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발효과학을 중심으로 한 고농도의 천연 유래 발효추출물을 육성하고 계면과학 기술 중심의 콜로이드 화학을 기반으로 화장품 원료전문 연구개발 생산 기업 (주)바이오뷰텍 (대표 김인영)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한국농진원)으로부터 그린 바이오 기업에 선정됐다. (주)바이오뷰텍은 배양기술 고도화로 △ 순도 높은 항암성분 추출 △ 멜라닌 색소침착을 제어하는 진도 강황뿌리로부터 커큐민 성분을 분리한 비고시 미백물질 발굴 △ 한국산 토종 호박추출물에서 붓기제거 슬리밍 원료 개발 등 수 십 여종의 식물성 발효추출물을 개발에 성공,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주)바이오뷰텍은 이번 그린 바이오 기업 인증을 신호탄으로 △ 한국농진원의 그린 바이오 제품 상용화 사업 △ 한국식품연구원의 식품기능성 평가 지원 사업 등 기술 고도화를 통한 새로운 기능성 신물질 개발과 관련,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관련해 김인영 대표는 “K-뷰티가 세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주)바이오뷰텍은 기술 집약형 원료소재 전문기업으로서 △ 고농축 식물 엑소좀 분리 기술 △ 바이오 발효 기술의 고도화로 새로운 항노화 물질과 탈모
시세이도가 블랙핑크 멤버 리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리사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예술 감각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다. 시세이도는 리사가 성장하고 변화해온 여정이 브랜드의 혁신성과 통한다고 판단했다. 리사와 손잡고 154년 동안 피부과학 연구에 집중해온 시세이도의 가치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얼티뮨 세럼은 시세이도의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피부 저속노화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시세이도는 리사와 얼티뮨(ULTIMUNE)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간을 넘어서는 진정한 자유”라는 메시지 아래 △ 패스트(FAST) △ 슬로우(SLOW) △ 프리(FREE) 영상을 선보인다. 이는 △ 빠르게 체감하는 효능 △ 늦춰지는 피부노화 속도 △ 나이로부터의 자유를 뜻한다. 리사는 “나에게 아름다움이란 성장과 자신감,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이다. 얼티뮨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 나만의 방식으로 얼티뮨의 효능과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래비티가 2월 한달 동안 미국에서 샘플링 행사를 실시한다.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약 5,000km를 횡단하며 유통 매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조지아, 버지니아, 워싱톤D.C, 뉴욕 맨해튼 등 주요 도시 내 대형 마켓이 1차 이 타깃이다. 특히 그래비티는 프리미엄 아시안 마켓에서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K-뷰티 수요가 검증된 유통 채널에서 1차 샘플링을 진행한 다음 범위를 넓힐 전략이다. 그래비티는 미국 아마존에서 두 차례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올해 1월 CES에서 기술력과 제품 콘셉트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실리콘투 등 글로벌 유통사와 손잡고 북미시장 유통망을 늘리고 있다. 그래비티(grabity)는 이해신 KAIST 석좌교수와 연구진이 개발한 헤어케어 브랜드다. 2024년 4월 출시 후 빠르게 성장했다. 프리미엄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단계다. 그래비티 샴푸는 KAIST 특허 기술로 개발한 리프트맥스(LiftMax 308™) 성분이 들어있다. 모발 표면을 감싸 탄력과 볼륨을 강화한다. 엄성준 그래비티 이사는 “이마트와 전략적으로 협업해 가성비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브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은 지난 6일 LG사이언스파크(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협력회사 대표와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 올해는 협력회사 94곳이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과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에게 포상했다.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을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하는 기회도 가졌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S
키엘(Kiehl’s)이 2일부터 8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 팝업매장을 운영했다. 이번 팝업매장은 손상피부를 위한 ‘키엘 울트라 응급 구조대’를 주제로 꾸몄다. 매장은 △ 열 감지 및 손상 레벨 진단 존 △ 스킨 컨설팅 존 △ 응급 트리트먼트 존 등으로 구성했다. 방문객은 키엘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을 다양하게 체험했다. 6일에는 손종원 셰프가 팝업매장을 찾았다. 그는 스킨케어에 관심을 보이며 피부 진단과 맞춤 상담 등을 경험했다. 또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을 발라본 뒤 편안한 발림성과 피부 진정 효과에 관심을 보였다. 키엘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은 스테디셀러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라인 신제품이다. 덱스판테놀이 피부장벽을 개선하고 보습감을 선사한다.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린다. 이 제품은 고강도 피부관리 후 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민감성 피부 대상 시험을 실시했다. 테스트 등을 실시했다. 를 완료했으며,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저자극 멜팅 텍스처가 특징이다.
메디큐브가 지난해 매출액 1조 4천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부문을 더한 수치다. 단일 브랜드가 이룬 성과로서 메디큐브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론칭 10년 만에 ‘1조 클럽’에 입성했다. K-뷰티를 대표하는 메가 브랜드로 떠오르며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메디큐브의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과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가 시너지를 냈다는 분석이다. 화장품 부문에선 △ 제로모공패드 △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이 매출을 이끌었다. 이들 제품을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높다는 점이 알려지며 판매가 급증했다. 2025년 메디큐브 화장품 매출은 2024년보다 3배 이상 늘며 1조 원을 돌파했다. 뷰티 디바이스도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 부문 매출은 약 4천억 원이다. 이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출시한 2021년에 비해 4년 만에 약 100배 증가한 수치다. 메디큐브는 해외 매출 1조 원도 달성했다. 미국‧일본‧중화권에서 팝업 행사와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했다. 에이피알은 뷰티 밸류체인
화장품 OBM·ODM 전문 기업을 지향하는 (주)엘에스화장품(대표이사 이영호)이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 5일 인천 연수구 연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화)에서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경제 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기획, 진행한 사안이다. (주)엘에스화장품은 지난달 8일부터 23일까지 전 임직원 대상 모금을 진행, 모두 1천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모금액 전액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생리대 등 위생용품 구매를 위해 사용한다. 회사에서 생산한 400만 원 상당의 마스크팩도 추가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선정한 2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영호 (주)엘에스화장품 대표이사·이영두 공장장, 박종화 연수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이영호 대표는 “ESG 경영을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특히 임직원들이 자의로 1천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여성 청소년들이 경제 상의 이유로 건강과 존엄성에 상처받지 않도록 관심을 지속해 기울일 예정이며 올해에도 다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이 누적 판매량 8,700만개를 넘어섰다. 동국제약은 28일까지 마데카 크림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몰 DK SHOP에서 ‘설 선물 대전’과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를 실시한다. 이달 18일까지 ‘설 선물 대전’을 열고 △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 마데카 크림 등 인기 제품을 최대 87% 할인한다. 또 10만원 쿠폰팩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선물한다. 2월 28일까지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행사를 실시한다. △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카밍 △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키트를 9,900원에 판매한다. 신규 회원에게 3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NEW 에이징 포커스 크림’ 리뷰 행사도 연다. 센텔리안24는 50가지 식물원료 연구력과 제약기술이 결합됐다. 2024년 12월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스킨1004가 동남아 틱톡 어워즈를 휩쓸었다. 이 브랜드는 1월 27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틱톡 써밋 2026’에서 ‘2025 베스트 슈퍼 브랜드 데이(SBD)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틱톡 캠페인에서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하고, 일용소비재 부문 1위에 오른 성과를 인정 받았다. 또 제품 10종이 뷰티&퍼스널케어 순위권에 진입해 수상했다. 말레이시아에선 틱톡 ‘탑 라이징 뷰티&헬스 셀러 어워즈’를 차지했다. 틱톡 입점 4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스킨1004는 틱톡 플랫폼에 최적화한 운영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출을 높였다. 지난해 11월 틱톡 메가세일에선 한정 타임 딜로 매출을 이끌었다. 이 결과 11월 매출은 전월 대비 매출이 278.6% 증가하며, K-뷰티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스킨1004는 동남아 소비자와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섰다. 1월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행사에 참여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스킨1004 관계자는 “동남아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마케팅과 라이브 방송을 강화하는 단계다. K-스킨케어 기술력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넓혀 나
어노브가 K-헤어케어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비상하고 있다. 어노브(UNOVE)는 2025년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올리브영 어워즈’ 3관왕 달성과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결과다. 이 브랜드는 일본‧동남아‧중화권에서 인지도를 확대했다. 일본 진출 1년 만에 LIPS‧LDK 상을 받았다. 지난해 6월 앳코스메 도쿄 팝업매장에 참여해 높은 매출을 올렸다. 최근 큐텐재팬 시상식과 ‘메가뷰티 어워즈 2025’에서 헤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중화권 매출도 뛰었다. 중국 티몰에서 헤어팩 매출 1위, 샴푸 3위를 차지했다. 중국 코스트코 전 매장과 왓슨스‧하마셴생‧화메이 2천곳에 입점했다. 대만 왓슨스 전 매장과 코스트코 14개점에 진출했다. 홍콩 매닝스 319곳과 앳코스메 플래그십스토어에서도 제품을 판매한다. 어노브는 아시아를 발판 삼아 북미로 뻗어나간다. 이달 미국 세포라를 시작으로 3월 영국 부츠에 들어선다. 하반기에는 캐나다·호주 세포라에 진출한다. 어노브 관계자는 “탄탄한 팬덤과 고객 충성도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 K-헤어케어 기술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쇼피코리아가 5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26 셀러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판매자에게 상을 전달했다. ‘리딩 K-뷰티 브랜드’ 상은 △ 달바 △ 클리오-페리페라 △ 코스알엑스 △ 토리든 △ 썸바이미 △ 비플레인 등 6개 브랜드가 받았다. 티르티르와 브이티코스메틱은 소비자 접점을 넓힌 성과로 ‘베스트 인게이지먼트 인 콘텐츠’ 상을 차지했다. 운영 효율화를 통해 성장한 △ 스킨푸드 △ 퓌 △ 바닐라코는 ‘엑설런스 인 커머셜 그로스’ 상을 받았다. 아울러 ABT(잉가‧파파레서피)와 LG생활건강(VDL‧CNP‧빌리프)이 ‘엑설런스 인 멀티 브랜드 그로스 스트레티지’ 상을 수상했다. 신규 브랜드 △ 아렌시아 △ 라카 △ 코코도르 등은 ‘아웃스탠딩 뉴 브랜드 그로스’ 상을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쇼피의 커머스 전략도 발표했다. 서해늘 쇼피코리아 사업개발 총괄이 AI 기반 판매‧물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그는 쇼피가 지난 10년 동안 물류‧콘텐츠‧결제 시스템을 강화하며 일상의 플랫폼으로 안착했다고 분석했다. 쇼피는 도심 지역 주문의 60%를 2일 이내에 배송하는 초고속 물류망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서
스킨케어 브랜드 네시픽(NACIFIC)이 지난 5일 일본 도쿄 TRUNK HOTEL에서 열린 ‘화해 어워즈 인 도쿄 2026: K-뷰티 쇼케이스’(Hwahae Awards in Tokyo 2026: K-Beauty Showcase)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클렌징 카테고리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네시픽은 시상식 현장에서 일본 화장품 업계의 주요 바이어·유통 관계자·인플루언서들과 직접 교류하면서 제품 경쟁력에 집중한 활동을 펼쳤다. 일본 내 K-화장품·뷰티 주요 채널로 자리잡고 있는 △ 로프트(LOFT) △ 플라자(PLAZA) △ 도큐핸즈(TOKYU HANDS) 등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일본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저자극 포뮬러·성분 투명성·사용감 등 일본 소비자의 핵심 선택 기준에 부합한 전략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회사 측은 “현지 맞춤형 마케팅 강화와 함께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로 일본 시장 내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영향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 네시픽의 ‘라이스 펩타 콜라겐 샤베트 클렌징밤’(클렌징밤 부문 1위)과 ‘새싹 시카 PDRN 젤클렌저’(비건 젤클렌저 부문 1위)가 1위에 오르며 클렌징 강자로서의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