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설화수는 일본 대표 백화점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일본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설화수는 현재 전 세계15국가에서 600곳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설화수가 세계 최초로 인삼을 화장품에 적용한 ‘ABC 인삼크림’을 선보인 지 60주년이 되는 해. 이번 일본 시장 진출은 설화수가 지난 60년간 축적해 온 인삼 연구 헤리티지와 브랜드 철학을 일본 고객들에게 본격 소개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식 진출 앞서 다양한 인지도 확대 프로그램 진행 설화수는 일본 시장 본격 진출에 앞서 현지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5월 일본 대표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으며 지난 8월에는 일본 주요 화장품·뷰티 매체와 유통 관계자,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브랜드 론칭 행사도 가졌다. 이 행사를 통해 설화수의 브랜드 철학과 주요 제품, 60년 인삼 연구 역사와 기술력을 소개했으며 일본 유명 뷰티 매거진 ‘비테키(美的) Grand’
사임당화장품 강기춘 혁신생산 R&D본부장의 딸 소현 씨가 하종태 씨의 아들 석문 씨와 오는 10월 4일(일) 오후 1시 30분 더빈컨벤션(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학천길 5) 3층 가드니아 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연락처 043-238-2222.
산동성도시서비스직업학원·산동대학교당공정연구센터·산동성약학대학원·메이예바이오메디컬(주)·코스모닝 등 8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중뷰티합동연구소 구축 협약식’이 11일 오전 중국 옌타이시 중일한창의합작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8곳의 기관들은 한국과 중국, 두 국가가 해양·뷰티 분야에서 높은 상호 보완성과 폭넓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자원을 공유하고 산업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으로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두 나라 기관들은 △ 해양 유래 화장품 원료의 기술 전환과 제품 발굴 △ 화장품 배합 개발·효능 평가·안전성 평가·품질 기준 연구 △ 한·중 화장품시장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매칭·해외 진출 지원 서비스 △ 기술형 영업 인재 양성과 실무교육 △ 참여기관이 협의하여 결정하는 기타 분야 등 산·학·연·언이 국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화장품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코스모닝 김래수 대표는 “코스모닝은 한국 최고의 전문신문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소개하고 “한·중 화장품 산업의 양방향 정보 채널을 구축하고 △ 기업 간담회 △ 기술 설명회 △ 제품 홍보 행사 △ 인적자원 교류 등을 주관해 양국의 화장품 원료·완제품 기업들이 성장해 나갈
산동성도시서비스직업학원은 지난 10일 코스모닝 김래수 대표를 문화창의학부 미용·화장품 디자인 전공의 외부 전문가이자 초빙 교수로 영입했다. 이 대학은 향후 1년 간 김래수 대표와 코스모닝을 통해 한국의 앞선 화장품 산업과 뷰티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김 대표의 전문가 영입을 계기로 두 기관이 주기적인 방문과 교류를 통해 △ 중국과 한국 간의 화장품 수출입업 활성화 △ 뷰티서비스 부문의 인적자원 교류 등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해 가기로 했다. 앞서 김 대표는 초빙교수 자격으로 학과 교수진과 강사 및 학생들에게 '한국 화장품 시장동향 및 소비트렌드'를 주제로 강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산동성도시서비스직업학원은 중국 옌타이시에 위치한 3년제 공립 직업전문대학으로 1965년 설립해 산동성 상업그룹과 산동성 교육청이 공동 관리하는 실용 기술·서비스 중심의 교육기관으로 전체 학생수가 1만3천 명에 이른다. 직업 기능 향상과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둠에 따라 대형 실습실과 최신 설비를 완비하고 있으며 기업·해외 기관과의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 외식조리 △ 제과·제빵 △ 커피 가공·응용 기술 △ 식품 영양과
9월 7일, 두 번째 ‘화장품의 날’을 맞았다.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화장품의 날이다.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성취를 되돌아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업인, 현장의 종사자와 연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만든 날이다. 특히 지금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써 내려가고 있는 기록을 생각한다면 ‘화장품의 날’이 갖는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K-화장품·뷰티라는 이름은 이제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하나의 확고한 산업 브랜드가 됐다. 기업들은 미국과 일본·유럽·동남아시아·중동·중남미 등 세계 곳곳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브랜드 기업뿐만 아니라 △ ODM·OEM △ 원료·소재 △ 부자재·패키징 △ 유통과 물류에 이르는 산업 생태계 전체가 오늘의 K-화장품·뷰티를 만들어냈다. 그렇다면 이날만큼은 그들이 주인공이어야 했다. 하지만 올해 두 번째 화장품의 날 기념식에서 정작 찾기 어려웠던 것은 ‘화장품의 주인공들’이었다. 누구를 위한 자리였나. 올해 기념식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진행했다. 행사장에 들어서면서부터 묘한 장면이 펼쳐졌다. 식약처가 초청한 VIP와 수상자들의 좌석은 테이블별로 정해져 있었고 명패까지 놓여 있었다.
6조 원 시장 규모에 글로벌 시장 13.4% 점유…2032년까지 두 배 이상 성장 전망 2024년 글로벌 할랄화장품 시장은 315억 달러(한화 약 44조6천172억 원·이하 괄호 안은 한화로 환산) 규모로 오는 2032년까지 연평균 8.9% 성장할 전망이다. 말레이시아 할랄화장품 시장은 42억 달러(약 5조9천815억원)로 전체 글로벌 시장의 13.4%를차지하며, 같은 기간 86억 달러(약 12조1천472억 원)까지 두배 이상 확대를 예상한다. 주목할 지점은 규모보다 제도다.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글로벌 이슬람 경제지표(GIEI·Global Islamic Economy Indicator)의 할랄화장품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종합순위에서도 11년 연속 선두를 지켰다. 이는 이미 지난 1974년 정부가 할랄인증서 발급을 시작해 제도를 가장 먼저 갖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할랄 인증을 총괄하는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JAKIM·Jabatan Kemajuan Islam Malaysia)는 47국가·85개 기관과 상호인증을 맺어 세계에서 가장 폭넓은 인증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 최근 리포트한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2천억 원을 투자, K-뷰티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뒷받침할 차세대 생산 거점 구축에 들어간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청주시와 화장품 제조 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모두 2천억 원을 투입, 스킨케어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고 중장기 글로벌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경쟁력을 강화한다. 새 제조 시설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50,174.3㎡(약 1만5천177평) 부지에 들어선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곳에 연면적 58,862.83㎡(약 1만7천806평) 규모의 최첨단 스킨케어 공장을 신축,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안정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새 공장은 기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전면 도입한 ‘지능형 제조 혁신’의 거점으로 조성한다. 최첨단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LAVIDA)가 한국 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1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동시에 10년 이상 연속 선정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마스터피스’도 5년째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 소비자 포럼이 주관, 매년 국내외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온라인과 전화 설문을 통해 77만 명·790만 건에 달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투표를 진행했다. 라비다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1위 브랜드에 올랐다. 라비다는 세포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셀(cell)의 신호전달 기능에 주목한 고기능성 피부 과학 화장품 브랜드. 독자 세포 전달 활성화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 ‘ IR52 장영실상’을 수상,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대표 제품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에는 독자 특허 성분 파워셀(Powercell)과 시그날로좀(Signalosome)을 적용했다.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
화장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과 DX·AX를 선도하고 있는 (주)이젬코(대표 이종극)와 글로벌 화장품 관련 인허가·규제 컨설팅 기업 리앤제이(대표 김윤정)가 화장품 제조 현장의 MES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허가·규제 업무 프로세스의 완전 자동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지난 7일(월) (주)이젬코 성수동 본사에서 가졌다. (주)이젬코는 현재 화장품 제조 통합관리 시스템 ‘CEP’를 기반으로 한 화장품 국가(지역)별 인허가 포털 ‘GemPASS’ 서비스의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이번 MOU 체결은 그 과정에서의 첫 번째 인증기관 파트너사로 리앤제이와 추진한 사안이다. 협약을 시작으로 화장품 제조 과정에서 생성·관리하는 데이터를 해외 인허가·규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화장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국가·지역별 규제 기준에 따라 다양한 인허가 관련 문서를 작성하고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제조·품질 관련 자료를 반복 확인하고 수작업으로 문서를 작성할 경우 많은 시간과 경비 소요가 불가피하며 입력 오류나 자료 누락으로 인해 추가 서류 보완 요청이 발생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주)이젬코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TFIT(티핏)이 ‘무신사 뷰티 홍대’ 매장에 공식 입점,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활동을 개시했다. 무신사 뷰티 홍대는 약 600개 화장품·뷰티 브랜드가 입점한 무신사 뷰티의 첫 번째 단독 오프라인 매장. 리테일 공간을 비롯해 카페 아즈니섬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 소비자에게 새로운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데 포커스를 두고 있다. 티핏은 컨실러·파우더·프라이머 등 베이스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제품 경쟁력과 트렌디한 브랜드 감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무신사 뷰티 홍대 매장 입점을 통해 티핏은 일본 큐텐 메가와리 전체 랭킹과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한 ‘트렌스루센트 셋 피니싱 파우더’와 ‘아이돌 커버 컨실러’를 비롯, 새롭게 출시한 ‘스킨 선 프렙 베이스’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티핏을 접해온 소비자들은 오프라인에서도 제품의 컬러와 제형, 사용감을 직접 테스트하며 자신의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는 물
강유안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 대표가 제주 천연자원과 해양 부산물을 활용, 화장품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일(월) 있었던 ‘화장품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강 대표는 지난 14년간 제주특화 화장품 소재의 산업화와 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제주 연안에서 발생하는 구멍갈파래를 펩타이드와 PDRN 등 고부가가치 화장품 소재로 전환하는 원천기술을 개발, 해양 부산물을 친환경 자원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이를 수출산업으로 연결하는 기술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지난 202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R&D 과제를 통해 해양 부산물 유래 펩타이드 원천기술과 개인맞춤형 앰플 사업화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제주테크노파크 R&D 과제를 통해 ‘구멍갈파래 PDRN’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이러한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풋귤·울금·홍해삼·전복·소라·비자 열매 등 제주 특화 천연소재를 활용한 100여 종 이상의 화장품 원료 라이브러리 구축도 마무리지었다. 개발한 원료는 자체 브랜드 제주온·하이온·딥프루브 제품 개발뿐만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창립 8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과 문화를 이끌어 온 개척정신을 재무장,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을 가속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4일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서경배 회장은 “전 세계 고객에게 새로운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하는 회사를 만들자”며 ‘뉴뷰티’ 비전 실현을 통한 글로벌 성장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은 전 세계 법인을 대상으로 국문·영문·중문 등 3개 언어로 온라인 생중계했다. AI 쇼호스트 ‘아라’의 진행으로 서경배 회장의 창립기념사와 655명의 장기근속자를 축하하는 행사가 차례로 펼쳐갔다. 서경배 회장은 “지난 81년의 아모레퍼시픽 역사를 이끌어 온 힘은 고객중심과 개척정신”이라고 단언하면서 “고객의 변화를 먼저 읽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전에 없던 뷰티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뉴뷰티’의 길”이라고 천명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1945년 창립 이래 연구개발·상품·유통·고객 경험 전반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한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왔다. 고객의 일상과 시대의 변화를 앞서 읽으며 쌓아 온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