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프가 PCHi 2026에서 파운틴 어워드를 수상했다.
PCHi(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는 뷰티‧생활용품 원료 전시회다.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항저우 그랜드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다.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는 이 행사에서 헤어·두피 관리 원료 ‘Aloversil™ BC10156’을 선보였다. 이 원료는 파운틴 어워드(Fountain Award) 금상을 차지했다. 성분의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 받은 결과다.
‘Aloversil™ BC10156’은 식물성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활성 성분이다. 두피 미세혈관 환경을 강화해 모발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또 두피 미세 순환 네트워크를 강화해 모낭에 영양을 공급한다. 두피를 외부 스트레스 환경에서 보호하고, 풍성한 모발을 가꾸도록 돕는다.
바스프는 PCHi 2026에서 ‘Plantapon® Amino ASP’도 공개했다. 이는 아시아에서 개발한 아미노산 기반 세정 기술이다. 부드러우면서 강력한 세정력을 바탕으로 피지와 자외선 차단제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쉽게 씻기는 특성을 지녀 물 사용량을 절감한다. 건조 속도가 빨라 헤어케어에 적용하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착색 방지 기능을 갖춰 구강위생 제품에 사용할 수 있다.
아구스 치푸트라(Agus Ciputra) 바스프 수석 부사장은 “PCHi 2026에서 Aloversil™ BC10156으로 파운틴 어워드를 받았다. 바스프는 과학 기반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 기대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