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티크(Diptyque)가 ‘오르페옹 컬렉션’ 4종을 출시했다. 오르페옹 컬렉션은 오 드 뚜왈렛, 헤어미스트, 핸드크림, 핸드&보디로션으로 구성됐다. 딥티크의 인기 향인 오르페옹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조향사 나탈리 세토(Nathalie Cetto)는 절정의 밤에 다다른 재즈바를 향기로 표현했다. 스파클링 칵테일처럼 반짝이고 시원한 시트러스 우디향을 담았다. ‘오르페옹 오 드 뚜왈렛’은 만다린과 유자의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한다. 주니퍼베리와 진저의 스파이시한 향이 후각을 자극한다. 이어 플로럴 우디 향이 깊은 여운을 전한다. 향수 용기는 지안파올로 파뉘(Gianpaolo pagni)의 그래픽으로 장식했다. ‘오르페옹 헤어미스트’는 모발에 은은한 향기를 더한다. 카멜리아 오일이 건조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오르페옹 핸드크림’은 손‧손톱‧큐티클에 보습감을 선사한다. 휴대하기 좋은 여행용 사이즈로 나왔다. ‘오르페옹 핸드 & 보디 로션’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펴발린다. 피부에 은은한 시트러스 우디 향을 남긴다.
맥스클리닉이 ‘더블 트러플 오일바디워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과 블랙 트러플을 담았다. 더블 트러플 라인을 보디 클렌징 단계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오일 제형이 물과 만나 풍성한 거품으로 변한다. 피부 노폐물을 말끔히 없애주며, 세정 후 은은한 윤기와 보습감을 남긴다. 아홉가지 식물성 오일이 들어 있어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꾼다. 향은 시트러스 노트로 산뜻하게 시작해 플로럴 머스크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우디 앰버의 깊은 잔향이 남는다.
LG생활건강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이 민감한 피부와 붉은기 완화에 기능을 특화한 ‘레드수딩 로자테카’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피지오겔 레드수딩 로자테카는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한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이하 AI 크림)의 민감 피부 연구 성과를 계승한 후속 라인.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과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코렉팅 크림’ 등 두 가지 제품으로 소비자와 만난다. 이들 신제품은 피지오겔이 AI 크림 출시 이래 약 24년간 축적해온 민감 피부 연구의 노-하우를 집약했다. 피지오겔은 붉은기를 단순한 피부 증상이 아니라 피부가 보내는 스트레스의 첫 신호로 정의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나타나는 붉은기의 다양한 원인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데 집중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피지오겔이 연구 개발한 ‘REDUCEA(리듀시아) 콤플렉스’의 핵심은 민감 피부 케어 효과가 탁월한 ‘트록세루틴’. 트록세루틴은 피부의 민감 스위치를 케어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성분이다.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과학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급 학술지를 통해 두 차례나 효능을 입증한 바
코리아나미술관(관장 유상옥·유승희)은 ‘c-lab 9.0 미술관/ 실험실’ 프로젝트를 내달 14일(토)까지 연다. 코리아나미술관 c-lab(씨랩)은 동시대 예술이 던지는 다양한 문제 의식을 탐색해 온 장기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해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창작자·연구자·기획자와 함께 퍼포먼스·전시·워크숍 · 교육 등 분야를 넘나드는 실험적 실천을 지속해 왔다. c-lab 9.0은 예술의 실험적 가치를 다시 살펴보기 위해 2025년과 2026년을 이끌어갈 주제로 ‘미술관/실험실’을 선정하고 지난해 8월, 미술관을 실험의 장으로 삼아 예술의 새로운 실천 방식을 모색할 창작자를 공개 모집했다. 뜨거운 호응 속에 다양한 배경과 문제의식을 지닌 제안이 접수됐다. 코리아나미술관은 논의를 거쳐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창작 역량을 갖춘 김현석·안광휘·차지량 등 3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세 명의 작가는 “미술관은 왜 실험하는가?”라는 질문을 함께 고민하며 매칭된 외부 비평가, 코리아나미술관 학예팀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거쳤다. 이들의 전시 외에도 퍼포먼스·워크숍·청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