전달받은 비영리단체 측은 “입소자 150명이 쉼터에서 주거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닥터지 키트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치유의 시작점 역할을 담당했다”고 전했다.
미국-이란 중동전쟁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해외규격인증획득(추가 경정예산) 추가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이 진행 중이다. 유럽 CPNP 등록을 포함, 해외인증 관련 컨설팅 업무를 전개하고 있는 YJN파트너스는 화장품 부문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이 진행할 추가지원사업과 관련한 컨설팅을 개시했다. 이번 추가지원사업은 기존의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일반·전략 지원)과는 별도의 사업이며 따라서 기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도 추가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기업(사업 관리기관과 협약이 돼 있지 않은 기업)의 수요를 우선 지원하고 이후 잔여 예산을 통해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존사업 참여기업의 경우에는 협약이 돼 있지 않은 제품(품목)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 지원 1순위는 최근 2년(2025년·2026년) 중동지역 직접수출 이력 보유 기업(중동 수출기업) △ 2순위는 현재 진행 중인 패스트트랙·전략지원 미선정 기업(신규 신청기업) △ 3순위는 현재 진행 중인 패스트트랙·전략지원 선정 기업(재참여 기업)으로 진행하게 된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한 추가지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5가지 피부 노화 지표와 기미를 함께 관리하는 미백 안티에이징 화장품 ‘3세대 천기단’을 출시했다. 지난 2010년 1월 출시한 더후 천기단은 2020년 단일 라인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 명실상부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더후는 지난달 말 3세대로 업그레이드한 천기단 화현 밸런싱 토너·에멀전·래디언스 크림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3세대 천기단은 LG생활건강이 축적해 온 ‘사이언스 드리븐’(Science-Driven·과학 기반) 연구 성과를 집약했다. LG생활건강은 아시아인 6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부 유전자 전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핵심 처방을 만들었다. 유전자 연구를 통해 다른 인종과 구분할 수 있는 아시아인의 타고난 피부 특성을 규명, 이를 반영해 피부 광채 리페어 핵심 성분 ‘클로로젠™’과 미백 특화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제품에 적용했다. 피부 탄력 강화를 위한 ‘엘라스틴 사이언스(Elastin Science) 테크놀로지’도 적용시켰다. 천기단 화현 밸런싱 토너와 에멀전 병행 사용 시 8종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 피부 구조를 탄탄하게 하고 더후의 기술력으로 배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피부 장벽 강화 화장품 ‘디비지노 멀티 아토크림’(MULTI ATO CREAM)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화장품 심사 통과를 신호탄으로 고기능성 더마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멀티 아토크림은 민감성 피부와 피부 장벽 손상 개선을 위해 의약·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 최근 민감성 피부 증가와 피부 장벽 손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 보습을 넘어 과학성에 입각해 효능을 입증한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피부 장벽이 무너진 민감성 피부는 기존 유연한 라멜라 구조 형성을 돕는 보습제 만으로는 근본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었다. 독자 기술 ‘스택킹 이펙트’ 적용 대봉엘에스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의약·바이오 기술을 집약, 피부 장벽 지질 구조를 보다 촘촘하고 견고하게 형성하는 독자 기술 ‘스택킹 이펙트’(Stacking Effect)를 적용했다. 이 기술은 특허 성분 ‘밀도세라’를 기반으로 피부 지질 분자들을 촘촘하게 적층시켜 기존 라멜라 구조 제품보다 안정성있고 강화한 장벽 구조 형성을 유도하는 기능이 특징이다. 기존 라멜라 구조 화장품이
서울사이버대학교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최신 화장품 성분 및 기술 동향’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5월 18일 시작되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기획했다. 지홍근 H&A파마켐 소장이 맡아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다각도로 제시할 예정이다. 화장품 제형‧소재 개발 전문가인 지홍근 소장은 세계 화장품시장에서 주목받는 혁신 성분을 소개한다. 또 차세대 제조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번 특강은 뷰티산업 종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사이버대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 입학 희망자들에게는 교육 커리큘럼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강은 서울사이버대학교 본교 아트테크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live/wpwYSuc2260?feature=share)에서 동시 송출된다. 서사이버대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는 5월 18일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과학적 분석력과 예술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뷰티 전문가를 양성할 전략이다.
맥스클리닉 ‘멜라토닌 샷 클렌징 폼’은 딥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실타래처럼 쫀쫀한 제형이 풍성하고 탄력 있는 거품으로 변한다.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메이크업을 제거한다. 모공 속 노폐물과 블랙헤드를 관리하고 피지량을 개선한다. 순도 99% 멜라토닌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생기를 전달한다. 피부를 생기있고 맑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트라넥사믹애씨드,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병풀추출물 등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메이크업‧선크림 세정력을 확인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마쳐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매일 쓸 수 있다.
한국화장품미용학회(회장 모상현)가 29일(금) 오후 1시부터 5시 20분까지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중강당에서 ‘제31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회는 ‘Hyper-Sensory Cosmetology’를 주제로 열린다. 이지영 샤넬 F&B 매니저가 ‘감각의 방정식 : 럭셔리 뷰티의 새로운 연결’을 제시한다. 이어 리버스에이징‧뷰티심리‧뷰티헬스케어 행동 등 화장품‧뷰티 관련 논문 7편이 발표된다. 논문은 26일(화)까지 학회 홈페이지(www.kscc2011.co.kr)에서 접수한다.
아모레퍼시픽이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용산’(AMORE YONGSAN·본사 2층)을 리뉴얼 오픈하고 지난해 새롭게 선포한 기업 비전 ‘Create New Beauty’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구현했다. 아모레용산은 △ 브랜드 쇼룸 △ 진단·맞춤 화장품 서비스 △ 연구 공간 △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신개념 뷰티 플래그십을 지향한다. ‘House of New Beauty’ 콘셉트로 ‘Holistic Longevity’ 철학 반영 ‘Create New Beauty’는 기술과 과학 기반의 혁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가겠다는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비전. 아모레용산은 이러한 비전을 공간과 서비스, 고객 경험 전반에 반영하는 동시에 ‘House of New Beauty’를 콘셉트로 기획했다. 아모레용산은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K-화장품·뷰티 쇼룸이다. 동시에 최신 뷰티 기술 기반의 진단과 맞춤 화장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구원이 고객과 직접 만나 피부를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연구소 기능까지 갖췄다. 방문객은 브랜드의 최신 제품을 체험하고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과학성에 기반해 진단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