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희 칸타코리아 고객 부문 대표가 신임 대표에 올랐다. 최문희 대표는 1월 1일부터 양정열 전 대표의 뒤를 잇는다. 최고고객책임자(CCO) 역할도 맡는다. 최 대표는 1996년 칸타코리아의 전신인 프랭크 스몰 & 어소시에이츠(Frank Small & Associates) 한국지사에 입사했다. 그는 LG전자, 구글, 코웨이, 홈플러스, 하이네켄 등 주요 기업을 담당하며 마케팅 리서치 역량을 발휘했다. 2024년부터 칸타코리아의 CCO로서 고객 중심의 혁신을 이끌었다. 최문희 대표는 “AI 혁신으로 고객사들이 큰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 AI 시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청 타이(Cheng Tai)는 칸타 APAC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AI 기반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다. 최문희 대표 선임을 계기로 칸타코리아가 한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록시땅(L’OCCITANE)이 ‘시어버터 핸드크림’ 화보를 공개했다. 김연경 전 배구선수, 최현석 셰프, 김결희 성형외과 전문의 3인이 화보에 참여했다. 이번 화보는 ‘Meant to be Shared’를 주제로 삼았다. 이는 시어버터 핸드크림에 담긴 나눔과 연결의 메시지다. 화보에는 손을 매개로 한 나눔과 연결의 의미를 김연경, 최현석, 김결희 3인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강한 스파이크를 수없이 받아내던 김연경의 손, 하루에도 수십 번 칼을 잡고 물과 불을 오가는 최현석의 손, 국경을 넘나들며 수술 현장에서 환자의 삶을 회복시키는 김결희의 손을 담았다. 김연경 전 선수는 “손은 코트 위에서 가장 강하지만, 경기가 끝나면 깊은 관리가 필요하다.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은 단순한 보습을 넘어 내일을 준비하는 리추얼 같은 존재다”고 말했다. 현역 시절, 강한 스파이크를 때리던 손이 은퇴 후 후배들을 이끌고 있다. 손의 의미는 달라졌지만 소중한 가치는 이어지고 있다. 최현석 셰프는 “요리사에게 손은 가장 중요한 도구다. 하루가 끝나면 반드시 손을 케어한다. 내일 다시 이 손을 쓰기 전까지, 손을 관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시간이다”고 전했다. 김결희 전문의는 201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운용하는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레니끄’(CELLENIQUE)가 지난 6일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10년 연속 에스테틱숍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홈페이지·스마트폰·일대일 유선조사 등을 통해 2026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드. 37년 전통의 뷰티 전문기업 코리아나화장품의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는 지난 18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과학성을 갖춘 피부 진단과 일 대 일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세레니끄는 지난 2007년부터 전 지점에 피부 진단 기기를 도입, 그 동안 축적해 온 피부 데이터 기반 맞춤 관리 시스템으로 신뢰를 구축했다. 수분·거칠기·주름·색소·유분·모공 등 6가지 항목으로 변화하는 고객 피부를 정밀 분석하는 것이 특징. 이후 체계화한 분석과 진단을 바탕으로 피부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고객 맞춤 에스테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 후 케어 효과를 유지할 수
스킨1004가 18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센텔라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센텔라 광고는 "Centella? You mean SKIN1004"(센텔라? 그러니까 스킨1004)를 메인 카피로 삼았다. 스킨1004 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의 대표 원료와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이 광고는 타임스퀘어 랜드마크인 투 타임스 스퀘어(Two Times Square) 전광판과 교통거점인 펜스테이션 앞 전광판에 송출된다. 지하철 역사와 열차 내부 약 200곳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킨1004는 지난해 연말 미국 브루클린에서 옥외광고를 상영하고, 맨해튼에서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를 추가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전략이다. 나아가 올 1분기 뉴욕 소호 거리에 대표 매장을 낸다. 미국시장에서 유통망을 넓히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곽인승 스킨1004 대표는 "미국 소비자에게 센텔라를 알리며 브랜드 정체성를 확고히 심을 예정이다.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점해 소비자 접점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폴라초이스가 ‘바하 리퀴드’를 8년 만에 새롭게 선보였다. 피부 진정 성분을 강화하고 부스터 기능을 더했다. 바하 리퀴드(BHA Liquid)는 한국에 단독 출시한 폴라초이스 대표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섬세한 피부를 가진 한국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저자극 성분과 흡수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식물 각질 유래 성분인 윌로우바크 추출물이 들어 있다. 각질·피지·블랙헤드를 부드럽게 관리한다. 또 피부를 매끄럽고 맑게 가꿔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알란토인 등이 피부 톤을 환하고 깨끗하게 한다. 다음 단계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율을 끌어올려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지난해 114억 달러의 수출 실적(잠정)을 올리면 2년 연속 100억 달러 고지를 점령한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실적과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연도별 수출 실적 추이를 포함한 다양한 지표(자료 한국무역통계진흥원)를 활용해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2025년 한 해 동안(12월말 기준·잠정 집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가 직전 년도(2024년) 보다 1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5년 월별 수출액은 매달 해당 월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9월에는 월별 수출액 사상 최초로 11억 달러를 넘기면서 전년 대비 26%가 증가한 11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기별 수출액도 하반기(7~12월)에 59억 달러를 올려 전년 하반기 대비 9.3% 증가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반기별 수출액은 2024년 상반기에 48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같은 해 하반기에 54억 달러, 2025년 상반기에 55억 달러, 그리고 2025년 하반기에 59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국 따돌리고 1위에
에이블리가 ‘뷰티 그랜드 세일’을 ‘뷰티 페스타’로 개편했다.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는 축제처럼 즐기도록 기획한 분기별 할인 행사다. 첫 번째 뷰티 페스타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 반값 쿠폰을, 모든 회원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매일 오후 12시에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라이브 방송도 준비했다. 12일 밤 8시에는 어바웃톤‧어뮤즈‧클리오‧투에이엔 등을 판매한다. 유튜브 구독자 121만며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써니가 출연한다. 20일에는 뷰튜버 효블리가 투쿨포스쿨‧아이쁘‧힌스 등을 소개한다. 선출시 제품과 신규 입점 브랜드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릴리바이레드는 뷰티 페스타에서 아이섀도‧틴트‧하이라이터 3종을 선공개한다. 토리든은 ‘다이브인 글로우 오로라 미스트’를 단독발매한다. 라이징 브랜드 데이에선 에이오유‧투크‧티르티르‧넘버즈인 등 새롭게 진입한 브랜드를 알린다. 에이블리 뷰티 관계자는 “뷰티 정기 할인전을 페스타로 변경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소비자에게 쾌적하고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는 코스맥스그룹의 2026년 정기 인사 소식이다. 이 회사는 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을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코스맥스그룹은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미래 성장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뷰티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화장품 ODM 경쟁력을 바탕으로 △ 맞춤형 △ 신사업 △ 플랫폼 영역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2위 기사는 ‘올리브영 ‘2026 뷰티 트렌드’ FULLMOON 발표‘가
리필드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탈모‧두피케어 기술력을 알렸다. 리필드(Refilled)는 콘스탄트의 두피과학 브랜드다. 핵심 소재 cADPR+NAADP(사이토카인)를 통해 탈모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브랜드는 CES 2026에서 AI 두피분석 기술을 소개했다. AI 기술로 참관객들의 두피를 7초만에 분석해 결과값을 제시했다. 두피 상태에 맞는 리필드 제품도 추천했다. 아울러 리필드는 부스에서 ‘부스터 프로’를 비롯한 전 제품을 전시했다. 바이어들에게 AI와 두피케어 제품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리필드는 CES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체 기술력을 무기 삼아 탈모‧두피케어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2025년 올리브영‧무신사‧화해 어워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국내 경쟁력을 발판 삼아 미국‧유럽 등 해외 진출에 집중할 전략이다”고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지원한 지역 화장품기업 6곳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으로 지난 2년간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올렸다.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28억 원을 기록했고 △ 특허 13건 △ 상표등록 5건 △ 신규 일자리 창출(30건) 등의 결과를 이뤄낸 것. 특히 개발한 기능성화장품은 중국·베트남·대만·이탈리아 등 유럽·아시아 지역 11국가로의 수출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제주TP는 지난 202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원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소재 제품화·양산화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사업은 매년 국비 6억7천만 원 포함 모두 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신규 화장품의 제품 개발부터 대량생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해 왔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제주TP·강릉원주대·경북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 제품 샘플 제작 △ 대량생산 △ 품질관리 △ 소재 개발 △ 효능검사 △ 인증 등을 분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