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와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 www.smiba.or.kr )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이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이 사업에 참여할 화장품 제조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 중소·중견 화장품 제조기업의 현안 해결 △ 화장품 GMP 활성화·안정 정착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GMP 활성화 지원사업·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을 통해 화장품협회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공동 운영기관으로 진행한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 기업은 화장품 GMP와 스마트공장 구축을 필요로 하는 화장품 제조기업(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업자 등록)이다. 이 사업을 통해 △ 화장품 제조기업의 제품설계‧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 솔루션과 연동하는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 구축 지원 △ 화장품 GMP 인증 컨설팅 △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 교육 △ K-뷰티 전문가 멘토링(8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전 세계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선두 기업 코스맥스가 화장품의 본고장 유럽 공략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를 이탈리아에 세웠다.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현지 ODM 기업 인수를 통해 유럽에 생산 기지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첫 발을 뗐다. 케미노바 지분 51% 인수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케미노바’(Keminova) 지분 51%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85년 설립한 케미노바는 40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케미노바는 밀라노에서 약 100km 떨어진 브레시아(Brescia)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밀집한 유럽 화장품 산업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뷰티 밸리(Beauty Valley) 내에 자리 잡고 있어 화장품 밸류체인 활용과 우수한 인력 확보에도 용이하다는 강점을 가졌다. 케미노바는 지난해 매출은 약 180억 원(한화 기준)이며 생산 가능 수량은 연간 약 2천만 개에 달해 코스맥스의 유럽 시장 확장을 위한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는 게 코스맥스 측의 판단이다. 두 회사 강점 살려 시너지 극대화에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3일 동안 서울 대치동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어떠한 생명도 해치지 않는 음식·환경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린다. 화장품을 포함한 비건업체 180여 개사가 부스 250개에 걸쳐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물성 원료와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뷰티 브랜드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친환경‧라이프스타일 분야에는 세상에없는세상 ‘project1907’과 자연상점 브랜드가 참여한다. project1907은 국내산 폐페트병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패션 제품을 소개한다. 자연상점은 친환경 생활용품을 통해 쉽고 즐거운 친환경 일상을 제안한다. 이번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는 B2B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1:1 바이어 매칭 상담회와 수출·인증 설명회 등을 마련해 참가업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와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6년 동안 행사에는 관람객과 바이어 14만명이 방문했다.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 측은 “생태계 파괴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올해부터 비채식인들의 행사 참여를
글로벌 퍼스널케어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쿤달’(KUNDAL)이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쿤달은 최근 UAE 두바이의 ULTA뷰티 첫 오프라인 매장(Mall of the Emirates)에 보디케어 제품(14종)을 론칭했다. ULTA뷰티는 미국 전역에 1천400여 매장을 운영하는 대표 뷰티 전문 리테일러로 세포라와 함께 미국 화장품·뷰티 유통을 이끌고 있다. 쿤달의 이번 입점은 ULTA뷰티의 UAE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매장이 위치한 Mall of the Emirates는 중동을 대표하는 핵심 쇼핑몰이자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들이 다수 입점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쿤달은 해당 매장을 통해 기존 헤어케어 중심에서 보디케어 라인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 오 떼르말 스파 스크럽 바디워시(레더아이리스·코지다즐링) △ 허니 앤 마카다미아 퓨어 바디워시(체리블라썸·핑크그레이프프룻·화이트머스크·베이비파우더·엠버바닐라) △ 마카다미아 앤 슈가 바디스크럽(체리블라썸) △ 허니 앤 마카다미아 퓨어 바디로션(엠버바닐라·화이트머스크·베이비파우더) △ 시어버터 앤 마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가 운용하는 더마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CNP가 미국 대표 화장품 채널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LG생활건강이 견지하고 있는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채널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오프라인에 진출,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본격 전개하고 있는 것. CNP는 지난 1일 미국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대표 라인 ‘프로폴리스’와 ‘더마앤서’ 제품을 잇따라 론칭했다. CNP의 최대 강점이라고 할 스킨케어 품목을 강화해 북미 시장에서 K-더마코스메틱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겠다는 구상의 일환이다. CNP는 특히 고효능 ‘더마앤서’ 라인에 공을 들이고 있다. 더마앤서 라인은 피부 전문 관리에서 영감을 받은 주성분을 각 앰플에 처방한 고기능성 라인. PDRN 성분을 함유한 액티브 부스트 앰플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PDRN 핑크토닝 딥인샷 앰플을 주력 제품으로 포진했다. 온라인에는 △ CNP 더마앤서 액티브 부스트 앰플 △ CNP 더마앤서 베리어 리셋 크림’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CNP의 스테디셀러 ‘프로폴리스 라인’도 얼
글로벌 뷰티 기업 (주)더스킨팩토리(대표이사 노현준)가 일본 시장 공략 수위를 점차 높여가고 있다. 대표 브랜드 네시픽(NACIFIC)과 쿤달(KUNDAL)이 선봉에 선다. 네시픽과 쿤달은 일본 후쿠오카 마루이 하카타 백화점에서 열리는 K-뷰티 팝업 행사에 공동 참여,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영향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 일본 내 입지를 빠르게 확장 중인 두 브랜드가 동시 출격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팝업은 ‘K-FES 하루 동안 즐기는 한국 여행 in 마루이 하카타’라는 타이틀로 지난 13일 개막, 오는 19일(목)까지 일본 후쿠오카 마루이 하카타 백화점(3층)에서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네시픽과 쿤달이 더스킨팩토리 체제로 통합한 이후 두 브랜드가 함께 진행하는 첫 오프라인 팝업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일본 시장 확장 전략의 청신호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루이 백화점과 공동 기획한 이번 팝업은 네시픽의 일본 시장 확장 속도를 본격 가속화 함과 동시에 일본에서 이미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쿤달의 브랜드 파워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 차원의 프로젝트다. 특히 일본 Z세대 여성 소비자가 선호하는 K-뷰티 프리미엄 카테
에이피알이 2025년 한해 동안 약 57억 원을 기부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지난해 사회공헌 금액이 5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긴급 구호 성금과 물품 기부 등을 합친 금액으로 2024년 대비 약 30% 늘었다. 에이피알은 기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걸맞은 사회공헌 성과를 입증했다. 이 회사는 2014년 설립 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기업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부를 확대했다. 이에 힘입어 2023년 대한적십자사 내 1억원 이상 기부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했다. 에이피알이 최근 3년 동안 집행한 사회공헌 금액은 총 100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에이피알은 소외계층 지원에 주력했다. 2025년 사회복지기관인 사랑의열매‧대한적십자사‧대한사회복지회‧동방사회복지회‧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등을 후원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소외 아동‧청소년의 복지를 증진했다. 에이피알은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해외 후원도 늘렸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사태와 홍콩 화재 참사 현장에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와 아픔을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 회사는 올해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기부와 후원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TFIT’(티핏)이 글로벌 K-팝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를 국내와 일본 시장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TFIT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한 제품 경쟁력과 트렌디한 브랜드 감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다. 최근 국내와 일본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 트와이스 미나를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미나는 깔끔하고 또렷한 이미지와 절제된 표현력으로 세련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하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TFIT은 미나의 이러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쿨하고 감각넘치는 메이크업’ 콘셉트와 부합하는 동시에 제품의 특성과 메이크업 완성도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나는 2026년 한 해 동안 TFIT의 국내·일본 시장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브랜드 캠페인 비주얼을 비롯해 화보,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전개하는 캠페인을 통해 각 시장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TFIT의 브랜드 메시지
애경산업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효과를 규명한 연구를 대한피부과학회 학술지에 실었다. 애경산업 뷰티융합연구팀은 차병원 신정우 피부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기반한 3D 인공피부 모델을 구축했다. 인공피부에 있는 미생물이 피부장벽 단백질을 발현하고, 지질을 합성하는 데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 스타필로코쿠스 호미니스, 큐티박테리움 아크네가 피부장벽의 항상성을 유지한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애경산업은 차병원과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를 맡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3D 인공피부 모델을 만들었다. 피부장벽이 손상된 인공피부에서 가려움증‧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는 원인을 찾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피부 손상을 막고 회복을 돕는 소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피부장벽 간 상호작용 기전을 분석해 화장품 소재 개발에 나설 전략이다. 김한영 애경산업 화장품연구소 뷰티융합연구팀장은 “피부장벽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피부장벽과 마이크로바이옴 간 균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관과 피부과학 연구 데이터를 축적하며 R&D 역량을 강화하는
KC피부임상센터 정상욱 상무의 아들 권희 씨가 오는 3월 21일(토) 오전 11시 황경하·김수연 씨의 딸 규현 씨와 아펠가모 공덕(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92) 라로브홀(7층)에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