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오늘(27일)부터 3월 31일까지 러쉬 성수점 일대에서 팝업씨어터를 운영한다. 러쉬 팝업씨어터는 실험적인 공연 프로젝트로 시즌3을 맞았다. ‘비 마이 커튼콜’(Be My Curtain Call)을 주제로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와 5시 두차례 진행한다. 별도의 초대장이나 예약없이 지나가는 누구나 관객이 될 수 있는 열린 공연이다. 이번 행사는 뮤지컬 펍 ‘커튼콜’(Curtain Call)과 협업했다. 관객과 배우가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성수동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러쉬코리아는 “2026 발렌타인 에디션인 '비 마이 발렌타인' 리유저블 버블 바에서 영감을 얻어 공연을 기획했다. '나의 사랑을 증명하는 사람이 되어달라'는 고백의 메시지에, 커튼콜의 의미를 더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러쉬코리아는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브랜드 경험을 전하는 '브랜드 프렌드십‘(Brand Friendship)’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무명 배우의 성장을 다룬 시즌1 ‘무명배우의 욕실편’과 드랙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시즌2 ‘드랙퀸의 화려한 외출’ 등이 대표적이다.
닥터지가 일본 브랜드 모델 사토 케이고와 찍은 광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보이그룹 JO1의 멤버 사토 케이고는 부드러운 이미지로 닥터지 선케어의 특장점을 드러냈다. 닥터지는 사토 케이고와 △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3종을 일본에 알려나갈 계획이다.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한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이다. 누적 판매 926만 개를 기록한 닥터지의 스테디셀러다.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는 피부를 복숭아 빛으로 나타내는 톤업 제품이다. 24시간 동안 화사한 톤업 효과가 지속된다.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은 피부에 촉촉하게 펴발려 진정‧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닥터지는 일본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선케어의 우수성을 소개할 전략이다. 현재 일본 오사카 한신백화점 우메다 본점에 있는 로프트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월 1일부터 9일까지 큐텐 메가포 행사에 참여해 온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닥터지 선케어 3종과 함께 레드 블레미쉬 등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맥스클리닉 ‘더블 트러플 바이옴 오일폼’이 홈쇼핑에서 인기다. 이 제품은 1월 18일 GS홈쇼핑에서 첫 론칭 방송을 진행했다. 1월 24일에는 홈앤쇼핑 방송에서 판매했다. 두 방송에서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며 품질을 입증했다. ‘더블 트러플 바이옴 오일폼’은 새로운 제형으로 만들었다. 기존 클렌징 제품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식탁 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에 블랙 트러플을 배합했다. 두 성분을 72시간 발효한 ‘더블 트러플 바이옴 RX™’이 세안 단계에서 피부에 생기와 보습감을 선사한다. 인공 재배가 어려운 트러플 성분을 바람꽃(Anemone) 유래 특허 균주(특허 제10-2405854호)로 발효한 것이 특징이다. 세안 시 오일 캡슐이 피부 위에서 터지면서 트러플 영양과 히알루론산 수분을 동시에 전달한다. 더블 트러플 바이옴 오일 캡슐이 딥 클렌징은 물론 부드러운 각질 정돈까지 돕는다. 연꽃 오일이 피부를 정화하고, 순수 비타민C와 글루타치온이 브라이트닝 효과를 준다. 바쿠치올과 저분자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CICA·PDRN·알로에 베라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14년 만에
올리브영이 2월 한 달 동안 ‘망그러진 곰’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망그러진 곰’은 유랑 작가가 만든 캐릭터다. 일상의 감정을 솔직하고 재치있게 전달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리브영은 망그러진 곰을 21개 브랜드의 제품 119종에 적용한다. 기초‧색조 화장품의 패키지를 망그러진 곰 캐릭터로 꾸민다. 캐릭터 세계관을 반영한 인형키링‧텀블러 등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글로벌몰에서 판매한다. 올리브영은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망그러진 곰 굿즈를 제공한다. 2월 1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쿠션 담요 세트와 수납용 파우치를 선물한다. 아울러 2월 1일부터 22일까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망그러진 곰의 특별한 꿈 속’을 주제로 꾸몄다. 현장 구매 시 파우치와 유리컵 굿즈를 증정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난해 산리오‧팝마트코리아 등과 공동 마케팅을 실시했다. 2025년 7월 한 달 동안 산리오 컬래버에 참여한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올해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가 운용하고 있는 브랜드 앰플엔이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 감각과 의미로 재해석한 ‘세라마이드샷 앰플 책가도 에디션’ 출시와 함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9월에 선보였던 ‘호작도 에디션’을 잇는 K-컬처 테마 기획 제품이다. 이번 기획은 앰플엔 대표 제품 세라마이드샷 앰플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코리아나화장품이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나미술관 소장 작품 ‘책가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눈길을 모은다. 세라마이드샷 앰플은 올리브영 세일 행사에서 수차례 품절된 바 있는 앰플엔의 주력 제품.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고 힘 있는 피부로 케어하는 진한 고보습 앰플이다. 세 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을 포함한 ‘세라풀 콤플렉스™’(50,000ppm)가 피부 장벽과 피부 결을 케어한다. 책가도(冊架圖)는 책과 문방구를 비롯해 당시에 귀하게 여기던 다채로운 물건을 함께 배치한 그림으로 학문과 배움을 중시했던 한국의 전통적 가치관을 보여주는 조선시대 민화다. 한국 특유의 지적 풍요로움을 담아낸 그림으로 평가 받는다. 피부 장벽부터 케어하고 보습을 촘촘히 쌓아주는 세라마이드샷 앰플의 특성을 ‘지식과 가치를 축적하는 책가도’의 의미와 연
(주)바이오뷰텍 (대표이사 김인영)은 화장품 ODM·OEM 고객사 연구원들의 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미니랩(MiniLab) 기술 세미나’를 기획,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주)바이오뷰텍은 지난해 한해 동안 이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 테스트를 진행, 제조사 소속 연구원들의 기술 개발과 솔루션 향상에 긍정 반응을 얻었다. 회사 측은 국내 3천 여 곳에 이르는 화장품 제조기업을 위해 21건의 대표 하이테크 소재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응용 데몬스트레이션까지 실시함으로써 전문 연구원들과 회사의 R&D 분야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관련해 김인영 대표는 “식물성 계면활성제부터 △ 약물전달을 위한 리포좀 기술과 니오좀 기술 △ 초임계 리포좀 봉입 기술 △ 액정유화기술 △ PIT 나노에멀전 형성기술 △ 차원이 다른 엑소좀 추출기술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축적해 온 기술을 각 기업의 연구원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바이오뷰텍 기술영업마케팅팀은 각 기업 연구소 전문 연구원들과 TFT를 구성, 예약 시스템을 통해 순서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진행할 21건의 기술 소재는 대부분 국내외 학
무지개맨션이 22일부터 24일까지 호주 ICC시드니에서 열린 ‘World of W’에 참가했다. ‘World of W’는 한국‧일본 등 아시아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호주 뷰티 플랫폼인 W코스메틱스가 열었다. 무지개맨션은 이 행사에서 부스를 열고 컬러와 오브제를 결합한 브랜드 특징을 알렸다. 호주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에게 K-메이크업 제품의 특징을 전파했다. 방문객들은 무지개맨션 아이시 글로우, 무드웨어 블러 립스틱, 워터 쿠션, 트위스트팟 아이 팔레트, 타이업 커버 틴트 등을 체험했다. 무지개맨션 관계자는 “호주 소비자와 소통하며 오브제 코스메틱과 컬러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K-메이크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글로벌 뷰티 시장의 변화 흐름을 반영한 ‘2026년 스킨케어 트렌드 전망’ 발표와 함께 차세대 K-뷰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유씨엘은 올해를 기점으로 스킨케어 시장이 단순한 기능 경쟁을 넘어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하고 회복시킴은 물론 사용감과 장기 차원의 피부 컨디션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변화 흐름을 바탕으로 유씨엘은 2026년 스킨케어 트렌드를 △ Earth-Centered Calm △ Slow Anti-Aging △ Sensory&Tech Beauty △ Post-Purification △ Featherlight Efficacy 등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Earth-Centered Calm은 피부 진정과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고려하는 지속 가능한 스킨케어를 의미한다. 기후 변화와 미세먼지, 극단의 온도 차 등 외부 환경 자극이 일상화되면서 소비자들은 피부에 순하면서도 환경에 부담을 줄이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유씨엘은 업사이클링 원료와 비건 포뮬러, 기후 적응형 성분을 활용해 피부 장벽을 안정화하고 도시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부드럽게 회복시키는 제품을 제안
닥터포헤어(Dr.FORHAIR)가 배우 박보검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닥터포헤어는 박보검과 ‘샴푸는 닥포헤요’ 캠페인을 전개한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폴리젠 씨크닝 샴푸’를 알리기 위해서다. ‘폴리젠 씨크닝 샴푸’는 두피 건강을 돕고 개운한 세정력을 선사한다. 닥터포헤어 대표 제품인 폴리젠 샴푸의 장점을 담았다. 탈모 케어를 넘어 두피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모발 볼륨을 강화해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선사한다. 닥터포헤어 Folligen-X™ 기술을 접목해 유효 성분의 흡수력을 높였다. 닥터포헤어는 폴리젠 씨크닝 샴푸 발매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연다. 네이버 신상위크에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제품을 선출시한다. 또 닥터포헤어 브랜드 스토어에서 폴리젠 씨크닝 샴푸 기획세트를 최대 58% 할인한다. 닥터포헤어 측은 “박보검은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지닌 배우다. 박보검과 함께 두피케어 전문성을 알리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뮤즈(AMUSE)가 2025년 글로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 늘었다고 밝혔다. 어뮤즈는 동남아‧유럽‧북미 지역 24개국에 진출했다. 유럽‧러시아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 발을 내딛었다. 2025년 말 유럽‧러시아 지역 매출은 어뮤즈 글로벌 총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어뮤즈는 올해 공격적인 해외 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국가별 유통망을 확장하고 현지 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럽에선 △ 듀파워 비건 쿠션 △ 듀 틴트 △ 젤핏 틴트가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어뮤즈는 올 상반기 프랑스 백화점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서울 뷰티’를 주제로 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파리 내 뷰티매장 입점도 추진한다. 러시아에선 레투알‧골드애플‧마그닛 600개 매장에 들어선다는 목표다. 또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캐나다는 홀트 렌프류(Holt Renfrew) 백화점을 거점으로 선택했다. 어뮤즈는 지난해 홀트 렌프류에서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11월 나온 홀트 렌프류 어드벤트 캘린더에 ‘듀 틴트’ 제품이 포함되며 인지도를 입증했다. 어뮤즈 관계자는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결합해 세계시장 점유율을 넓히는 단계다. 전략국가에
토코보 ‘코튼 소프트 선 스틱’이 군부대마트(PX)에 입점했다. ‘코튼 소프트 선 스틱’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2년 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15초당 1개씩 팔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 사이즈의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했다. 땀과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줄여준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펴발린다.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갖췄다. 스틱 형태로 나와 휴대하기 편리하고 쉽게 덧바를 수 있다. 토코보 관계자는 “선스틱은 야외 훈련이나 장시간 외부 활동 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국군 장병들과 가족에게 토코보 선스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의 누적 거래처 수가 2025년말 기준 2천568곳으로 집계돼 2019년(896곳) 대비 187%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P&K의 누적 거래처 수는 2019년 896곳에서 2025년에는 2천568곳으로 증가했다. 특히 2020년 이후 매년 250곳 안팎의 새 거래처 유입이 이어지며 확장세를 보였다. 이는 K-뷰티 시장에서 인디브랜드 중심 성장세가 시험·검증 수요 증가로 연결되는 구조를 상징하는 지표로 풀이할 수 있다. 고객사 대상 조사에서 P&K를 찾는 이유로 △ 압도적 고객 만족도 △ 신규 인디브랜드 성장에 따른 특화 프로토콜 개발 역량 △ 소비자·유통 채널의 ‘성분·효능 근거’ 요구 강화에 따른 신뢰도 제고 △ 빅데이터 기반 커뮤니케이션 정보 제공 등이 꼽혔다. P&K 측은 “기업·브랜드 규모와 관계없이 출시 속도와 신뢰도 확보, 새로운 클레임 경쟁이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업계 1위 기업과의 협업을 선호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 효능·사용감·안전성을 뒷받침하는 시험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