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효과를 규명한 연구를 대한피부과학회 학술지에 실었다. 애경산업 뷰티융합연구팀은 차병원 신정우 피부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기반한 3D 인공피부 모델을 구축했다. 인공피부에 있는 미생물이 피부장벽 단백질을 발현하고, 지질을 합성하는 데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 스타필로코쿠스 호미니스, 큐티박테리움 아크네가 피부장벽의 항상성을 유지한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애경산업은 차병원과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를 맡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3D 인공피부 모델을 만들었다. 피부장벽이 손상된 인공피부에서 가려움증‧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는 원인을 찾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피부 손상을 막고 회복을 돕는 소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피부장벽 간 상호작용 기전을 분석해 화장품 소재 개발에 나설 전략이다. 김한영 애경산업 화장품연구소 뷰티융합연구팀장은 “피부장벽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피부장벽과 마이크로바이옴 간 균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관과 피부과학 연구 데이터를 축적하며 R&D 역량을 강화하는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바이오가 체지방 감소와 함께 에너지 대사 균형까지 고려한 신규 개별인정형 원료 ‘테올림™’(Theolim™)을 개발, 공급에 나선다. 테올림™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제2025-68호)로 인정받음으로써 과학성의 효능 근거와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테올림™은 키라임(Key Lime)과 카카오(Cacao)를 최적 비율로 배합했다. 키라임은 신진대사 촉진, 지방 대사 강화 효과가 있다. 카카오(Theobroma cacao)는 학명이 그리스어로 ‘신의 음식’을 의미할 만큼 예로부터 활력 증진과 피로 회복 목적으로 활용해 온 원료다. 테올림™은 ‘Fat Off, Lean On’(체지방은 태우고, 제지방은 올린다)이라는 개발 콘셉트로 탄생했다. 기존 다이어트 소재는 체중과 함께 근육도 손실돼 기초대사량 감소를 일으켜 요요 현상을 초래했다. 반면 테올림™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순서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테올림™ 섭취 시 인체는 탄수화물보다 체지방을 먼저 연료로 사용하는 대사 환경으로 전환, 근손실 부담 없는 체지방 감소를
바이오스펙트럼이 해파리 펩타이드 ‘Jellyco Pep’의 항노화 효능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대한화장품학회지에 실렸다. 논문 제목은 ‘Jellyco Pep의 섬유아세포 재생 활성 및 피부 항노화 효과에 대한 평가’(Evaluation of the Fibroblast-regenerative Activity and Skin Anti-aging Effects of Jellyco Pep)다. 바이오스펙트럼 생명과학연구소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사업 지원 아래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피부 노화의 구조적 핵심 축인 표피–진피 접합부(Dermal–Epidermal Junction, DEJ)와 섬유아세포 기능에 작용하는 항노화 메커니즘을 밝혔다. Jellyco Pep은 해파리 콜라겐을 효소 가수분해와 한외여과 공정으로 제조한 물질이다. 분자량 6 kDa 이하의 저분자 펩타이드 혼합물이다. 바이오스펙트럼은 Jellyco Pep을 대상으로 △ 섬유아세포 재생 기능 △ DEJ 관련 구조 단백질 △ 산화 스트레스 반응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Jellyco Pep은 인간 진피 섬유아세포에서 세포 증식과 이동을 촉진했다. COL1A1 mRNA 발현이 증가해 진피
숙취해소 음료 시장이 기능성과 프리미엄 원료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드링크제 전문기업 보고신약이 음주 전후 섭취가 가능한 숙취해소 드링크 ‘행오버-큐’(Hangover-Q)를 새롭게 선보였다. 행오버-큐는 단순한 숙취 완화 제품을 넘어 음주로 흐트러진 신체 밸런스를 정돈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 핵심 원료는 음주 전후 숙취 개선 기능을 확인한 헛개과병추출분말이며 1병(50ml)당 1,200mg을 함유하고 있다. 헛개나무 열매는 오랜 기간 음주 관련 전통 원료로 활용해 온 소재다. 특히 해당 원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30분 후부터 6시간 구간까지 숙취 증상 개선 효과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조군 대비 숙취 완화 경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오버-큐는 이러한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물 중심 배합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제주 청정 해역에서 자란 감태추출분말(215mg)과 아미노산 L-오르니틴을 더해 기능을 강화했다. 감태는 해조류 유래 원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L-오르니틴은 음주 후 컨디션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층을 고려한 배합 성분이다. 소용량(50ml) 액상 농축 타입으로 설계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음주 전후 상황에 맞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원테이크 블렌더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베이스부터 컬러까지 모든 메이크업을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 올-인-원 블렌더 세트다. 메이크업 제형에 맞춰 △ 매트(M) △ 글로우(G) △ 파우더(P) 블렌더 3종으로 구성했다. 모든 면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쉐입 디자인과 논-라텍스 소재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최대한 살렸다. 매트 블렌더는 메가 사이즈로 설계해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다. 경도가 높은 탄탄한 재질로 매트 타입 제형과 잘 어울린다. 스파출라 면으로 베이스를 균일하게 밀착시킨 뒤 탭핑 면으로 두드리면 커버력 높은 결점 없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글로우 블렌더는 미디엄 사이즈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리퀴드 또는 크림 제형 사용 시 자연스러운 윤기와 매끄러운 결을 연출해 준다. 물에 적시거나 미스트를 뿌리면 부피가 팽창하며 더욱 촉촉한 밀착력을 구현, 글로우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파우더 블렌더는 섬세한 후로킹 소재의 미니 사이즈로 치크 또는 파우더 제형 사용 시 뭉침 없이 고르게 발색 효과를 낸다. 좁은 면을 활용해 눈가나 코옆 등 디테일한 부위까지 섬세하게 유분기를 정돈할 수 있다. 넓은 면
나르시소 로드리게즈(Narciso Rodriguez)가 ‘포 힘 머스크 상탈 오 드 퍼퓸 인텐스’를 출시한다. ‘포 힘 머스크 상탈 오드 퍼퓸 인텐스’는 세련된 남성을 위해 개발한 향수다. 클라리 세이지와 주니퍼가 상쾌하고 신선한 향을 전달한다. 이어 머스크와 우디가 깊이있고 긴장감 있는 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밀도 높은 상탈 머스크가 서서히 퍼지며 향의 질감을 더한다. 머스크 특유의 관능적인 여운으로 현대적 남성미를 부각시킨다. 이 향수는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강렬한 대비감이 특징이다. 우디 계열 향기가 카리스마 있는 남성미를 완성한다. 용기 디자인도 향수 콘셉트를 그대로 반영했다. 유리 색상은 서리낀 듯한 그레이 톤이며,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전한다. 우드 캡은 나무결을 살려 따뜻한 감성을 선사한다.
샤넬이 ‘데님 메이크업 컬렉션’ 한정판을 한국에 가장 먼저 선보인다. ‘데님 메이크업 컬렉션’은 다채로운 블루를 핵심 색상으로 삼았다. 여기에 소프트 핑크, 골든 베이지, 쉬머리 실버 그레이 컬러가 어우러졌다. 특별 제작한 데님 파우치도 나와 소장 가치를 높였다. 대표 제품은 △ 루쥬 코코 플래쉬 284 베이비 블루 △ 코코 데님 하이라이터 △ 레 꺄트르 옹브르 19 데님 드림 △ 레 꺄트르 옹브르 29 코코 진 △ 라 크렘 망 리미티드 에디션 등이다. ‘루쥬 코코 플래쉬 284 베이비 블루’는 입술에 촉촉하게 스며든다. 블루 쉬머의 진주빛 광채를 선사한다. 기존 입술 화장 위에 포인트를 더하는 제품이다. ‘코코 데님 하이라이터’는 샤넬을 상징하는 더블 C 로고가 새겨졌다. 블루와 핑크 쉬머 컬러가 얼굴에 세련된 입체감을 더한다. ‘라 크렘 망 리미티드 에디션’은 데님 파우치에 담은 핸드 크림이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연작이 ‘알파낙스 아이크림’을 선보였다. 알파낙스(ALPHANAX)는 연작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항산화‧항노화 효능을 집약해 피부를 젊게 가꿔준다. 알파닉스 아이크림은 알파낙스 복합체를 함유했다. 흑효삼‧송라‧천산설연 등 극한의 자연 환경에서 생존하는 식물을 배합했다. 이들 성분은 피부에 애너지를 전달한다. 아이크림이 눈가에 얇게 밀착하며 탄력막을 형성한다. 눈가 잔주름부터 노화 진행의 징후인 굵은 주름까지 관리한다. 탄력 부스팅 성분이 피부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효능을 입증했다. 아이크림 사용 2주 후 △ 눈가 잔주름 12.7% △ 굵은 주름 8% △ 눈꺼풀 리프팅 9.2% 등을 개선했다.
한스킨이 ‘클렌징 바나나 밀크 & 블랙헤드 PHA’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바나나의 보습력과 PHA의 블랙헤드 관리 효과를 결합했다. 클렌징 밀크의 순한 사용감은 유지하면서 메이크업 세정력을 강화했다. 바나나 성분이 피부에 촉촉함을 더한다. 징크 PCA가 피지와 블랙헤드를 자극 없이 관리한다. 또 세라마이드와 우유로 이뤄진 밀크세라마이드가 피부를 맑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인체적용시험에서 포인트 메이크업 세정력이 87%를 기록했다. 클렌징 폼 대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90여 년간 이어온 동백 연구 헤리티지를 담아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헤라의 세포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핵심 성분과 포뮬러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 건강한 피부 상태 유지를 돕는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 시그니아에 새로운 핵심 원료 흰동백을 적용, 한층 강화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한다. 동백은 아모레퍼시픽의 모태가 된 원료로 동백기름을 만들던 1930년대부터 90년 넘게 연구를 이어오며 헤리티지를 구축해왔다. 시그니아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흰동백은 전세계에서도 찾기 힘든 희귀 품종이다. 동백 중에서도 극히 일부 만이 하얀 꽃을 피운다. 헤라 연구진은 낙화 후에도 최대 7일간 형태를 유지하는 흰동백의 강인한 생명력에 주목해 성분 연구를 진행, 오랜 연구 끝에 독자 성분 ‘화이트 까멜리아 EXO™’를 개발했다. 화이트 까멜리아 EXO™는 흰동백 꽃과 잎에서 추출한 시그니아 만의 차별화 탄력 강화 성분과 NAD+를 결합한 복합 성분이다. 피부 속 에너지를 활성화해 탄력과 밀도 개선을 돕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 유지에 효과를 발휘한다. 시그니아 라인의 대표 제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를 지향하는 프리메라가 ‘PDRN-나이아 립세럼 토닝 글로우 샷’(이하 립세럼)을 내놨다. 지난 1월 ‘PDRN-나이아10 토닝 글로우 세럼’과 ‘PDRN-나이아10 메가 샷 겔 마스크’ 출시 이후 립 케어 영역까지 확장했다. 칙칙해 보이는 보랏빛 입술 톤과 생기 부족을 고민하는 소비자의 니즈에서 출발, 탄생한 신제품이다. 색소를 더하지 않고도 ‘입술 본연의 혈색’을 빠르게 살려주는 고효능 립 케어 포뮬러로 비타민B 유도체를 함유해 자연스러운 온기와 생기를 더하고 건강해 보이는 립 컨디션으로 가꿔준다. PDRN-나이아 립세럼은 프리메라만의 믹솔로지 기술을 바탕으로 PDRN·나이아신아마이드·히알루론을 조합해 단순 보습을 넘어 입술 전반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점도 특징. 인체적용시험 결과 입술 피부 혈색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 입술 피부 장벽 14.79% 개선 △ 입술 피부 치밀도 32.5% 개선 △ 입술의 속보습 7%·겉보습 17.99% 개선 등이다. 컬러는 투명한 클리어와 은은한 핑크빛 펄을 더한 샤인 등 두 가지. 얇고 탄력 있는 실리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입술 굴곡에 맞춘 정밀한 케어가 가능하다. 한 번의 터치만
에버셀이 ‘에버셀 셀 유스 플럼핑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산균 유래 엑소좀과 장미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을 함유했다. 주름을 개선하고 입체감과 광채를 선사한다. 유산균 유래 엑소좀 전달체 성분인 CHA-probiotics EV Complex™와 장미 PDRN은 피부 컨디션을 개선한다. 20겹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수분을 전달한다. 겔(Gel)과 오일 두 가지 층을 흔든 뒤 얼굴에 뿌리면 된다. 토너 대신 미스트처럼 가볍게 분사하면 수분 코팅막을 형성한다. 밤에는 탄력이 필요한 부위에 앰플처럼 펴 바르면 집중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화장 전 뿌리면 베이스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인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피부 플럼핑 △ 수분 밀도 △ 피부 광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실시했다. 에버셀(EVERCELL)은 차바이오그룹 관계사인 차바이오F&C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