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뷰티가 온누리약국과 손잡고 ‘파머시 뷰티(Pharmacy Beauty)’를 선보인다. 고기능성 화장품과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뷰티 매장에 약국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유통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무신사와 온누리약국은 오늘(11일) ‘무신사 뷰티 홍대’를 열었다. 이 매장은 뷰티와 약국을 결합한 파머시 뷰티를 핵심 콘셉트로 삼았다. 파머시 뷰티는 약국과 약사의 전문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고기능성 화장품과 이너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헬스&뷰티 플랫폼이다. 무신사 뷰티 홍대는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 층으로 구성했다. 온누리약국은 지하 1층 전체 공간에 입점했으며 영업면적은 176㎡(약 53평)다. 무신사는 8월 온누리약국과 파머시 뷰티 분야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전국에 가맹점 약 2200개를 보유한 온누리약국과 손잡고 파머시 뷰티 산업을 키워나갈 전략이다. 무신사는 뷰티 시장에서 제품의 기능과 효능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흐름에 주목했다. 피부 고민에 맞는 약국 전용 제품과 의약품을 한 곳에서 둘러보
나스(NARS)가 에이티즈(ATEEZ) 산(본명 최산)과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BE ICONIC’을 주제로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당당한 모습을 담았다. 에이티즈 멤버인 산은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화보에 나타냈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감각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산은 나스 파운데이션과 블러셔, 립 제품을 활용해 깊어진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유행한 산의 선번 메이크업을 나스의 분위기로 풀어냈다. 피부를 햇볕에 그을린 듯 강렬하게 표현하고 볼과 콧등에 붉은 기를 더해 건강미를 강조했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대표 전항일)이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든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가 민간의 고용 확대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은 스킨1004를 운영하며 해외 사업을 강화했다. 글로벌 사업 성장세에 따라 인력 고용을 확대했다. 청년과 여성 고용을 늘리고,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근무환경을 구축했다. 자율 출퇴근제와 다양한 휴가제도 등을 도입해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평균 근로자 수 60% 늘었다. 만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가 전체의 81.6%, 신규 채용 인원 중 청년층이 83.8%를 차지했다. 여성 근로자 비율이 75.5%, 여성 직책자 비율은 57.7%로 집계됐다. 전향일 크레이버코퍼레이션 대표는 “글로벌 사업 확장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우수한 인재의 성장이 다시 회사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스위트스팟이 29일 서울 팩토리얼성수에서 뷰티 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브랜드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오프라인에서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브랜드의 메시지를 오프라인 공간과 콘텐츠로 구현하는 방법을 다룬다. 어노브(UNOVE)의 문예인 브랜드 디렉터는 신제품 별로 브랜드 메시지를 다르게 각인시켜 온 오프라인 경험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러쉬코리아 박원정 에틱스 디렉터가 오프라인 경험에 담긴 브랜드의 가치와 원칙, 고객·비즈니스 결과를 공유한다. 이 행사는 브랜드·마케팅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스위트스팟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엑티브온(대표 조윤기)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며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엑티브온은 키움제11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 승인과 합병 증권신고서 제출,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액티브온은 2009년 설립됐다. 그린·바이오 기술을 통해 화장품과 퍼스널케어용 고기능성 소재를 개발·생산한다. 주요 제품군은 △ 화장품용 방부제 대체용 ‘방부·보존 솔루션’ △ 노화 예방과 항염·미백용 ‘바이오 액티브 소재’ △ 탄소 배출을 낮춘 ‘지속가능 기능성 소재’ 등이다. 이들 소재는 6대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정제·발효·촉매·추출·배합·변환 기술을 적용해 원료 품질을 높였다. 엑티브온은 금속수산화물과 흡착제 등을 활용해 고순도 무색·무취 원료를 제조하는 정제 기술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자연·식물 유래 원료와 친환경 공정을 기반으로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있다. 사탕수수와 팜 열매 등 천연 유래 바이오매스를 바탕으로 바이오 기반 디올(Diol) 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는 2023년 정부의 차세대 세계 일류
서울경제진흥원이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동안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국내 뷰티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바이어 상담회에는 화장품·뷰티디바이스·이너뷰티 브랜드 15개사가 참여했다. 참가사는 △ 꾼미디어 △ 넥스트팬지아 △ 데이바이미 △ 마루365 △ 메디팹 △ 무아행 △ 베네센트 △ 바람인터내셔날 △ 에코먼트 △ 이온인터내셔널 △ 인핸스비 △ 컨비니언스 △ 코링코 △ 코스플랜 △ 페이보넥스코리아 등이다. 이들 기업은 수출상담회에서 총 312건의 바이어 상담을 실시했다. 또 현지 유통사와 업무 협약 8건을 체결하고, 약 790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직무대행 박보경)은 상담장 내 기업별 제품 쇼케이스를 마련했다. 해외 바이어들이 상담 기업의 주요 제품을 실시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사들은 바이어에게 샘플을 제공해 사용성과 선호도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의견을 수렴했다. 현지 시장에 맞는 최소주문수량(MOQ), 초도 발주 물량, OEM 생산, 공급가격, 거래조건 등도 협의했다. 싱가포르는 높은 구매력을 갖춘 프리미엄 소비시장으로 꼽힌다. K-뷰티에 대한 수요가 높고, 글로벌 브랜드와
9월 7일, 두 번째 ‘화장품의 날’을 맞았다.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화장품의 날이다.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성취를 되돌아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업인, 현장의 종사자와 연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만든 날이다. 특히 지금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써 내려가고 있는 기록을 생각한다면 ‘화장품의 날’이 갖는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K-화장품·뷰티라는 이름은 이제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하나의 확고한 산업 브랜드가 됐다. 기업들은 미국과 일본·유럽·동남아시아·중동·중남미 등 세계 곳곳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브랜드 기업뿐만 아니라 △ ODM·OEM △ 원료·소재 △ 부자재·패키징 △ 유통과 물류에 이르는 산업 생태계 전체가 오늘의 K-화장품·뷰티를 만들어냈다. 그렇다면 이날만큼은 그들이 주인공이어야 했다. 하지만 올해 두 번째 화장품의 날 기념식에서 정작 찾기 어려웠던 것은 ‘화장품의 주인공들’이었다. 누구를 위한 자리였나. 올해 기념식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진행했다. 행사장에 들어서면서부터 묘한 장면이 펼쳐졌다. 식약처가 초청한 VIP와 수상자들의 좌석은 테이블별로 정해져 있었고 명패까지 놓여 있었다.
6조 원 시장 규모에 글로벌 시장 13.4% 점유…2032년까지 두 배 이상 성장 전망 2024년 글로벌 할랄화장품 시장은 315억 달러(한화 약 44조6천172억 원·이하 괄호 안은 한화로 환산) 규모로 오는 2032년까지 연평균 8.9% 성장할 전망이다. 말레이시아 할랄화장품 시장은 42억 달러(약 5조9천815억원)로 전체 글로벌 시장의 13.4%를차지하며, 같은 기간 86억 달러(약 12조1천472억 원)까지 두배 이상 확대를 예상한다. 주목할 지점은 규모보다 제도다.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글로벌 이슬람 경제지표(GIEI·Global Islamic Economy Indicator)의 할랄화장품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종합순위에서도 11년 연속 선두를 지켰다. 이는 이미 지난 1974년 정부가 할랄인증서 발급을 시작해 제도를 가장 먼저 갖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할랄 인증을 총괄하는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JAKIM·Jabatan Kemajuan Islam Malaysia)는 47국가·85개 기관과 상호인증을 맺어 세계에서 가장 폭넓은 인증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 최근 리포트한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2천억 원을 투자, K-뷰티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뒷받침할 차세대 생산 거점 구축에 들어간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청주시와 화장품 제조 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모두 2천억 원을 투입, 스킨케어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고 중장기 글로벌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경쟁력을 강화한다. 새 제조 시설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50,174.3㎡(약 1만5천177평) 부지에 들어선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곳에 연면적 58,862.83㎡(약 1만7천806평) 규모의 최첨단 스킨케어 공장을 신축,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안정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새 공장은 기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전면 도입한 ‘지능형 제조 혁신’의 거점으로 조성한다. 최첨단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가 보디 컬렉션 ‘레 리츄엘 드 수앙’을 선보였다. 레 리츄엘 드 수앙(Les Rituels de Soin)은 고대 그리스의 목욕탕 문화에서 영감 받았다. 목욕을 통한 신체 관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제품은 아침과 저녁, 하루의 리듬에 맞춘 ‘모닝 리추얼’과 ‘이브닝 리추얼’을 구성했다. 리추얼(ritual)은 일상에서 정해진 순서에 따라 몸과 마음을 돌보는 자신만의 관리 습관을 의미한다. 아침에는 잠들어 있던 감각을 깨워 활력을 더하고, 저녁에는 긴장을 풀고 편안한 휴식을 돕도록 돕는다. 제품은 헤어&보디 케어와 캔들, 립 왁스, 바디 괄사, 브러시, 스펀지 등 17종과 수공예 장식품 6종 등 23종으로 선보인다. 딥티크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매장을 열고 제품을 알린다. 딥티크가 제안하는 웰빙 리추얼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에게 모닝 리추얼과 이브닝 리추얼의 각기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세 가지 주제의 ‘사운드 샤워’도 제공한다. 소리가 쏟아지는 듯한 청음 시스템을 활용해 자연과 물, 예술과 공동체, 향기와 리추얼을 제시한다.
GS샵의 뷰티 브랜드 ‘VU(뷰)’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21만개 판매됐다. ‘VU(뷰)’는 GS샵 모바일 앱에서 가장 많은 구매 고객을 확보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GS샵은 올해 초 브랜드를 전면 개편했다. 브랜드 서포터즈 500명을 모집해 피부 고민과 제품 선호도를 조사했다.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매월 말 ‘뷰 데이’를 열고 기획전을 진행한다. 5월 뷰 데이 주문액은 5월 일 평균 대비 13배, 주문 고객 수는 12배 높았다. 다채로운 제품 구성과 최대 72% 할인 혜택으로 소비자를 공략한 결과다. 5월부터 8월까지 매출 1~3위는 △ 뷰 트러플 미스트 세럼 △ 뷰 유자 멜라토닝 세럼 △ 뷰 레몬 포어리스 에센스 순으로 나타났다. 뷰는 기초화장품으로 인지도를 높인 가운데 안티에이징 신제품까지 선보였다. 8월 26일 GS마이샵에 출시한 ‘래디언스 리프팅 앰플’은 주름 개선과 탄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새벽 6시에 진행한 첫 방송에서 초도 물량의 50% 이상이 판매되며 목표 대비 119%를 달성했다. 16일(수) 오전 6시 GS마이샵에서 2차 방송을 열고 판매 호조세를 이어갈 전략이다. 박영선 GS샵 뷰티개발팀
셀퓨전씨가 동남아 3개국 세포라에 입점했다. 셀퓨전씨는 2일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세포라에 진출했다. 세포라 매장에 별도 마련된 ‘올리브영 K뷰티에딧’(OLIVE YOUNG K-Beauty Edit) 매대에 제품을 선보였다. 국가별 기후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제품을 구성했다. 세포라에 판매하는 대표 제품은 ‘아쿠아티카 쿨링 썬스크린’과 ‘잡티 토닝 썬스크린’이다. 강력한 UV 차단과 쿨링 기술력을 담은 대표 선케어 라인이다. 열감 진정에 특화된 쿨링 패드·마스크, 피부톤 케어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도 소개한다. 셀퓨전씨는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을 동남아에 유통하며 더마코스메틱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방침이다. 셀퓨전씨 관계자는 “8월 미국 세포라 약 580곳을 새로운 유통망으로 확보했다. 이어 동남아 뷰티 요충지인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3개국까지 발을 내딛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외선이 강한 동남아 시장에 셀퓨전씨의 선케어 기술력을 보급할 전략이다. 올리브영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하며 품질을 알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