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코스메틱이 브랜드 모델 김세정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아름다움의 진실을 다시 쓰다’(Rewrite Your Story, REJURAN)를 주제로 삼았다. 리쥬란을 통해 누구나 좋은 피부를 회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세정은 영상에서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OTT 등과 국내 옥외광고(OOH)에서 공개된다. 캠페인 본편 광고 영상은 4월 초 나온다. 리쥬란코스메틱 측은 “김세정과 브랜드 메시지를 반영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김세정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리쥬란의 특징이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 전문 기업이다. DOT®PDRN와 DOT®PN 물질을 활용한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한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핵심 기술을 적용한 DOT® c-PDRN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만드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랜딩인터내셔널이 울타뷰티와 손잡고 K-뷰티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은 미국 울타뷰티(Ulta Beauty)와 10년 독점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웰니스 바이 울타뷰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웰니스 바이 울타뷰티’(Wellness by Ulta Beauty)는 울타뷰티에 마련한 웰니스 전용관이다. 웰니스 브랜드를 모아 숍인숍 형태로 운영한다. 웰니스에 관심 많은 미국 소비자를 위해 체험형 공간을 구성했다. 세부 카테고리는 △ 건강기능식품(Nutrition & Supplements) △ 여성 위생 케어(Intimate Care) △ 휴식&회복(Rest & Reset) △ 데일리 필수 루틴(Essential Routines) 등 4개 분야다. 입점 브랜드는 △ 어레이(Arrae) △ 더 뉴 코(The Nue Co.) △ 스트라이프스 뷰티(Stripes Beauty) △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등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올 초 울타뷰티 3곳에 웰니스관을 선보였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버지니아주 쇼트 펌프, 매사추세츠주 피바디(Peabody) 지점이다. 4월에는 일리노이주 네이퍼빌 매장 서도 만날
마스크팩과 스킨케어 OEM·ODM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주)엘에스화장품(대표 이영호)이 메이크업 베이스 카테고리로 개발 영역을 확장,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주)엘에스화장품 측은 “최근 자외선 차단 기능과 스킨케어 콘셉트를 결합한 ‘세럼 선 쿠션’ 제형 개발을 완료, 고객사를 상대로 관련 제품 제안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혼합 자차 적용 세럼 타입 선 쿠션(SPF50+·PA++++) 개발 완료 (주)엘에스화장품 연구진이 이번에 개발해 선보이는 세럼 선 쿠션은 SPF50+·PA++++ 수준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적용했다.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를 병용한 혼합 자차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 백탁 현상을 완화하고 피부 밀착력과 발림성을 고려한 제형으로 개발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는 △ 티타늄디옥사이드 △ 테레프탈릴리덴디캠퍼설포닉애씨드 △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 페닐벤즈이미다졸설포닉애씨드 등을 함유했다. 무기·유기 자외선 차단제를 조합해 UVA와 UVB를 폭넓게 커버하도록 설계했으며 광안정성과 제형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점도 셀링 포인트다. 회사 측은 “마스크팩과 스킨케어 제형 개발을 통해 축적해온 배합 기술과 안정화
인천 남동공단의 대표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서울화장품(회장 한광석)에서 금융권의 K-화장품·뷰티 기업에 대한 실질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0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 화장품 생산 현장과 R&D 시설을 돌아보고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 이날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을 기업의 생산 현장 상황에 맞춰 전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뤄졌다. 관련해 서울화장품 관계자는 “정 은행장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다 실질성에 입각한 기업 성장 지원책과 금융 솔루션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 은행장은 한광석 서울화장품 회장·한정수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CAPA) 확충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연구소와 생산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설비 운영 현황과 신규 사업 추진 상황도 면밀히 살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 공급 역량 강화 △ 신제품 제형 개발 △ 기업 성장을 위한 다각적 지원 방안 등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참석한 서울화장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 클린뷰티 특별관이 마련된다. 슬록(대표 김기현)이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서 클린뷰티 특별관을 운영한다. 클린뷰티 특별관에는 브랜드‧OEM‧ODM‧원료‧패키지‧물류 관련 12개사가 참가한다. 부스관에 참여하는 브랜드사는 △ 레알레알(20년 SCM 데이터 기반 두피케어) △ 시오리스(국내산 제철 원료로 만든 유기농 스킨케어) △ 어테이션(제약과학 기반 클린 더마뷰티케어) △ 엠디셀(줄기세포 바이오) △ 오가밀리(유기농 스킨케어) △ 시포뮬러(도구+프로그램 결합 클린뷰티) 등 브랜드 6개사다. OEM/ODM 분야에서는 △ 소폼(지역 특산물 기반 친환경 화장품 제조사) △ 유니자르(파우더 스킨케어 제조사)가 부스를 연다. 용기·패키지 부문에선 △ 어라운드블루(CLC 바이오 플라스틱 활용 지속가능 패키징 제조사) △ 와이원글라스(50년 유리 기술력 기반 지속가능 패키징 제조사)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 인코스팜(자가포식 펩타이드 기반 고기능성 바이오 원료 제조사) △ LX판토스(ESG 인프라로 물류 전과정 지원)가 혁신기술을 소개한다. 클린뷰티 세미나에선 친환경 뷰티 트렌드와 제품
올리브영이 세계를 무대로 뷰티축제를 펼친다. 올리브영은 올해 페스타를 미국과 일본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뷰티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체험 행사다. ‘2026 올리브영 페스타’는 월드투어 형식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행사는 일본서 연다. 5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6’에서다. 행사명은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으로 연다. 8월에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을 실시한다. 브랜드 수백개가 참여하는 대규모 쇼케이스로 꾸민다. 올리브영은 해외에서 페스타를 확대하며 K-뷰티 인기를 이끌어갈 전략이다. 글로벌 소비자에게 브랜드별 철학과 제품 특징을 알리며, 팬덤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목표다. 아울러 현지 인플루언서와 뷰티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K-뷰티 생태계를 넓혀갈 예정이다. 올리브영 측은 “페스타 월드투어를 통해 ‘건강한 뷰티 놀이터’ 역할을 세계로 확장한다. 유망 브랜드의 수출길을 넓히며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피알 메디큐브가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은 세계적인 음악 축제다. 글로벌 아티스트와 수십만 명의 관객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긴다. 에이피알은 코첼라 공식 후원사로 선정됐다. 행사장에 메디큐브 부스를 열고 화장품과 뷰티기기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 제품은 △ 제로모공패드 △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 콜라겐 젤크림 △ 부스터 프로 △ 부스터 브이 롤러 등이다. 뷰티테크 체험공간도 마련한다. 메디큐브 부스를 방문하면 음악과 뷰티기술, 게임이 결합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는 2025년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 1조 4천억 원을 넘어섰다. 코첼라를 통해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할 전략이다. 전세계 소비자와 소통하며 브랜드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LG생활건강이 스킨 롱제비티(피부 장수) 핵심 성분 ‘NAD Power24™’의 손상된 피부 회복 효과를 입증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LG생활건강은 “한양대학교 화학과 김두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NAD Power24™의 작용 메커니즘을 피부 세포 수준에서 과학성에 입각해 규명했다”고 밝혔다. 세포 호흡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핵심 조효소 NAD는 구조가 불안정한 편이다. 이런 NAD를 리포좀(구형 이중막 구조) 형태로 안정화, 트랜스퍼좀(Transfersome) 기술로 흡수력을 증가시킨 성분이 LG생활건강의 독자 성분 NAD Power24™다. 연구진은 진피를 구성하고 콜라겐을 생성하는 ‘진피 섬유아세포’를 손상시켜 염증을 유발한 다음 NAD Power24™를 투여했다. 그 결과 잘게 분리됐던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연결성이 회복되고 생존에 필수인 여러 단백질을 합성·가공하는 소포체와 골지체의 구조 역시 정상으로 복구되는 것을 확인한 것. 피부 세포를 구성하는 이들 3가지 핵심 구성 요소(소기관)가 동시에 손상된 상황에서도 NAD Power24™를 투여하면 통합 회복되는 현상을 입증한 성과다. 이 같은 회복 효과가 단 30분 만에 나타났다는 점도 주목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화장품 분야 부처협업형 스마트 공장 구축지원 사업 진행과 함께 최근 있었던 화장품·뷰티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에 대한 의지 재확인<코스모닝닷컴 2월 26일자 기사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2257 참조> 등 화장품·뷰티 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 연관 일련의 사업과 맞물려 스마트 공장 수준확인 사업도 이뤄진다.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 www.smiba.or.kr )는 오늘(10일) “2026년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사업을 전개하면서 해당 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에 들어간다”고 공식 확인했다.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사업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진행한다.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자발성에 입각해 스마트 공장 구축과 고도화를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화 수준 진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 기업이 제조 수준에 대하여 인식할 수 있도록 기업 스마트화 수준확인·수준확인서 발급 △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도화 방향 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심사보고서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 사업을 완료한 기업은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퍼스널케어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하는 선정과정을 거쳤다. 쿤달은 대표 제품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를 중심으로 다양한 헤어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꾸준히 시장을 확장했다. 헤어 카테고리의 누적 판매량은 2천600만 개를 돌파했다.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약 100곳에 입점, 소비자와 만나면서 헤어케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 손상 모발 집중 케어를 위한 ‘프로틴 데미지 라인’ △ 두피 수분·볼륨 케어를 강화한 ‘히알루론 에어리 볼륨 라인’ △ 청소년의 두피·정수리 고민에 특화된 '청소년 샴푸' 등 라이프스타일과 연령대에 맞춘 세분화 라인업을 통해 헤어케어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지난해는 탈모 케어에 초점을 맞춘 ‘쿤달 10X 카페인 두피탄력 탈모앰플’을 새롭게 선보이며 탈모 초기 단계에 놓인 20~30대 소비자를 위한 기술 기반 탈모 케어 라인업을 강화했다. 쿤달의 이러한 움직
닥터지가 뷰티플레이 서울 명동점‧홍대점에서 외국인 대상 뷰티 클래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Build Your Skin Barrier–환절기 피부 장벽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피부 장벽 관리를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닥터지는 참가자 50명과 1:1 상담과 Q&A를 실시했다. 북미‧유럽‧동남아‧남미‧아프리카 등 세계 세계 23개국에서 온 이들의 피부고민을 듣고 맞춤형 스킨케어를 소개했다. 건성‧민감성 피부 관리 노하우를 알려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의 62%는 주요 피부고민으로 여드름‧붉은기‧건조함을 꼽았다.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라인인 ‘레드 블레미쉬’를 체험하며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날 닥터지는 피부 진단기기를 활용해 참가자들의 피부를 분석했다. 레드 블레미쉬와 블랙 스네일 제품 활용법도 제안했다. 참가자들에게 닥터지 샘플 3종과 블랙 스네일 본품 1종을 제공했다. 피부 진단 서비스 이용 쿠폰도 선물했다. 송현서 닥터지 매니저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부과학 전문성을 알리는 체험형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에 나선다. 고온다습한 기후의 피부 특성을 정밀 분석, 현지화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프리미엄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 개발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지난 2월 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과 현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고도화를 위한 ‘누산타라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맵’(Nusantara Skin Microbiome Map) 구축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은 대통령 직속 국가 통합 연구기관으로 국가 연구개발(R&D) 전략 수립과 정부 연구 예산 관리·조정을 총괄한다. 바이오·헬스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직접 연구를 수행하며 기업과의 공동 연구·기술 상용화 추진도 담당하는 기관이다. 코스맥스는 BRIN과 장기 협력을 통해 제품화로 연결하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공동 연구로 인도네시아 피부 특성을 반영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선다. 자카르타·족자카르타·수라바야 등 자바 섬 내 주요 3개 도시에서 건강한 피부와 여드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