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가 ‘뷰티 그랜드 세일’을 ‘뷰티 페스타’로 개편했다.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는 축제처럼 즐기도록 기획한 분기별 할인 행사다. 첫 번째 뷰티 페스타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 반값 쿠폰을, 모든 회원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매일 오후 12시에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라이브 방송도 준비했다. 12일 밤 8시에는 어바웃톤‧어뮤즈‧클리오‧투에이엔 등을 판매한다. 유튜브 구독자 121만며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써니가 출연한다. 20일에는 뷰튜버 효블리가 투쿨포스쿨‧아이쁘‧힌스 등을 소개한다. 선출시 제품과 신규 입점 브랜드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릴리바이레드는 뷰티 페스타에서 아이섀도‧틴트‧하이라이터 3종을 선공개한다. 토리든은 ‘다이브인 글로우 오로라 미스트’를 단독발매한다. 라이징 브랜드 데이에선 에이오유‧투크‧티르티르‧넘버즈인 등 새롭게 진입한 브랜드를 알린다. 에이블리 뷰티 관계자는 “뷰티 정기 할인전을 페스타로 변경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소비자에게 쾌적하고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필드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탈모‧두피케어 기술력을 알렸다. 리필드(Refilled)는 콘스탄트의 두피과학 브랜드다. 핵심 소재 cADPR+NAADP(사이토카인)를 통해 탈모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브랜드는 CES 2026에서 AI 두피분석 기술을 소개했다. AI 기술로 참관객들의 두피를 7초만에 분석해 결과값을 제시했다. 두피 상태에 맞는 리필드 제품도 추천했다. 아울러 리필드는 부스에서 ‘부스터 프로’를 비롯한 전 제품을 전시했다. 바이어들에게 AI와 두피케어 제품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리필드는 CES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체 기술력을 무기 삼아 탈모‧두피케어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2025년 올리브영‧무신사‧화해 어워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국내 경쟁력을 발판 삼아 미국‧유럽 등 해외 진출에 집중할 전략이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이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병역의무자는 군 복무 대신 에이피알에서 연구인력으로 일할 수 있다. 에이피알은 전문 연구인력 제도를 통해 기술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지방병무청은 병역법에 근거해 병역지정업체를 뽑는다. 에이피알은 △ 연구개발 역량 △ R&D 환경 △ 연구요원 관리 능력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전문 연구요원을 영입해 R&D 경쟁력을 키울 전략이다. 장기적인 연구개발 시스템을 구축, 화장품‧디바이스 분야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뷰티테크기업 에이피알은 R&D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설립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화장품‧뷰티디바이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2025년 하반기에는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효력시험 인프라를 확장했다.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과학적 근거를 확보해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뷰티디바이스 연구조직 ‘에이디씨’(ADC)를 신설했다. 에이디씨는 의료‧전자 공학과 연계한 기술 연구에 힘 쏟는다. 에이피알의 R&D 역량은 지식재산권 축적으로 이어지
올리브영이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앨범 판매도 시작한다.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은 12일 데뷔하는 8인조 다국적 그룹이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II 플래닛’을 통해 결성됐다. 이번 팝업 행사는 올리브영N ‘트렌드팟 바이 성수’에서 열린다. 알파드라이브원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올리브영 PB 브링그린도 만날 수 있다. 올리브영은 팝업매장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를 판매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앨범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팬사인회 응모기회를 준다. 18일 열리는 팬사인회 당첨자에게는 올리브영 퀵터치업(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뷔 기념 굿즈를 26일부터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판매한다. 올리브영은 앨범 구매자에게 미공개 포토카드를 임의 증정한다. 올리브영 명동역점, 홍대놀이터점, 강릉‧광주‧대구‧서면‧스타필드고양 타운에서 앨범 판매와 럭키드로우를 진행한다. 아울러 브링그린 대표 제품인 △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 △ 블루빈 B5-PDRN 마일드 로션 △ 대나무 히알루 립 에센스 등도 소개한다.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운용하는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레니끄’(CELLENIQUE)가 지난 6일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10년 연속 에스테틱숍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홈페이지·스마트폰·일대일 유선조사 등을 통해 2026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드. 37년 전통의 뷰티 전문기업 코리아나화장품의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는 지난 18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과학성을 갖춘 피부 진단과 일 대 일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세레니끄는 지난 2007년부터 전 지점에 피부 진단 기기를 도입, 그 동안 축적해 온 피부 데이터 기반 맞춤 관리 시스템으로 신뢰를 구축했다. 수분·거칠기·주름·색소·유분·모공 등 6가지 항목으로 변화하는 고객 피부를 정밀 분석하는 것이 특징. 이후 체계화한 분석과 진단을 바탕으로 피부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고객 맞춤 에스테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 후 케어 효과를 유지할 수
한국콜마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상처 진단·치료·커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카 뷰티 디바이스‘(Scar Beauty Device)로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에 더해 디지털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으며 2관왕을 거머쥐었다. 최고혁신상은 혁신성·디자인·기술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술에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뷰티테크 부문 혁신상 수상작 10개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에 선정됐다. 지난해 신설한 이 상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삼성전자가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는 글로벌 화장품 ODM 전문기업 한국콜마가 두번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뷰티기업으로서는 처음이다.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를 한 기기로 해결하는 세계 최초 원-스톱 통합 디바이스. 기존에는 상처가 나면 스스로 연고를 바르고 메이크업을 통해 상처를 가렸다면 이 기기를 활용할 경우 10분 만에 치료와 미용을 동시에 마무리 할 수 있다. 이 기기의 핵심은 AI 빅데이터와 ‘압전 미세 분사 기술’(Piezo-Electric Plating)이다. 상처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가 1월 23일(금)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뷰티 플랫폼 기업 슬록과 프리몰드닷넷이 공동 개최한다. 뷰티 세미나·밋업·네트워킹·전시를 한 자리에서 진행한다. K-뷰티 혁신기업 12개사가 참가해 사전 초청한 국내외 뷰티업계 종사자 200여명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혁신기업은 2026년 뷰티 트렌드와 신제품‧기술 정보를 소개한다. OEM‧ODM 분야에서는 8개사가 주제별 발표를 진행한다. △ 내츄럴코리아(천연화장품과 기능성화장품의 교집합을 지향하는, 제대로 된 화장품) △ 루치온(액상의 한계를 넘다: 뷰티·리빙·세정 산업에 적용된 AEROFOAM 기술) △ 리안코스메틱스(클린뷰티 시대의 해답, 바이오셀룰로오스) △ 메가코스(마케팅 연계형 포뮬레이션 서비스) △ 쎙코(브랜드 퍼퓸 제작의 장인, 쎙코) △ 씨티케이(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OTC 선스크린 및 트렌드 제품 전략 제안) △ 엔글로벌(K-뷰티를 넘어 K-라이프케어로–향 전문성이 여는 새로운 시장) △ 피코스텍(히트제품 잘 만드는 제조사로 유명한 피코스텍의 2026년 트렌드 제품 제안) 등이 참여한다. 용기‧패키지 분야에선 환경 규제와 지속
(주)나노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OTC(Over-The-Counter) 의약품 원료 제조시설에 대한 실사를 통과(2025년 2월)한 이후 해당 기준에 적합하다는 최종 실사 결과서(EIR)를 받음으로써 글로벌 무기 자외선 차단 원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주)나노젠은 산화아연(ZnO)과 이산화티타늄(TiO₂) 기반 무기 자외선 차단 원료를 파우더와 분산액(액상) 형태로 개발·생산한다. 이번 FDA 실사 통과와 함께 최종 실사 결과서 수신을 신호탄으로 OTC 등급의 파우더와 분산액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무기 자외선 차단 원료는 자외선을 반사·산란시키는 방식으로 작용, 유기 자외선 차단제에 비해 피부 자극 가능성이 낮고 광안정성이 우수하다는 면에서 시장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민감성 피부용·유아용·더마코스메틱 제품군을 중심으로 무기 자외선 차단 원료의 수요는 지속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다만 무기 자외선 차단 분산액은 파우더 제품과 비교했을 때 △ 입자 응집 △ 침강 △ 장기 안정성 등을 검증해야 하는 절차가 훨씬 까다롭고 의약품 등급 기준에서 이를 입증하는 것은
로레알이 CES 2026에서 적외선 기술을 적용한 헤어·스킨케어 기기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라이트 스트레이트 멀티 스타일러’와 ‘LED 페이스 마스크’는 CES 2026 혁신상을 차지했다. 로레알은 이번 CES에서 과학·기술 기반 뷰티혁신 경쟁력을 입증하고, 광(光) 기술을 활용한 뷰티 디바이스의 비전을 제시했다. 열손상 줄인 ‘라이트 스트레이트 멀티 스타일러’ ‘라이트 스트레이트 멀티 스타일러’(Light Straight + Multi-styler)는 헤어스타일링 기기다. 특허 받은 적외선 기술을 통해 모발 손상을 줄이면서 효과적인 스타일을 구현한다. 일반적인 헤어 스트레이트너는 400°F(약 204℃) 이상의 고온에 도달한다. 이는 모발 케라틴과 큐티클 손상을 유발한다. 로레알이 2024년 실시한 미국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 여성의 58%가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라이트 스트레이트 멀티 스타일러의 최고 온도는 약 320°F(약 160℃)다. 근적외선이 모발에 침투해 수소 결합을 재구성하며 매끄러운 스타일을 완성한다. 헤어 스트레이트·스무딩‧컬 등을 연출할 수 있다. 스마트 센서와 머신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인 손동작
아모레퍼시픽이 내일(6일)부터 오는 9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CES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상 수상 기술 ‘스킨사이트’(Skinsight™)를 비롯, 삼성전자와 협업한 ‘AI 피부 분석·케어 솔루션’과 메이크온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선보인다. CES 2026 현장에서 공개하는 혁신상 수상작 스킨사이트™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전자피부(electronic skin) 플랫폼’이다. 피부 노화 원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서 패치를 피부에 부착해 다양한 노화 요인을 동시에 측정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다양한 환경에서 피부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해당 기술은 베네치안 엑스포(Venetian Expo) 혁신상 쇼케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삼성전자 ‘AI 뷰티 미러’에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을 탑재해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카메라 기반 광학 진단 기술을 활용해 피부의 모공·홍반·색소·주름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45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이 1월 2일(금) 경기 일직동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회사는 시무식에서 붉은 말을 해를 맞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증기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2026년 사업계획을 △ 매출 목표 △ 핵심 전략 △ 세부 실행과제 △ 팀 운영계획 △ 핵심성과지표(KPI) 등 부문별로 발표했다. 2025년 한해 동안 다양한 성과를 낸 우수사원을 대상으로 표창도 실시했다. 글로벌표준인증원은 신뢰도 높은 인증 서비스와 실질적인 규제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국내외 화장품 법규 안내 △ 1:1 전담 매니저 △ 실무형 인증 가이드 △ 외국어 등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회사는 올해 국내 뷰티기업과 실시간 소통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1회성 인증이 아닌, 전주기 인증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대외 리스크를 줄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일 전략이다. 아울러 단기 인증뿐 아니라 갱신과 심사 대응, 재심사 전략까지 포함한 폭넓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또 수출 일정과 연계한 인증 스케줄을 사전 설계해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설명이다. 전재금
한국콜마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외선 차단 분야 국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 사례다. KOLAS는 국가표준제도 확립과 각종 시험기관 자격인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관이다. 시험 기관은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정해진 기준에 따라 시험하고 그 결과를 성적서로 증명한다. KOLAS는 이런 시험 기관을 국제 표준에 따라 공인(평가·승인)하며 이를 통해 시험성적서의 신뢰도를 높인다. KOLAS 인증을 받은 시험성적서는 △ APAC MRA(아시아태평양) △ ILAC MRA(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 IAF MLA(국제인정포럼) 등 국제 협정에 가입한 70곳 이상의 국가에서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다. 앞서 한국콜마는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 주관 자외선차단제 국제 숙련도 시험에 합격, KOLAS 인증 요건을 충족했다. BIPEA는 자외선차단제 임상 평가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세계 유일의 기관이다. 한국콜마는 제조업체로서는 최초로 해당 시험에 합격해 글로벌 전문 임상기관과 동등한 평가 역량을 입증한 것. 회사 관계자는 “KOLAS로부터 공인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