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스튜디오 슬림 핏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해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한다. 수분 에센스를 74%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산뜻하게 유지한다. 피부에 청량함을 선사하며 가볍고 편안하게 마무리한다. 휴대용 10ml 용량으로 나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다. 색상은 △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21호 브라이트’ △ 건강한 피부톤을 나타내는 ‘23호 헬시’ 두 가지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브이라벨사가 발급하는 비건 인증 마크을 획득했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청소년 지원 단체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와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생활용품 3천 7백 개를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 두피팩 △ 헤어 에센스‧크림 △ 입술 보습제 등이다. 이들 제품은 전국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과 나는봄에서 진료를 받는 여성 청소년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미래 사회를 이끌 주역들을 돕기 위해 청소년 희망 드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서 놓인 이들에게 따듯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킨푸드가 서울 신촌점에 당근 텃밭을 선보였다. 브랜드 모델 광희의 아이디어를 실제 매장에 구현했다. 회사 측은 “지난 해 11월 광희가 유튜브 채널 네고왕에 출연해 텃밭 아이디어를 냈다. 시청자 호응에 힘입어 신촌점에 텃밭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매장에 방문하면 당근 텃밭과 함께 스킨푸드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스킨푸드는 오늘(29일) TV 광고를 시작으로 캐롯 카로틴 라인을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맥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는 강렬한 발색력과 촉촉한 보습감을 결합했다.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톡톡 튀는 선명한 컬러를 제공한다. 아르간 오일이 입술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감싼다. 한 번의 터치로 대담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색상은 △ 싱그러운 번트 오렌지 △ 우아한 센슈얼 누드 △ 생기 있는 파워풀 레드 △ 오묘한 페미닌 퍼플 등 네가지 계열의 20가지 색으로 구성했다. 피부 톤이나 패션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다. 360도 어플리케이터가 들어 있어 입술 윗 라인을 정교하게 그릴 수 있다. 맥 브랜드 모델 리사는 “아르간 오일과 시어 버터가 녹아 들어 입술을 편안하게 해준다. 웜톤 화장을 할 때 맥 마이 립스 아 인슈어드 컬러를 꼭 챙겨 바르겠다”고 밝혔다.
뉴스킨코리아(대표 조지훈)가 26일 강원 홍천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뉴스킨 희망의 숲 프로젝트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 조지훈 뉴스킨코리아 대표 △ 권민수 뉴스킨코리아 부사장 △ 박용식 강원도 녹색국장 △ 유병덕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의 숲 프로젝트는 뉴스킨이 펼치는 지속 가능한 경영 활동 가운데 하나다. 창립 25주년을 맞은 뉴스킨코리아와 숲이 함께 성장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뉴스킨코리아는 2022년까지 3,200㎡에 나무 2천6백 그루와 풀꽃 등을 심을 계획이다. 숲은 △ 멸종 위기 식물 숲 △ 희귀식물 숲 △ 식용식물 숲 △ 약용식물 숲 등 네가지로 구성한다. 멸종 위기 식물 숲은 특정 연구기관만 보유하는 식물로 이뤄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방문객을 위해 나무 심기 봉사활동과 희망의 숲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조지훈 뉴스킨코리아 대표는 “희망의 숲은 생명의 숲이다. 숲과 더불어 성장하는 생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이유빈 씨(티르티르 대표) 최근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와 복지를 위해 한국희귀질환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씨엔씨오(대표 김은란)가 비브라스를 재단장해 선보인다. 자연 원료를 담은 미니멀리즘 화장품 브랜드로 변경했다. 패키지는 단순 미학을 강조했다. 고기능성 성분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특징. 비브라스는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진정 보습용 칸나베리어 5종을 출시했다. 칸나 베리어 에센스 패드는 피부 보습 진정 각질 관리를 한번에 해결한다. 삼씨오일 함량을 높여 예민한 피부를 다스린다. 칸나 베리어 워시 오프 팩은 패부결을 개선하고 모공을 관리한다. 칸나 베리어 △ 클렌징 오일 △ 클렌징 폼 △ 카밍 쿨링 스틱 등도 나왔다. 비브라스는 내달 7일까지 신제품을 30% 할인 판매하고, 증정품 증정 행사를 연다.
이충우 씨(씨앤비바이오 대표이사) 최근 회사명을 씨앤비코스메틱(C&B코스메틱)에서 '씨앤비바이오'(C&B BIO)로 변경했다. 홈페이지 주소는 기존( www.cnbcos.com )과 동일하다.
■ 이 명 : 가시엉겅퀴, 가시나물, 항가새 ■ 생약명 : 대계(大薊) ■ 학 명 : Cirsium japonicum var. maackii (Maxim.) Matsum. ■ 과 명 : 국화과 ■ 개화기 : 6~8월 ■ 적용 가능 산업 분야 : 화장품 원료, 식품, 나물, 의약품소재 ▶채취방법 : 이른 봄에는 연한 잎을, 가을에는 성장한 잎과 꽃대가 시든 뿌리를 채취하여 이물질을 제거한 후 햇볕에 말린다. ▶성분 : linarin, taraxasteryl, acetate, stigmasterol, α-amyrin ▶식용법 : 연한 어린잎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쓴맛을 우려낸 뒤 나물로 먹고, 가 을에 나온 잎은 찌개에 넣어 먹어도 좋다. ▶약용부위 : 뿌리 또는 전초 ▶생육특성 : 엉겅퀴라는 이름의 유래는 엉겅퀴의 효능으로 인해 생겼다고 하는데, 엉겅퀴를 먹으면 피가 엉긴다고 하여 '엉겅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학명인 서시움(Cirsium)은 그리스어 서시온(Kirsion 또는 cirsion)에서 유래되었는데, 이 말은 ‘정맥 확장’이라는 뜻이다. 잎에는 가시가 많지만 연한 부분은 먹을 수 있어서 가시나물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에 자
지난 칼럼에서 타인의 등록상표와 동일·유사한 상표를 동일·유사한 상품에 표시한 경우, 타인의 상표권을 침해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원칙이 있다는 점과 위와 같은 원칙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등록 상표와 동일·유사한 상표가 상표로서 기능을 발휘하지 않는 경우에는 상표의 침해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가필드 사건의 예를 통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지난 주에 살펴본 사례와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사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은 이른바 '강아지 전쟁'으로 알려진 판례인데, 먼저 아래 그림을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건의 원고 법인 아가타는 프랑스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으로서 국내에 지정상품을 귀금속제 목걸이 등으로 하여서 왼쪽 목걸이와 같은 형상을 상표등록하였습니다. 그런데 크리스털 제품의 도소매업 등을 영위하는 피고 법인 스와로브스키 코리아가 국내에서 오른쪽 그림과 같이 크리스털로 만든 미니 펜던트를 판매하자, 상표권 침해를 주장하며 침해행위의 중지와 침해행위에 의하여 조성된 물품의 폐기·침해행위로 인하여 얻은 이익을 원고에 대한 손해배상으로서 지급할 것을 청구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1심 법원 서울지방법원은 "아가타가 등록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 화장품 연구개발 전략과정 △ 화장품 제형기술 이해과정 △ 천연·유기농화장품 전략과정(1기) △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 이해과정 등 네 가지 과정의 교육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코로나 블루:밍’ 영상을 공개했다. 3편으로 구성한 이 영상은 코로나19 상황 속 일상을 블루(우울함)가 아닌 ‘나, 가족, 이웃을 위한 블루밍(Blooming·꽃을 피우는)의 시간으로 바라보자’는 아모레퍼시픽의 새로운 시각과 제안을 담았다. 영상 내레이션은 아모레퍼시픽 마몽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조수민씨가 맡았다. ‘코로나 블루를 블루:밍으로 바꾸는 지혜’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따뜻한 음성으로 전한다. 영상을 기획한 아모레퍼시픽 홍보 디비전장 이상호 상무는 “영상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고 봄날의 꽃처럼 희망찬 내일을 맞이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6일에 업로드한 첫 번째 영상 ‘나를 위한 블루:밍’은 아모레퍼시픽 기업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과 ‘이웃’의 블루밍 스토리를 담은 2편과 3편도 연속으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