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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인터코스 이노베이션 허브 오픈…“브랜드와 함께 혁신 설계”

그룹 기술력에 현지화 통찰력 더해 ‘코리아 싱크 탱크’ 역할 수행에 초점

 

글로벌 화장품 ODM·OEM 기업 인터코스코리아가 오산 뷰티 허브 내 ‘인터코스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Intercos Korea Innovation Hub)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인터코스코리아가 협력 브랜드와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전략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인터코스그룹의 글로벌 혁신 자산과 인터코스코리아의 한국 시장 맞춤형 개발 역량을 연결하는 공간이자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모든 과정을 협력 브랜드와 함께 설계할 수 있는 ‘글로벌 공동 창의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노베이션 허브 오픈이 갖는 의미

이노베이션 허브의 핵심에는 소재와 카테고리의 경계를 넘어 차세대 화장품·뷰티 혁신을 창출하는 인터코스그룹의 글로벌 협업 플랫폼 싱크 탱크(THINK TANK)의 철학이 깔려 있다.

 

싱크 탱크는 단순한 연구개발 조직을 넘어 글로벌 연구소와 기술, 소재와 카테고리 간 경계를 연결해 차세대 화장품·뷰티 혁신을 발굴하는 인터코스그룹의 공동 창의 플랫폼이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이러한 글로벌 혁신 철학을 한국 시장에 맞춰 재해석하고 K-화장품·뷰티 트렌드를 선도할 자체 혁신을 협력 브랜드와 함께 만들어가는 ‘코리아 싱크 탱크’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그룹의 글로벌 혁신 자산과 인터코스코리아의 축적된 제형 설계 역량,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하나의 협업 구조 안에서 연결, 각 파트너사에게 차별화 혁신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

 

이같은 철학은 허브의 공간 구성에 적용했다. ‘무엇을 전시하는가’보다 ‘혁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제품으로 탄생하는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은 기술의 기원에서 출발해 글로벌 혁신 플랫폼과 실제 제품화 사례로 이어지는 동선을 통해 인터코스의 혁신 과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컴플렉션 허브, 이노베이션 허브의 중심

 

그룹의 혁신은 새로운 제형과 콘셉트를 제안하는 레볼루션 컬렉션을 통해 구체화한다. 이노베이션 허브에서는 레볼루션 컬렉션 전시를 통해 그룹의 혁신 의지가 실제 어떤 상품 아이디어와 카테고리 제안으로 구현하는지를 보다 직관성에 중점을 두고 보여준다.

 

허브 중심에 위치한 ‘컴플렉션 허브’(Complexion Hub)는 컴플렉션 기술력을 집약해 소개하는 공간. 클렌징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기술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구현하는지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협력 브랜드는 개별 제품을 넘어 카테고리 차원의 제품 전략까지 보다 입체감있게 구상할 수 있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단순히 제품을 제안하는 수준을 넘어 브랜드와 인터코스가 같은 속도로 움직이며 혁신을 함께 구체화하는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 공간 인근에 신제형 스킨케어팀·메이크업팀 연구소가 위치, 협력 브랜드와 연구진이 직접 소통하며 제형 개발 방향을 실시간 논의할 수 있다. 시제품 생산실과 효능평가실까지 동일한 공간에 위치해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구현하는 동시에 사용감·효능까지 함께 검증 가능하다.

 

새로운 차원의 협력 전개

회사 측은 “이노베이션 허브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제하고 “이노베이션 허브는 제품 성공을 위한 구상을 함께 하고 실현하는 공동 설계자의 역할을 수행, 혁신의 산실이 될 것이다. K-화장품·뷰티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 혁신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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