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의 R&I(Research&Innovation·연구&혁신) 역량이 정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코스맥스는 지난 19일 열린 제 61회 발명의날 기념식(코엑스마곡)에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분야로부터 기술·학술·산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피부 미생물을 활용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젊고 건강한 피부에 다량 존재하는 신규 미생물 EPI-7을 세계 최초로 발견, 그 작용 기전까지 규명한 데 이어 사업화에도 성공한 케이스다. 특히 코스맥스는 마이크로바이옴을 단순한 효능 성분이 아닌 화장품 제형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 요소로 재정의했다. 화학 중심의 화장품 산업을 바이오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기술 영역을 개척, 화장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나노 유화 기술도 성공했다. 이는 기존 화장품 제형에 필수였던 화학 계면활성제와 고에너지 공정을 대체하는 친환경 제형 기술이다. 기술 성과 축적 통한 학술 기반 다져 이 같은 기
한국인체적용시험기관협의회(회장 하재현 IEC코리아 대표)가 오는 27일(목) 오후 1시부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하는 ‘2026 코스모뷰티서울’의 행사 관련 콘텐츠 중 현재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와의 연관성으로 더 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심포지엄은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열리며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이어서 조기에 접수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070-8857-3051· kahsrc@kakao.com 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한국인체적용시험기관협의회 심포지엄 신청 바로가기: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TfskUP4IPlaIZbY9lm0yipsn_oRqCwX0z55-3YOq9Bc7xRg/viewform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신제품 ‘클로버 디퓨저’(Clover Diffuser) 출시와 함께 어제(19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압구정 쿤달 카페에서 네 번째 전시 ‘블루밍 포춘’(Blooming Fortune)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공간 속, 행운이 자라고 머무르는 과정’을 오브제로 풀어낸 프래그런스 전시. 네잎 클로버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와 향을 통해 작은 행운의 여운을 공간 속에 채우는 경험을 제안한다. 오브제바이쿤달은 공간에 머무는 향과 오브제가 감각 넘치게 어우러지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신제품 클로버 디퓨저를 현대 감성의 프래그런스 오브제로 재해석했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에서 클로버 디퓨저를 직접 걸고, 놓고,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나만의 행운이 머무는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나만의 행운 키링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시에 오브제바이쿤달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존도 마련해 뒀다.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클로버 디퓨저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한 체험 혜택을 준다. 구매 고객은 행운의 의미를
상하이 알란과 상하이 헝이(上海恒屹)가 2026년 상하이미용박람회(이하 CBE) 기간 동안 브랜드·제조·유통·부자재·왕홍·투자·공공전시 등 각 분야 핵심 관계자들이 참여, 후속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VIP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화장품·건강식품 인허가 전문 기업 상하이 알란(대표 이재진)은 중국 상하이 포장 관련 산업의 대표 기업 상하이 헝이(대표 덩민티에)와 공동으로 ‘2026 CBE 알란 VIP 리더스 나이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CBE 기간 중 이뤄진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한·중 화장품 산업 각 분야의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회에서 거둔 성과를 실질 비즈니스 협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했다. 화장품·뷰티 산업 전 분야 아우르는 전략 네트워킹 네트워킹 행사에는 브랜드·제조·유통·부자재 등 공급망 전반의 리더들이 참석해 △ 중국 시장 진출과 현지화 △ 유통 채널 확장 △ 제품 개발·패키징 차별화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브랜드&유통·제조 분야에서는 LG생활건강·신세계인터내셔날 차이나·코스맥스 국제무역·코코스타·엔코스·씨엠에스랩·넥서스파마·니코메디칼·Kio Korea·BV RELCNOM SL 등 주요 기업
화장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그린코스(대표이사 김용인)가 중앙연구소(R&D센터)를 확장 이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인프라 고도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그린코스는 최근 뉴브클라우드힐스(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서울사무소 확장 이전을 마무리했다. 그린코스의 R&D센터·서울사무소 확장 이전은 대한민국 뷰티·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부상한 마곡 클러스터 내에서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넓히고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최신화하기 위한 전략 차원의 결정이다. 확장·이전한 서울사무소는 영업본부 네트워크 역량 강화와 중앙연구소의 연구 환경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중앙연구소는 스킨케어·퍼스널케어·색조연구·선케어·향료연구 팀과 함께 전략연구 팀을 구성, 고객대응력을 확대하기 위한 로드맵을 설정했다. 그린코스는 이번 확장을 신호탄으로 최첨단 분석 장비와 제형 개발 설비를 대거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린코스 만의 독자 특허 소재 상용화와 글로벌 클린 뷰티 기준에 부합하는 혁신 포뮬러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영업본부는 마곡 클러스터 내 입주한 주요 화장품·뷰티 기업, 유관 기관과의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
“소비자가 권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믿게 하라” 코로나19 팬데믹 → 디지털 전환이 변화의 분기점…온라인 VS 오프라인 재격돌 다이소, 유통 최강자 올리브영과 ‘맞짱’…플래그십·팝업스토어도 새 바람의 진앙지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발전,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기치를 내건 코스모닝이 올해 창간 10주년(8월 15일)을 맞이합니다. 코스모닝은 현 시점에서 K-화장품·뷰티 산업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새롭게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어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는 대 주제를 설정하고 △ 산업 전반 △ 제조 패러다임 변화 △ 브랜드 △ 유통 변화 △ 소재·부자재(용기) 산업의 새 판도 △ 글로벌 생태계 확장 등 6개 부문에 걸쳐 기획 특집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에서 유통은 더 이상 단순한 ‘판매 채널’이라는 용어로 정의할 수 없다. 과거 유통은 제조사와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Palm Beach)에서 열린 ‘2026 WWD Beauty CEO Summit’에 K-화장품·뷰티 대표 기업으로 초청받아 한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WWD는 1910년 설립한 패션·뷰티 산업 전문 미디어. 글로벌 브랜드와 리테일,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권위지 가운데 하나다. WWD가 주최하는 Beauty CEO Summit은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행사. 로레알(L’Oréal)·에스티 로더 컴퍼니즈(The Estée Lauder Companies)·유니레버(Unilever)·아마존(Amazon)·세포라(Sephora)·얼타뷰티(Ulta Beauty)·메카(Mecca)·더글라스(Douglas) 등 전 세계 주요 화장품·뷰티, 유통 업계 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흐름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매년 500여 명의 C-level과 핵심 의사결정자들이 참석한다. 김승환 대표는 발표를 통해 “K-화장품·뷰티는 더 이상 일회성 트렌드가 아니라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히고 “△ 높은 기준의 한국 소비자 △ 지속하는 제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콜마그룹이 올해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된 만큼 그룹 차원의 자율준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는 지난 14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서울 서초구)과 한국콜마 세종공장(세종시 전의면) 에서 각각 제 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가졌다.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는 창립기념일(5월 15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 행사는 그룹 내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문화를 정착하고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 진행한다. 행사에 앞서 양 사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경영 서약 캠페인도 함께 했다. 올해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 임직원들이 자율준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를 살렸다.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임직원 대상 ‘CP 공모전’을 진행했다. 자율준수 문화를 주제로 슬로건을 만드는 공모전으로 올해 처음 개최했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직접 상패를 전달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를 ‘컴플라이
대한화장품학회 2026년 춘계학술발표대회 구두 발표가 끝난 후 우수 논문상(3편)과 우수 포스터발표(7편)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우수 논문상은 △ 다양한 자극원을 활용한 Ex Vivo 인간 피부 배양 모델을 이용한 화장품 원료·제형 평가 모델 구축((주)인코스팜 김성우) △ MAPK/Akt 신호 경로를 통한 D-리모넨의 멜라닌 생성 촉진 메커니즘과 시사점(경희대학교 김찬용) △ HPLC-DAD 기반 9종 프탈레이트류 동시 분석법의 개발과 화장품 제형에서의 검증(코리아나화장품 임대성) 등에게 돌아갔다. 선진뷰티사이언스가 후원하는 우수 포스터 발표상은 △ 폴리알킬아크릴레이트(PCAA)·글리세릴모노올레이트(CMO)를 통한 유기 자외선차단제의 SPF 향상 연구(포항공과대학교 권재영) △ Extracellular Matrix-Enhancing Effects of FERMAGEN™, Lactobacillus plantarum-Deviced PDRN, in TNF-α Treared Normal Human Fibroblasts(트리엔바이오 이하늘)(이상 소재 분과) △ BRDI Regulates Melanophilin Expression through Histone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도네시아 공식 파트너사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PT Azelis Indonesi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화장품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대봉엘에스는 지난 2019년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지 화장품 제조·브랜드 사를 대상으로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와 효능 중심 제형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최근 아젤리스 인도네시아는 PT M.D.K와의 오피스 통합과 조직 확대를 통해 현지 영업 인프라를 강화, 이를 기반으로 대봉엘에스 소재의 시장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은 K-화장품·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인다. 대봉엘에스는 재생·진정·브라이트닝·보습 장벽 등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력 강화에 역점을 둔다. 시장 변화와 맞물려 대봉엘에스는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Indonesia Cosmetic Ingredients 2026’(ICI 2026)에 참가, 차세대 K-클린더마 기능성 소재 소개 활동을 펼쳤다. △ 비건 PDRN △ 롱제비티
KT&G 상상마당이 주최하고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가 제품 개발과 제작을 지원하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 공모전 ‘2026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달 20일 최종 접수 결과 모두 463개 팀(참여 인원 기준 1천21명 지원)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54대 1이었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96대 1 대비 약 1.6배 증가한 수치. 코코챌린지 운영 이래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코스모코스 측은 “이렇게 경쟁률이 높아진 배경에는 실질 지원을 해주는 창업 지원프로그램의 희소성과 화장품 산업에서 ODM 제조사로서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코스모코스의 멘토링이 창업 지원자들에게 매력 높게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회 째를 맞이한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전국 단위 창업 공모전이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뷰티 분야의 창의성 높은 아이디어가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스모코스의 대표 ESG 연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는 양상을 보였다. 올해 코코챌린지는 ‘여유’를
(사)대한화장품학회(회장 황재성· www.scsk.or.kr ) 2026년 춘계학술대회가 오늘(15일) 서울드래곤시티(용산) 그랜드볼룸 3F 한라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춘계학술대회는 오전 Key Note 세션(동물실험 모델에서 미세 생리 시스템까지: 화장품과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 전환: 한림대학교 성건용 교수)과 초청강연 2편(△ AI 심사지원 시스템과 화장품·의약품 등 적용 방향: 식품의약품안전처 인공지능 전환추진단 김민우 △ Pathophysiology and Management of Sensitive Skin: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김혜원), 점심식사 시간에 이어지는 런천 세미나(2026 피부과 시술트렌드와 코스메틱 혁신 임상현장이 먼저 보는 다음 기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고은) 후 각 분과별로 오후 세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춘계학술대회부터 AI분과를 신설, △ 소재 △ 제형 △ 평가·임상 △ 피부&천연물 효능 기전 △ 안전성·대체법 △ AI 분과 등 모두 6개 분과의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화장품학회는 키노트·초청강연에 앞서 박준성 (사)대한화장품학회 편집위원장(충북대학교 교수)이 ‘대한화장품학회지 투고자를 위한 연구 윤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