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중동전쟁으로 인한 여파가 수출 호조세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우리나라 화장품·뷰티 산업에까지 미치고 있다. 특히 화장품 원료·소재와 함께 포장재 등의 분야에서 그 심각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s.go.kr )가 화장품을 포함한 식품·위생용품·의약외품 등의 대체 포장재 사용 시 표시·기재사항 스티커 부착을 6개월 한시로 허용하는 방침을 확정했다. 식약처는 오늘(3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화장품·식품·의약품 등 관련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이들 업계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산업통상부·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추진 중”이라고 전하고 “이러한 조치의 일환으로 오늘(3일) 식약처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물품(화장품·식품·위생용품·의약외품)에 대한 포장재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한 행정지원 안건을 신속하게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위원회는 포장재 원료(나프타) 수급의 어려움으로 물품의 안정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체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표시·기재 사항을 스티커로 부착’하는 사안을 6개월
중동전쟁 등으로 인해 국가의 모든 경제 관련 지표가 불안정한 국면에 놓여 있고 앞으로의 상황 예측 자체가 무의미해질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K-화장품·뷰티 산업의 수출은 멈추지 않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까지 올해 1분기 누적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9.0% 증가한 31억 달러(잠정 집계)를 기록하면서 역대 모든 분기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식약처의 국가승인통계를 기반으로 한 수치이며 이는 산업통상부의 매월 1일 기준 발표와는 차이가 있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이같은 내용을 기반으로 2026년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 통계를 발표하고 “올해 2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큰 성장세를 기록하지 않았으나(3.5% 증가-산업통상부 집계 기준) 1월과 3월에는 각각 36.1%, 27.0%가 증가(산업통상부 집계 기준)함으로써 분기별 역대 최대 실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 국가별 수출은 美 1위, 中 2위 올해 1분기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6억2천만 달러(전체 수출액의 19.8% 점유·이하 점유율은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임)로 가장 많았고 △ 중국 4억7천만
“우리도 틱톡샵 시작해볼까?” 야심차게 외치던 사장님. 아침마다 매출은 언제 나오냐고 묻는다. “사장님, 틱톡은 그런 게 아니에요.” “그럼 뭔데?” “틱톡샵은 구조에요. 매출이 계속 나오게 만드는 구조.” “자세히 좀 들어볼까?” 갑자기 사장님의 눈이 커졌다. 틱톡샵을 활용해 사장님을 설득하고, 매출을 터트리는 노하우가 공개됐다. 싱클리(대표 이승곤)가 오늘(8일) 서울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에서 개최한 ‘K뷰티 북미 전략 : 바이럴을 매출로 전환하는 법’ 세미나에서다. 이날 행사의 핵심 메시지는 두 가지다. “말하게 하라, 발견하게 하라” “매출 구조를 설계하라.” 브랜드가 아닌 인플루언서가 말할 때, 소비자는 발견한다. 틱톡샵은 말하고 발견하는 장소이자, 매출 구조를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떠올랐다. 브랜드가 북미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전략을 push에서 pull로, 섭외가 아니라 유입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다. 한국엄마들 다 써본 ‘마데카크림’은 어떻게 틱톡을 뚫었나 센텔리안24는 ‘틱톡샵 진출 여정’을 소개했다. 정미연 동국제약 글로벌마케팅 팀장과 강지민 파트장이 발표를 맡았다. 이들은 센텔리안24가 미국 틱톡샵에 진출해 매출을 높이기까지 여
마녀공장이 브랜드를 전면 개편했다. 이 회사는 ‘당신을 위한 매일의 마법’(Everyday magic for your skin)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삼았다. 이는 ‘좋은 성분은 피부를 속이지 않는다’는 의미와 통한다. 피부가 변화하는 마법 같은 순간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BI도 ‘ma:nyo’에서 콜론(:)을 제거한 ‘manyo’로 변경했다. 브랜드 첫 서포터즈 ‘마녀뮤즈’(manyo Muse) 1기를 운영하며 리브랜딩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패키지 디자인을 새단장하고, ‘퓨어 소이빈’ 클렌징 라인의 성분을 보강했다. 블랙헤드 세정력은 유지하고, 수분과 영양감을 더했다. 스킨케어 카테고리도 확장하고 있다. 2월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2종을 출시하고 미국에서 행사를 열었다. 마녀공장은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원경 마녀공장 브랜드 총괄 전무는 “2012년 창사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피부에 마법 같은 변화를 선사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화장품·뷰티의 영토 확장이 미국을 포함, 유럽 등 전통의 화장품·뷰티 강국과 지역으로까지 급속하게 이뤄지면서 이와 동시에 안전성을 위시한 환경, 지식재산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이슈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들어 그 가치와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지식재산권 관련 사안을 실제 현장 업무와 연계해 전략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는 오늘(7일) 유럽지식재산청(이하 EUIPO)·알리바바그룹과 공동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K-화장품·뷰티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역량 강화에 목표를 두고 ‘K-뷰티 기업을 위한 유럽 시장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세미나’(서울 강남구 트라디노이)를 개최했다. 특히 오늘 세미나는 △ 유럽 시장에서의 상표·디자인 보호 전략 △ 디지털·크로스 보더 환경에서의 브랜드 보호 방안에 중점을 두고 K-화장품·뷰티 기업의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은 “유럽은 물론 글로벌 시장 곳곳으로 그 영향력과 영토를 확대하고 있는 K-화장품·뷰티의 성장세와 맞물려 지식재산권과 이에 대
싱클리가 8일(수)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에서 ‘K뷰티 북미 전략 : 바이럴을 매출로 전환하는 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틱톡샵 초기 매출을 끌어올리는 단 하나의 KEY(심창운 피키 틱톡샵 전략기획총괄) △ 센텔리안24의 틱톡샵 진출 여정에서 배운 점(정미연 동국제약 글로벌마케팅 팀장 & 강지민 파트장) △ K뷰티 브랜드를 위한 시딩 전략 3가지(이승곤 싱클리 한국사업총괄) △ 북미시장 성공 전략(Jane Warren 뉴셀렉트 글로벌사업센터장) 등을 발표한다.
코리아나화장품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AMPLE:N)이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K-뷰티 셀렉트스토어’(Select Store·주관 레페리)에 참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일 개막, 오는 13일(월)까지 12일간 도쿄 오모테산도 일대 요도바시 J6 건물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번 행사 공간은 그 동안 샤넬·까르띠에·루이비통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단독 팝업스토어를 선보여온 도쿄 대표 프리미엄 플레이스로 유명하다. 이번 행사를 위해 레페리는 약 500평 규모에 이르는 공간을 단독 임차해 운영 중이다. K-뷰티 셀렉트스토어는 소비자 트렌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레오제이·얼루어 등 국내 대표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뷰티 미디어가 직접 검증·추천한 제품만을 선별해 소개하고 있다. 단순 제품 진열 중심의 팝업스토어와 달리 엄선한 K-화장품·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뷰티 편집숍 형태를 채택한 점이 눈에 띄는 부분. 앰플엔은 ‘Allure 셀렉션’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다. 대표 제품 △ 하이퍼샷 펩타이드 앰플 △ 하이퍼샷 시카 PDRN 앰플 △ 하이퍼샷 세라마이드 앰플 △ 블레미샷 앰플을 내세웠다. 특히 하이퍼샷 앰플 3종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들이 아마존의 봄철 대규모 할인 행사 ‘빅 스프링 세일’(Big Spring Sale)을 통해 전년 대비 3배 넘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빅 스프링 세일은 프라임 데이·블랙 프라이데이와 함께 아마존의 최대 쇼핑 행사로 꼽힌다. 지난달 25일부터 7일간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이 201% 성장, 글로벌 화장품·뷰티 기업으로서의 저력과 시장 장악력을 과시했다. 일리윤과 미쟝센이 높은 성장세를 달성하는 동시에 카테고리 상위권 등극에 성공,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전년 대비 384% 성장한 일리윤의 경우 대표 제품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이 4만 개 이상 판매, 아마존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3위에 올랐다. 미쟝센 역시 237% 성장했고 ‘퍼펙트 세럼’은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성과는 북미 현지에 공식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들이 거둔 유의미한 실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과 전문의와 여러 지역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정샘물뷰티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 영감을 얻은 화장품을 선보인다. ‘에센셜 누더 쿠션’을 포함한 베스트셀러로 구성했다. ‘When Icons Meet’ 콘셉트와 레드 컬러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제품에 담았다. 한정판 제품은 15일까지 무신사 쇼케이스에서 공개한다. 정샘물 대표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주연 배우와 진행한 토크쇼도 소개한다. 정 대표는 배우들과 뷰티와 패션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 영상은 정샘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릴 예정이다. 일부 장면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볼 수 있다. 정샘물뷰티 관계자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손잡고 이색 제품을 개발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나다운 아름다움’의 가치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듀이트리가 다이소 전용 자외선 차단제 7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하고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 선 쿠션 3종 △ 선 앰플 3종 △ 선 프라이머 밤 1종 등으로 구성했다. 톤업 쉐이드 선 쿠션(SPF 50+ PA++++)은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덧바를 수 있다. 피부의 붉은 기를 잡는 그린색과 칙칙한 톤을 밝히는 핑크색, 노란기를 보정하는 퍼플색으로 나왔다. 앰플 쉐이드 선 앰플은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기초 단계에서부터 탄탄한 베이스 메이크업 환경을 만들어준다. 색상은 촉촉한 광채를 선사하는 밀크, 수분 진정에 특화된 그린, 밀착력을 높인 블루 세 가지다. 블러 쉐이드 선 프라이머 밤은 유분기를 잡고 모공을 매끈하게 커버한다. 벨벳 제형의 밤 타입으로 나와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린다. 외출 시 번들거리는 부위를 간편하게 수정하기 적합하다.