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름인터내셔널(대표 강인희)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EPONA)를 내세워 유럽 약국 채널 공략에 나선다. 에포나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르 엑시비션 센터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출사표를 던진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의 대표 제품 ‘에포나 크림’을 필두로 신제품 ‘에포나 리부트 어드밴스드 PDRN 리쥬브네이팅 크림’을 내세워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집중 소개한다는 전략이다. 에포나는 피부 탄력과 컨디션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 고농축 성분 기반 포뮬러와 프리미엄 처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이 상승하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 유럽 내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 입점을 확대하고 있는 회사 측은 “현지 유통사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 내 판매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코스모프로프 참가를 통해 유럽 바이어, 유통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유럽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주)엘에스화장품(대표 이영호)이 독자 미생물 자원 확보와 이를 활용한 고기능성 원료 개발에 성공,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최근 부다페스트 조약에 따라 국제기탁기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물자원센터(KCTC)에 자사 독자 균주 ‘LSCOSMETIC MARINE-BIO’(수탁번호: KCTC 16682BP)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균주 등록은 유전자원 확보를 통한 특허 보호 기반 구축과 함께 해당 미생물을 활용한 원료 생산의 독점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린 바이오 PDRN, 보습·장벽 강화 효과 확인 연구팀은 등록 균주로부터 추출한 ‘LSCOSMETIC MARINE-BIO PDRN’(마린 바이오 PDRN)의 피부 개선 효능을 in vitro 시험을 통해 검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당 성분은 △ 피부 보습 △ 장벽 강화 △ 진정 부문에서 유의미하면서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즉 보습 효과 측정에서는 피부 세포 내 수분 통로 역할을 하는 AQP-3(아쿠아포린-3)유전자 발현이 5% 농도 기준 무처리군 대비 약 1.34배 증가했다. 피부 장벽 강화 부문에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배우 안효섭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이 브랜드는 안효섭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내세워 비건뷰티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안효섭과 촬영한 첫 번째 뷰티화보는 ‘드레시 립 컬렉션’(Dressy Lip Collection)이다. 안효섭의 도시적인 매력과 다채로운 컬러가 어우러져 시선을 붙든다. 드리세 립 컬렉션은 입술 위에서 투명하게 빛나는 글로우 제형이 특징이다. 색상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우아한 매력을 드러낸다. 처음 발랐을 때 색이 오랜 시간 유지된다. 박웅 디어달리아 마케팅본부장은 “배우 안효섭의 글로벌 영향력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비건뷰티의 가치가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고 말했다.
어뮤즈(AMUSE)가 3월 18일부터 4월 13일까지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샹젤리제점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매장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백화점의 중심부에 마련했다. 어뮤즈의 브랜드 정체성, 글로벌 팬덤, 제품 기획력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팝업스토어는 ‘피치 글로우, 서울’(PEACH glow, SEOUL)을 주제로 꾸몄다. 서울의 건강한 복숭아빛 에너지를 파리의 감성과 결합했다. 올 상반기 주력 제품인 ‘젤핏 글로스’를 내세워 발랄하고 맑은 색채감을 표현했다. 이곳에선 어뮤즈 립‧치크‧베이스 제품을 소개한다. 어뮤즈는 브랜드를 오감으로 경험하도록 공간을 기획했다. 제품 체험존, 컬러 차트존, 셀피 존, 웰니스 존, 이벤트 존, 키링 꾸미기 존 등으로 구성했다. 이 브랜드는 팝업을 발판 삼아 유럽 공략을 가속화한다.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과 샹젤리제점에 입점한다. 이어 유럽 국가별 주요 뷰티 매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어뮤즈 관계자는 “유럽을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국가별 맞춤형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SHIRO(시로)가 한정 프래그런스 시리즈 ‘사쿠라’(SAKURA)를 출시하고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만개한 벚꽃을 연상시키면서 보다 화사하고 풍부해진 향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 브랜드 대표 시즌 향을 소비자 감각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다. 사쿠라 시리즈는 시로가 현재 브랜드명으로 변경하기 이전 자연 소재 중심 제품을 전개했던 초기 브랜드 ‘LAUREL’(로렐)에서 지난 2011년 개발했다. 이듬해 ‘사쿠라219’를 새로운 향으로 출시, 사쿠라 향은 2018년 이후 매년 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해 거듭 버전-업을 진행했다. 출시 15주년을 맞은 올해는 향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에 맞춰 보다 화사하고 풍부한 인상을 전달할 수 있는 향으로 리뉴얼하는데 포커스를 뒀다. 새로운 사쿠라는 시트러스가 어우러진 밝은 과일 향으로 시작해 사쿠라·자스민·은방울꽃이 조화를 이루는 플로럴 노트로 이어진다. 이후 머스크와 앰버가 전체를 감싸며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 향이다. 이번 시즌 사쿠라 시리즈 한정판은 4종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전신에 향을 더하는 오 드 퍼퓸을 필두로 △ 손 피부 보습을 돕는 핸드 세럼 △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보디 미스트 △ 공간 향
K-뷰티를 넘어 K-웰니스가 인기다. 한국의 웰니스 제품은 K-프리미엄을 업고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다. 올 초 미국 모델 겸 인플루언서 카일리 제너(Kylie Jenner)는 한국 건강기능식품을 SNS에 소개해 눈길을 붙들었다. 틱톡에선 ‘Korean cutting jelly’(다이어트 젤리)가 바이럴 효과를 얻으며 관련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는 상황이다. 해외 크리에이터들은 ‘한국인 몸매 비밀’ ‘살 빠지는 젤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쏟아낸다. 바야흐로 K-웰니스 시대다. 100세 라이프가 시작됐다. 지능(IQ)‧감성지능(EQ)에 이어 건강지능이 중요해졌다. 개인의 건강지수는 실력이자, 경쟁력으로 통한다. 잘 먹고, 쉬고, 회복하기를 돕는 멘탈‧체형‧미용 웰니스 시장이 커지고 있다. 美 울타뷰티 “웰니스 키워라” 글로벌웰니스연구소(Global Wellness Institute)에 따르면 세계 웰니스 시장은 2029년 약 9.8조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미국에서 웰니스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맥킨지(McKinsey)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미국 소비자의 84%가 웰니스를 일상에서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는 웰니스 브랜드 ‘스트
글로벌 화장품 ODM·OEM 기업 인터코스코리아가 오산 뷰티 허브 내 ‘인터코스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Intercos Korea Innovation Hub)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인터코스코리아가 협력 브랜드와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전략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인터코스그룹의 글로벌 혁신 자산과 인터코스코리아의 한국 시장 맞춤형 개발 역량을 연결하는 공간이자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모든 과정을 협력 브랜드와 함께 설계할 수 있는 ‘글로벌 공동 창의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노베이션 허브 오픈이 갖는 의미 이노베이션 허브의 핵심에는 소재와 카테고리의 경계를 넘어 차세대 화장품·뷰티 혁신을 창출하는 인터코스그룹의 글로벌 협업 플랫폼 싱크 탱크(THINK TANK)의 철학이 깔려 있다. 싱크 탱크는 단순한 연구개발 조직을 넘어 글로벌 연구소와 기술, 소재와 카테고리 간 경계를 연결해 차세대 화장품·뷰티 혁신을 발굴하는 인터코스그룹의 공동 창의 플랫폼이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이러한 글로벌 혁신 철학을 한국 시장에 맞춰 재해석하고 K-화장품·뷰티 트렌드를 선도할 자체 혁신을 협력 브랜드와 함께 만들어가는 ‘코
토리든이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와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르티스는 독창적인 감각으로 음악·안무·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그룹이다.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 이는 토리든이 지향해온 브랜드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 토리든은 코르티스와 ‘컨트롤 못할 트러블은 없어’ 영상을 촬영했다. 영화 또는 뮤직 비디오같은 콘셉트로 제작했다. 제품 특징을 이미지와 소리로 녹여냈다. 멤버들의 트러블 컨트롤 쟁탈전이 긴박감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토리든은 이번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성수‧강남‧홍대 등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하며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아울러 23일부터 29일까지 ‘밸런스풀 시카 컨트롤 세럼’ 구매 고객에게 코르티스 특별 선물을 선착순 제공한다. 토리든(대표 권인구‧이윤희)은 2015년 탄생했다. 뷰티 성분을 넘어 흡수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개발한다. 2025년 매출 2700억 원을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리브영이 4월 1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과 글로벌 두 가지 전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 전형은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했거나, 오는 8월 학사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전형에선 해외 경험과 어학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 △ 4년 이상 해외 거주 △ 외국 대학에서 학사 이상 학위 취득 △ 어학 말하기 성적 기준 충족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대상 국가나 성적 기준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 MD △ BM △ 마케팅 △ IT △ 디자인 △ 스토어 기획 △ SCM △ 경영 지원 등이다. 입사 지원서은 4월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접수한다. 올리브영은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TEST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등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7월경 CJ그룹에 입사해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받는다. 올리브영은 채용 블로그(career.oliveyoung.com)를 운영한다. 이곳에서 올리브영의 △ 일하는 방식 △ 조직문화 △ 복지 △ 직무별 현직자 인터뷰 등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