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필드가 산모 전용 탈모‧두피 케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필드는 여성 특화 두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산모를 포함한 여성 고객 수가 1년 만에 2.8배 늘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 6,91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 이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다.
출산율이 반등하면서 출산 후유증인 산후 탈모 고민도 늘고 있다. 산후 탈모를 겪는 이들은 헤어제품을 선택할 때 안전성을 꼼꼼히 살핀다. 특히 제품이 수유기에도 사용 가능한지 따지는 경향이 뚜렷하다.
리필드는 임산부와 수유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합성 호르몬 중심의 탈모케어 방식에서 벗어나 ‘cADPR’(사이클릭 ADP-리보스)을 활용해 탈모에 접근한다.
cADPR은 체내에 존재하는 물질이다. 신체 친화적인 구조를 갖춰 예민해진 두피에 자극없이 쓸 수 있다. 두피 본연의 환경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리필드는 성분 경쟁력을 바탕으로 여성 고객층 확보에 나섰다. 최근 1년 간 여성고객이 약 185% 증가했다. 1월 기준 여성 고객 비율은 전체의 81.51%를 차지했다. 이는 임신·출산으로 모발 탈락을 겪는 3~40대 여성층이 대거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리필드는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손잡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리필드 사이토카인 헤어토닉 부스터 프로’와 지원금을 미혼모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리필드는 양미경 서울대 의학박사가 R&D를 맡고 있다. 양 박사는 30년 탈모연구를 통해 cADPR을 개발했다.
양미경 의학박사는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신체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산후 회복 과정에서 쓸 수 있는 탈모‧두피 전용 제품이 필요하다. 임신 단계부터 산후 회복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두피케어 솔루션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